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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2006년, 집에서 다운받은 영화를 TV로 보기 위해 새로텍의 abigs DIVX플레이어를 구매했었다. 얼마전까지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는데 작년에 TV를 FullHD LCD로 변경하고 나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abigs가 FullHD를 지원하지 못하고, MKV와 같은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변환해서 보려면 짜증도 나고... 그래서 FullHD 지원되고, 고해상도 영화를 변환없이 TV로 볼 수 있는 Divx플레이어를 다시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지금부터 읇여가는 것은 모두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만약 틀린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명섭이가 생각하는 Divx플레이어의 필수 조건 1. FullHD 지원 2. H.264나 MKV 등의 고해상도 영화를 변환없이 재생 가능 3. 무선인터..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 Xperia X10(엑스페리아 X10) NTT도코모는 오는 4월 1일 엑스페리아X10(Xperia X1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엑스페리아X10은 안드로이드OS 폰으로, 지난 시리즈들과는 비교되지 않는 성능과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가로 x 세로 x 두께 119 x 63 x 13.1mm 무게 139g 최대 연속 대기 시간 300시간 (3G) / 230시간 (GSM) 최대 연속 통화 시간 290분 (3G) / 270분 (GSM) 디스플레이 4.0인치 (854 x 480 px) Full wide VGA, Transmissive TFT LCD; 65,536 colors 카메라 810만화소, CMOS (비디오 촬용 가능) 내장 메모리 1GB ROM, 384MB RAM 외부 메모리 ..
지금은 인터넷을 '인터넷 = 웹'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 처럼 말하지만, 국내 인터넷 초기인 1996년 무렵 까지 만 해도 인터넷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이름일 뿐이었다. 그 당시 인터넷은 뉴스그룹(Newsgroup), FTP, 고퍼(Gopher), 이메일(Mail), 텔넷(Telnet), IRC 등, 많은 서비스가 활발히 이용되었으며, 오히려 웹(web)은 좀 생소한 서비스였다. 지금도 이메일이나 FTP, 텔넷 등은 아주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서비스이다. 그 중 '뉴스그룹(or 유즈넷)'은 웹이라는 아주 편리한 도구가 일반화되면서 잊혀져가는 서비스가 되어 가고 있다. 뉴스그룹 은 웹에서의 포럼과 같이 주제별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 의견을 나누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그 이전에도 B..
한참 전에 네이버에서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서비스인 애드포스트를 시작했다. 물론 모두에게 공개한 것은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선별하여 베타테스트로 출발을 한 것이다. 관련 포스트 : 네이버블로그 문맥광고 애드포스트 초읽기 (2009년 6월 30일 베타 오픈) 정식으로는 언제 오픈하는지, 네이버가 아닌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지 등 궁금한 것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 오늘 우연히 애드포스트 관련 글을 보고 별 생각없이 방문했다가 이달 마지막날인 3월 31일에 전체 블로그에게 오픈한다는 것을 알았다. 대상은 네이버 블로그이고, 아래와 같은 몇가지 기준이 있다고 전한다. - 블로그 운영 기간 - 지난달의 월 방문자수(UV) 및 페이지뷰(PV) - 전체..
TV는 어느 가정에나 있는 진정한 MUST HAVE 아이템이며, 접하기 어려운 세상을 보는 창(窓)이다. 수십년동안 변함없이 이러한 모습을 유지해오던 TV가 몇년전부터 IPTV, T-commerce, 3DTV, TV앱스토어 등의 시도로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IPTV - 안방에서 TV를 해방시키다. 야구를 보면서 선수 프로필 및 동영상 검색, (출처 : 디지털데일리) KT의 쿡(QOOK), SK브로드앤 IPTV, LG텔레콤의 myLGtv 등은 기존의 TV에 셋톱박스를 장착하여 드라마/뉴스/영화/스포츠 등을 언제나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것을 IPTV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 이상의 기능이 존재한다.) 이 정도의 기능은 주문형비디오 서비스(VOD)라 말해야 하며, 쌍방향 서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습관처럼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에서 글을 수집한다. 그런데, 어제부터 올블로그에서 글 수집이 되지 않고 아래와 같은 오류화면이 나타난다. 혹시 나만 그런가해서 다른 블로거에게 물어보니 역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올블로그를 살펴보니 메인페이지 우측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 블록의 [최근 24시간] 글이 하나 올라와 있다. 그리고, 메인 바디 영역의 [실시간 인기글] 탭의 글을 보니 최신글의 등록일자가 "10.03.04 ...."인 것을 보았다. 즉, 대략 어제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불안한 생각이 엄습한다. 나는 얼마전까지 블로그에 달았던 "믹시 위젯"을 떼어냈다. 자주 연결이 안되고, 여러 오류가 발..
