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울랄라뽕,IT (575)
하츠의 꿈
극찬의 'LG 올레드 TV' 화질은 기본, 2세대 AI는 자존심 LG전자 2019년 새로운 TV를 공개했다. 뛰어난 화질과 2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는 프리미엄 TV부터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하여 TV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TV 가격을 지난해 대비 최대 30%가량 낮추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특히 CES 2019에서 최고의 관심을 받은 'LG 롤러블 올레드 TV R' 은 LG TV 기술이 어디까지 진화했는지 알 수 있다. 지난 3월 6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19 LG TV 신제품 미디어 데이'에서는 2019년 진화된 TV 모델을 확인할 수 있고, LG전자의 TV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커다란 거..
이베이 스마일클럽 정책과 유통 시장 전략 의구심 미국 아마존의 프라임 서비스 가입자가 2018년 1억명을 넘겼다고 한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1년에 99달러(한화 약 11만원)를 내면 미국 및 특정 국가내에서 2일내 특급배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최초 30일간 무료 체험회원으로 가입할 수있고, 기간이 지나면 무료 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1년 이용료 99달러가 자동으로빠져 나간다. 국내도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서비스가 있다. 해외 기업인 '이베이'가 운영하고 있는 지마켓과 옥션의 '스마일클럽'이 바로 그것이다. 연회비 3만원을 내면 그 이상으로 보이는 상품을 지급하고, 매월 쿠폰을 지급한다. 필자도 2017년 스마일클럽에 가입해서 지금까..
LG 그램 17 모델명 '17Z990', 17인치 노트북도 그램 되다. 1월 17일 용산역 아이파크몰의 CGV에서 LG전자 그램 17인치 미디어 발표회가 열렸다. LG전자는 2014년 13인치 형 노트북 'LG 울트라 PC 그램 13'을 980g의 무게로 출시하면서 초경량 노트북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5년에는 14인치형 'LG 울트라 PC 그램 14'를 980g의 무게로, 2016년에 15인치형 'LG 울트라 PC 그램 15'를 980g의 무게로 출시하면서 명실공히 글로벌 최고의 노트북 제조기업으로 거듭났다. 2017년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초경량 노트북이 70%가량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면 LG전자가 만든 '그램'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온 것인지 알 수 있다. LG 그램 17 공식 페..
Sony SSD 외장하드 SL-EG2, 빠른 속도와 안정성, 컴팩트한 크기 노트북과 태블릿은 사용성을 높이고 이와 배치되는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은 키우고 크기는 작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내부에 장착하는 대부분의 부품의 크기를 줄인다. 파일을 저장하는 하드디스크도 마찬가지다. 공간의 크기에 따라 용량이 좌우되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지다 보니 용량의 한계에 부딪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추천하게 된다. Sony SSD 외장하드 SL-EG2 공식 페이지 요즘 자주 보이는 4K 초고화질 동영상의 경우 파일 한 개 용량이 4~5GB는 예사로 넘는다. 이런 파일 몇개 만 저장하면 더이상 공간이 남지 않는다. 이동하면서 좋은 품질의 영상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은 한계가 있게 된다. 유튜..
소니 SSD SL-EG2, 작지만 강력한 휴대용 외장하드 스마트폰 등 휴대용 기기를 통해 왠만한 정보 이용이 가능하고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고,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충분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정보 소비의 도구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사용할 때 파일을 저장해서 이용하는 경우 저장공간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스마트폰의 사진과 동영상 품질이 좋아지면서 촬영을 자주하게되고, 고용량의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서도 저장 공간에 대한 고민은 뒤따른다. 이럴 때 고용량이면서 휴대하기 간편하고, 스마트폰 · 태블릿 · 노트북 등에 바로 연결되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소니 SSD 외장하드 'SL-EG2'는 이런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
지아이(G-EYE) 앱 시각장애인의 길을 밝혀준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없다. 정보와 재미 모두를 갖춘 기기다보니 초등학생도 나이가 지긋한 노인도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그렇게 좋은 스마트폰이 소용없는 사람들도 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다. 볼 수 없으니 화면의 정보를 알 수 없고 그래서 별로 소용이 없다. 어쩌면 물리적 숫자 버튼이 있는 피쳐폰이 훨씬 실용적일 것이다.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을 관람하던 중에 'G-eye(Guidance-eye)'라는 앱을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훨씬 고도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것도 알았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라도 스마트폰 화면의 간단한 동작을 할 수 있단는 점에 착안해서 앱을 개발했다. 6가지 동작으로 내 위치를..
인공지능으로 좋은 사진 찾아 사진인화 돕는 '포토몬' 인공지능 기술은 무엇인가를 자동화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그렇기에 4차 산업혁명의 두뇌 역할로서 전세계 유수 기업들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 첨단의 기술이 사진인화 서비스인 포토북에 적용된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치 못했는데 사진 자동 분류, 품질 좋은 사진 선택 등 여러 부분에 활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한 것이 있으니 메이비원의 포토북 서비스 '포토몬'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을 관람하면서 우연히 메이비원 부스를 지나다가 해당 서비스를 발견했다.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가 발달해서 누구나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렇다보니 1박2일 정도의 짧은 여행 후에도..
