목록울랄라뽕,IT (575)
하츠의 꿈
매일같이 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이지만 하단 상태표시줄을 주목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가 때론 애매한 아이콘이 떠 심란하게도 하는 상태표시줄. 대부분 무시..-_-;; 위의 그림처럼 IE 프로그램의 하단에 [상태표시줄]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표준 인터페이스 중 하나다. [상태표시줄]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아래와 같이 하면 표시가 된다. IE7 : 보기(alt+v) -> 상태표시줄 체크 IE8 : 보기(alt+v) -> 도구모음 -> 상태표시줄 체크 상태표시줄은 여러개의 블록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블록마다 특별한 정보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은 무심코 지나쳤는 데 위의 그림처럼 요상한 아이콘이 자주 눈에 거스려 확인해 보았다. 상태표시줄에서 보여주는 것은 웹페이..
아무리 좋은 핸드폰이라도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그 중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이 충전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핸드폰이든 꼭 필요한 것이 충전이지만, 충전기에 바로 꽂아서 충전을 할 수 있는 핸드폰은 많지 않다. 그래서, 원치않게 핸드폰의 장식품이 되어 버린 변환젠더.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아래 사진)은 젠더를 분실해서 사무실 어떤놈한테 항상 충전 동냥을 해야 만 했다. (하룻밤 술값은 얼마를 써도 몇천원하는 젠더는 못사겠더라-_-;;) 또한, 충전기나 접점의 불량으로 충전을 하려해도 불 만 깜빡일 뿐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핸드폰과 충전기의 연결 포트를 표준 규격화하면 될텐데 왜 이래야 만 하는 지 정말 모를 일이다. 누구 말데로 젠더 만드는 회사 먹어살리려고 그러는 것일까..
국내에서는 미약한 구글이지만 세계적으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구글이다. 왜 그런지는 구글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고...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도 단어 입력해서 검색하는 것 외에 다른 기능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구글은 작은 검색입력창에 상당히 많은 기능을 넣어 두었다. 구글의 검색의 다양한 활용을 알아보자 일단 www.google.co.kr로 이동~ 환율 계산기로 활용 검색창에 100달러 라고 입력한 후 엔터~ 검색결과가 나올 줄 알았던 검색결과 맨 위에 환율이 원화로 계산되어 나온다. 하지만, 이것은 네이버의 검색결과에서도 이렇게 나온다. 수준높은 계산기로의 활용 하루가 몇초인지 알아보는 계산식은 (60*60)*24 이다. 이것을 구글의 검색창에 넣고 검색을 해 보자. 결과 화면에 해당..
컴퓨터를 켜고 업무를 보려는 데 컴퓨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하드 긁는 소리다. [작업관리자]에서 확인해 보니 'avgchsvx.exe'라는 놈이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Kill.... 허걱! 안죽는다... 결국 못 죽였고 피씨에서는 계속 바각바각 긁는 소리가 들린다. 마치 내 가슴을 긁듯이... AVG 9.0과의 이별 파일명에서 대략 알 수 있듯이 이것은 안티바이러스 중에 하나인 AVG 프로그램이다. 다른 백신을 사용하다 최근에 AVG 9.0 무료을 설치해서 사용해 왔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나타난 증상 - 컴퓨터를 켜고 얼마있지 않아 하드긁는 소리가 난다.(Full Scan 하는 듯한...) - 트레이에 어떠한 아이콘도 없다. - AVG 인테페이스를 열어봐도 아무런 ..
-- 목차 --오페라 유나이트(Opera Unite)란? 오페라 유나이트(Opera Unite)의 시작과 종료 오페라 유나이트(Opera Unite)를 이용한 사진 공유(Photo Sharing) 오페라 유나이트(Opera Unite)란? 개인PC를 웹서버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파지(Apache) 웹서버도 PC에 설치하면 웹서버로 실행이 된다. 하지만, 웹서버 설정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일반인은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암담하다. 웹서버란, 텍스트나 파일, 사진 등을 웹브라우저를 통해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버 프로그램을 말한다. 얼마전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페라 10.10버전을 출시하면서 PC를 웹서버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오..
