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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며칠전 LG전자의 옵티머스LTE2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거의 동시에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다시 한번 들썩거리고 있다. 공개된 스마트폰들은 이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첨단 기술과 디자인 등으로 무장하고 3번째 전쟁을 맞이하고 있다. ■ 옵티머스LTE2 자기유도방식 vs 갤럭시S3 공진유도방식 이 두 기기는 서로 다른 멋진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유독 눈에 띄는 공통된 기능이 무선충전(Wireless Charger)이다. 무선충전은 스마트폰 충전 단자에 선을 꼽고 전원을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무척 편리한 방식이다. 이미 오래전에 이 기술은 등장을 했지만 실제 스마트폰에 적용되어 출시되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이미 LG전자는 지난 C..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를 LG전자와 함께 개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LG전자 측에서도 부정하지 않고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하여 단지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넥서스4의 제조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넥서스폰의 제작사가 되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일단, 안드로이드 OS의 가장 잘 아는 구글의 개발자들과 함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니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안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HTC가 넥서스1을 만들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로 우뚝설 수 있었으며, 삼성전자 또한 넥서스2,3를 만들면서 갤럭시 시리즈 제품들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 LG전자가 넥서스4를 만들게 되면 HTC나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폰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설 ..
‘태블릿’은 애플의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갤럭시탭, 그리고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정도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스마트폰에 비해 아직까지 태블릿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 태블릿 시장의 현재는 아이패드의 독주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다. 여기에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옵티머스 패드 LTE’는 갤럭시탭의 새로운 모델인 ‘갤럭시탭 8.9 LTE’와 함께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갖춰질 지 알아보자. 작고 강해진 갤럭시탭8.9 LTE, 태블릿PC의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다! 더하거나 뺄 것 없는 깔끔하고 매끈한 디자인 더블로거 6기 발대식에서 옵티머스패드LTE를 잠시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IFA2011에서 삼성 '갤럭시탭 7.7'을 처음 잡았을 때..
차세대 이동통신 규약인 4G LTE의 SKT 요금제가 확정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어제(27일) SKT의 LTE 요금제를 인가한 지 하루 만이다. 4G(4세대) 이동통신은 3G 시절과는 여러 조건이 달라서 각 이동통신사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새로운 시대의 선두기업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여러 면에서 뒤쳐저 있는 LGU+는 품질 좋은 통신망을 확보하여 유리한 위치에 있고, LG전자의 야심작인 '옵티머스LTE'의 독점 공급을 받기로 하면서 상당한 힘을 받고 있는 상태다. SKT는 가장 먼저 LTE 요금제를 선보이고, 현재의 우월한 지위 바탕으로 4G를 대비하고 있다. ■ SKT, 무제한 데이터 없는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 확정 각 통신사는 데이터 통신의 속도가 5배에서 10배 가량 빨라지면..
IFA2011에서 삼성전자는 관심이 갈 만한 가장 많은 제품을 출시한 업체라는 생각을 한다. 해당 전시장에서의 불쾌했던 일 만 빼면 궁금했던 제품도 여럿 볼 수 있어서 상당히 관심 가는 곳이었다. IFA2011의 북문 앞에는 수십개의 삼성전자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남문에 LG전자의 깃발이 펼럭이고 있으니 IFA2011 주요 출입구 모두에 한국 기업의 깃발이 꽂혀 있는 것이다. 한국 기업의 위상을 짐작케하는 광경이었고 은근히 기분이 좋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SMART)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Enjoy the SMARTer Life.'라는 슬로건을 걸며 '모바일 &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었다. LG전자가 단일 제품보다는 3D에 집중하여 화려하고 흥..
