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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 시네마TV 행사장에서 처음 보았던 84인치 크기의 초고화질 TV인 UDTV 84LM9600 을 베스트샵 반포점 명품관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 때 만해도 3840×2160 이란 해상도의 영상이 없고 엄청난 가격의 TV를 왜 LG는 출시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매장에 전시된 것을 보니 느낌이 너무나 다르다. UDTV 84LM9600 은 풀HD 1920x1080의 4배 크기인 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현재 유통되는 풀HD 영상인 1920x1080을 대형 화면으로 보기에 이만한 영상기기가 없을 듯 하다. 커다란 화면에 UD(Ultra Definition) 해상도를 채택하여 HD 영상을 계단현상없이 표현할 수 있어서 대형 화면이 필요한 곳에서는 매력적일 듯 하다. 전시되어 있는 제품에는 U..
극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3DTV가 많이 저렴해지면서 가정에서도 어렵지 않게 영화나 운동경기 등을 실감나는 3D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LG전자의 보급형 3DTV인 42LM5800 모델의 경우 8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니 새로 TV를 구입하는 분들은 충분히 고민해 볼 만하다.(에누리닷컴 42LM5800 가격 비교) 얼마전 고향에 내려갔다가 한 대형마트에 3DTV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께 3D 안경을 씌워드렸다. 아버지께서 영상을 보자마자 '와~' 하시는 게 아닌가! 아마도 3D 영상을 처음 보시는 것 같았고 새로움에 감탄을 하신거다. TV를 한참 보시다가 다른 코너에서 쇼핑을 하던 엄마까지 불러서 보라고 하신다. 엄마도 마찬가지로 무척 신기하다고 말하시며 자리를 뜰 줄 몰라 하신다. 아버지는..
이번 WIS2012에는 전략적인 제품들이 별로 없어서 많이 실망스럽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다. 그나마 LG전자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OLED 3D TV와 얼마전 발표한 옵티머스LTE2를 전시하여 숙연해질 뻔 했던 전시회 분위기를 달궜다. LG전자는 언젠가부터 대부분의 전시회를 3D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많이 다르지 않았다. 3D라는 이슈가 그리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의 노력 덕분인지 3D하면 LG라는 공식이 어느 정도는 만들어져가고 있는 듯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3D 이외에 눈에 띄는 2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OLED 3D TV'와 '옵티머스LTE2' 스마트폰의 일반 공개이다. 하나더 말하자면 미니빔TV의 새로운 버전인 PB61K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에는 받침대가 있는 스탠드형..
얼마전 LG전자 서초R&D캠퍼스 에서 ‘2012 LG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다. 2011년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던 ‘LG시네마 3D TV’를 비롯하여 CES2012에서 호평을 받은 ‘OLED TV’, 풀HD에 비해 4배 높은 해상도의 ‘UD TV’ 등 올해 많은 기대가 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 신비하게 선명하고 두께 4mm에 불과한 OLED TV 미국에서 열렸던 CES 2012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OLED TV가 단연 눈에 띄였다. 아직까지 사용화가 가능한 OLED TV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사는 LG와 삼성, 두 회사 뿐이다. 스마트폰과 같이 작은 화면에서는 OLED나 AMOLED 등의 기술이 가능하지만 TV와 같..
얼마전 이매진(Imagine) 강남점에서 개최한 블로거데이에 초대되어 오랫만에 강남 땅을 밟게 되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매할 때는 대부분 인터넷에서 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매진 매장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주변기기를 전시·판매하고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비교하며 구매하기 좋은 장소였다. 이제 해가 많이 짧아져서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쌀쌀하고 어스름하였다. 그런 거리에 밝고 화사한 이매진 매장이 좀 더 도드라져 보인다. 매장에는 각종 스마트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상시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좀 더 저렴하게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요즘 구매를 심하게 고민하고 있는 태블릿.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정말이지 너무가 극명하게 장단점이 갈려서 고르기가 무..