그 간의 아이폰과 옴니아2에 대한 KT와 SKT의 여러가지를 담담하게 말하고 있는 기사를 보았다. 참고 기사 : 아이폰, 'KT vs SKT 점유율 싸움' 촉발(ZDNET) KT는 아이폰을 앞세워 무선인터넷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며 상당한 가입자를 모았다. SKT는 그에 대응해 옴니아2를 같은 가격에 맞불을 놓아 가입자 경쟁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쇼옴니아를 앞세워 FMC(유무선 통합 서비스)로 다시 무선인터넷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SKT는 KT의 FMC에 대응해 FMS라는 이상한 상품을 내놓아 다시 맞불을 놓고 있다. 결국 KT가 치고 나가면 SKT는 맞불을 놓는 형국으로 결국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제자리를 만들어 버리고 있다. FMC관련 포스트 핸드폰에서의 인터넷전화, 바로 알고 쓰자..
2000년 초반 만해도 PDA폰하면 대부분 HP의 iPaq(아이팩)를 기억할 것이다. (전에는 스마트폰보다는 PDA폰으로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아이팩'으로 PDA 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부러웠지만,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아이팩'으로 전화를 받을 땐 얼굴을 가리던 묘한 모습이 기억난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이 정착하면서 HP보다는 노키아, 블랙베리, 아이팟 등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잊혀져가는 듯 했던 HP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iPaq Glisten(글리슨)을 출시한다고 한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만 몰랐지 그동안에도 꾸준히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었다. 반응은 별로 없었던 모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글리슨'을 언뜻 보았을 때 RIM의 블랙베리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
IE8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IE9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성능 개선을 위해서겠지만,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메이저 버전업은 어쩌면 타 브라우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 때문은 아닐까 의심해 볼 수 있다. IE9와 모질라의 속도 개선 공개된 IE9의 핵심 중 하나는 CPU에서 처리하던 그래픽 부분을 그래픽카드(GPU)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이는 모질라에서도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며, 모질라는 윈도우를 비롯한 리눅스 등에서도 구동이 가능해야 하므로 MS와는 다른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다. 관련 기사 : MS, “하드웨어 이용해 IE9 속도 향상” 모질라 3.5부터는 트레이스몽키의 새 엔진을 탑재하여 자바스크립트 속도를 향상시켰다. 자바스크립트는 웬만한 ..
아이폰이 이번달 28일에 국매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오랫동안 판매가 미뤄졌기 때문에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폰에 대한 많은 기사들이 인터넷에 넘실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기사들은 소비자를 현혹하기 만 할 뿐 구매에 따른 문제점이나 다른 폰들과의 비교 내용이 없다. 아무리 기대해 온 아이폰이라지만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고, 소문만큼 대단한 성능을 발휘하는지 생각해보고 구매를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아이폰의 판매가 미뤄진 이유가 뭘까? 판매가 미뤄진 이유가 정부와의 조율 때문도 있지만, 애플의 고압적인 자세로 인한 것도 상당하다. 국내에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협상 과정에서 정부나 이통사에게 무례할 정도의 강한 태도를 보여왔으며, 그것이 '다음달폰'이라는..
노키아라는 회사를 아시는가?핸드폰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노키아가 세계 핸드폰 점유율 1위 회사라는 것을 알 것이다.그런데, 왜 국내에는 노키아 핸드폰이 없지?노키아는 아주 오래전부터 몇번 국내 시장에 도전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짐을 쌌다.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대충 이렇다.국내 모바일 플랫폼인 위피(WIPI)를 따라야 하는 문제.기존의 삼성·LG가 너무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A/S의 문제. 위피나 A/S는 한국시장이 충분하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해봤겠지만 한국은 별로 큰 시장이 아니다.차라리 한국을 포기하고 중국이나 인도같이 인구가 많은 쪽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올해 초 위피 탑재 의무화가 해제되었다. 위의 문제점 중 하나가 해소된 것이다.기다렸다는 듯이 노키..