3D프린터 준비는 '교육'보다 '기술'이다 '3D 프린팅' 산업은 무엇보다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무한한 가능성'의 분야이기도 하고, 그래서 정부도 발벗고 나서서 이 분야를 지원해가고 있다. 3D프린터 기기 하나 만 있으면 상상하는 많은 것을 현실에서 만질 수 있는 물체로 만들어 준다. 정밀한 사람의 손과 귀, 코 등 장기를 만들어내고, 중소기업은 저렴한 가격으로 시제품을 만들어서 테스트할 수 있어서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심지어 감성의 산업인 예술 분야에서도 아티스트의 상상을 현실로 보여주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3D 프린터' 인공지능과 함께 4차산업혁명의 가장 각광받는 분야가 되었다. 사람을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로봇 또한 3D프린팅 기술은 활용하면 손쉽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열정과 미래를 보다 12월 5일~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는 기계에 적용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결선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과 산업 간의 공유, 우수인력 발굴, 국민적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지난 4월 신청을 시작으로 장장 6개월에 걸쳐 진행해 왔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바로가기 일반 부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주니어 부문은 청소년이 참가하여 진행해 왔다. 그 마지막 여정인 결선 대회가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진행중이다. 그동안 참가팀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차..
5G가 이끌어갈 4차산업혁명 시대, 분주한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5G 시대가 곧 시작된다. SKT/KT/LGU+ 등 이동통신사는 5G 통신 망 구축을 위해 통신 장비사사들과 접촉 중이고, 그에 따라 화웨이 등 통신 장비사들도 움직임이 분주하다. SKT, KT 등 이동통신사는 '최초' 타이틀을 얻기 위해 무리수로 보일 정도로 먼저 5G 시작을 위해 애쓰고 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도 5G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다면으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도 움직임이 바쁘다. 5G 장비 기업 중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중국 화웨이는 중국 정부와 밀착 의혹으로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장비 도입을 원천 차단을 당하면서, 그 틈을 국내 심성전자 및 에릭슨 노키아 등이 다시 두각을..
카카오택시 예약과 결제를 이용한 정보 수집 괜찮을까? '카카오'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을 연일 듣고 있다.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을 보유한 정도로 아는 분들이 많겠지만, 계열사가 90개에 육박했고, '카카오 택시'는 택시 기사 수익을 37% 올렸고, '카카오 카풀'을 시작을 반대하여 택시 기사가 파업을 했다. '카카오'는 모바일 결제와 O2O 분야에서는 이미 공룡으로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가 독점 포털의 위치로 원톱 견제를 받아오는 동안, 카카오는 보다 손쉽게 성장해 온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카카오는 '카카오 택시', '카카오 대리', '카카오 주차' 등 인수 합병을 통해 O2O 교통 분에에서는 단연코 독점적 위치에 올라 있다. 이는 국민 모바일 메신저라 불리는 '카카오톡'이 플랫폼으로 작용하기 때..
간결해진 모바일 네이버의 뉴스와 검색 차트 살펴보기 국내 최대 인터넷 검색 및 정보 포털 '네이버'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모바일 네이버 앱에 구글과 같이 검색창 만 남기고 뉴스 등 콘텐츠를 제거했다.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단에 검색 버튼인 '그린닷'을 배치하였고, 지역 기반 검색과 서비스를 강화하였고, 쇼핑과 N페이를 검색과 같은 레벨로 배치하였다. 검색을 중심으로, 뉴스 기사는 사용사의 선택으로 돌리고, 쇼핑과 N페이를 통한 유통 플랫폼으로써 네이버를 강조하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네이버의 변화가 뉴스 배치 및 쇼핑 플랫폼 제공 등으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다는 좋지 않은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용자는 더 편리할까? 네이버 이익에는 도움이 될까?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 초대장 신청 새로..
USB 3.0 C타입 허브 선택 시 주의사항 노트북이 슬림해지다보니 꼭 필요한 다양한 포트가 사라지고 USB 3.0 C 타입 포트 몇개 만 제공하는 제품이 늘고 있다. 더군다나 태블릿은 그런 포트를 최소하하기 때문에 이동 중 작업 시 불편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자료를 빔프로젝트에 연결하는 것도 어렵고, 일반적인 USB 포트를 이용할 수도 없어서 메모리 스틱을 사용도 안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USB 3.0 C 타입 허브' 다. 하지만 막상 허브 한개를 구매하려고 보면 너무나 다양한 조건에 막막하기 까지 하다. 이럴 때 나에게 필요한 멀티 허브는 어떤 것인지 살펴본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USB 3.0 C 타입 포트는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퀵 차지도 ..