오늘(2010/02/25) 오후 2시경 부터 국민은행 홈페이지가 이상하다. 홈페이지 접속은 되는데 로그인이 잘 안되고 겨우 로그인이 되어도 계좌정보 페이지 등이 오류로 표시된다. 오늘이 회사 급여일인데 난감하네... 국민은행 홈페이지에는 아무런 메시지가 없고, 어디서 알아보기도 어렵고.. 국민은행에 전화해 볼까? 짜증이 확 밀려온다.-_-;; 꼭 바쁜날 만 이런일이(당연하겠지만...) 문뜩 얼마전 에 소개된 라이브케이(www.livek.com)가 생각났다. 라이브케이는 트위터를 위시한 SNS 서비스와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에서 올라오는 글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국민은행과 같은 대형 은행홈페이지의 오류라면 틀림없이 트위터에 해당 문제나 해결방법의 글이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라이브..
네이버가 우측 하단에 자리를 잡고 있는 쇼핑 '핫세일' 영역을 '쇼핑캐스트'로 변경한다고 한다. 관련 기사 : 네이버 `쇼핑캐스트` 개편 논란네이버 관계자는 "뉴스캐스트와 마찬가지로 한 페이지에 대한 권한을 한 회사가 갖게 되는 셈"이라고 말한다. 처음 이 기사를 접했을 때는 '네이버가 또 다시 캐스트라는 단어를 악용하여 장사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으로 흥분했지만 차분히 생각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몇년전 아래로 길던 홈페이지를 싹뚝 잘라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산뜻하고 뭔가 크게 결심한 듯한 모습이 좋았다. 달라진 네이버에는 아래와 같은 각종 캐스트가 붙기 시작했다. - 뉴스캐스트 : 제휴된 신문사의 기사의 영역이다. 해당 영역의 편집권을 각 신문사가 가진다. - 오픈캐스트 : 네이버 회원이 만들어놓은..
글을 쓰는 지금은 실시간웹 컨퍼런스 2010에 참석 중이며, 느끼는 점을 바로 전해보려 한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소식이 들려온다면 바로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한다. 동영상을 보려고~ 하지만, 끝난 지 얼마되지 않은 경기 소식은 동영상은 고사하고 간단한 글도 검색 결과에 없다. 정말 인터넷에 동영상이나 소식이 없어서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결과에 없는 것일까? 아직 검색사이트에서 해당 정보에 대한 수집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고민에서 실시간웹이 탄생하게 되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기억이 안나-_-;;) 트위터에서 가장 먼저 해당 사건을 전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트위터는 간단한 문장의 입력으로 구성되는 서비스고 스마트폰 등의 이동형기기(모바일기기)에..
역시나 년초부터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마트폰은 여러 장점이 있는 기기이긴 하지만 지금과 같이 음성으로 통화하고 문자 정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이 무척 귀찮은 기기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지금의 관심과 열기는 그 동안 이통사에게 억눌렸던 것에 대한 폭발이라는 생각과 조금은 과대 평가된 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이번 설에 내려가서 아버지에게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아버지 : 요즘 스마트폰이라는 좋은 핸드폰이 많이 나온다던데 나도 적당한 게 있으면 바꾸려고 한다. 니가 추천하나 해라. 명섭이 : 네?? 뭐에 쓰시려고요??? 아버지 : 음... 주식 좀 하고... 손으로 깔짝깔짝하면 다 된다면서? ^^ 명섭이 : 좀 기다리시면 주식되고 더 간편한 폰 많이 나올 꺼예요. 조금만 기둘리..
