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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옵티머스Q를 2.2 프로요로 업그레이드한 후 터치 반응 속도가 조금 느려지고 어딘지 모르게 뻑뻑함을 느끼고 있다. 오늘 'LGMobile Support Tool'을 실행해 보니 새로운 버전이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했다. 몇몇 분들이 업그레이드하가 오류가 발생하였다는 말을 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시 오류가 없었다. ■ 옵티머스Q 2.2 프로요 버전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안내에는 '일부 동영상 재생 오류 개선'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것 만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지는 않았으리라는 믿음(?)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제발 빨라지기를... 이번에 업그레이드할 파일의 용량은 217.34MB이다. 지난번 프로요로 업그레이드할 때와 용량이 동일하다. 설마 코드 몇줄 바꾼 것 아냐? -_-;; 다운로..
■ 이야기 목차 한국MS, 올해 말 2세대 윈도우 폰 7 망고 버전 국내 출시 LG전자, 강력한 ‘엑스노트 P420’ 출시 이통사 설 땅 점점 줄어든다 '세계 최대 알리바바닷컴' 사기...中 발칵 상술에 찌드는 SNS…'믿을 수 없는' 입소문 되나 ‘삼성의 반격’ 8.9인치 갤럭시탭 내달 시판 ■ 한국MS, 올해 말 2세대 윈도우 폰 7 망고 버전 국내 출시 보드나라 기사보기 지난 21일 한국MS는 모바일 플랫폼 '윈도우 폰 7'에 대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가졌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윈도우폰7의 다음 버전에 대한 소개와 개발자를 위한 전략과 목표를 말했다.본 기사에 윈도우폰7에 대한 설명과 노키아와의 관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발표회 동영상도 있으니 윈도우폰7에 대해 궁금하다면 참고..
올해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표되는 모바일의 전성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갤럭시탭의 다음버전인 '갤럭시탭10.1'을 공개하였고, 아이패드의 다음 버전도 곧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침묵하던 LG는 3D를 앞세운 '옵티머스패드'를 공개했고, 모토로라도 줌(Xoom)이라는 태블릿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진영은 삼성의 갤럭시S2, LG의 옵티머스3D,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등이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전에 비해 상당히 업그레이드되고, 멋진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제품들이 줄줄이 출시를 준비중인 요즘,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진영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 이다. 얼마전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았다는 기사 정도가 있을 뿐 '어떤 제품이 출시된다'라던지 'MWC2011에서 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11에서 LG의 신제품 발표가 있었다. 한국시간으로 2월 14일 오후 7시부터 LG 페이스북 등에서 생방송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기대했던 옵티머스3D와 옵티머스패드를 중심으로 LG가 생각하는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 간단한 코멘트를 추가한 LG 발표회 동영상 위 동영상은 LG의 발표 내용 중 제품 소개 부분을 편집한 것으로, 모두 영어로 진행이 되어서 각 포인트에 간단한 코멘트를 해 놓았다. 제품의 강점을 소개하는 부분은 애니메이션을 첨가하여 재미있게 구성이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좀 딱딱하게 제품의 기능 설명에 치중하여 여유로운 마음이 보이지 않은 것이 아쉬운 발표였다. ■ 4가지 포인트, 멀티 코어/디스플레이 혁명/모바일 3D/태블릿 전쟁 LG..
■ 이야기 목차 옵티머스2X의 첫번째 S/W 업그레이드 S/W 업그레이드 과정 안내 LG 안드로이드폰 업그레이드 도중 오류발생과 조치 방법 옵티머스2X가 출시된 지 17일, 내가 득템한 지는 5일째가 되는 오늘, 핸드폰을 충전하려고 PC와 USB로 연결하니 핸드폰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알람이 뜬다.(LGMobile software updater Agent) 최초 기기를 출시하면 연구실에서는 보이지 않던 오류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니 한두번 정도의 빠른 업그레이드는 기기를 안정화시킬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LG는 삼성에 비해 업그레이드 등의 사후 대응가 늦다는 얘기가 많았다. 이젠 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일까? * 옵티머스2x 관련 포스트 옵티머스2X의 인터넷 속도를 PC와 비교. 옵티머스2..