레드닷 디자인 상 수상한 고정밀 드라이버 '샤오미 WIHA' 드라이버 세트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드라이버가 필요할 때가 있다. 십자 드라이와 일자 드라이버 뿐 만 아니라 수리할 기기에 따라 육각, 사각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서 난감할 때가 많다. 요즘 같이 해외 직구가 많은 경우 기기가 다양해서 드라이버 또한 다양하게 필요해진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안경과 같이 작은 제품을 수리하는 경우에는 고정밀 드라이버 까지 필요하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샤오미 미지아 WIHA 드라이버 세트'는 남자라면 한번쯤 탐낼 만한 공구 세트다. 일반적인 드라이버 공구 세트의 경우 플라스틱 통에 몇개의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WIHA 드라이버 세트'는 마치 고가의 스마트폰 박스와 같은 디자인에 눈이 확..
폰트도 클라우드, 산돌구름의 저작권/설치 걱정없는 폰트 세상 글씨체(폰트)는 출판, 광고, 마케팅 등을 업으로 하는 분들에게 만 필수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블로그 및 영상 크리에이터의 성장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영역이 광폭으로 확대되면서 이제는 누구에게나 필수인 재료가 되고 있다. 폰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많지는 않다. 그중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폰트 기업인 '산돌 커뮤니케이션'은 IT 기술과의 융합으로 색다른 방식으로 폰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산돌 커뮤니케이션즈는 폰트는 문화의 근간이라 생각한 듯 하다. 영문은 다양한 디자인의 폰트가 아주 오래전부터 존해해 왔지만 우리 한글은 사실 예쁜 폰트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간소했다. 필자가 처음 사회에 나와 문서를 만들때 만 해도 한글과컴퓨..
생활 거점 주유소? GS칼텍스의 고민을 듣다. 차를 운전하는 분이라면 가장 자주 들리는 곳이 주유소다. 기름 가격을 생각하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할인 혜택을 고려하여 주로 사용하는 주유소가 정해진다. 언제까지나 영원할 것 같았던 지금까지의 자동차와 주유소, 그리고 운전자의 관계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하고 있다. 전기차의 등장으로 주요소가 아닌 충전소가 생겨났고 심지어 충전장치가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주유소는 더이상 자동차 운전자가 반드시 들려야 하는 장소가 아닐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의 주유소는 방문해서 주유기 앞에 차를 세우고 결제를 하고, 기름을 넣는다. 그리고 떠나는 시간까지 약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어떤 이는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하고, 편의점이 있는 주유소..
블록체인 적용된 콘텐츠 플랫폼 '팝체인', 콘텐츠 창작자에 주목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주인공은 누굴까? 당연히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 또는 콘텐츠를 만든는 누군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답은 유통사와 기획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돈을 많이 버는 주인공은 아주 극소수이다. 이런 현상은 불공정한 계약 뿐 만 아니라 지금까지 굳어진 유통 시장의 한계 때문이다. 글로벌 디지털 영상 콘텐츠 시장은 2020년까지 1,210억 달러, 유튜버 등의 활동 무대인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도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만 71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팝체인(popchain)이란? '팝체인 재단(POPCHAIN FOUNDATION)'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영하여 콘텐츠를 생산하는 주체가 수익을..
KOBA 2018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 코딕(KoDiCC) 운영 '유튜버' 또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직업이 미래 직업 선호도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한다. 기존 방송 매체에 비해 접근이 쉽고 누구나 능력 만 있으면 스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도 이를 위해 제대로 된 교육울 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영상을 제작해야 하는 직업이므로 장비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한데, 1인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교육은 전무한 상태다. 국내 최대 방송·영상 기자재전 'KOBA 2018'에서는 최초로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을 운영하여 1인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OBA(코바)'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전통있는 '방송 융합 산업'을 리드하..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개인 유튜버를 위한 흥미로운 기기 소개 오늘까지 2018년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진행이 되었다.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사진 및 영상에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는 언제나 관심있는 전시회다. 언제나처럼 흥미로운 제품이 많이 출품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영상을 다루는 'KOBA'와 함께 영상 관련 양대 전시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세시간 가량 전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았고, 우리 (사)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이하 '코딕')이 'KOBA 2018'에서 '1인 영상 특별관'을 운영하게 되어서 흥미로운 제품을 출품한 곳과는 직접 이야기도 나누며 관람을 하였다. 그 중 유튜버 및 영상 크리엥터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흥미로운 몇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18..
MWC2018 동영상 보면 갤럭시s9 증정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 (사)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이하 코딕)의 영상 크리에이터가 방문했다. 삼성 갤럭시S9 및 LG V30S, 노키아 등 출시를 앞둔 다양한 제품과 각 전시장을 스케치한 영상을 촬영하였고, 그것을 곰TV 특별관을 통해 공개를 했다. 곰TV는 특별관 영상을 본 사용자 대상으로 갤럭시S9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 곰TV에서 코딕TV 크리에이터의 영상 보고 이벤트 참여하기 - PC 바로가기 : https://goo.gl/1hLFgi - Mobile 바로가기 : https://goo.gl/JCsbcA 이번 MWC 2018에는 삼성 갤럭시S9, LG V30s, 화웨이 P20, P20+, 미디어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