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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옵티머스 G’ 회심의 한방이 될까? 디자인과 사양으로 본다.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옵티머스 G’ 회심의 한방이 될까? 디자인과 사양으로 본다.

명섭이 2012.08.28 23:22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의 사양 및 디자인 일부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옵티머스 G’는 LG디스플레이의 ‘True 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개발한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G2 Touch Hybrid) 공법’을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3mm의 베젤과 8mm의 두께를 완성했으며, LG화학의 2,100mAh 배터리, LG이노텍의 1,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는 등 그룹사의 최신 기술을 총 결집한 스마트폰이다. 국내 출시는 9월 중이 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는 연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유선형의 슬림한 디자인



‘옵티머스 G’는 전체적으로 직사각형의 모습이며 네 모서리는 유선형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전면과 후면은 블랙을 그리고 테두리 부분과 볼륨 버튼은 은색으로 처리하여 일체감을 주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옵티머스LTE2나 옵티머스뷰가 직선의 강인함을 강조하던 것과는 비교가 된다. 상당히 깔끔하다는 것과 이전에 비해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을 통한 얇은 베젤과 얇은 두께가 이루어져 슬림하고 그립감이 좋아졌다고 한다. 직접 만져봐야 알겠지만 은근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스마트폰의 뒷면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보이지만 디자인의 완성이라하여 무척이나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옵티머스 G'는 크리스털 리플렉션 공법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패턴 문양이 보인다.


‘옵티머스 G’ 사양
- 모델명: LG-F180
- 크기: 131.9*68.9*8.45mm
- 무게: 145g
- 디스플레이: 4.7인치 True HD IPS+(1280*768) Display
-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 램(RAM): 2GB DDR2
- CPU: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APQ 8064
-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배터리용량: 2,100 mAh



True HD IPS+ 디스플레이


공개된 사양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디스플레이이다. 최초로 ‘True HD IPS+’를 적용하여 1280*768 해상도를 지원하며 밝기가 좋아졌고 소비 전력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G2 Touch Hybrid)’ 공법을 적용하여 터치감을 향상시켰다고 전한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커버 유리에 별도의 터치 센서 필름을 붙여서 만든 것으로 내부에 공기층이 존재하지만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으로 만든 디스플레이는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를 일체형으로 통합하여 내부 공기층을 제거해서 더욱 얇고 충격에 강하다고 한다. 베젤의 두께가 3mm이고 테두리를 고려하면 약 5mm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께는 8mm로 모토로라 레이저의 7.1mm보다는 두껍지만 상당히 좋은 그립감을 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1,300만 화소 카메라



옵티머스G는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앞뒤가 딱 10배 차이다. 팬택 베가 S5 가 채택한 바 있는 1,300만 화소는 스마트폰으로써는 엄청난 화소다. 옵티머스LTE2에서서 선보였던 타임머신 카메라 기능과 어두운 곳에서도 좋은 화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카메라의 화소가 물론 중요하지만 화질이 더욱 중요하다. 보도자료에 보면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카메라 화질을 제공한다고 하였으니 어느 정도는 자신감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1,300만화소에 화질까지 좋다면 더할 나위 없다. 노이즈 처리나 감도, 색상 처리 등의 성능은 어떨지 궁금하다.



기대되는 것, 우려되는 것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 1.5GHz 쿼드코어’ CPU를 처음으로 탑재했다. APQ8064는 기존 쿼드코어 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되었고, 각 프로세서가 독립적으로 동작하여 전력효율을 높인 CPU여서 속도 개선 뿐 안 아니라 항상 지적되온 배터리 성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또한, 2G 램을 장착하여 넉넉하게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겠다.

'옵티머스 G'는 LG 그룹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든 폰이기에 기대감이 다른 어떤 폰보다 크다. 또한, 옵티머스LTE2와 옵티머스뷰의 판매 호조 또한 이런 기대감을 더 키우고 있다. 그런 점들이 반대로 우려가 되는 점이다. 이런 지원과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단점들이 보이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보인다면 실망은 배가 될 것이다. 작은 유격이 있거나 마감의 작은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처음 적용되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평가도 나올 것이다. 지금의 기대가 현실이 되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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