옵티머스2X 체험단이 된 후 수일을 기다려 드디어 제품을 받았다. 그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에 밀리던 LG의 각오가 서린 듯 외형에서 풍기는 포스가 강렬하다. 옵티머스2X는 출시가 되기 전부터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첫번째 스마트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현재 하루 6천여대가 개통이 되면서 대박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옵티머스2x 관련 포스트 옵티머스2X의 인터넷 속도를 PC와 비교. 옵티머스2x 후기 인터넷속도 편 옵티머스2x 카메라로 기록한 가족 나들이. 옵티머스2x 후기 카메라 편 옵티머스2X 업그레이드 오류 해결. 패턴락 해제, 폰 비번찾기 등 LGMobile Suppoer Tool 소개 옵티머스2X 업그레이드 실시. 놀랐던 옵티머스2X 업그레이드 오류 대처법 옵티머스2X의 단..
■ 이야기 목차 베일벗은 '옵티머스3D'…3D UCC 시대 여나 삼성 바다폰 ‘웨이브2’ 출시…공짜폰? 미 스프린트, 듀얼 스크린 안드로이드폰 발표 LG전자, '옵티머스 2X' 체험 행사 실시 애플, 아이패드2 생산…출시 초읽기 웹기반 안드로이드 마켓 보안 위협 경고 베일 벗은 아이덴티티 크론, '허니컴 지원은 후속 모델에서' ■ 베일벗은 '옵티머스3D'…3D UCC 시대 여나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관심이 집중되던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가 공개됐다. 후면에 2개의 카메라를 장착하여 3D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안경 없이 3D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등이 새롭다. 얼마전 공개한 옵티머스패드에도 3D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아 LG가 차세대 무기로 3D를 강력하게 미는 느낌이다. LG ..
지난 CES2011에서 간단한 소개 만으로 모습을 보여 준 옵티머스패드(지슬레이트)가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CES2011 행사장 LG부스에 옵티머스패드가 전시되지 않았서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하기는 어려운 상태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출시한다는 것을 보면 MWC2011 행사까지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 옵티머스패드의 상세 스팩(사양)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OS로 사용하다보니 대부분의 사양이 모토로라의 줌(Xoom)과 비교될 수 밖에 없겠다. 단, 3D에 대한 지원은 다시 한번 옵티머스패드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OS 1GHz 듀얼코어 CPU인 엔비디아의 테그라2 장착 1280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8.9인치 크기 후..
말 많았던 LG전자의 옵티머스Q와 옵티머스Z에 대한 '2.2 프로요'로의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LG전자는 업그레이드한 후 데이터 안정성을 이유로, 지난 12월에서 올해 1월로 한달 가량 업그레이드를 연기했다. 이는 많은 사용자의 원성을 샀고, 만약 미룬 업그레이드가 기존과 별 차이가 없다면 LG에게는 또 한번의 타격이 될 것이다. 옵티머스Q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기존 2.1 이클레어 버전에 비해 2.2 프로요는 테터링/핫스팟이 기본 지원되고, 약간의 인터페이스 변화, 안정성, 속도 등이 좋아졌다고 한다. LG전자에서 업그레이드를 미룬 이유가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주소록 등이 보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했기 때문에 백업을 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다. ■ 업그레이드 준비 (드라이버 설치 ..
지난 CES2011은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앞으로 변화될 세상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행사였다. 어떻게보면 그간 소문이나 시제품으로 봐오던 것을 좀 더 분명히하는 정도였다라고 의미를 낮추는 경향도 있지만 가능성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 삼성의 구글TV, CES2011에서 전시하다. CES2011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스마트TV가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번 스마트TV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삼성전자 구글TV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마트TV, 구글·애플·LG·삼성·시스코의 같은 듯 다른 접근법 CES2011에서 삼성과 LG는 대형화면의 멋진 스마트TV를 경쟁하듯 전시 했다. 지난번에 말했듯이 삼성은 완성형 제품을, LG는 완성형 제..
