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NS (30)
하츠의 꿈
페이스북에 처음 올린 사진은 무엇이었을까? 페이스북이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처음 사용한게 2010년, 이제 6년쯤 되어가면서 세상의 정보를 얻고 내 이야기를 하면서 페이스북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보 서비스가 되었다. 그 세월동안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등이 매우 많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흔히 생각하는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올린 글이 무엇이었는지, 언제 올렸는지 찾기는 쉽지 않다. 요즘 SNS에 올린 개인 정보를 이용하여 범죄의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그동안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우리 아이들이 있을까 뒤져보다가 맨 처음 올린 사진을 찾게 되었다. PC 버전의 페이스북에서 내 타임라인 화면에서 [사진] -> '내 사진' 메뉴에 들어가면 내가 올린 사진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위로 ..
외부 연동 앱에서 페이스북에 등록한 사진의 공개 범위 설정 페이스북 서비스의 입지가 더욱 공고히되고 이와 연동하어 사용하는 SNS 앱이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이 국내 사용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사진 등록은 '인스타그램'으로 굳어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연동하여 이동하다보니 생각치않게 컨텐츠의 권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아래 몇가지 공개 범위 설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등록할때 별 생각없이 페이스북에서 동시 등록되도록 설정하여 이용하고 있었다. 어느날 페이스북에 등록된 사진을 보니 전부 다 '친구 공개'로 공개 범위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굳이 보안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어서 공개 범위를 전체 공개로 설정하였고, 그 과정 중 P..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 '플레인' 너무 급조한 듯 스스로를 모바일 블로그라 칭하는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SNS '플레인(PLAIN)'이 베타판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사진 공유 기반 SNS인 인스타그램이 흥행을 하면서, 인스타그램 짝퉁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네이버의 폴라가 서비스를 시작되었고, 다음카카오도 이에 질세라 SNS가 아닌 모바일 블로그를 표방하며 '플레인'을 출발시켰다. 각각의 서비스들은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국내 서비스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사용을 해 보고 있다. 폴라는 인스타그램과 다른 특징을 찾기 어려웠지만, '플레인'은 나름 신선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고 저장하는 시간이 무려 20여분이 걸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발견되었고, 하나의 글을 읽으면서 아래로 내..
소셜분석, 세월호 애도기에 캠페인을 할 수 있을까? 간혹 SNS에서 만들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분석(빅데이터 분석)하면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옷장과 같이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을 찾을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 분들을 만나게 된다. 수년 간 해당 분야를 업(業)으로 삼아 살아 왔지만 아직 나는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다. 속세의 번뇌가 많아 눈을 뜨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더 정확히는 데이터를 뚫어볼 줄 아는 안목과 경험이 도인의 경지에 이르지 못해서이다. 그럼 능력이 있다면 소셜 분석 또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 지난 경험으로 비춰볼 때 일정 부분 가능하기도 하지만 마법의 열쇠가 되어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소셜 분석'은 SNS에서 생성되..
지디넷(ZDNET)의 불법성 광고, 언론의 본질로 돌아갈 수 없나? 얼마전 모바일 관련 최대 행사인 MWC 2015(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가 폐막되었다. 삼성의 갤럭시S6, LG의 지워치 어베인 등 인상적인 기기들이 출품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직접 가지는 못하고 멀리서나마 소식을 들으면서 향후 모바일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가 있었다. 이런 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여러 언론과 블로그 등에서 출품된 제품들에 대한 평가를 하고 권위있는 기관에서는 시상을 하기도 한다. 이번 MWC에서는 주최사인 GSMA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LG G3'를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LG G3는 이미 출시된 지도 몇달된 제품이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삼성 갤럭시S6'에 관심이 쏠려 있어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라는..
소셜 분석 '티버즈', 소셜 모니터링에 관심사용자 알람 등 기능 추가 (주)메조미디어의 소셜 분석 솔루션 '티버즈(TIBUZZ™)'에 소셜 모니터링 분야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지정한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급증할 경우 알람을 주는 '이상 징후 알람' 방식에 기능을 추가하였고, 특정 사용자(블로그, 트위터)가 한번이라고 지정한 단어를 언급하면 알람을 주는 '관심사용자 알람' 기능을 추가하면서 '소셜 모니터링' 분야의 기능이 대폭 개선되었다. '이상 징후 알람'에 최소 발생 건수 추가 '이상 징후 알람'은 소셜 모니터링의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자사 브랜드나 주요 임원의 이름이 포함된 글이 갑자기 증가한다면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떄문이다. 기존 티버즈에는 '지정한 기준일 대비 5% ..