삼성전자는 180 회전되는 3.0인치 LCD를 갖춘 미러팝(Mirror Pop, M300) 컴펙트디카를 IFA2011에 선보였다. 최근 '한효주 디카'로 상큼한 CF가 주목을 받으며 소비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기존의 회전형 LCD를 채택한 카메라와 달리 액정을 위로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회전하여 셀프카메라 촬영 등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 미러팝(Mirror Pop)은 위로 들어올리는 3인치 와이드 플립아웃 디스플레이(3" Wide Flip-Out Display)가 특징이며, 작고 슬림하여 휴대하기 좋은 커디지털카메라다. 1600만화소수, 5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렌즈는 Schneider-KREUZNACH를 탑재하고 있다. 미러팝 가격은 399,000원으로 컴펙트디카 중에서는 가격이 좀 센 편..
삼성이 직접 개발하고 있는 바다OS 2.0을 탑재한 바다폰 웨이브3(Wave3)가 IFA2011에서 소개를 하고 있었다. 바다OS는 아직 시장에서 빛을 보고 있지 못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버전업과 제품의 출시는 삼성의 모바일OS에 대한 의지를 옅볼 수 있는 부분이다. 웨이브3(Wave2) 사양 운영체제 - 바다 2.0(bada 2.0) 프로세서 - 퀄컴 1.4GHz(싱글 코어) 디스플레이 - 4.0인치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800x480) 저장 메모리 - 16/32GB 내장, microSD 32GB 추가 가능 후면 카메라 - 500만화소 AF with LED 플래시 전면 카메라 - VGA 통신방식 - HSPA(HSDPA/HSUPA) 크기(무게) - 125.9×64.2×9.9mm (122g) 배터리 - 1,..
IFA2011에서 삼성은 갤럭시탭10.1의 작은 버전인 '갤럭시탭7.7'을 공개했다. 갤럭시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한 태블릿이 7인치 였으니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높아진 사양과 절반 가까이 얇아진 두께, 얇아진 베젤 등으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갤럭시탭7.7(GalaxyTab7.7) 사양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3.2 허니콤 (Android 3.2 Honeycomb) 프로세서 - 1.4GHz 듀얼 코어(엑시노스 계열) 디스플레이 - 7.7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해상도(1280x800) 운영 메모리 - 1GB 저장 메모리 - 16/32/64GB 내장, microSD 32GB 추가 가능 후면 카메라 - 300만화소 AF with LED 플래시 전면 카메라 - 200만화소 통신방..
IFA2011에서 삼성은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선보였다. 그 중 가장 관심이 높았던 제품 중 하나가 갤럭시노트(Galaxy Note)다. 5.3인치 크기, 1280x800의 해상도는 스마트폰이라기보다 태블릿에 가깝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출시일은 현재의 제품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출시 역시 아직은 미정이다. 갤럭시노트 사양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5 진저브래드(Android 2.3.5 Gingerbread) 프로세서 - 듀얼 코어 1.4GHz(엑시노스 계열) 디스플레이 - 5.3인치 WXGA 해상도(1280x800) 저장 메모리 - 16/32GB 내장, microSD 32GB 추가 가능 후면 카메라 - 800만화소 AF with LED 플래시 ..
오는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IFA2011'이 개최된다. 이미 전시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어 있고, 방문 예매는 초과 상태라 한다. 1,200여 업체가 제품을 전시하며 이들은 향후 IT기기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IFA2011 영문 사이트 바로가기 LG전자의 도움으로 IFA2011에 방문하게 되어 직접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LG 더블로거 우수블로거) 베를린 5일의 여행 중 2일 밖에 전시장에 갈 수 없고 워낙 많은 제품들이 전시되기 때문에 사전 조사가 필요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하는 컥군(kuccblog.net)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의 제품과 전시장을 위주로 방문하고 신속..
3D 영상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지도 몇년이 흘렀다.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2009년 10월에 3D 시험방송을 하면서 TV에서 3D 영상을 볼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2009년 12월에 개봉되면서 3D로 표현되는 영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지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3D TV가 보급형으로도 출시되고 다양한 3D 컨텐츠가 만들어지면서 가정에서도 쉽게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옵티머스 패드&옵티머스3D, 개인이 만드는 3D 컨텐츠 LG전자는 상반기(또는 여름)에 3D 영상의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와 옵티머스패드 태블릿을 출시할 예정이다. 휴대용 기기에서 3D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왠지 어색하고 궁색하..