Engadget은 IT기기에 대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IT관련 글을 쓰면서 필요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구하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Engadget에서 2009년을 빛낸 IT기기에 대한 투표를 받고 있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이해가 되지만, 역시 해외의 이슈를 중심으로 기기들을 나열하다보니 우리와는 조금 간격이 있는 기기들도 눈에 띈다. 오는 2월 20일(토)까지 투표를 받고 있다. 여러 분야에 걸쳐서 투표를 받고 있으며, 역시나 눈이 가는 것은 최고의 가젯과 최악의 가젯이다. 각 기기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Gadget of the Year (올해 최고의 가젯) HTC HD2 HTC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얼마되지 않은 것 같고,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안드로이드..
삼성에서 예정데로 2월 4일 어제 첫 안드로이폰을 공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했으며 그 위에 삼성 만의 햅틱 UI를 얹었다고 한다. - 3.7인치 WVGA(480X800) AMOLED - 멀치 터치스크린(공개 당시 미지원) - Cortex A8 800MHz CPU - 디빅스(Divx) 포맷 지원 - 3.5파이 이어잭 (일반 이어폰 사용 가능) - 500만화소 카메라 (AF 지원, 플래시 지원) - 지상파 DMB - Wi-Fi 802.11b/g/n 지원 - 블루투스 2.1 - GPS 지원 - 영상통화 지원 - 사용가능한 모든 마켓 지원(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T T스토어, 삼성 앱스토어) 위의 사양으로 만 보면 기존의 옴니아2보다 상당히 향상된 폰이라 생각들지만, 얼마전 공개한 모토로라의..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iPad)'가 공개됐다. 관련 포스트 :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iPad)' 사양과 가격, 그리고 동영상 흥분되는 마음으로 이것 저것 검색을 해 보았더니 공개된지 한두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수십건의 기사 및 블로그 포스트, 그리고 동영상 들이 나타났다. 나는 대부분의 검색을 구글에서 한다. 그리고 난 후 모자란 것이 있으면 네이버나 기타 검색서비스를 이용한다. 애플의 아이패드(iPad)는 공개된지 몇시간 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여 네이버 블로그 영역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 영역에서 '아이패드'로 검색한 결과 화면(2010-01-28 07:46) 헉! 어제까지의 추측성 글 만 있고, 오늘 공개된 것에 대한 것은 하나도 없..
그렇게도 말이 많던 애플의 태블릿이 '아이패드(iPad)' 라는 이름으로 마침내 공개되었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Apple) CEO인 '스티브 잡스'가 직접 아이패드(iPad)를 들고 나와서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잡스님도 많이 늙으셨네... 아이패드(iPad)의 모든 것을 담은 동영상 멋진 인터페이스의 아이패드(iPad) 외관이나 담고 있는 기능은 그 동안의 루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인터페이스나 화면전환, 반응속도가 환상적이다. 잡스는 아이패드(iPad)가 노트북보다 편하고 스마트폰보다 월등하다고 말하고 있다. 역시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잘 반영한, 모바일 컴퓨팅에 최적화된 멋진 기기로 보인다. 컴퓨터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담았고, 예상대로 눈에 확 띄는 ..
블로그에 포스트를 작성하고 나면 다음뷰(v.daum.net)에서 어떤 반응인지 항상 확인한다. 오늘도 무료 웹하드 비교 포스트를 올린 후 다음뷰를 확인하는 중이었다. 얼마전 나우콤에서 세컨드드라이브라는 것을 내놓아서인지 제법 추천해 주신 분들이 계셨다. 그 중 러브드웹 님이 추천해주신 것이 보이길레(위 그림의 빨간 네모상자) 러브드웹님 블로그에 방문하려고 클릭을 했다. 헉;; 러브드웹님의 다음뷰 페이지가 통계 요약 영역에 나타난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 뭐~ 근데 이런 버그를 아무도 모르고 있었나?? 이 글을 다음뷰에 올리면 짤릴까? 다음뷰님! 미워하진 마세요 ^^;;
얼마전 나우콤에서 세컨드드라이브(2ndrive)를 출시하면서 무료 웹하드라는 이슈가 떠올랐다. 무료 웹하드는 이미 오픈한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MS에서 운영하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가 대표적이며, 이 밖에도 여러 서비스가 존재한다. 각각 서비스들은 제공하는 용량이나 이용 방식들이 다르다. 조금 더 알면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N드라이브/세컨드드라이브/스카이드라이브" 를 비교해 본다. N드라이브 vs 세컨드드라이브 vs 스카이드라이브의 주요 사항 항목 네이버 N드라이브 MS 스카이드라이브 나우콤 세컨드드라이브 서비스 URL ndrive.naver.com skydrive.live.com www.2ndrive.com 제공 용량 5GB 25GB 1TB(1024GB) 웹 방식의 서비..
