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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작지만 강한 퍼포먼스 미니 PC '리바 원(ECS LIVA One)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은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고, 왠만한 작업이 가능하고, 게임과 음악/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래서, PC는 마치 천덕꾸러기인 양 외면을 당하는 듯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계와 오피스 프로그램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대세에서 밀리지 않았고, 게임 또한 윈도우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여전히 스마트폰과 PC를 함께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 PC는 메인보드와 케이스 등의 부피가 상당하여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여기에 반기를 들고 성장해가는 것이 '미니 PC'다. 기존 PC와 같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부피를 상당히 줄여서 거실 악세사리나 모..
LG 페이, 엘지 G6 모바일 결제가 카드 결제를 잊게 하다. 'LG G6' 스마트폰에 'LG 페이'가 탑재된 지난 2주 동안, 대부분의 결제를 'LG 페이'를 통해 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사용해오던 지갑과 신용카드가 필수품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LG G6'의 어떤 상태에서나 실행할 수 있는 '퀵페이'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결제에 사용되고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도 당연하듯 티머니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의 당연한 결제 습관이 단 2주 만에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LG페이에서 제공하는 간편 결제 기능인 '퀵페이'는 잠금화면이나 게임 중, 다른 앱 실행 중 언제라도 홈버튼이 있는 아래에서 위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실행된다. ..
LG 페이 사용을 위한 LG G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사용 방법 설명 LG전자의 스마트폰 간편 결제 수단인 'LG 페이'가 LG G6 스마트폰 업데이트를 통해 시작이 되었다. 다이나믹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을 적용하여, 마그네틱 방식을 사용하는 기존 신용카드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하여 업소에서는 별도의 추가 설치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앱 실행화면과 잠금화면 등 어디서나 아래서 위로 화면을 쓸어 올리면 결제 앱이 실행되어 필요할 때 빠르게 실행하여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BC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등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고, 9월에 삼성카드, 현대카드, 농협카드, 하나카드 이용이 가능해질 ..
'토스' 신용등급조회 및 모임 회비 입금 등 무료 스마트폰 송금 어플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휴대하던 많은 것들이 스마트폰에 흡수되어 사라져 가고 있다. 금융 분야도 그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다. 신용카드와 교통카드가 줄어들고 그 기능을 스마트폰이 빠르게 대신해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토스(Toss)' 송금 앱은 은행에서 발급하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가 없어도 안전하게 송금을 할 수 있는 앱의 선두주자다. 한달 5회까지 무료로 송금할 수 있어서 은행의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던 사용자도 옮겨오고 있다. '토스(Toss)' 설치 및 기본 설정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OS) 버전 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iOS) 버전 다운로드 '토스' 앱은 스마트폰 OS에 따라 위 링크를 클릭하면 설치할 수 있고, 귀찮으면 토스..
65인치 LG 올레드 TV, 인테리어 효과로 안방을 바꾸다. 처음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가장 먼저 바꾼 것이 안방의 TV 였다. 오랫동안 사용해 온 TV가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에서였다. 다른 가전 제품들은 각각의 자리에서 필요에 따라서 제 역할을 하지만 TV는 좀 다르다. 우리 가족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안방이나 거실에 커다랗게 자리하게 되고, 상당시간을 바라보고 시청을 하다보니 우리집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제품을 제품을 찾게 된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보는 창이라는 말과 같이 자연 그대로의 색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TV를 찾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65인치 LG TV OLED65C7K 모델은 인테리어적인 효과와 자연 그대로의 색을 커다란 화면에 담아주는 그동..
LG G6의 도전 '세로 영화제' 새로움이 신경을 간지럽힌다.영화는 언제나 가로의 영상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영화관이 그렇고 온라인의 유튜브가 그렇다. 사람의 시야와 유사한 16:9 풀HD 형태가 언제가부터 습관처럼 적응해있다.LG전자는 이런 낮익은 환경을 깨고 'LG G6' 스마트폰의 18:9 화면비를 이용한 세로 영화제를 개최했다.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은 흔한 일이고, 그럴 때 세로 촬영은 가로보다 편하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영상을 즐기는 플랫폼은 대부분 가로로 제공하다보니 뭔가 불일치가 있다.그런 점을 고려하여 유튜브는 2015년부터 세로 영상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외국에서는 많이들 사용하는 스냅쳇, 페리스코프 등도 세로 영상을 ..
LG G6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으로 미러리를 넘본다.LG잔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6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카메라 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18:9 화면비로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5.7인치 대화면으로 보는 느낌은 그동안의 경험을 압도한다.두개의 카메라 렌즈는 일반적인 카메라 촬영과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125도 와이드 촬영은 근접 촬영과 풍경 사진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어떤 모드로 촬영하더라도 같은 화질을 유지한다.전문가 모드 촬영 시 촛점이 맞은 부분을 표시해주는 포커스 피킹, 스마트폰을 들고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면서 촬영하는 360도 파노라마,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하는 트래킹 포커스, 심플 뷰의 터치앤샷 등 스마트폰이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은 모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
박근혜 탄핵이 'LG G6'에게 웃지 못할 '탄핵폰'을 안겨줘.3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탄핵이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민주주의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고 검찰 조사 또한 이어지게 되어서 탄핵은 또다른 시작이라는 시선도 강하다. 우연히도 같은 날에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6'의 출시를 발표했다. 운명을 걸었다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LG G6'가 하필 탄핵이 결정되는 날에 출시하게 되면서 LG전자는 출시 빨(?)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예약판매가 성공적이이서 제품 만 괜찮게 다와준다면 아주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도 했다. LG전자의 G6 출시는 이동통신사와의 협의와 경쟁작 출시 등을 고려하여 한참 전에 3월 10일로 출시일을 결정해..