■ 기대되는 옵티머스2X와 지슬레이트(G-Slate) 태블릿 얼마전 출시된 LG전자의 옵티머스2X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7만 가까운 사용자가 사전예약 주문을 했고, 출시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옵티머스2X를 찾아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하루에 3천대 이상 팔리면 대박이라고 한다는데 2배가 넘는 6천5명이 하루 예약을 한꼴이니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대박폰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LG 듀얼코어폰 '대박조짐'…예판 7만대 육박 옵티머스2X·갤스2·아이폰5...스마트폰 세대교체 돌입 옵티머스2X는 핸드폰에는 처음으로 듀얼코어 CPU를 장착하여 뛰어난 속도와 새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베가X에 사용했던 DDR2 메모리 사용, 800x480까지 지원되는 4인치 IPS 디스플레이, 1..
삼성은 CES2011에서 Wi-Fi 무선랜을 장착한 스마트 카메라 SH100을 공개했다. SH100이 주목받는 이유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카메라와 만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자. ■ Wi-Fi 무선인터넷을 통한 사진·동영상의 전송 삼성 SH100 카메라는 Wi-Fi가 내장되어 있어서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PC나 이메일, 페이스북, 피카스 등에 바로 전송이 가능하다.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편리함은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진을 찍어서 PC로 바로 백업할 수 있는 'PC Auto Backup'이라는 메뉴가 눈에 띄고, 이메일로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피카사, Photobucket 등의 서비스에도 ..
■ 이야기 목차 N스크린이란? 구글, 컨텐츠 마켓과 OS로 안방을 노린다. 애플, 컨텐츠의 유통에 집중한다. 시스코, 미디어 플랫폼을 꿈꾼다. 삼성, TV시장의 지존을 지킨다. LG, 완성형과 보조형 모두를 아우르다. 이번 CES2011에서 가전분야의 가장 큰 이슈는 스마트TV 일 것이다. TV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기존 TV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제어장치(CPU 등)를 넣어서 똑똑해진 TV, 그것이 스마트TV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모바일시장의 총아라면, TV는 가정을 점령하고 있는 정보기기이다. 지금까지의 TV는 제조사가 기계를 만들고 방송사나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컨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였지만, 스마트TV가 등장하면서 그러한 형태가 깨지고 있다. 스마트TV는 셋톱박..
■ 이야기 목차 삼성이 만든 윈도우7 탑재 태블릿 윈도우7 과 새로운 태블릿 UI 키보드를 장착한 태블릿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 입학시키는 엄마의 마음 삼성 슬라이딩 PC7의 사양 삼성전자가 슬라이딩 PC7(Sliding pC7)이라는 윈도우7 탑재 태블릿을 CES 2011에서 공개했다. 삼성은 CES2011에서 갤럭시플레이어를 비롯한 스마트폰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글로리아'라고 알려졌던 윈도우7 탑재 태블릿도 공개할 것인지 관심이 가는 기기였는데 역시 짜~안 하고 발표를 했다. 슬라이딩 PC7는 10인치 멀티터치 스크린, 997g의 가벼운 무게, 인텔의 차세대 CPU인 아톰 Oak Trail 장착(1.66GHz), 2GB 메모리, 32/64GB SSD(하드디스크 대체), 슬라이딩 방식의 키보..
갤럭시S로 히트를 친 후, 갤럭시탭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삼성이 또다시 갤럭시 가문를 잇는 날씬한 갤럭시 플레이어(YP-GB1) 출시를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갤럭시 플레이어는 이동통신사와는 상관없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3G망을 통한 전화 만 되지 않을 뿐 갤럭시S에서 되는 것은 거의 다 된다. 아니, 더 되는 것도 있다. ■ 영상통화까지 되는 갤럭시 플레이어 OS는 안드로이드OS 2.2 프로요를 사용하고, 4인치 슈퍼 클리어 LCD 디스플레이에, 영상통화를 위하여 전면 및 후면에 카메라가 달려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과 삼성앱스를 통하여 다양한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고, WiFi를 통한 음성통화 및 영상통화까지 가능한, 쉽게 볼 만한 플레이어가 아니다. 어쩌면 이통통신사..
