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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페이스북 스마트폰 어플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캡쳐한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저장하고 그 중에서 공유를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이 스마트폰 사진을 보관하라고 이 기능을 추가한 것은 아니고, 스마트폰의 많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좀 더 페이스북의 컨텐츠를 풍부하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할 수 있겠다. 사진을 동기화한다는 것은 무선 인터넷을 통해 사진을 전송한다는 것이니 데이터 용량을 꼭 살핀 후 이용하길 바란다. 본 기능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의 앱에서 먼저 사진 동기화를 설정한 후 웹이나 다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 최신 어플을 이용중이라면 위 그림과 같이 '새로운 기능! ...' 안내 문구를 볼 수..
액정 깨진 스마트폰 수리 전에 알아야 할 것 작은 아이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인 베가S(IM-A730S) 의 액정이 깨졌다. 이렇게 저렇게 둥글리면서 1년 정도 사용했지만 고무 케이스가 있어서 액정 파손 문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떨어트렸는지 이런 변이 일어났다. 다행히도 완전히 박살난 것은 아니어서 사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빠의 마음이 그렇지가 않지, 바로 수리를 하거나 다른 폰으로 바꿔주기로 마음 먹고 알아 보기 시작했다. ■ 액정 파손은 무조건 높은 가격의 유상 수리 팬택 고객센터에 배가S의 액정 수리비를 문의해보니 대략 75,000원 가량 한다고 하며, 정확한 것은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해야 한다고 한다. 4인치가 넘는 스마트폰들의 액정 수리비가 100,000원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저렴하긴..
LG전자의 첫번째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최강의 스팩을 자랑하는 ‘옵티머스G’와 거의 같은 사양 임에도 채 4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이 책정되었으니 어찌 관심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그리고, LG전자는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가 되면 욕 먹을 것을 뻔히 알았을텐데 그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한 이유는 뭘까? 나름대로의 이유를 생각해 본다. ■ 넥서스4 vs 옵티머스G vs 갤럭시S3 LTE 사양 비교 먼저 ‘넥서스4’의 사양이 정말로 옵티머스G와 같은지 알아보자.(출처 : 구글 넥서스4 소개페이지) 옵티머스G와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 LTE'도 함께 비교해 보았다. 항목..
지금까지 옵티머스뷰를 사용해 오면서 4:3의 화면비 등에 대한 만족감이 큰 덕에 후속작인 ‘옵티머스뷰2’에 대한 기대 또한 컸다. 이전과 같은 화면비를 유지하면서 성능이 향상되고 휴대성도 좋아진다면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옵티머스뷰2’는 이에 부응하듯 뛰어난 사양에 같은 화면 크기이지만 베젤의 두께를 줄여서 휴대하기도 좋게 만들어졌다. 이에 Q리모트, Q트렌스레이터 등 유용한 기능까지 새롭게 포함되어 별다른 고민없이 옵티머스뷰2를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의 제품은 옵티머스뷰2의 뛰어난 화면 시인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처음 옵티머스뷰를 접했을 때 도대체 4:3의 화면비를 만든 이유를 몰랐었다. 왠지 경쟁할 건덕지가 없어서 억지스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다른 폰으로 변경할 때(기기 변경) 반드시 초기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한다. '백업 및 초기화' 라는 메뉴가 존재하니 어렵지 않게 초기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데이터 파일이 살아있는 등 빠트리는 것이 있다. 이제 설명을 하겠지만 혹시라도 잘 모르겠다면 AS센터에 가서 '공장 초기화' 해 달라고 하는 것이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없을 것이다. ■ ‘계정 및 동기화’ 메뉴에서 동기화 해제 카카오톡이나 지메일 등예 계정을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폰의 주소록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 각 앱 들이 이용하는 것이 '동기화 기능'이다. 주소록에서 정보가 변경되면 바로 카카오톡 등 '자동 동기화'가 설정된 앱 들의 정보까지 변경을 해 주는 것이다. 폰을 완전 ..
LG전자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가 얼마전에 있었다. 이미 폰이 출시가 되었고 정보는 대부분 나온 상태였지만 직접 개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참석을 하였다. 행사가 있던 LG트윈타워 33층 입구에서 예쁜 모습으로 맞아주는 '손연재'양이 반갑다^^ 행사장에는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전시대를 애워싸고 옵티머스뷰2를 살펴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이미 해당 폰을 사용하고 있는 터라 전시되어 있는 제품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조금 후에 있을 관계자의 발표와 질의 응답이 기다려졌다. 펜을 활용한 작은 아이디어에 감동을~ 딱!! 엇! 옵티머스뷰2가 사진과 같이 세워져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며칠간 사용하면서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확인해보니 함께 제공되..