스팸 문자/전화 확인방법,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하루다 멀다하고 스팸전화가 오고 스팸문자가 온다. 더구나 문자메시지의 경우는 URL을 함께 보내서 터치하게 되면 바로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심어지거나 개인 정보를 빼내게는 피싱(phishing)을 당할 수도 있다. 특히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꼭 필요한 생활형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드신 부모님의 겨우 스팸 메일에 현혹되기 쉬워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스팸 이메일의 허를 찌르는 진화, 바이러스 있어도 차단 안되니 주의하시라. 스마트폰에서 자동 스팸 필터링 설정, 이해 안가는 '스팸 신고'도... 피싱(phishing)을 위한 스팸 문자 도착 어제(2월 18일 오전 11시 13분) 문자 한통을 받았고 내용은 한진택배에서 주소 불명으로 보내지 못한 ..
행복한 에코폰 샵 '와인스마트' A급 중고폰 저렴하게 구매하기 핸드폰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굳이 고사양이나 다양한 기능이 필요치 않은 분들은 값비싼 스마트폰이 필요치 않게 되었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인 전화통화, 카카오톡, 카메라, 영상감상, 인터넷 정도를 이용한다면 80만원 정도하는 고가 스마트폰은 사치에 불과하다. 이런 정도로 이용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부모님이 떠오를 것이고, 학생인 아이들은 그 정도 만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LG 와인스마트 폴더폰은 그런 분들에게 알맞은 성능과 안정성을 담보하는 스마트폰이라 하겠다. LG 와인스마트포는 출고 가격이 399,300원으로 저렴한 듯 보이지만 선뜻 구매하기는 망설여지고, 이동통신사 약정을 할 경우 거의 공짜로 구매할 수 있지만 ..
LG G6 모든 것을 걸어야 했기에 기대 반, 우려 반 LG전자의 운명을 걸었다 말해도 과하지 않을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오는 ‘MWC 2017’ 개막 하루 전인 2월 26일 공개된다. 다소 낯선 모듈 착탈식 스마트폰 'LG G5'의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쳤고, 'LG V20'가 어느정도 선전을 했지만 선두 그룹에 비해서는 여전히 미미한 실적을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상당한 적자를 기록하며 구조조정을 거쳐야 만 했다. 그런 후에 발표하는 'LG G6'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운명이 걸린 폰이라 하겠다. LG G6는 공개를 두달여 앞둔 2016년 12월 말 OnLeaks와 GearIndia의 랜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번 이미..
스마트폰 외장 메모리 선택, 속도와 용량 고려할 필요있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많다. 사진을 찍고 게임을 하고 동영상을 본다. 예전 같으면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는 다양한 기기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이런 것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해낼 수 있다. 이런 이면에는 배터리 부족의 문제와 파일 저장을 위한 메모리 용량의 부족이라는 문제가 항상 따라다닌다. 배터리는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메모리 용량의 부족은 외장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추가 구입을 해서 장착하면 해결이 된다. 오늘은 핸드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 SD카드 형태의 메모리 카드를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그냥 메모리 용량 만 확인하고 구매해도 괜찮겠다 생각할 수 있지..
소니 CP-V5A 보조배터리, 안정성·1000번 충전·디자인 좋아, 그래도 가격은 아쉬워.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배터리가 대용량화되고 휴대하는 기기가 점점 늘면서 보조배터리는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요즘은 노트북까지 USB 타입의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하다보니 더욱 대용량 보조배터리에 대한 필요성은 커져가고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이 3,000mAh 가량이 되니 5,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 정도면 외출 시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용량이 크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조배터리의 크기와 무게가 올라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적정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소니 CP-V5A'는 5,000mAh 용량의 휴대용 보조배터리다. 한손에 쏙..
지친 눈을 위해, 좋은 수면을 위해 15분 눈마사지 좋아! 요즘 못볼 꼴을 많이 봐서 그런가 눈이 매우 피곤하다. 눈물이 날때도 나고, 눈이 시리고 안압이 높아지는 듯한 경험도 자주 하곤 한다. 이런 눈의 피로는 못볼꼴을 많이 봐서도 그렇겠지만, 스마트폰과 업무에 사용하는 PC가 주범일 것이다. 예전보다 TV는 덜 보니 눈에 좋지 않은 것이 한가지는 사라지나 싶었지만, 초강력 울트라 시력 감쇄 기기인 스마트폰은 이미 내몸을 지배하듯 손에 달려 있어서 TV처럼 떼어낼 수도 없다. 눈을 괴롭히는 것을 줄일 수 없다면 보호라도 해줘야 시력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베비즈 Bevyz BZ-WH01'는 눈과 눈 주위를 마사지 해 주어 눈을 편안하게 하는 기기다. 이런 기기가 꼭 필요하다 싶었는데..