■ 이야기 목차 LG전자 3D TV와 삼성전자 3D TV의 다른점 3D 영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소녀시대와 티아라의 공연! 역시 페스티벌~! LG 시네마 3D 게임 페스티벌이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4월 2일~3일 양일간 열렸다. LG전자의 FPR 방식 3D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려는 행사였지만 그렇게 만 말하기에는 규모가 상당했다. LG전자의 3D 시네마 TV, 3D 홈시어터,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PC·노트북 등 3D 관련 제품이 총출동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키넥트로 가정에서의 게임, 3D로 즐기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스카이라이프의 생생한 3D TV 등을 전시하며 3D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 LG의 3D TV와 삼성의 3D TV의 다..
지난 CES2011에서 모토로라는 줌(xoom)을 LG는 G-Slate(옵티머스패드) 태블릿을 공개했다. 두 기종 모두 안드로이드OS 3.0 허니콤을 탑재하고 있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많은 정보가 나오지는 않았다. 지난 3월 29일 모토로라는 국내 최초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인 줌(xoom)을 발표했다. 아직 국내에 발표된 적이 없는 허니콤 OS 기기라는 기대와 지난번 발표한 아트릭스를 떠올리며 '줌(xoom)에는 어떤 무기를 넣었을까' 궁금했다. 먼저 관심있게 보게 된 것은 크기와 무게였다. 모토로라 줌은 10.1인치의 크기로 1280x800 와이드 스크린(WXGA)을 채택했다. 크기가 10.1 인치이지만 세웠을 경우 가로가 좁은 와이드이므로 양손으로..
스마트폰 · 태블릿 등 불과 몇년전 만해도 생소하던 기기들이 세상을 삼키려는 듯 많은 제품과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이들이 원래 없던 것은 아니다. 기존에 있던 핸드폰 · 노트북에 새로운 OS와 네트워크, 그리고 콘텐츠가 더해져 강력한 모빌리티 기기로 거듭난 것이다. ■ 통신사와 제조사의 관계를 깬 아이폰 이런 기기들은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하므로 빛을 내는 것이며, 모바일 인터넷은 통신사들의 몫이다. 그래서, 이런 기기의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 마다 특정 통신사를 통해서 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모든 통신사를 통해서 제품을 출시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통신사들은 통신 품질을 통한 경쟁력보다는 자사가 판매하는 핸드폰의 성능에 대해 홍보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제..
삼성은 CES2011에서 Wi-Fi 무선랜을 장착한 스마트 카메라 SH100을 공개했다. SH100이 주목받는 이유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카메라와 만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자. ■ Wi-Fi 무선인터넷을 통한 사진·동영상의 전송 삼성 SH100 카메라는 Wi-Fi가 내장되어 있어서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PC나 이메일, 페이스북, 피카스 등에 바로 전송이 가능하다.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편리함은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진을 찍어서 PC로 바로 백업할 수 있는 'PC Auto Backup'이라는 메뉴가 눈에 띄고, 이메일로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피카사, Photobucket 등의 서비스에도 ..
■ 이야기 목차 N스크린이란? 구글, 컨텐츠 마켓과 OS로 안방을 노린다. 애플, 컨텐츠의 유통에 집중한다. 시스코, 미디어 플랫폼을 꿈꾼다. 삼성, TV시장의 지존을 지킨다. LG, 완성형과 보조형 모두를 아우르다. 이번 CES2011에서 가전분야의 가장 큰 이슈는 스마트TV 일 것이다. TV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기존 TV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제어장치(CPU 등)를 넣어서 똑똑해진 TV, 그것이 스마트TV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모바일시장의 총아라면, TV는 가정을 점령하고 있는 정보기기이다. 지금까지의 TV는 제조사가 기계를 만들고 방송사나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컨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였지만, 스마트TV가 등장하면서 그러한 형태가 깨지고 있다. 스마트TV는 셋톱박..
