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마트폰 (590)
하츠의 꿈

펼쳐지는 스마트폰 LG 롤러블 영상으로 살펴본 상세 정보 CES2021이 역대 최초로 온라인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개막행사에서 자사의 첫번째 롤러블폰 ‘LG롤러블(LG Rollable)’의 실물과 구동되는 모습을 약 5초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LG 윙’ 공개 행사에서 소개 영상 끝에 ‘롤러블폰’으로 암시되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서 롤러블 폰에 대한 기대를 키웠고, 드디어 어제 실물을 처음 공개한 것이다. 짧은 시간 구동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를 통해 상당히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3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니 곧 실물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LG롤러블 폰의 화면 크기는 펼치기 전 말려 있을때는 6.8인치이고 다 펼치면 7.4인치가 된다. 펼쳤을 때는 1600X24..

최근 AI 열풍이 거세다.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척척해내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기술로써 생활하는 주변에도 속속 적용이 되어가고 있다. 아파트에도 AI 기술이 적용되어 여러가지를 인지하여 생활레 편리를 주기 시작했다. 오늘 소개하는 KT의 'AI 패스'는 아파트의 공동현관문 번호 키를 누르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앱 만 설치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똑똑한 기능이다. 하지만, 편리함 보다 'AI 패스' 앱의 조악함에 사용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굳이 소개하게 되었다. KT의 AI 패스(AI Pass)는 개인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블루투스로 현관문의 장치와 통신하여, 접근하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출입문은 여러곳을 등록할 수 있고, 출입 신청하면 승인을 얻어야 만 ..

온라인 크리에이터 '작가'에 주목한 무료 웹소설 플랫폼 '글링'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크게 변한 분야 중 하나가 웹툰 및 소설 분야다. 기존에 PC에서 보던 화면이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되다보니 어디서나 즐기는 콘텐츠로 변화를 하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만화책이나 소설책이란 개념이 희미해져가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UI로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먼저 고민하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글링'은 그런 시류에 적합한 무료 웹소설 플랫폼이다. 글링(Gling) 바로가기 '글링'은 작가인 창작자와 유통사(출판사) 매칭을 위한 공개식 실시간 역경매 시스템을 제공하고, 수익 확보를 위한 광고수익 분배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광고를 시청함으로써 작품은 무료로 구..

듀얼 스크린 활용한 스마트폰 기능의 확장 및 활용 팁 LG V50S ThinQ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도 한달이 넘어간다. 전작인 V50에서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하드웨어적인 아쉬움이 상당 부분 해결이 되었고,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기 좋도록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안드로이드 OS 자체에서 듀얼 스크린을 지원하는 표준 UI가 나와서 이번에 탑재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및 게임 뿐 만 아니라 듀얼 스크린 지원 앱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 V50S ThinQ는 듀얼 스크린이라는 독특한 폼팩터를 가지고 출시되다보니 듀얼 스크린을 빼고 말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써의 카메라, 사운드, 디스플레이, 배터리 성능 등 기본기 또한 충실히 갖추고 있다는 것도 말하고 ..

듀얼 스크린 활용 비교 번역,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화면 캡쳐 등 소개 스마트폰의 화면이 두개가 되면 편리한 점은 PC와 같은 느낌으로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LG V50S ThinQ'의 듀얼 스크린은 필요에 따라서 두개의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있고(멀티 페이지 모드), 어떤 경우는 두개를 하나로 합쳐서 12.8인치 대화면으로 이용(확장 모드)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등 듀얼 스크리엔 최적화된 앱은 멀티페이지 모드와 확장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되어서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편리함을 준다. (LG V50S ThinQ X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듀얼 스크린 기능 극대화) 두개의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앱을 각각의 화면에서 실..

듀얼 스크린으로 쇼핑하고 콘텐츠 보기 편해. LG V50s ThinQ 는 무엇보다 듀얼 스크린을 빼 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구글은 안드로이드 OS에 듀얼 스크린 UI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지원을 시작했다. LG전자의 V50 시리즈가 그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 두개의 화면을 사용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사용하던 습관과는 다르게 행동을 하게 되고, 유용성은 습관이 들어야 만 가능해 질 것이다. 그럼 LG전자의 두번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는 어떨까? 전작에서 지적되었든 하드웨어적인 불편함은 대부분 해소하였고, 게다가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게 출시되었다. 오늘은 두개의 스크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이지 적용 앱, 그 중..

