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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국내 최대의 인공 조림 숲 '강진 초당림'을 산책하다. 전남 강진군에는 이름 만 알려져있고 외부에 열려있지 않은 '초당림'이라는 인공 조림 숲이 있다. 누구나 갈 수 없는 곳이지만 강진군의 요청으로 특별히 우리 일행이 초당림의 숲길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에 위치한 '초당림'은 백제약품 설립자인 김기운 회장이 조성한 인공 숲으로, 국내 최대인 총 960ha의 규모로 일반인에게는 일부 만 개방되어 있고, 여름에는 초당림 끝 자락인 물놀이장을 개장하며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진에 방문한 우리 일행은 운 좋게도 이 비밀스러운 숲 '초당림'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설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초당림 곳곳을 스케치한다.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
국내 원전, 지진 7.0 이상 및 쓰나미에 안전하도록 설계 얼마전 경주 일대 지진이 발생하면서 일본 대지진 등을 떠올리면서 국내 원전의 안전성에 의구심을 품는 분들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는 지진과는 무관한 지역이라고 생각을 해와고, 한두번도 아니고 수일, 수개월동안 여진이 지속되니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지진이 일어난 경주 일대에는 고리, 월성, 울진, 영광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해 있어서 쉽사리 불안한 마음을 털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 한수원 원전은 지진과 쓰나미에 얼마나 안전할까? 어느 정도의 지진에 견딜 수 있을까?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이런 국민적인 의구심에 여러가지 객관적인 조사로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고, 그것을 적극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역사의 모진 풍파와 함께 세월을 견뎌온 강진 전라병영성 전남 강진 여행 중 '전라병영성'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다. '전라병영성'은 1417년 조선 태종 17년에 초대 병마도절제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한 후 1895년(고종 32년) 갑오경장까지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였다. 1997년 대한민국 사적 제397호로 지정된 이후 1,060m 길이의 성곽 대부분과 남문과 북문의 복원이 완료되었다.(위키피디아 '강진 전라병영성 참조) 우리 일행은 1km가 넘는 성곽의 일부를 걸으며 풍파의 세월을 지내온 전라병영성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오설록의 고향 '강진다원 녹차밭'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강진 하멜 기념관(전라..
강진 하멜 기념관, 하멜의 7년 유배지인 강진의 기록 전남 강진에는 '하멜 표류기'의 저자인 '헨드릭 하멜'이 한국에서 13년의 생활 중 7년 간 유배되었던 전라병영성에의 생활을 기록한 '하멜 기념관'이 있다. 하멜 기념관은 유배지인 전라병영성 근처에 건립이 되었고,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 호르콤 시'와의 교류로 하멜이 한국에서 살았던 시대의 한국과 네델란드의 모습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유배되어 생활한 곳을 기념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시간이 흐리니 그것 또한 역사가 되어 기억해야 할 가치있는 사건이 된 것이다.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오설록의 고향 '강진다원 녹차밭'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강진 하멜 기념관(전라병영성 옆)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풍파의 역사를 감당..
강진다원 녹차밭, 고요하고 아늑한 10만평의 싱그런 초록 남해의 강진군 1박2일 여행 중 첫번째로 여행했던 곳이 '강진다원 녹차밭'이다. 전남에서 가볼만 한곳을 추천한다면 이곳도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녹차밭은 보성 외에는 알지 못하는 분이 많다.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강진다원'은 보성과 멀지 않은 남도에 위치한 10만평 규모의 드넓은 녹차밭이다. 이 곳은 아직 관광지라기 보다는 녹차 농사를 짓는 성격이 강해서 고요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 평온했던 강진다원 녹차밭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를 한다.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오설록의 고향 '강진다원 녹차밭'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강진 하멜 기념관(전라병영성 옆) [국내여행] 전남 가..