어제(10/1)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LG전자가 주최한 '서울시 좋은 영화 상영회'가 열렸다. 서늘한 날씨에도 가족 나들이를 겸해서 3D 영화도 보고, 시크릿 공연도 보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영화 관람 후에 세어보니 무려 4,689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본 행사는 LG전자의 시네마TV 본부에서 후원하여 3D 안경을 모든 분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LG전자의 3D 제품들은 모두 FRP 편광 방식을 사용하여 극장의 3D 영화 방식과 같고, 안경의 값이 저렴하여 이런 행사도 할 수 있다. 셔터글라스 방식의 안경은 값이 비싸서 이렇게 수천명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려면 상당한 출혈이 불가피하다. 가정에서 3D TV를 구매할때도 가족 모두가 함께 TV를 봐야 하므로 안경의 가격을 고려해야 한다. 미리 ..
이번 IFA2011의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3D였다. 대부분의 IT기업은 3DTV 또는 3D 관련 기기들을 선보였다. 특히 LG전자는 입구에서부터 부스 전체를 3D 테마로 구성을 하였다. 그 중 안경없이 3D를 즐길 수 있는 무안경 3D모니터 D2500N가 눈에 띄었다. 안경없이 3D영상을 즐길 수 있고, 눈동자를 따라서 3D영상을 최적화시켜주는 Eye-Tracking Camera가 장착되어 있으며, 모니터방식을 2D에서 3D로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는 OSD키가 마련되어 있으며,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위의 techdigest.tv의 영상을 보면 좀 더 실감나게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무안경 방식의 3D은 아직까지 화면의 크기를 키우기가 어려워서 옵티머..
LG전자는 자사의 3D 방식(FPR)이 소비자와 전문가의 테스트에서 경쟁사와 비해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힘을 얻어 3D 기기를 통한 재도약에 한참이다. 가정에서는 3D TV, 이동중에는 옵티머스3D 스마트폰, 업무 및 게임은 3D 노트북과 3D 모니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하여 모든 영역에 3D 제품을 내놓았다. 아무리 Full Line-up을 갖췄다 하더라도 각각의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3D 컨텐츠가 적다면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만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이렇듯 중요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기기가 옵티머스3D 스마트폰이다. 어디서나 3D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언제나 안경없이(무안경) 3D 영상을 볼 수 있으니 3D 컨텐츠의 소비와 생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 3D 동..
지난 6월 14일 LG 시네마 3D 모니터 블로거 간담회가 압구정 씨네드쉐프에서 열렸다. 씨네드쉐프는 영화와 고급레스토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CVG 상영관 중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곳이다. LG에서 이런 장소를 택하여 모니터 발표회를 갖는 이유를 짐작케했다. ■ 3D 컨버팅 기술을 탑재한 LG 시네마 3D 모니터 DX2342 발표회의 주인공인 LG 시네마3D 모니터(DX2342)는 FPR 편광 방식의 3D 모니터로, 58cm(23인치)이며 1920x1080의 해상도의 FullHD를 지원한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 2D 컨텐츠를 3D로 변환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3D컨버팅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2D영화나 게임을 훨씬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3D 영상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지도 몇년이 흘렀다.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2009년 10월에 3D 시험방송을 하면서 TV에서 3D 영상을 볼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2009년 12월에 개봉되면서 3D로 표현되는 영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지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3D TV가 보급형으로도 출시되고 다양한 3D 컨텐츠가 만들어지면서 가정에서도 쉽게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옵티머스 패드&옵티머스3D, 개인이 만드는 3D 컨텐츠 LG전자는 상반기(또는 여름)에 3D 영상의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와 옵티머스패드 태블릿을 출시할 예정이다. 휴대용 기기에서 3D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왠지 어색하고 궁색하..
■ 이야기 목차 LG전자 3D TV와 삼성전자 3D TV의 다른점 3D 영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소녀시대와 티아라의 공연! 역시 페스티벌~! LG 시네마 3D 게임 페스티벌이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4월 2일~3일 양일간 열렸다. LG전자의 FPR 방식 3D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려는 행사였지만 그렇게 만 말하기에는 규모가 상당했다. LG전자의 3D 시네마 TV, 3D 홈시어터,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PC·노트북 등 3D 관련 제품이 총출동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키넥트로 가정에서의 게임, 3D로 즐기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스카이라이프의 생생한 3D TV 등을 전시하며 3D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 LG의 3D TV와 삼성의 3D TV의 다..