두개의 스크린을 활용한 다중 작업의 사용성 강화 LG전자의 두번째 5G 스마트폰이자 두번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를 한달 가량 사용하고 있다. 'V50'이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꽤 많은 인기를 얻었기에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두개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더한 'V50S'는 'V50'에서의 불편함도 개선되었다. 처음 사용해보았던 'V50'은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 다중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하였고, 게임 및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새로운 경험을 갖게 하였다. 커버 디스플레이, 360도 프리스탑, 동일한 듀얼 스크린 적용 두번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V50s ThinQ'는 듀얼 스크린을 닫은 상태에서도 알림 및 시간 등 정보..

카메라의 새로운 혁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카메라 홀이 없은 카메라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될 전망이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란 전면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구멍이 없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숨겼다가 카메라를 사용할 때 만 나타나는 카메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부분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미 전면에 구멍을 뚫지 않고 전체를 채우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가 위치한 디스플레이 영역에는 정보를 표시할 수 없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은 위 사진과 같이 평소에는 전면 전체에 정보를 표시하다가 카메라를 작동하면 카메라 부분의 디스플레이를 걷어내고 아래에 숨겨져 있던 카메라가 나타나는 방식이다.(사진 출..

4차산업혁명의 공간 연결 '드론'의 원천기술을 생각해야. 4차산업혁명에서 AI, 로봇 등을 비롯해서 '드론' 또한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드론'은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공간을 연결하는 기기로써 활용될 뿐 만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의 공통적인 핵심기술을 적용하여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로써 활용될 수 있다. 최근 시작한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드론에서 생산하는 영상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서 실제 공간을 활용한 가상 현실 등의 상용 서비스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럼 '드론' 산업 현황 및 우리 준비는 어떠한 지 알아보자. 드론의 활용과 글로벌 산업 현황 '드론(drone, 무인 비행기)'은 공간을 자유롭게 활보하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눈..
LG V50 ThinQ 출시일 9월 예상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V60 ThinQ'가 다음달 8월 열리는 독일 베를린 IFA 2019에서 발표한다.LG전자는 글로벌 매체 대상으로 IFA 2019 발표회 초청장 이메일을 발송했다. 8월발표를 하니 LG V60 출시일은 9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메일에는 20초 분량의 영상 초대장이 포함되어 있고, LG V60 ThinQ의 특징을 가늠할 수 있는 힌트를 담아 놓았다. 영상은 아케이드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게임 캐릭터가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면, 듀얼스크린이 왼쪽으로 열리면서 게임 캐릭터가 왼쪽의 듀얼스크린으로 이동한다. 왼쪽 스크린에는 게임 맵이 이어지면서 IFA2019 행사장에 도착하며 게임이 끝이 난다.게임이 끝나면 듀..

화면 두개 LG V50 듀얼스크린, 활용도 무궁무진 'LG V50 ThinQ 5G'는 LG전자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5G 시대가 열리면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V50은 5G 폰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듀얼스크린의 활용이 뛰어난 폰이다. 두개 화면을 따로 사용하거나, 작업을 확장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게임을 하면서 두번째 화면으로는 게임 패드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봤을텐데 그런 거 말고도 다양하게 듀얼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다. 유튜브 보면서 인터넷 검색/쇼핑하기 지난 6월 3일 미국 캘로포니아에서는 애플 'WWDC 2019' 행사가 열렸다. 애플의 새로운 OS와 다양한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폰, 애플TV, 애플워치 등을 좋아하는 분들은 빼놓지 않고 보는 행..

삼성 갤럭시, LG G8 / V50, 샤오미 폰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리눅스 기반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온지 오래다. 구글의 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 뿐 만 아니라 또다른 스마트폰 OS인 '우분투 포 폰' 등 리눅스 기반에서 파생된 OS는 생각보다 상당히 다양하다. 리눅스 소프트웨어는 GNU 기반의 오픈 소프트웨어 이기 대문에 가능한 것이고, 안드로이드 또한 오픈 소프트웨어이다. 그 중 구글이 만들고 다양한 기업이 채택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OS로는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Shell 명령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root 권한이 있어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이 또한 루팅을 하면 모두 제어할 수 있기도 하다..

LG G8 ThinQ 스마트폰을 한달 가량 사용하면서 편리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기능에 적응해 가고 있다. 조그마한 스마트폰에 더이상 무슨 기능이 더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신제품이 나오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등장한다. 그것이 생활에 도움이 되면 필요 기능으로 자리를 잡고, 그렇지 않은 기능은 사라지고 만다. 이번 LG G8 ThinQ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은 여러면에서 쓸만한 기능이 많다. 신체를 이용하는 생체 인식 기능이 그렇고, 첨단의 Z카메라가 그렇다. 에어모션 기능도 조금 더 다듬어지면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전화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카메라 기능이다. LG전자의 LG G8 ThinQ는 전작에 비해 카메라 기능이 상당히 보완되었다. 어찌보면 5..