남도 여행 '강진군'에서 1박2일 여행, 다산 정약용 선생의 향기와 아름다운 강진만 갈대숲 전라남도 강진군의 1박2일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다. 어제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두번째 날은 여행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산수련원'에서 편안한 잠을 자서 그런지 생각 만큼 몸이 흼들지는 않았다. '다산 수련원'은 숲이 가득 둘러싸인 곳에 위치해 있어서 공기가 매우 맑고 쾌적했다. 두번째 날도 전날 못지 않게 많은 곳을 여행하게 된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이름에도 포함된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한 다산초당,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아름다운 '강진만 갈대숲', 주지스님이 직접 함께하는 '백련사 다도체험' 등 걷는 다리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마음은 편안한 여러 곳이 계획에 있다...
남도 여행 '강진군'에서 1박2일 여행, 아름다운 자연과 한정식의 호사 전라남도 강진군의 초대로 1박2일 강진 남도 여행을 다녀왔다. 강진은 땅끝마을로 알려진 해남과 영암, 장흥의 사이에 위치한 아늑한 바다와 갯벌이 있는 지역이다. 언제부터인지 남도 여행이 여행 버킷리스트로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전남에서 가볼 만한 곳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강진은 그 중 하나로 강진만 갈대숲, 정약용의 다산초당, 고려 청자 등의 볼거리와 한상 가득 차려진 한정식 등으로 1박2일 가족여행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이번 1박일 여행은 강진군이 서울시에 요청하여 여행을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초대가 되어 함께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이 편은 그 첫날의 기억을 담는다. [국내여행] 전남 가볼 만한 곳 '강진군' 1박2일..
한달 지속되는 김서림 방지, 안전에도 도움되네 비가 오거나 기온차가 큰 날 자동차 운전을 하다보면 차창의 김서림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김서림 방시 코팅액을 뿌리기도 하지만 한번 뿌리면 그 뿐 얼마가지 않아서 다시 뿌옇게 창이 흐려지곤 한다. 그래서, 자동차용품 필수 중 하나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김서림을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이런 김서림은 안경이나 가정의 욕실 유리도 마찬가지다. 이런 것은 그냥 무시하고 지내도 어려움은 없겠지만 말끔할 수 있다면 더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 자동차용품 김서림 방지제 '수퍼클리어 울트라 안티 포그' 바로가기 오늘 소개하는 '블루골드 카케어 수퍼클리어 울트라 안티 포그'는 한번 유리에 코팅해주면 습기가 차지 않는 한달 간 효과를 지속해주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무중력의자 후기 고단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게 요즘의 우리들이다. 숨돌릴 틈 없는 빡빡한 시간을 보내면서 몸과 정신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또다시 내일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다. 이런 시간들을 보내다보면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불면증을 경험하여 잠 잘오는 방법을 찾는 분들이 있고, 짧은 시간을 알차게 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도 많다. 오늘 소개하는 접이식 무중력 의자(제로 그래비티 체어)는 지친 몸에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접이식 무중력의자(zero gravity chair) 자세히 보기 리클라이너(Recliner)애서 생산하는 접이식 무중력의자(zero gravity chair)는 앉는 의자라기 보다는 몸을 그..
소박함과 멋스럼이 공존하는 가로수길 고기집 '고반식당' 신사동 가로수길 하면 예쁜 카페들과 맛집들이 즐비하고 패션을 아는 잇걸, 잇보이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가로수길 고기집에서 친들과의 모임이 많아지고 거래하는 회사도 점점 더 생겨나다보니 모임 장소를 자주 정하곤한다. 오늘 소개하는 고반식당은 부산 연산동의 맛집으로 유명한 숙성 한돈 전문점을 그대로 가로수길에 옮겨 놓았다. 그래서인지 기존 가로수길의 화려함보다는 옛스럼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따뜻하고, 음식 또한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것이 특징적이다. 가로수길에서 이런 고기집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특히 주차가 가능해서 친구들 모임이나 비지니스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본 글은 '고반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
키키 더치 커피, 따뜻할 땐 부드럽고 차가울 땐 깔끔한 커피 올 여름 더위가 심상치 않다. 연일 35도 이상의 고온에 습도도 높아서 이래저래 숨가픈 여름을 보내고 있다. 몸의 열을 식히려고 찬물도 먹고 하지만 깔끔한 뒷맛을 생각하면 차가운 커피를 묽게 내려 마시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오늘 소개하는 '키키 더치 커피(KiKI Dutch Coffee)'는 따뜻하게 먹으면 깊은 향이 부드럽게 퍼지고, 차갑게 먹으면 깔끔한 맛이 시원하게 목에 흐른다. 특히 케냐 AA, 에디오피아 G1, 과테말라 SHB, 콜롬비아 수프레모 등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키키 더치 커피(KiKI Dutch Coffee) 상세 정보 보기 키키 더치 커피는 디자인이 참 독특하다. 아니, 독특하다기 보다는 상당히 스타일리..