온라인 분석으로 본 2016년 IT 트랜드 - 스마트폰 편 이제 2016년이 딱 하루 남았다. 올해 만큼 많은 이슈가 있었던 해도 흔치 않았던 것 같다. 올해의 이슈를 생각하면 정치 및 경제 분야를 떠올리겠지만 IT 분야도 쉽지 않은 한해였다. 2016년 IT에 대해서 언론과 IT 블로그 등 다수의 미디어에서 트랜드를 발표했고, 이를 토대로 정말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것을 온라인 분석을 통해 알아 보았다. 올해 12월에 발표한 각 미디어의 2016년 IT 이슈를 종합하면 미래의기술, 모바일기기, 컨텐츠로 구분할 수 있고 각각 아래와 같은 이슈를 논하고 있다.(언급 순서는 무작위) 모바일 기기 : 아이폰7, 갤럭시노트7, 갤럭시s7, LG G5, LG V20, 화웨이, 구글 픽셀, 샤오미, 팬택, 소니 엑..
어디서나 멋진 노래방이 되는 외장 스마트폰 마이크, 'Idol K8 Plus' 노래방 인기가 예전 만 못할 줄 알았는데 아직 중학교·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전히 애용하는 곳이 노래방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노래방 시설을 가정이나 야외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이미 '노래방 앱'이 다수 존재해서 가볍게 이용할 수는 있지만, 화면을 보면서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노래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마이크가 달린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뭔가 모자란 느낌이다. 외장 스마트폰 마이크 'Idol K8 Plus' 상세보기 오늘 소개하는 'Idol K8 Plus' 노래방 마이크는 노래방 기..
엑스페리아 XZ 카메라의 간단하면서 다양한 활용성 소니의 우직함은 우리나라 기업들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2014년 에릭슨과 결별 후 소니가 단독으로 출시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을 선보일때 외쳤던 '옴니 밸런스 디자인', '방수방진', '카메라 UI' 등은 최근 출시한 '엑스페리아 XZ'에도 그래도 적용되어 있다. 소니의 이런 일관성은 식상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단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오늘 소개하는 '엑스페리아 XZ'에 와서는 완결성이 매우 높은 폰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 칭찬해 주고 싶은 기능 중 하나가 카메라 기능이다. 처음 버전의 UI를 그대로 지키면서 확장성을 극대화시켜서 왠만한 기능은 모두 갖춘 카메라가 되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카메라 더 강해졌..
소니 엑스페리아 XZ, 디자인·디스플레이·카메라·사운드 만족스러워. 소니 엑스페리아 XZ(Sony XPERIA XZ, 모델명 F8331)를 약 3주째 이용 중이다. 처음 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만 해도 사용해보고 중고로 처분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최근 사용해 본 스마트폰 중 가장 만족스러워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엑스페리아 XZ'을 구매하게 된 것은, 그동안 사용하던 LG G4를 2년여 사용해서 새로운 폰에 대한 욕구가 있었고, 디자인, 속도, 카메라 등이 뛰어난 스마트폰을 찾던 중 해당 조건에 가장 근접하다는 생각에서 였다. 실제 사용을 해보니 위 3가지 조건과 더불어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까지 만족스러워 이만한 폰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카메라 더 강해..
소니스러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Xperia XZ)'를 처음 사용하며.. 최근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조금은 전문화되어가고 있다. 아이폰은 이어폰 단자을 없애고 에어팟 사용을 유도해가고 있고, 삼성은 홍채인식을 들고 나왔으나 안습이 되었고, LG는 오디오와 카메라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 그런 중에 새 스마트폰을 구매한다면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 고민해봤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자주 찍어 SNS에 공유하고, 음악을 자주 들으며, 고사양이 요구되는 게임은 하지 않고, 업무를 자주 본다. 아이폰7은 이어폰 단자가 없고 내가 원하는데로 사용할 수 없어서 제외했다. 삼성 갤럭시노트7를 보려했으나 접어버렸고, LG V20은 오디오가 좋긴 하지만 그것 만으로 몇년을 사용할 폰으로 선택하기는 어려웠다. 소니..
착한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의 착한 도전이 시작된다. 알뜰폰 헬로모바일의 ‘친추플러스(친구추천플러스)’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헬로모바일은 ‘친구추천할인’, ‘친반플(친구추천반값플랜)’ 등 다양한 유통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걱정을 덜어주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친추플러스 역시 그런 “착한 도전의 일환”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친추플러스’ 프로그램은 상품을 홍보만 해도 최대 10만원, 홍보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하면 유치 건 당 최대 8만원을 지급해주는 정말 돈 되는 이벤트라 하겠다. 활동에 따른 리워드로는 월 최대 20만원 상당의 현금 포인트가 OK캐쉬백으로 지급된다.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되는 특징은 반드시 가입을 해야 만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온라인이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