옵티머스뷰의 첫번째 제품을 사용해오면서 4:3 화면비의 가독성에 중독되어 다른 폰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두번째 제품인 옵티머스뷰2(LG-F200S)의 출시는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역시나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성능과 화면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옵티머스뷰는 화면비 뿐 만 아니라 카메라의 성능이 무척 좋았다. 역시나 옵티머스뷰2도 카메라의 성능이 우수했다. 기존과 같은 800만화소를 지원하며 여기에 BIS 센서를 추가하여 빛이 적은 곳에서도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선명하고 사실적인 True HD IPS+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감을 더해주고 있다. ■ 옵티머스뷰2 카메라, 여의도의 가을을 촬영하다. 며칠전 아주 맑은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G 전자 옵티머스뷰의 차기 모델인 ‘옵티머스뷰 2’가 출시된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여러 스마트폰 중 5인치 4:3의 시원한 화면에 매료되어 가장 만족하며 사용해오던 폰이 옵티머스뷰이어서 두번째 모델에 대해서도 무척 기대가 된다. ■ 디자인, 4:3비율 5인치의 시원함, 크기는 줄었다. 출시 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인치 4:3화면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베젤의 두께를 줄여 크기를 작게 한 것이다. 기존 제품이 좋기는 하지만 휴대가 불편하다는 지적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가로길이 5mm, 세로길이 7mm 를 줄여서 전체적인 크기는 132.2*85.6*9.4mm 가 되었다. 제품 출시 이미지를 보면 옵티머스뷰2를 들고 있는 모델 손에 여유롭게 들어오는 것을 ..
하늘에 뿌린 ‘옵티머스G’ 200대를 잡아라! 지 인더 클라우드(G in the CLOUD) 많은 기대 속에 공개된 옵티머스G의 첫번째 이벤트가 시작된다. 하늘에 뿌려진 200개의 GPS 좌표와 같은 위치에서 하늘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선착순으로 100만원에 달하는 옵티머스G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이다. 방식 자체가 낯설고 독특하여 참여 방법과 주의점 등을 설명한다. G in the CLOUD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G in the CLOUD 참여 방법 당연하겠지만 어느 위치에서 하늘을 촬영해야 하는지 좌표를 알 수는 없다. 단지 ‘LG모바일 트위터’와 ‘LG옵티머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순차적으로 힌트를 알려준다고 하니 자주 들여다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이라는 ..
‘옵티머스G’는 LG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최강의 True 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자세히 말하면 4.7인치 크기에 1280x768 해상도, 320ppi(픽셀 밀도, pixels per inch), 470니트(밝기)의 현존하는 최강의 디스플레이다. ppi는 인치당 픽셀의 밀도로써 숫자가 높을수록 집적도나 높아서 확대를 하여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게 된다. 삼성의 갤럭시S3는 306ppi이며 애플의 아이폰5는 331ppi으로 옵티머스G는 세 제품 중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이 정도면 눈으로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준이다. ‘옵티머스G’의 디스플레이는 특별한 점이 하나 더 있다. 기존의 스마트폰 들이 유리와 터치센서를 각각 덧붙인 방식인 반면 옵티머스G는 최초로 유리와 터치센서 필름을..
지난 9월 1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 홀에서 LG전자 ‘옵티머스G’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몇장의 사진과 몇개의 소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기대를 키워왔던 터라 실제 모습이 어떨지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셕하였다. 행사는 미디어데이로 개최되었고,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얼마전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3와 비교되어 왔던 터라 실제 모습과 성능에 따라 많은 의견이 나올 것이다. 행사장 3면을 둘러싸고 미디어월이 인상적이다. 실제 발표회에서 3면의 미디어월을 이용하여 멋진 장면을 연출하였다. 옵티머스G의 장점 4가지를 설명하기 위해 전시가 되어 있었다. 최고 성능의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CPU가 최초로 사용, 얇으면서도 에너지밀도를 높인 차세대 ..
LG 그룹사의 영량을 총집결해 만든 LG ‘옵티머스G’의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킬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마이크로사이트 바로가기) 이번에는 LG이노텍이 개발한 1,300만화소 카메라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해당 영상을 보면 좀 더 슬림하게 만들어야 하는 스마트폰의 외형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내야 하는 카메라에 대해 고민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런 고민의 결과 최고해상도·초소형·초박형의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였고 그것을 ‘옵티머스G’에 적용하게 되었다. 작은 스마트폰에 1,300만 화소라는 최고 해상도의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해 이미지 센서의 픽셀크기를 1.1㎛(마이크로미터,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로 줄였다. 사진의 품질을 봐야겠지만 일단..
IFA2012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를 소개하였다. 갤럭시노트의 5.3인치보다 큰 5.5인치이면서도 크기는 약 2mm 가량 줄였으며, S펜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갤럭시S2와 갤럭시S3의 중간 쯤으로 보인다. 이번 언팩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소개한 것이 갤럭시노트2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먼저 소개를 시작하였고, S펜을 활용한 여러가지의 시연 및 활용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하였다.(현대 아반떼 광고가 생각나는...)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Super HD AMOLED를 사용하였고, 1280x72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LG의 옵티머스G가 'True HD IPS+'를 사용..