몇번의 다른 간담회에 참석했었지만 직접 질문을 하기보다는 경청을 하는 쪽이었고, 다녀와서는 언제나 블로그에 뒷북을 치곤 했다. 이번에도 그러려고 했는데 참석인원이 10명안팍이란다 -_-;;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 있기는 어려울 듯해서 그간 갤럭시A나 삼성에게 묻고 싶은 것을 생각해 봤다. 금방 떠오르는 것 만해도 많다!!! 간담회 후기 : 갤럭시A 간담회, 삼성과 애플의 다른 길 삼성에서 어떠한 분들이 나올지는 모르나 삼성의 행태에 못마땅한 점이 많았던 만큼 여러가지를 질문해 보겠다. 또한 그리 하는 것이 초대해준 세티즌이나 삼성에게 예의겠지? 생각나는 데로 적어본다. 삼성에게 스마트폰에 대해 묻는다. 삼성이 생각하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깊이와 비중,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생각은? 갤럭시A의 안드로..
2010.04.15 목차세계 첫 '안드로이드TV'는 국내 中企 작품 팬택·삼성, 안드로이드폰 전쟁 ‘참전’…시장 활성화 계기되나 진성호 "회피연아, 재발 방지책 시급" 미디어오늘, 인터넷실명제 헌법소원 '스타크래프트2`는 성인용…"청소년 넘보지마" 모바일인터넷전화 시장 열리나 아이패드 전세계 출시 연기···"미국내 공급 먼저" 세계 첫 '안드로이드TV'는 국내 中企 작품 - [위로] 아이뉴스24 기사보기얼마전 안드로이드OS를 채용한 TV가 나왔다는 기사를 보고 '드디어 안드로이드가 가전에도 파고드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TV가 국내 중소기업인 지피엔씨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피엔씨는 해당 제품을 독자 브랜드화하여 LED TV '레드로이'라는 이름으로 5월 초에 전세계 10개국에 출시..
삼성에서 예정데로 2월 4일 어제 첫 안드로이폰을 공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했으며 그 위에 삼성 만의 햅틱 UI를 얹었다고 한다. - 3.7인치 WVGA(480X800) AMOLED - 멀치 터치스크린(공개 당시 미지원) - Cortex A8 800MHz CPU - 디빅스(Divx) 포맷 지원 - 3.5파이 이어잭 (일반 이어폰 사용 가능) - 500만화소 카메라 (AF 지원, 플래시 지원) - 지상파 DMB - Wi-Fi 802.11b/g/n 지원 - 블루투스 2.1 - GPS 지원 - 영상통화 지원 - 사용가능한 모든 마켓 지원(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T T스토어, 삼성 앱스토어) 위의 사양으로 만 보면 기존의 옴니아2보다 상당히 향상된 폰이라 생각들지만, 얼마전 공개한 모토로라의..
2010.01.18 목차SKT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베일 벗었다 참여와 개방 `거버먼트2.0` 어떻게 볼것인가 `아이티 모금` 가장 스팸 등장 웹 접속, PC보다 스마트폰↑ '투명'이 뜬다…아몰레드 노트북 화제 SKT-구글, '아이폰 추격전' 개시 SKT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베일 벗었다 - [위로]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오늘(01월 18일) 신라호텔에서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로로이(MOTOROI) 발표회가 있었다. 낮에는 기자들을, 저녁에는 블로거 및 관련 커뮤니티 관계자를 초청하여 발표회를 진행하였으며, 운좋게 나도 블로거로 초청이 되어 다녀왔다. (기사의 동영상에 등장하는 도우미는 블로거 초청시간에는 없었다는...-_-;;) 운영체제(OS) : 안드로이드 2.0 (3월경 2.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