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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스마트폰 숨은 기능, 스팸 문자 제대로 신고하고 차단하기 스마트폰이 있기 이전부터 불법적인 스팸문자는 하루에도 수십통이 도착했다. 생활을 하면서 휴대폰번호를 알려주고 등록되는 서비스가 너무나 많다. 그런 서비스들이 해킹을 당하거나 악의적으로 이용되면서 스팸문자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060 번호는 일괄적으로 처리가 가능하여 그나마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러개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이 발전하면서 이전에 있던 스팸 문자 설정 방법 또한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지금은 LG전자의 '옵티머스LTE'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에 사용하던 폰부터 문자메시지는 전화번호 별로 그룹핑하는 기능과 검색 등이 많이 편리해졌다. ■ '스팸번호 등록'과 '스팸 신고'..
구글코리아 블로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횟수가 10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 (구글코리아 블로그 바로가기) 최근 매달 10억 번의 다운로드 증가를 보이더니 드디어 오늘(2011년 12월 7일) 100억을 돌파하였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10일 동안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2010년 1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안드로이드폰은 모로토라의 모로토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에 비해 비교가 안될만큼 많이 팔리고 있지만, 그 때 만해도 과연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적수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모토로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기대 그 배경에는 기기의 안정성과 안드로이드OS에 대한 신뢰가 적어서 그러기도 했지만 안드로이..
'나는꼼수다(이하 나꼼수) 31회'가 올라왔다. 나꼼수가 문제를 제기했던 선관위 홈페이지 다운 사건이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가 디도스 공격한 것으로 보도가 되면서 더욱 31회가 궁금했었다. 나꼼수는 디도스 공격이 아니라 누군가의 힘에 의해 홈페이지 접속 차단이 된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디도스, 그것도 27살의 9급 비서가 저지른 일이라고 경찰은 발표했다. 나꼼수는 무슨 말을 하는 지 들어본다. 나는꼼수다 30회(2011.11.25) 듣기, 안드로이드폰 '나는꼼수다' 어플과 함께 소개 ■ 단순함과 약간의 버그, 'HOBAKC의 나는꼼수다' 어플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나는꼼수다'라고 검색하면 위 좌측과 같이 여러개의 어플이 표시된다. 오늘은 그 중 'HOBAKC의 나는꼼수다' 어플을 소개한다. 'HOBAKC의 나..
LG전자가 프라다와 손 잡고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프라다폰 3.0'을 2012년 초에 출시한다고 한다. 이는 '프라다'라는 브랜드를 사용한 3번째 폰으로써 프라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을 함께 전개 할 예정이다. 한동안 명품폰이라는 것이 사라진 듯 하였는데 다시 한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살펴본다 ■ 명품폰, 프라다·아르마니·세레나타·세린·듀퐁 폰의 의미 LG전자는 2007년 명품 패션회사인 프라다와 함께 제작한 프라다폰을 명품폰에 이름을 올렸다. 프라다폰은 간결한 디자인, 세계 최초 풀터치 스크린, 시계 모양의 프라다링크 등 프라다와 LG전자의 장점을 살려낸 폰이었다. 판매량도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진정한 명품폰의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명품폰을 표방한 뱅앤올룹슨과 함께 만든..
LG전자에서 최근 출시하는 모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재미있는 앱이 하나 들어 있다. 바로 'OSP(On-Screen Phone)'라는 앱으로 PC를 통해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PC의 모니터에 띄워서 사용하는 것으로 손으로 터치하는 것을 마우스로 클릭하게 되며, PC의 파일을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도 있다. 당연히 옵티머스LTE에서도 OSP를 이용할 수 있다. ■ 옵티머스LTE(스마트폰)에서 OSP 설정 OSP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서 OSP를 설정해야 한다. USB로 PC에 연결 만 하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등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OSP설정은 메뉴 -> 연결설정 화면에서 할 수 있다. 처음 ..