IFA 2012 삼성전자 모바일 언팩에서 ‘갤럭시 카메라’ 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OS 4.1 젤라빈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1,600만 화소에 1/2.3인치 BSI CMOS 센서를 채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나 사용하는 1.4GHz 쿼드코어 CPU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고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삼성 앱 스토어를 통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니콘 카메라 ‘쿨픽스 S800c’ 세계 첫 안드로이드 OS 탑재 며칠 전 소개한 ‘니콘 쿨픽스 S800c’가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했다고 발표하면서 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삼성 등이 안드로이드 카메마를 만들지 않는지 의아했는 데 역시 준비하고 있었다. 갤럭시 카메라는 기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의 사양 및 디자인 일부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옵티머스 G’는 LG디스플레이의 ‘True 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개발한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G2 Touch Hybrid) 공법’을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3mm의 베젤과 8mm의 두께를 완성했으며, LG화학의 2,100mAh 배터리, LG이노텍의 1,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는 등 그룹사의 최신 기술을 총 결집한 스마트폰이다. 국내 출시는 9월 중이 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는 연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유선형의 슬림한 디자인 ‘옵티머스 G’는 전체적으로 직사각형의 모습이며 네 모서리는 유선형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전면과 후면은 블랙을 그리고..
'스마트폰은 딱 이런 기능이 되는 폰이다'라기 보다는 필요한 무엇인가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한 기기라서 사용하기에 따라서 엄청난 기기가 될 수도 있고, 그냥 전화 만 되는 기기가 될 수도 있다. 아무리 사용을 하지 않는 분이라도 문자는 보낼 것이고, 웹브라우저 정도는 이용할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한 팁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소개하는 기능은 LG전자 옵티머스뷰 SKT향(LG-F100S)의 안드로이드 버전 4.0.4에서 테스트하였으며, 일부 기능은 옵티머스 UI 3.0의 기능이므로 다른 폰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 ■ 문자메시지 글씨 크기 조절하기 스마트폰 이전부터 핸드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전화 다음으로 문자메시지인 경우가 많다. 자주 사용하는 문자메시지이지..
옵티머스뷰 SKT향(LG-F100S)의 소프트웨어가 V29h로 업데이트되었다. 밸류팩을 포함한 업그레이드한 것이 한달전인데 또 다시 업데이트가 올라온 것을 보면 그만큼 LG전자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옵티머스뷰 밸류팩+ICS 업그레이드 소개 바로가기) LG모바일 트위터(바로가기)에서 확인해보니 이번 업데이트는 8월 13일에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내용은 '이메일 및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 및 소모전류 개선'이다. 약간의 소프트웨어 기능 향상과 배터리 성능 향상이업데이트의 주된 내용이라고 보면 되겠다. 옵티머스뷰의 메뉴->시스템설정->휴대폰정보->'Easy Up(시스템 업데이트)' 메뉴를 터치하면 위와 같이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버전은 V29h' 이며 업데이..
4G 이동통신 방식인 LTE 망을 이용한 고음질의 음성·고화질의 영상 서비스인 VoLTE(Voice over LTE)를 LGU+와 SKT가 시작하고 있다. LGU+는 이미 지난 3월 LTE 망을 이용한 HD급 음성통화를 시연하였고 올 가을 즈음으로 예정되었던 상용화를 조금 앞당기고 있다. LGU+와 SKT는 각각 신고와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LGU+는 신고 과정 만 거치면 되므로 바로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VoLTE 란 무엇인가 VoLTE란 'LTE 망을 이용하여 3G 통신에 비해 통화 음질은 2배, 영상통화 화질은 10배 개선된 성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LTE 서비스'이다. 이동통신 3사 모두 이미 LTE 이동통신을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무엇이 다른 것일까 생각할 것이다. 기존의..
큐보이스 활용과 퀵메모 실행해 보니... LG전자 옵티머스LTE2에 드디어 밸류팩이 업데이트 되었다. 밸류팩에는 옵티머스뷰에 처음 선보인 '큐보이스(Q보이스, 구 퀵보이스)와 퀵메모2.0 등이 포함되어 있다. 큐보이스는 기본 기능의 활용과 맞장구쳐주는 친구의 역할이 동시에 가능한 재미있는 도구이며, 퀵메모 기능 또한 화면에 직접 메모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밸류팩이 포함된 업데이트 버전은 V10f 이며, 소프트웨어 버전에는 SKT용 옵티머스LTE2의 모델명인 F160S와 함께 'F160S10f' 표시되어 있다. 옵티머스LTE2 밸류팩 업데이트 방법은 라지온 님의 'Q보이스와 퀵메모를 담은 옵티머스 LTE2 밸류팩' 글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도우미 ‘큐 보이스’ ‘큐보이스’가 옵..
LG 옵티머스LTE2(LG-F160S) 업데이트 버전이 올라왔다. 전원 최적화, WiFi성능 최적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서 기존에 비해 보다 효율적으로 폰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LG전자는 옵티머스LTE, 옵티머스뷰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ICS 업그레이드와 기존 폰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사후 지원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원 최적화, Wi-Fi 성능 향상, 주소록/캘린서/LG키보드 기능 향상'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것보다도 '전원 최적화'는 무척 기대가 된다. 용량이 11,62MB여서 그냥 Wi-Fi로 다운로드했다. 별다른 과정없이 간단하게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업데이트 시간은 다운로드 시간, 꺼졌다 켜지는 시간까지해서 약 5분 정도 걸린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