우비도 멋질 수 있다. '라이젠탈 미니맥시 판초 우의'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단비가 무척이나 그리운데 아직 소식이 뜸하다. 하지만 곧 비소식은 들려올 것이고, 그때 찾게 되는 것이 우산일 것이다. 우산 말고 우비를 권하면 반응은 '촌스러워~'. 그래도 폭우 시에 우산은 쓰나마나 한 경우가 많아서 우비가 좋긴 하다. 만약 스타일리쉬한 판초 우의가 있다면 어떨까? 오늘 소개하는 '라이젠탈 미니맥시 판초 우의'는 기능성 뿐 만 아니라 디자인도 만족스러워 앞으로 닥칠 폭우와 폭풍이 올 때 제격일 것이다. 라이젠탈 미니맥시 판초 우의 상세보기 독일 '라이젠탈 판초우의'는 4가지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방수 재질의 원단을 사용한 유럽 스타일의 우비다. 옛날 어릴적 우비를 생각하면 촌스럽고 좀 지..
햇빛 아래 일하는 분들, 머리땀 잡는 땀 헤어밴드 도움되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보령시의 시골 마을은 언제나 푸근하고 마음 편안한 살아있는 고향이다. 여전히 부모님은 그 곳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살고 계신다. 서울에서 실패하면 시골에 가 농사나 짓지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모르고 하는 말이다. 힘든 농삿일을 버틸 정도라면 서울에서도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땀돼지(Sweathawg) 헤어밴드 상세 보기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아 온 고향이지만 얼마 되지도 않은 농삿일 거들때면 머리에서 흐르는 땀 때문에 정신이 없다. 종일 들에서 일을 하며 땀을 닦다보면 얼굴이 따끔거릴 정도로 고통스럽다. 아주 가끔 일을 거들때도 그런데 매일 같이 일하시는 부모님은 어떠실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
울진 바다 여행,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김우빈 드라마 속으로.. 며칠 전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를 보다가 울진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방영 분에서는 주로 바다에서 촬영을 하였고, 그 곳은 호화로워 보이지 않았지만 '수지(노을 역)'와 '김우빈(신준영 역)'을 품었던 장소라서 그런지 평범해 보이지 않는다. 지난 '함부로 애틋하게' 방영 분의 촬영지인 울진 바다의 여러 곳을 둘러본다. 여기가 어딜까? 바로 지난 방영 분에서 촬영을 하였던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의 바다다. 드라마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지(노을 역)가 봉변을 당했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드라마 속에 나왔던 이 바다가 바로 여기다. 여기서 수지(노을 역)는 날아오는 드론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였다. 이렇게 예쁜..
휴식이 있는 편안한 거제도 가족 펜션 '플로라앤' 여름이다. 휴가도 즐기고 싶은데 복잡한 곳은 싫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즐길 것도 없는 것은 싫고.. 거제도는 어쩌면 그런 여러가지 마음을 충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거제도에 가족 여행을 가본 분이라면 유명한 관광지에서 매우 복잡했다는 평가와 그 반대로 너무나 한적하고 평화로워서 좋았다는 정반대의 평을 하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하는 플로라앤 팬션은 거제도의 복잡한 곳의 정반대에 위치한 아늑하고 편안하여 족여행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팬션 바로 앞에 있는 바다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고 어른들은 낚시가 가능하다. 팬션 바로 뒤에는 거제도의 명산 중 하나인 앵산(꾀꼬리 산)이 위치해 있어서 바다와 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
김밥, 시원한 음료 보관에 좋은 보냉가방 '패킷 클래식 런치백(도시락가방)'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아 하룻밤 이상을 보내는 여행보다 하룻 만에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 여름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아이스박스가 아닐까 싶다. 대부분 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는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생각하겠지만 가벼운 피크닉 정도의 여행에서는 부담스럽기 그지 없다.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오늘 소개하는 '패킷 클래식 런치백'이다. 패킷 보냉가방(packit freezable box) 3종 상세 보기 > 휴대하기 좋은 패킷 보냉가방 3종은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고, 4인 가족이 사용할 음료 정도를 담아 다니기 좋다...