■ 이야기 목차 다시 떠오르는 모바일인터넷전화 모바일인터넷전화는 정말 무료? 모바일인터네전화 어플의 종류 제한하기 급급한 이동통신사 돌풍을 예고하는 구글의 무료전화, 구글보이스 새로운 통신사의 등장 예고! ■ 다시 떠오르는 모바일인터넷전화 휴대폰 등의 모바일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는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는 요금이 무료이고, 서비스가 다르더라도 기존 휴대폰 요금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속도로 늘고, 스마트폰 용 모바일 인터넷전화 어플이 다양하게 배포되면서 다시 모바일 인터넷전화가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전통의 강호 '스카이프(skype)', 20만건 이상 다..
■ 이야기 목차 `진저브레드` 벌써 갤럭시S에 탑재? 모바일인터넷 전화가 싼 이유, 막는 이유 네이버, 모바일 검색광고 유료화…시장 선점 나서 윈도폰7 첫 성적표…6주에 150만대 판매 팬택 `베가엑스` PC와 속도경쟁 팬택 “5년내 PC 종말”…P의 법칙? ■ `진저브레드` 벌써 갤럭시S에 탑재?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구글 안드로이드 OS 2.3(진저브래드) 소스코드가 공개되자, 실력있는 개발자들이 발빠르게 진저브래드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있다. XDA포럼이라는 개발사 사이트에서는 만들어진 각 디바이스별 '커스텀롬'이 인터넷에 돌고 있으며, 비교적 간단한 설치 툴도 제공이 되어 준전문가급 사용자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유럽판 갤럭시S I-9000, 넥서스원, HTC HD2 용 진저브레드 롬이 제작되어..
올해 IT업계에는 스마트폰의 광풍, 인터넷과 가전기기의 컨버젼스, 그리고 태블릿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짧인 시간이지만 이미 스마트폰은 대세인 것 처럼 굳어져가고 있고, 가전기기의 컨버전스는 진행형이다. 태블릿은 이와는 달리 아직 쓸만한 태블릿이라고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뿐이라 시장형성이 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나마 모두 첫번째 버전이기에 완성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들이니까~ 삼성이나 애플에 밀려 이름조차 잊혀진듯한 LG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중이다. 그것도 지금 나와있는 어떤 제품보다 좋은 성능의 태블릿을 말이다. 또한, 윈도우 계열 태블릿도 내년 상반기를 노리고 있다. 지금 상황이 어쩌면 딱 1년전..
■ 이야기 목차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의 특징 태블릿을 위한 해상도 태블릿을 위한 UI 허니콤을 채택한 기기들, 갤럭시탭의 운명은? 지난 7일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인 3.0(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태블릿 모토패드가 공개되었다. 구글의 앤드 루빈 부사장이 직접 시연을 했으며 판매용이 아닌 프로토타입이다. 진저브래드(2.3)를 탑재한 넥서스S 스마트폰을 발표한 지 하룻만에 허니콤(3.0) 탑재 태블릿을 공개한 것은 2.x 버전은 스마트폰, 태블릿은 3.x 라고 주장하는 듯 하다. 이번에 공개된 태블릿은 프로토타입이므로 크기나 디자인 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미 LG 패드가 허니콤을 탑재할 것이라고 했고, 이 외 다수의 제조사가 허니콤을 기다리고 있으니 근시일내에 허니콤을 탑재한 몇가지 크기와 디..
LG에서 내년 1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일명 '옵티머스 스타폰'이 공개된 사양 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듀얼코어 CPU인 엔비디아의 테그라2를 사용하여 성능을 높이고 배터리 소모는 줄였으며, 8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하는 등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 사양의 폰이다. Nvidia Tegra2 Dual-Core Processor 4인치 IPS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AF 카메라, LED 플래시 1080 HD 동영상 촬염 및 재생 1500mAh 베터리 HDMI 지원 MicroSD 지원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출시할 떄는 2.3 진저브래드일 수도 있겠다.) 아직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어제 기사를 보니 SKT용으로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LG전자에서 만들어도 SKT에서 판매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