모토로라가 새롭게 공개한 레이저(RAZR)는 7.1mm의 얇은 두께, 스틸로 된 깔끔한 마무리, 개인용 클라우드 모토캐스트, 악세사리를 통한 확장성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능으로 어느때보다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블로그 간담회 후기에서 몇가지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그런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장점이 많다. 모토로라 레이저의 화려한 스펙과 아쉬운 4가지. 전설이 될 수 있을까? - 블로거 간담회 후기 ■ 모토로라 레이저의 디자인 자세히 보기 레이저는 4.3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 어드벤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960x540 해상도를 지원한다. 전면 상단에 커다란 'MOTOROLA'라는 로고가 눈에 뜨인다. 그 아래로 통화용 스피커, 130만 화소 카메라, 근접센서..
모토로라가 전설의 피쳐폰인 레이저를 계승한 모토로라 레이저(Motorola RAZR)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작년 2월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출시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아트릭스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였으나 그다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모토로라는 구글에 인수합병이 되었고, 그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폰이니 만큼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행사는 홍은동에 위치한 서울힐튼 호델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많은 분들이 행사 시간에 늦었고 이유는 불편한 대중교통이었다. 대부분의 참석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곳은 그리 좋은 장소가 아니었다. 모토로라 레이저의 재미있는 UI와 상세 디자인 살펴보기 - 레이저 리뷰 ■ 모토로라 레이저, 7.1mm의 얇은 두께, 느낌 좋은 케블..
퀄컴은 스마트폰 이전부터 핸드폰 프로세서(CPU) 시장을 선도하여왔고, 최근 출시되는 많은 모바일기기에 스냅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퀄컴의 프로세서가 장착되고 있다. 며칠전 퀄컴 소셜미디어데이에 초대되어 퀄컴의 이야기 뿐 만 아니라 퀄컴이 이끌고 있는 4G LTE 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코엑스에서 열린 퀄컴 소셜미디어데이는 블로거와 커뮤니티의 운영자, 소셜유저 등 모바일 및 IT에 관련이 있는 많은 분들이 초대가 되었다. (컥군의 퀄컴 스냅드래곤 테러~) ■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의 새 이름 S1,S2,S3,S4,... 이번 행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퀄컴 프로세서의 새로운 네이밍이었다. 바로 'System' + '세대(숫자)'를 사용하여 S1·S2·S3·S4 라고 부르기로 한 것이..
지난주 HTC는 레이더 4G(Raider 4G) 스마트폰을 소개하는 블로거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만의 작은 기업에서 이제는 스마트폰의 한축을 넘볼 정도로 성장한 HTC의 새로운 병기(?)인 레이더 4G는 강해보이는 외모와 센스UI 3.0을 탑재하여 새로운 4G LTE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HTC 레이더 4G는 LTE라는 이름을 그들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통신 시장에서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놀라운 스피드', 'qHD의 선명한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의 생생함', '센스 3.0의 멋진 UI' 는 레이더4G를 매력적인 폰으로 보이게 하고 있다. 이전부터 HTC는 '센스' 라는 이름의 독특한 UI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3D 입체감과 유연함 ..
소니는 IFA2011에서 테블릿S(소니 S1)와 테블릿P(소니 S2), 2종의 테블릿을 선보였다. 그동안 소니는 존재감을 의심받을 만큼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려는 듯 독한 모습을 보였다. 독하게 준비한 소니 태블릿 S를 직접 다뤄 본 소감을 소개한다. 윗 부분은 둥글며 도톰하고 아래 부분은 얇은 외형이 독특하다. 이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7.7을 만져 본 이후라서 비교가 안될 수가 없었다. OS가 같아서 중요한 것은 휴대의 용이성과 안정감이었는데 9.4인치의 크기임에도 600g의 무게는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아이패드2 680g, 갤럭시탭10.1 575g) 소니 태블릿 S(소니 S1)의 사양 프로세서(CPU) : 1 GHz Dual-Core NVIDIA® Tegra2 운영체제 : ..