요즘은 아주 중요한 경우가 아니면 DSLR 등 전문 카메라 없이 스마트폰으로 여행 또는 업무 현장의 사진 및 동영상을 촬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전의 똑딱이 보다 못한 수준이 아닌 전문가도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LG G8 씽큐' 카메라는 전작에 비해 상당히 많은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충분히 경쟁 제품에 앞선 보여준다. 빛이 별로 없는 저조도 상황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LG G8 씽큐' 카메라의 가장 큰 변화는 1.22㎛ 크기의 더 커진 이미지 센서, F1.7 의 더 밝은 조리개 탑재, 트리플 카메라 및 Z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이런 하드웨어 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동으로 빠르게 촛점을 맞추고, 저조도 환경에서..

'LG G8 씽큐'는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다른 몇가지 큰 특징이 있다. 카메라 기능이 향상되어 빛이 적은 밤에도 꽤 좋은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에어모션, 핸드아이디, 얼굴인식(페이스 언락) 등의 기능도 편리하지만 무엇보다도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생각한다. 화면 전체가 스피커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전면 상단의 스피커 홀이 사라져서 매우 깔끔하고 날씬한 디자인을 갖췄고, 이물질 들어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전화통화를 할 때 화면 어디에 귀를 가져가도 소리가 난다. 즉, 스마트폰의 아래 위 구분없이 전화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화면 전면은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로 구현된 디스플레이가 말끔하고, 상단에 스피커 구멍이 없..
LG G8 씽큐, 착한 가격 / 에어모션/디스플레이 사운드/정맥 인식 특별해.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중 G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LG G8 ThinQ'가 출시되었다. 전작보다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저렴하게 출시를 하였다. 'LG G8 ThinQ' 가격은 897,600원으로 프리미엄 폰 중에서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말끔하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사운드', '핸드 아이디(정맥 인증)', '에어 모션', 'Z 카메라' 등 기술적인 부분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 하겠다. LG G8 ThinQ 기본기 살펴보기 'LG G8 ThinQ'는 G시리즈 최초로 OLED가 사용이 되었다. 6.1인치 QHD+ 19:5.9 화면비의 POLED 풀비..
LG V50 씽큐, 멀티태스킹의 듀얼 스크린 다양한 활용 소개 3월 14일 서울역 앞 LG 서울역 빌딩에서 '2019 LG모바일 소셜미디어 데이’가 진해됐다.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ThinQ’와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경쟁하듯 등장하는 시점에 듀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LG V50 ThinQ 카드를 꺼내든 LG전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듀얼 스크린'이 폴더블 폰과 비교해서 어떤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생각치 못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기본기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뒤에서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LG V50 씽큐 5G ..
'폴더블 폰 vs 그냥 더블 폰' 설익은 듀얼 스크린 폰의 대화 농담인 줄 알았다. 화면 하나를 덧붙여서 더블 스크린폰으로 사용할 줄이야. 이번 MWC 2019에서 선보인 'LG V50 씽큐 5G'(엄청 길어..)가 폴더블 폰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케이스 형태의 별도 스크린을 덧붙여서 더블 스크린 폰으로 사용 가능하게 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냥 더블 폰'에서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가 어른거리는 이유는 뭘까! LG V50 씽큐 5G 스팩 및 특징 이번에 선보인 'LG V50 씽큐'는 LG 최초의 3G/4G/5G 통신을 지원하고, 히트 파이프보다 방열 성능을 높인 수냉식 냉각장치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해서 발열을 잡았다. 5G 통신을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 ..
'삼성 갤럭시 폴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최초 폴더블 폰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자사 최조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중국 로욜에서 세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았다고 하지만 사용하겠느냐고 물으면 글쎄.. 라는 답이 돌아올 수준의 폰이다. 그런 면에서 '갤럭시 폴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폴드' 공개 소식을 들으면서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다. 접히는 힌지 부분 디스플레이에 대한 처리(안정성), 두개 면을 접었을 때의 두께 그리고 무게(휴대성), 접었을 때의 디스플레이와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의 앱 활용(사용성) 등 3가지에 대한 것이다. '갤럭시 폴드' 언제 안정..
LG G8 씽큐, 3D입체 카메라 & CSO 사운드 LG G8 씽큐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LG전자의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카메라에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 최첨단 3D센서가 탑재된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기대하면서 기존 폼펙터의 스마트폰은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깨는 소식이다. 'LG G8 씽큐' ToF 3D센서 카메라 LG V40에서 전면 2개, 후면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해 '펜타 카메라'의 유용성을 보여주었던 LG전자가 이번 'LG G8 싱큐' 카메라에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의 최첨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