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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삼성 360도 카메라 '프로젝트 비욘드', 가상 현실에 한발 더 다가가 삼성전자에서 360도 촬영 가능한 3D 카메라 ‘프로젝트 비욘드’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비욘드’는 측면 16개, 상단 1개의 Ful-HD 카메라가 전방위 입체각(4π 스테라디안)의 영상을 초당 기가픽셀로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가능하다. 삼성의 씽크탱크팀에서 제작하였으며 다음달 미국에서 출시된다. ‘프로젝트 비욘드’ 납작한 원판 모양으로 테두리 45도 각도로 16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고, 상단에 1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는 형태이다. 하단에는 카메라가 없으므로 정확히 말하면 360도에 가까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프로젝트 비욘드'를 야외 어딘가에 설치해 두면..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 2 네오' 이용 후기, 삼성의 노력이 보여 KT에서 갤럭시s5 사용자를 대상으로 생각치 않은 쿠폰을 발급해 주어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 2 네오'를 살 수 있게 되었다. LG의 G워치를 이용 중이어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기어 2 네오'는 삼성과 인텔이 이끌고 있는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타이젠'을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안드로이드 우에를 사용하는 G워치와는 여러 부분에서 다른점이 있다. 처음 기어 2 네오를 본 소감은 단단함과 견고함이었다. 삼성은 이미 여러 버전으로 스마트워치를 출시하였고 며칠전 공개한 '기어S' 이전 모델로는 기어2와 함께 가장 최신작이어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디자인적인 측..
삼성 6번째 스마트워치 기어S 공개, 스마트폰 없어도 작동 돼 삼성전자는 6번째 스마트워치 ‘기어S’의 디자인과 사양을 공개했다. 전작에 비해 상당히 슬림하고 깔끔한 외형을 자랑하고 기어핏과 같은 유선형의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유심(USIM)을 통한 3 G통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오는 9월 5일 유럽 최대의 가전 박람회인 'IFA 2014'에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름에 'S'를 붙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도 프리미엄 폰에는 'S'를 붙여서 갤럭시S 시리즈를 운영한다느 것과 맥을 같이 하는 듯 하다. 그동안 선보인 '기어2 내오', '기어 핏' 등을 압도하며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삼성 기어S 사양 (출처..
갤럭시 S5 LTE-A 이벤트 경품 삼성카메라 'ST66'는 재고 털기? 삼성전자는 '갤럭시 S5 광대역 LTE-A' 를 출시하면서 Amazing Studio 라는 광고와 함께 이를 온라인으로 옮겨와서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스마트폰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퀴즈 이벤트였고 대부분의 이벤트가 그렇듯 간단히 맞출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역시 삼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품의 양이 상당했다. 1등은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3명에게 1대씩 주고, 2등은 'ST66'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무려 1500명에게 1대씩 주고, 3등은 캐리비안베이 입장원 2매를 100명에게 주었다. 약 2천만원 가량의 비용이다. 경품에서 좀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디지털카메라가 아무리 인기가..
'LG G3' vs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닮은 듯 다른 스마트폰 'LG G3'를 주로 사용하다가 최근 '삼성 갤럭시S5 광대역 LTE-A'(이하 '갤럭시S5') 폰을 함께 이용하면서 각 사의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가지 제품은 집요하게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두 제품 모두 매우 안정적이고 나름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폰이라 할 만하다. 두 제품을 보면 외형적으로는 완전히 다르지만 내적으로는 닮아 있는 부분이 여럿 보인다. 아마도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무기의 한계로 오히려 각각의 장점이 사라져 가는 것으로도 생각이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외적 차이가 분명히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한 외형적인 부분과 닮아..
LG G3 디자인·화질·노크코드 우수, 갤럭시S5 카메라 만족 최근 LG G3 스마트폰에 대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미국 IT 전문매체 GSM Arena 에서 진행한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압도적 차이로 삼성 갤럭시S5, 소니 엑스페리아Z2, HTC One(M8) 등을 제치고 선호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세계 점유율 3위업체가 1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5를 눌렀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인 결과였다. (설문조사 바로가기) 지금 GSM ARENA에서는 'Weekend Poll'로 'LG G3 vs Samsung Galaxy S5'를 진행 중이다. G3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지난 설문조사는 G3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실시하여 기대감이 작용했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LG G워치 가격·디자인·사양 및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소개 LG G워치 출시일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가 여러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모델명 ‘LG-W100’로 알려진 스마트워치 'LG G워치'는 이미 지난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고, 우리나라의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 또한 지난달에 마쳤다. 스마트워치 자체에 대한 관심과 안드로이드 웨어 OS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지 먼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확인해 본다. LG G워치(LG-W100), 안드로이드웨어 OS의 첫번째 작품 LG G워치는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OS가 탑재된 첫번째 작품, 즉 레퍼런스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에서 주목이 된다. 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는 이미 삼성과 애플, 소니 등에서 출시한 바 있지만 웨어러블 기기에 최..