U+ Share, 클라우드의 사진·HD 영상 함께보며 즐기는 새로운 SNS LG U+ 에서 새로운 개념의 SNS인 'U+ Share'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에 선보인 클라우드 서비스 'U+ Box'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여 친구들과 함께 보며 그룹 SNS와 같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LG U+의 '100% LTE' 망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고속으로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여 HD급 동영상 까지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U+ Share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U+ Share 서포터즈'를 만들었고 운 좋게 나도 그 그룹에 선발이 되었다. 며칠 전 발대식이 있어서 참석했었고, 아직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U+ Share에 대한 개념을 듣고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해소할 ..
영화관객수와 SNS 버즈량의 상관 관계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영화는 재미있어서 일수도 있고 악명이 높아서일 수도 있다. 이유가 어쨋든간에 회자가 많이 되는 영화는 실제로 관객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영화를 봤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SNS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장이다. 그럼 SNS에서 언급이 많은 영화는 어떨까? 메조미디어는 자사의 소셜 분석 솔루션인 ‘티버즈’(TIBUZZ, Talking Index Buzz)를 이용하여 관객수 상위 44편의 영화에 대해 언급한 버즈를 분석하여 영화 관객수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버즈량과 영화 관객수가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상관관계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을 알았다. 상관계수는..
버티컬 SNS ‘인터레스트.미’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 한국판 Vertical SNS를 표방하며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인터레스트.미(Interest.me)가 5월 중 개편 오픈을 한다. 지난 5월 7일 오픈하려던 것을 미뤘고, 현재 막바지 추가 작업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새롭게 오픈한다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일정이 조금 미뤄지는 것에 별다른 반감은 없다. 특히나 이번이 인터레스트미의 2번째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이번에 사용자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처음보다 더 큰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인터레스트.미(interest.me)와 핀터레스트(pinterest.com) 핀터레스트(pinterest.com)가 성공하는 모습을 ..
var bs_gcount;if(bs_gcount != 1){ // XHTML should not attempt to parse these strings, declare them CDATA. /* */} 페이스북 소셜 검색 ‘그래프 서치’의 파괴력은 어디까지일까? 페이스북이 나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주는 소셜 검색 ‘그래프 서치(Graph search)’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10억 인구가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서비스이며, 회원 정보와 활동 및 관계 정보를 기반으로 '사람', '사진', '관심', '장소' 항목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현재 인터넷 시장에 여러모로 변화가 예고된다. ■ 이야기 목차그래프 서치(Grap..
SNS 관련 용어와 서비스-컨텐츠-위치정보 간 관계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 지금은 ‘SNS의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SNS를 통한 정보의 공유와 확산력은 이전에 있었던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하다. 이 중심에는 특정 권력이 아닌 한명 한명 개인이 모여 만들어내는 특별함이 있으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노력은 큰 흐름이 되어 여러 분야에 적용되어 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흐름은 외국, 특히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언제나처럼 수많은 관련 용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고 있고, 그 중에서 어느 정도는 정착된 용어에 대해 의미와 서로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 서비스 측면의 SNS 용어 SNS..
며칠전 페이스북에 파일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페이스북의 지인을 통해 그 기능이 이미 하나둘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페이스북이 메시지 외에 더 넓은 영역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페이스북 그룹의 파일 업로드 기능 추가 페이스북을 간단히보면 SNS의 기본인 글쓰기 정도의 서비스로 보일 수 있지만, 이미 수많은 API를 통해 Inbound와 outbound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글 뿐 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진과 동영상 기능이 있고, '질문'이라는 서로의 생각을 물어볼 수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 http://www.facebook.com/groups/edgeranker/permalink/351348214..
‘2012 정당별 소셜 관심도 분석, 페이스북·트위티·블로그 분석-1편’에서 정당별로 각 채널에서의 관심도를 알아보았다. 트위터를 통한 소셜 분석은 많이 나와 있지만 페이스북과 함께 비교한 자료를 보니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의 각 특성과 확산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2편에서는 '채널별로 각 정당에 대한 관심도'와 '시간별 버즈량의 흐름'을 알아본다. 2012 정당별 소셜 관심도 분석, 페이스북·트위티·블로그 분석-1편 2012년 19대 국회의원 후보 SNS 무료 분석 서비스 바로가기 이 글을 읽는 포인트 하나, 페이스북을 분석한 결과와 트위터를 분석한 결과 어떻게 다른지 차이에 관심을 가져보시라. SNS에서 무엇인가를 하고자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확산 종합을 보면 새누리당 37%, 민주통합당 3..