소니는 IFA2011에서 태블릿 S(소니 S1)와 태블릿 P(소니 S2), 2종의 태블릿을 선보였다. '태블릿S'가 일반적인 태블릿의 모습을 갖춘 10인치 형태의 제품이라면 '테블릿P'는 닌텐도DS를 연상키시는 접이식 태블릿으로 휴대성과 활용성에 촛점을 맞춤 제품이다. 딱 보면 느껴지는 것이 접이식이라는 것! 접이식은 2개의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함이 있는 반면 화면이 작아서 시원한 느낌은 적다는 단점이 있다. 태블릿P는 둥근 외형의 디자인을 가졌는데, 더욱 슬림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이런 형태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반가운 제품이 되겠다. 소니 태블릿 P(소니 S2)의 사양 프로세서(CPU) : 1 GHz Dual-Core NVIDIA® Tegra2 운영..
스마트폰에서 많이 밀리던 LG전자가 최강 스팩을 자랑하는 '옵티머스 LTE(LG-LU6200)'를, LGU+(엘지유플러스)는 4G LTE 서비스를 위한 2.1GHz 대역을 할당받으면서 4G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LG전자는 이례적으로 플래그십 모델이 될 '옵티머스 LTE'를 LGU+에 공급하기로 하면서 모처럼 양사의 LTE에 주목을 받고 있다. ■ 옵티머스 LTE,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 언젠가부터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하면 이번에는 또 뭐가 모자랄까? 하는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옵티머스LTE는 그런 것을 만회하려는 듯, 새로운 통신시장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려는 듯, 최강의 스펙으로 무장했다. 프로세서(CPU) : 1,5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4.5인치 IP..
LG전자는 얇고 가볍고 밝은 '옵티머스Q2(LG-LU8800)' 쿼티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큐2는 700니트의 가장 밝은 스마트폰인 옵티머스블랙을 기본으로하고 옵티머스Q에 장착했던 쿼티 키보드를 달아서 완성된 제품이다. 다음주 말부터 LGU+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 옵티머스Q2(LG-LU8800) 사양과 가격, 출시일 외형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옵티머스블랙 그대로이다. 거기에 블랙톤의 가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가 뒤에 달린 모습이다. 쿼티를 달고도 12.3mm 라는 슬림함을 유지했고 무게도 147g에 불과하다. 쿼티 기보드가 편리하긴 하지만 두껍고 무겁다는 인식을 잠재울 수 있어서 지난 옵티머스Q에 비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CPU) : 1.2 GHz NVI..
LG나 삼성과 같은 기업들은 별도의 거대한 전시관을 차려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지만, HTC나 소니에릭슨 등은 별도의 부스를 차리지 않고 모바일 디바이스 전시관 내의 작은 공간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LG와 삼성은 해당 전시관에도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고 LG는 전용 전시관에서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소개를 한다. 보는 바와 같이 스마트디바이스 내의 전시관은 조그마하다. 여기서도 LG전자는 3D를 강조하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을 전시하고 있었다. 이미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LG P960 옵티머스넷과 LG E730 옵티머스솔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 옵티머스 넷(OPTIMUS NET, LG P960) 3.2인치 320x4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800MHz 프로세스..
이번 IFA2011에서는 쿼티 키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눈에 띄었다. '삼성 갤럭시m 프로'가 그렇고 '모토로라 프로 플러스(Motorola PRO+)'와 '모토라라 파이어(Motorola FIRE)'가 그렇다. 화면을 터치하여 문자를 입력하는 것 보다 물리적인 키보드를 누르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는 사용해 본 분이라면 알 것이다. 그런 편리함 때문에 언제나 쿼티 스마트폰 시장은 있다고 생각한다. 모토로라는 독립 부스를 차리고 있지는 않았지만 구글이 인수한 모토로라이기에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다. ■ 모토로라 프로 플러스(Motorola PRO+) 먼저 '모토로라 프로 플러스(Motorola PRO+)'를 알아보자. 미국에 출시되는 이름으로는 '드로이드 프로'이며, 자그마한 크기의 쿼티가 달린 안드로..