G프로2 노크코드 쓸 수록 편해. 갤럭시S5 지문인식은 어떨까?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G프로2'를 한달 가량 사용하면서 처음에 느꼈던 '노크코드'의 낯설음과 신선함, '1w 스피커'의 깊은 소리, 대화면 풀HD의 시원한 화면 등이 이젠 웬만큼 익숙해져가고 있다. 5.9인치 대화면이 좀 크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G프로를 사용했어인지 쉽게 익숙해졌고 특히 노크코드는 원래 있었던 것 처럼 익숙하고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다. G2를 사용하면서 노크온을 처음 사용했지만 곧 다른 폰의 화면을 켤 때도 당연한 듯 화면을 톡톡 두드리는 나를 발견하곤 했었다. 그만큼 노크온은 잘 만든 UI라고 말할 수 있다. 그 후 G프로2에 적용된 노크코드는 그 연장선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2~8번..
G프로2 스펙, OIS플러스 카메라·노크코드 등 아이디어가 기술을 만나 LG전자가 대화면 전략폰 'G프로2(LG-F350)'을 2월 13일 공개했다. 오는 2월 24일(한국시간 25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공개에 앞서 2014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쟁의 포문을 연 것이다. G프로2의 스펙 및 디자인은 유출된 사진과 정보 등으로 확인되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OIS플러스 카메라와 전면 플래시 등 진보된 카메라 기존 노크온에 노트코드 등의 UX를 더했다. LG전자는 G프로2를 '보는 즐거움, 찍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을 만족할 수 있는 폰이라 말하고 있으며 발표회에서 잠시 사용해보니 어느 정도는 그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5.9인치 대화면에 매우 얇아진 베젤로 폰 전체를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AnTuTu 벤치마크 결과, 지플렉스가 갤럭시노트3에 앞서 LG전자의 지플렉스(G Flex)가 출시되기 전 Androidcommunity.com에서는 지플렉스의 인상적인 AnTuTu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었다.(Androidcommunity.com 바로가기) 33,336점의 좋은 점수가 나왔으며 기대가 된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점수가 무슨 의미냐고 말하고는 있지만 어떤 기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다. 지플렉스는 폰 자체가 휘어져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배터리, 메인보드 등 여러 부분이 실제 곡면을 지원해야 하고 그렇다보면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잘 하지 않은 AnTuTu 벤치마크 테스트를 해 보았다. Androidcommunity.com에서 실시했..
LG 곡면 스마트폰 '지플렉스', 곡면의 활용성을 생각하다 소문이 무성하던 LG전자의 곡면 스마트폰 'LG G-Flex(지플렉스)'의 실제 제품이 외국 TV를 통해 방송되면서 다음 달 출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미 여러장의 신뢰도 높은 사진이 유출되어서 상하로 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였고 LG G2 스마트폰과 같은 후면 키 등을 보며 G2의 'G style'을 잇는 폰이라는 것도 짐작케 하고 있다. LG 지플렉스(G-Flex) 영상을 보니... '지플렉스'의 실제 데모 영상을 보면 유출된 사진의 R값(휘는 각도)이 상당해 보였지만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과 삼성이 손잡고 출시했던 '갤럭시 넥서스'보다 조금 더 휘어 있는 정도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LG G2의 피를 이어받은 듯한 ..
SNS 사용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한 감정 분석 SNS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브랜드에 느끼는 감정을 분석해 보니 '갤럭시'>'옵티머스'>'아이폰' 순으로 나타났다. 메조미디어의 소셜 분석 솔루션인 티버즈(www.tibuzz.co.kr)를 통해 2013년 6월 한 달 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글을 분석한 결과로써 삼성전자의 '갤럭시' 74%, LG전자의 '옵티머스' 71%, 애플의 '아이폰' 65%의 순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3개 브랜드의 버즈량(언급한 양)을 총합으로 볼 때 '아이폰'이 58%로 가장 많으며 '갤럭시' 34%, '옵티머스' 7%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기간에 포함된 6월 11일 애플에서 iOS7을 발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버즈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였고, 삼성의 '..
SKT에서 LTE-A(LTE-Advanced) 방식의 통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기존의 LTE 대비 최대 2배 빠른 초당 전송속도 150Mbps를 자랑하며 이는 가정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유선 인터넷인 광랜 서비스 100Mbps 보다도 1.5배 빠른 속도다. 'LTE-A' 란? LTE-A 기술은 이미 지난 2012 WIS에서 간단하게나마 사용자에게 공개한 기술이다. 작년 초에 일반 사용자에게 해당 기술을 공개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반 기술을 완성하였고 지금까지 시험을 해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LTE-A'의 핵심 기술인 주파스 결합 기술(Carrier Aggregation)은 여러개의 주파수 대역을 묶어서 사용자는 마치 속도 빠른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 처럼 만드는 것이다. 5개 ..