빗물 처리 깔끔하고, 보관 간편한 거꾸로 우산 '레그넷(Regnet)' 장마철이다. 올해 장마는 꽤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고 그래서 우리 식구들도 우산을 다시 챙겨보았다. 여러개가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있지만 그 중 멀쩡한 것은 별로 없다. 많은 비를 막아줄 수 있는 우산은 튼튼하고 큰 것이 좋다. 하지만 어떤 우산이든 빗물을 처리하기는 쉽지 않다. 우산을 접을 때가 그렇고, 차에 타고 내릴 때 쉽지가 않다. 특허받은 예쁜 우산, 거꾸로 우산 '레그넷' 상세보기 오늘 소개하는 레그넷 우산은 '거꾸로 우산'이라는 별명으로 알 수 있듯이 우산을 접고 펴는 것이 기존의 우산과 반대로 구성된 재미난 우산이다. 박스에서 보니 '레그넷 우산'의 영문 이름이 'REGNET Reverse Umbrella'이고 뜻..
땀 많은 체질 운동·일할 때 머리 땀 흡수하는 땀밴드 '땀돼지(Sweathawg)' 추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분들이 많다. 피서철에 멋진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이거나 건강 때문에 운동은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긴다. 운동할 때 땀 많은 분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이 머리에서부터 흐르는 땀이다. 땀을 흘리는 쾌감은 좋지만 땀이 눈으로 들어가면 쓰리고 땀을 닦아내느라 위험한 순간을 맞게 되기도 한다. 오늘 소개하는 땀밴드 '땀돼지(SweatHawg) 헤어밴드'는 놀라울 정도로 땀을 잘 흡수해서 땀 때문에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땀돼지(Sweathawg) 헤어밴드 상세보기 ▶ 땀 많은 분들이 자주 찾는 제품이 헤어밴드 형태의 땀밴드다. 머리의 땀이 얼굴로 흐르..
'조앤스오븐'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만든 수제 파이는 처음이야. 가정에서 학생인 자녀에게 주는 간식이나 사무실 직원들의 식사 대용 음식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치킨이나 피자 등이다. 구매할 수 있는 곳도 많고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함이 있는 음식이라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런 치킨이나 피자를 먹을 때 언제나 나오는 말은 '살찔까봐 겁난다', '건강보다는 식욕이야' 등이다. 즉, 건강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고 비만의 주범이기도 하다. 그런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고급 수제 파이 전문점 '조앤스오븐'을 추천한다. 온라인에서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 조앤스오븐 파이는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만 만들어서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고급 파이를 판매하다. 조앤스오븐 쇼핑몰 바로가기 조앤스오븐 페이스북 이벤트 바로가기 개..
경복궁 야간개장, 아름다움을 사진에 다 담지는 못하지만... 서울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경복궁, 그것도 야간개장 특별관람을 하고 왔다. 야간에는 처음 관람한 경복궁 야경 모습은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할만큼 아름다움운 풍경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분들이 경복궁 야간 개장 티켓을 구하기가 왜 어렵다고 했는 지 눈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누구와 함께 해도 편안한 휴식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일 것이다. 올해의 경복궁 티켓팅은 3회차(7. 16. ~ 8. 19.)와 4회차(9. 24. ~ 10. 28.) 야간개장(19:30~22:00)이 남아 있고, 예년보다 많은 날수인 120일 간 운영을 하니 보다 쉽게 티켓팅을 할 수 있겠다. 문화재청 경복궁 야간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