IFA2011에서 삼성전자는 관심이 갈 만한 가장 많은 제품을 출시한 업체라는 생각을 한다. 해당 전시장에서의 불쾌했던 일 만 빼면 궁금했던 제품도 여럿 볼 수 있어서 상당히 관심 가는 곳이었다. IFA2011의 북문 앞에는 수십개의 삼성전자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남문에 LG전자의 깃발이 펼럭이고 있으니 IFA2011 주요 출입구 모두에 한국 기업의 깃발이 꽂혀 있는 것이다. 한국 기업의 위상을 짐작케하는 광경이었고 은근히 기분이 좋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SMART)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Enjoy the SMARTer Life.'라는 슬로건을 걸며 '모바일 &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었다. LG전자가 단일 제품보다는 3D에 집중하여 화려하고 흥..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가 윈도우폰7.5 망고를 OS로 탑재한 레이더(Radar)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S와 디자이어 시리즈가 좋은 평을 얻고 있고, 이어 윈도우폰7 망고를 탑재한 레이터(Radar)와 타이탄(Titan)을 선보이면서 IFA2011 윈도우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HTC 레이더(RADAR) 사양 운영체제 - 윈도우폰7.5 망고(Windows® Phone OS 7.5 Mango)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MSM8255 1.0GHz 디스플레이 - 3.8인치 SLCD 해상도(800x480) 운영 메모리 - 512MB 저장 메모리 - 8GB 내장 후면 카메라 - 500만화소 AF with LED 플래시, and BSI sensor 전면 카메라 - VGA ..
HTC가 윈도우폰7의 최신 버전인 망고를 탑재한 타이탄(TITAN)를 공개했다. 이전에 '이터너티(Eternity)'로 알려졌던 것이 이 제품이다. 삼성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가 5.3인치인 것을 생각하면 그보다는 작지만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이기에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들었다. HTC 타이탄(TITAN) 사양 운영체제 - 윈도우폰7.5 망고(Windows® Phone OS 7.5 Mango)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디스플레이 - 4.7인치 WVGA 해상도(800x480) 운영 메모리 - 512MB 저장 메모리 - 16GB 내장 후면 카메라 - 800만화소 AF with 듀얼 LED 플래시, and BSI sensor 전면 카메라 - 130만화소 통신방식 - HSPA..
IFA2011에서 삼성은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선보였다. 그 중 가장 관심이 높았던 제품 중 하나가 갤럭시노트(Galaxy Note)다. 5.3인치 크기, 1280x800의 해상도는 스마트폰이라기보다 태블릿에 가깝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출시일은 현재의 제품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출시 역시 아직은 미정이다. 갤럭시노트 사양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5 진저브래드(Android 2.3.5 Gingerbread) 프로세서 - 듀얼 코어 1.4GHz(엑시노스 계열) 디스플레이 - 5.3인치 WXGA 해상도(1280x800) 저장 메모리 - 16/32GB 내장, microSD 32GB 추가 가능 후면 카메라 - 800만화소 AF with LED 플래시 ..
오는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IFA2011'이 개최된다. 이미 전시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어 있고, 방문 예매는 초과 상태라 한다. 1,200여 업체가 제품을 전시하며 이들은 향후 IT기기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IFA2011 영문 사이트 바로가기 LG전자의 도움으로 IFA2011에 방문하게 되어 직접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LG 더블로거 우수블로거) 베를린 5일의 여행 중 2일 밖에 전시장에 갈 수 없고 워낙 많은 제품들이 전시되기 때문에 사전 조사가 필요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하는 컥군(kuccblog.net)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의 제품과 전시장을 위주로 방문하고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