4월 11일에 실시되는 2012년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 오는 10일 남짓 남았다. 3월 2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에는 후보들의 선거유세로 시끌벅적하다.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언론 및 분석회사에서는 총선에 관련된 많은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다. 크레아랩은 올해 수집한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자료 45,330,000건을 대상으로 정당에 관련된 2,316,619건을 추출하여 소셜(SNS)에서의 각 정당별 관심도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크레아랩이 보유한 티버즈(TI·BUZZ) 엔진을 활용하였다. 곧 토끼북(www.tokibook.com)에 일부가 공개되어 있는 버즈맵(BUZZ MAP) 엔진을 이용하여 글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 까지 분석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2012년 19대 국..
소셜미디어의 나침반이라 자칭하는 '토끼북'에서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아이패드3’ 3대와 바나나우유 3,000개가 걸려있는 ‘도전~ 확산왕’, 최고급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메모패드’ 10개가 걸린 ‘토끼북을 메모해주세요’, 나가사끼짬뽕 300개가 걸린 ‘팬페이지 좋아요’ 등의 이벤트가 3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 아이패드3 당첨자는 무엇을 한 걸까? 그 중 아이패드3의 첫번째 주인공인 '도전~ 확산왕' 1차 당첨자 결과가 며칠전 발표되었습니다.(바로가기) 닉네임 '파란xx'님이 첫번째 아이패드3의 주인공이 되였군요. '파란xx'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니,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파워소셜러도 아니더군요. 단지 본 이벤트를 이해하고 여러번에 걸쳐 이벤트를 소개하여 확산에 도움을 준 분이었어요. 활동하신..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만큼 여러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특히 민감한 사안의 빠른 확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은 개인미디어인 블로그의 글이 뒷받침하며 기존의 언론과 달리 개인에 의해 이슈가 생산되고 확산되고 소비되는 새로운 방식의 정보 창구로써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 토끼북(www.tokibook.com)은 어떤 서비스? 토끼북(tokibook)은 'Toki + Book' 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모아놓은 공간이라는 의미이다. SNS에는 하루에도 수억건에 이르는 글이 생산되어 확산되고 있다.(이런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라 부른다.) 빅데이터 속에는 보석과 같이 값진 정보가 많이있지..
페이스북? 트위터?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가 이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흘러나오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세상의 집중을 받게 되고 따라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기존 생각의 틀을 깨야 그들 속에 녹아들 수 있는 데 쉽사리 그렇게 하지 못하니 답답하다. 결국 최근에 넘쳐나고 있는 '허접한 소셜서비스 세미나'에 찾아가서 허접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것이 전부인 양 말하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소셜미디어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곤 한다. ■ 기업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 'Edgeranker(소셜오픈그룹)' 나는 진정한 소셜러 들이 모인 공간, 페이스북 그룹 'Edgeranker(소셜오픈그룹)'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dgeranker 그룹은 '기업의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으로 SNS..
모바일(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사진과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패스(Path)’ 라는 앱이 나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UI와 뭔가 부족한 듯 하면서 있을 것은 모두 있는 그런 소셜 서비스이다. 2010년 11월에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2.0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며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그대로 무척 심플하다. ■ 패스(Path)의 동영상 소개와 안드로이드 어플 다운로드 Path - Introducing Path 2 from Path on Vimeo.위 동영상을 보면 패스(Path)라는 녀석이 어떤 놈인지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무척 매력적인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앱스토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안드로이드마켓 다운로드 바로가기 ■ 패스(Path)에 자꾸 ..
사람들은 페이스북에서 내가 쓴 글, 나의 프로필을 어떻게 볼까?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의문이다. 이런 의문은 사용자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큰 과제이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들어와서 어딜 먼저 보고 어떤 동선으로 촛점이 이동하는 지를 알아야 적절한 곳에 적절한 컨텐트를 배치하여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며칠전 페이스북의 김재원님이 재미있는 글을 하나 올리셨다. 페이스북 및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서비스를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 지를 아이 트래킹(Eye-Tracking)을 통해 알아본 자료였다. 웹서비스의 기획자나 개발자에게는 무척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한다. 원문에서는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링크드인, 플리커, 유튜브..
■ 이야기 목차 트위터닷컴에 사진올리기 기능 추가 트위터닷컴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트윗픽(twitpic.com)은 이제 어쩌냐! ■ 트위터닷컴에 사진올리기 기능 추가 트위터(twitter.com)에서 글을 쓸 때 직접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었다.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내가 접속하는 서버에도 적용이 되었다. 글상자 아래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사진기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되었다. 이미지를 등록하자 올린 이미지의 미리보기와 '이미지는 링크로 표시됩니다' 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혹시나 복수개가 등록되는 지 추가하려고 해 보았지만 1개 등록 후 아이콘은 클릭되지 않았다. 글에 링크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을 등록하니 이미지가 있는 링크가 글에 추가된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