'사물통신'에 대한 기사가 몇개 보여서 자세히 알아보니 이미 여러 형태로 서비스가 되고 있었고, 안정화/대중화하기 여러 업체가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용어였다. "사물통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낯설다. 방통위 및 통신사에서 추진하는 것을 보니 통신서비스는 분명한데.. 알아보자. 무선통신이란? 광대역망(이동통신망과 와이브로망 등)과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계(IPv6)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인프라를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영역으로 확대·연계하여 저비용·확장성·이동성을 통해 사물의 정보를 편리하게 감지, 전달 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인프라를 말한다. 사물통신은 새로 나오는 개념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이미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원격검침이나 차량관제 등에 이용되고 있다. 사물통신으로 무..
요즘,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기사가 매일 한개 이상 나오고 있다.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그동안 통신사가 막고 있던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전화'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KT가 쿡앤쇼로 치고 나가니 SKT도 T존이라는 인터넷전화 비스므레한 상품을 만들어 대응을 시작했다. KT의 쿡앤쇼는 FMC, SKT의 T존은 FMS, 얼핏 비슷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서비스다. FMC(Fixed Mobile Convergence)는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전화를 하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기존과 같이 이동통신망을 이용해서 전화를 하는 방식이다. FMS(Fixed Mobile Substitution)는 무선인터넷이 아닌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고객이 특정 ..
검색사이트의 결과화면 상단 광고는 포탈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오버츄어라는 외국회사와 계약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버츄어가 하는 것이 CPC 광고, 즉 스폰서링크라 불리는 '광고를 클릭할 때 마다 광고주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광고'다. (오버츄어는 야후 소유의 회사이다.) 오버츄어의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 평정! 오버츄어를 이용하는 포탈사이트는 다음을 제외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에 알려지지 않고도 이렇게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인터넷 기업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다음은 구글과 손잡고 CPC광고를 해 왔었다. 그 이전에 오버츄어와 하다가 3년전에 구글로 바꿨다. 그런데 이제는 다음 마저도 오버츄어와 손을 잡았다. 아마도 오버츄어에 비해서 성과가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
컴퓨터 좀 하다는 사무실의 모니터는 대부분 20인치 이상의 LCD를 사용한다. 그런데,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일을 하려니 '파워포인트 2007'의 편집 영역이 그렇게 좁은 줄 몰랐다. 이대로 작업하기엔 글씨가 너무 작고..., 편집영역을 키우면 빈번한 스크롤이 지랄이고..., 다시 사무실에 갈 수도 없고... 고민끝에 노트북을 세우기로 했다. 제어판->디스플레이->설정->고급->Intel(R) Graphics...->그래픽 속성 을 클릭했다. 여기서 'Intel(R) Graphics...' 부분은 그래픽카드마다 다르다. '회전 사용'을 선택하고 90도 돌렸다. 짜잔~ 아래는 화면을 돌린 후 노트북을 세운 사진이다. 좀 전에 세로 길이가 610px였는데 지금은 무려 1200px이 넘는다~ 와우! 이젠 좀 ..
"액티브X 이제 그만…" 전자신문에 '액티브X 이제 그만'이란 기사가 떳다. 정부·보안업계·네티즌이 전방위로 이런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엑티브X의 문제점 MS윈도우의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만 작동을 하여 한 회사에 종속이 된다. 엑티브X를 이용한 악성코드(웹해킹, 바이러스) 유포 불안정적인 엑티브X 프로그램으로 인한 웹 브라우저 성능 저하 OS에 따른 호환성 문제 기타... 일단 정부. 정부는 이제서야 조금 정신이 드는 것인가? 그동안 너무나 많이 나온 얘기인데 이제서야 시행하려고 하는 것... 너무나 늦은 시행이어서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칭찬할 마음이 없다. 다음은 보안업계.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솔루션을 준비중이란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팔아 먹을 수 있는..