"모토로이 발표회"를 다녀 온 후 생각해 봤다. 이 폰이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한다면 누구의, 누구에 의한 성공일까?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구글? SK텔레콤? 반짝 성공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이 아닌 서로 상생할 수 있어야 만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애플은 국내에서의 인지도 상승 및 그의 파워를 확실하게 보여줬지만, 서비스를 하는 KT에게는 무엇을 주었나? 가입자는 꽤 유치되었으나 가입자에 따른 수익보단 애플에 지급해야 하는 비용을 걱정해야 하고, KT 수익과는 상관없는 앱스토어의 실적을 구경하면서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걱정해야 한다.이것은 상생이 아니다. "모토로이"는 모토로라에게 구세주? 모토로라는 제품을 많이 팔아야 먹고 살 수 있는 회사다. ..
생각지도 않은 모토로라 신제품 발표회에 초대가 되었다. 초대 메일에는 "모토로라가 선보일 신제품은 스마트폰으로 모토로라의 올해 가장 중요한 전략 제품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발표회에 가기 전 신제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니 "모토로이"라는 안드로이드 OS를 채용한 스마트폰이었다. 요즘 가뜩이나 스마트폰, 특히 안드로이드폰의 정보에 대한 갈망이 많은데 마침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일 제쳐두고 달려갔다. 장소는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오랫만에 럭셔리어스한 곳에 몸을 들이밀려니 어색하고 초라해지는 느낌... 한정식 먹으면서 신제품 발표회하면 국물튈까봐 그런가, 항상 이런 곳이다. 웨이츄리스 : '손님, 외투를 보관해 드릴까요? ^^' 명섭이 : (쭈뼛쭈뼛 망설이다 오그라드는 목소리고) '괜찮습니다...'..
블로그 방문객 들을 살피던 중 우연히 다음에서 SNS 서비스인 '요즘(yoZm)'이란 것을 비공개 베타서비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에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기기에 정신을 쏘~옥 빼놓고 살았더니, 정작 내 본분인 인터넷서비스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다. 돈을 들인 흔적이 곳곳에 있다. 디자인도 괜찮고, UI도 좋다. 잠깐이지만 별로 어색하거나 결리는 부분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이것은 그냥 그렇다는 말이기도 하지ㅋㅋ) 요즘(yozm) 가입 이것이 어떤 물건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바로 가입을 했다. 현재 클로즈 베타테스트 기간이기 때문에 추천이 있어야 만 가입이 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명섭이가 추천인이 되어 가입이 된답니다^^;;) 요즘(yozm) 추천으로 가입하기(http://yozm...
이젠 정말 유료 웹하드업체들은 따로 살 길을 물색해야 하겠다. 얼마전에 오픈한 네이버의 무료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는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로 인식함으로 써 그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관련 포스트 : N드라이브, 무료 웹하드를 윈도우탐색기에 연결 또한, 아이폰에서도 앱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할 수 있는 기기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TB 용량의 무료 웹하드 네이버 N드라이브를 보았을 때도 웹하드업체들에게 위기감이 있겠다 생객했는데 나우콤의 세컨드드라이브는 더한다. 나우콤의 세컨드드라이브는 네이버 N드라이버 탐색기 연동 받고, 용량 1테라바이트 추가!! 요즘 사용하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대부분 몇백GB이니까, 1TB는 몇대의 컴퓨터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도 남는 용량이다. 친구와 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