삼성전자 만큼 찬사와 지탄을 함께 받는 기업도 드물 것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기사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사상 최대의 실적, 판매량', 그리고 또 하나는 '위법, 망신'. 너무도 극명하게 다른 사안으로 보이지만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연결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2년 매출 200조를 돌파하였고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비중 20%, 이 정도면 삼성전자를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국민이 누가 있으랴,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다. 그런 엄청난 실적의 이면에 항상 따라다니는 '위법, 편법, 망신' 등 우리나라 대표 기업이라고 말 하기엔 부끄러운 일 들이 많다. 재차 발생하고 있는 불산 누출 사고, 모조작으로 광고를 만들려다 취소한 일 등 최근 들어 자주 '삼성전자 망신'이라는 말..
LG와 삼성의 냉장고 소송, 볼수록 가관일세. LG전자는 지난 11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100억원의 소송을 냈다.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올린 냉장고 비교광고 때문이며 기업의 이미지 실추 및 재산상의 피해에 대해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해당 동영상은 이미 서울중앙지법으로 부터 '부당 비교 광고'로 판결을 받아서 더이상의 이슈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LG전자가 독하게 마음을 먹은 모양이다. ■ 냉장고 소송戰의 발단 삼성전자는 자사의 857리터 냉장고와 LG전자의 870리터 냉장고에 물을 채우는 실험과 캔음료, 참치캔 등을 채우는 방식으로 비교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삼성 냉장고의 용량이 더 작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실험에서 삼성 냉장고에 더 많은 양을 담을 수 있게 나왔다고 동영..
SKT가 '하면서~ 하면서~'를 외치는 HD Voice 나 LGU+의 '지음' 등 고음질 통화가 가능한 VoLTE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VoLTE 기능의 사용 설정을 해 줘야 한다. 기본은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겠지만 해당 폰이 VoLTE를 지원해야 만 이용이 가능하며, 나 혼자 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VoLTE 가 지원되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쪽이 VoLTE가 지원되지 않으면 그냥 3G나 4G 등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LTE 요금제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VoLTE 서비스를 이용한다고해서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데이터 통신을 하지만 VoLTE 통화는 데이터를 차감하지 않는다. 그럼 당연히 품질좋은 통화가 가능하고 통화 중 (단말기에서 지원..
‘옵티머스G2’와 ‘갤럭시S4’, 예상되는 사양과 출시일은? 한동안 잠잠하던 스마트폰 시장에 또 다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LG전자의 ‘옵티머스G2’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건한 갤럭시S의 독무대가 되느냐, 옵티머스G2가 거대한 바람을 일으켜 춘추전국시대를 만들어내느냐가 나에게는 가장 큰 관심거리다.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라면 팬택이나 외국브랜드 들까지 선방해줘야 가능하겠지만 어쨋거나 갤럭시폰의 과독점이 깨지느냐가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아직까지 브랜드 파워로 볼 때 옵티머스폰이 갤럭시폰의 아성을 넘기는 어렵겠지만 옵티머스G의 호평에 힘입어 어느정도는 선방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여러가지의 루머와 공개된 정보를 조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노트북 세번째로 삼성의 ‘아티브(ATIV)’를 소개한다. 아티브는 이미 소개한 LG전자의 ‘탭북 H160’(바로가기)과 소니의 ‘바이오 듀오 11’(바로가기)에 비해 어쩌면 완벽한 하이브리드 노트북이라 할 수 있겠다. 디스플레이 부분을 떼어낼 수 있는 형태로 노트북과 태블릿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다. 윈도우8 태블릿 PC ‘LG 탭북(H160)’ 장점과 단점으로 보는 디자인과 사양 ‘소니 바이오 듀오 11’ 완벽한 노트북, 태블릿으로는 아쉬워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매력적이지만 효용성은? 아래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XQ700T1C-A52)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프로 모델에는..
IFA2012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를 소개하였다. 갤럭시노트의 5.3인치보다 큰 5.5인치이면서도 크기는 약 2mm 가량 줄였으며, S펜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갤럭시S2와 갤럭시S3의 중간 쯤으로 보인다. 이번 언팩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소개한 것이 갤럭시노트2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먼저 소개를 시작하였고, S펜을 활용한 여러가지의 시연 및 활용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하였다.(현대 아반떼 광고가 생각나는...)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Super HD AMOLED를 사용하였고, 1280x72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LG의 옵티머스G가 'True HD IPS+'를 사용..
IFA 2012 삼성전자 모바일 언팩에서 ‘갤럭시 카메라’ 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OS 4.1 젤라빈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1,600만 화소에 1/2.3인치 BSI CMOS 센서를 채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나 사용하는 1.4GHz 쿼드코어 CPU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고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삼성 앱 스토어를 통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니콘 카메라 ‘쿨픽스 S800c’ 세계 첫 안드로이드 OS 탑재 며칠 전 소개한 ‘니콘 쿨픽스 S800c’가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했다고 발표하면서 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삼성 등이 안드로이드 카메마를 만들지 않는지 의아했는 데 역시 준비하고 있었다. 갤럭시 카메라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