네이버에서 5GB 용량을 무료로 주는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를 오픈했다고 소개한 적이 있다. 네이버 N드라이브는 포토앨범과 같이 개인화 부문(PIMS) 웹서비스에서 상당히 신선한 시도라 생각했었다. 25GB를 무료로 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도 있기는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 사용하기가 불편한 반면, N드라이브는 용량에서는 스카이드라이브에 뒤지지만 속도가 괜찮아서 쓸만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웹 기반 서비스다보니 자주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며칠전 또 하나의 아주 신선한 소식을 접했다. N드라이브를 실제로 윈도우 탐색기의 N: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 탐색기에 들어온 N드라이브의 장점 및 특징 - 웹서비스 N드라이브가 실제 윈도우탐색기의 N드라이브로 연결이 된다...
MS 윈도우(windows)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1년 정도 지나면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큰 이유 중 하나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설치되는 프로그램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삭제해 봐도 컴퓨터가 빨라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파일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쓰레기 파일이나 레지스트리까지 말끔하게 삭제해주는 프로그램이 "Revo Uninstaller"이다. 홈페이지 : http://www.revouninstaller.com/index.html 다운로드 : http://www.revouninstaller.com/revo_uninstaller_free_download.html Revo Uninsta..
블로그에 뜬금없는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마이크로카페 카카오의 블로거간담회에 명섭이님 님을 초대...' 뭔가 하고 보니 '전 NHN 김범수대표가 설립한 (주)아이위랩'에서 준비중인 서비스라고 한다. 김범수씨가 외국에 있다가 작년인가 돌아왔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 데, 이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나보다. 초대를 받아 카카오에 가입을 했다. 카카오는 아직 초대를 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다. (혹시 가입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댓글주세요~~) 카카오의 기본 개념은 댓글을 중심으로 한 공유의 WEB2.0 기조를 따른다. 지금까지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가입한 사람들이 주제별 게시판을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라면, 카카오는 '어떤 일, 물건, 시간, 장소를 대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서비스'인 것으로 생각이..
이제 세번째 최적화 내용을 정리한다. 사실 이 글은 윈도우7 최적화의 내용이 아니다. 이전에 그렇게 제목을 달아서 연속성을 유지하려 한 것이고, 설치 후 반드시 해 줘야 하는 작업에 대한 것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글을 다 쓰고 나면 나도 윈도우7을 피씨에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 - 3부 목차 - 1. 윈도우7 정품 인증받기 2.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s) 3. 드라이버 업데이트 4. 필수 유틸리티 한번에 설치하기 5. 윈도우7의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1. 윈도우7 정품 인증받기 정품인 경우에는 당당하게 정품인증을 하자. (여태까지 어둠의 경로 만을 이용한지라^^;;) 인증키가 있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품 인증 순서 - 내컴퓨터->속성을 열면 아래쪽에 "..
윈도우7에 대한 것을 잘 몰라서 자료 모으는 차원에서 글을 쓰는 데도 무척 신경이 쓰이네... 자료를 모으다 보니 벌써 Tweak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더군. 아래는 7 free Windows 7 tweaking utilities 글을 참고했다. - 2부 목차 - - Ultimate Windows Tweaker v2 - EnhanceMySe7en Free - Windows 7 Little Tweaker 1.1 - XdN Tweaker - Windows 7 Manager - TweakNow PowerPack 2009 윈도우XP 나 그 이전에도도 Tweak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을 것이다. Tweak 프로그램은 접근하기 어려운 레지스트리나 알기 어려운 설정들을 알아보기 쉬운 메뉴로 제공하여 편리하게 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