3D TV에 대해 삼성과 LG가 자사의 TV가 우월하다고 설전을 시작한지 두달쯤 지나고 있다. 각 사에서 주장하는 것을 보면 삼성은 화질을, LG는 편안함을 내세우는 것으로 보인다.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각 사의 TV을 보면 어떤 것이 우월한 지 알기가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LG측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막눈을 보유한 나에게는 둘 다 놀라운 TV이고, 그저 부러운 TV일 뿐이다. 3DTV에 대한 논쟁의 최근 상황을 보면.. 삼성은 지난번 LG측에 막말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 지금의 논쟁을 접으려는 것 같고, LG는 3D 게임쇼를 하면서 자존심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 3D의 놀라운 체험, LG 시네마 3D 게임쇼 LG는 롯데월드에서 4월 2일~3일 동안 LG의 3D ..
삼성·LG·모토로라·소니에릭슨 등이 연초부터 막강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출시를 준비중이다. 이전의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하드웨어 스펙 만을 자랑하는 폰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 공개된 폰들은 막강한 하드웨어 스펙은 기본이고 독특한 특징 들이 있어서 잘 선택하면 아주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LG 옵티머스3D - 3D 컨텐츠의 대중화 LG전자는 옵티머스2x를 출시하면서 모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었고, 이어 출시될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3D'에도 선택의 눈길이 늘고 있다. 그 중 옵티머스 3D는 2개의 렌즈를 탑재하여 3D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내 촉수를 자극하고 있다. 옵티머스 3D는 4.3인치 WVGA 3D LCD 디스플레이에 텍사스인스..
■ 이야기 목차 "뇌가 짐승인 아이들"…게임업계 발칵 ‘애플 법칙’에 빨려드는 IT업계 갤럭시S2 이르면 내달 나온다 LG전자, 대규모 3D게임 체험행사 개최 삼성 '아몰레드(AMOLED)' 상표 독점 못한다 ■ "뇌가 짐승인 아이들"…게임업계 발칵 ZDNET 기사보기 '인터넷중독 예방·치료 기금마련을 위한 기업의 역할' 토론회에서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은 "게임 때문에 얼굴은 사람인데 뇌는 짐승인 아이들이 늘고 또 죽어가고 있다."라고 말을 했다. '전두엽이 발달하지 않아 짐승같이 반응한다'라는 것이며, 게임업계가 수익의 10% 이상을 게임 중독 기금으로 출연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게임 중독이 심각한 청소년들이 많은 만큼 권장희 소장의 말에 일정 부분 동의한다. KT&G 같은 담배제조사..
언제난 한해를 마무리할 때는 '다사다난했고 어쩌고..' 얘기하지만, IT는 올해만큼 큰 변화가 있던 적도 흔치 않다. 스마트폰이 1년 내내 이슈였고,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무선인터넷이 부각되었다. 또한, 항상 같은 모습으로 수십년을 버텨온 안방의 TV도 3DTV로의 변신이 본격화되어가고, 인터넷과 합방하여 IPTV가 앞으로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충 종합해 보면 집에 있을 때나 이동중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기에 변화의 시절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새로 부각되었거나 완성되어진 기술을 생각해보면 오는 새해에 어떤 모습의 기기들이 선택을 기다리는지 조금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아바타의 후광으로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3D 영상 기술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끓어오르면서 부각되고 있는 ..
지난주에 있었던 WIS2010은 한마디로 스마트폰을 통한 컨버젼스와 인터넷 3D TV의 파티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항상 그렇듯 국내 IT 대기업들은 저마다의 제품을 들고 나와 이벤트를 하고 있었고, 그들 대부분은 스마트폰과의 결합, 또는 3D영상의 대중화라는 사명을 띄고 있는듯했다. 관련 포스트 - LG 옵티머스Q(OptimusQ) 트랙볼·터치스크린 성능을 동영상으로 확인 - WIS2010, 부스걸의 미모·섹시·큐티 포스 열전!! 내가 방문한 날은 일반 관람이 가능한 마지막날이었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흥미를 끌만한 부스에는 모두 사람들이 가득했다. 안드로이드폰의 강세 속 스마트폰의 세상과 소통하기 처음 눈에 띈 SKT의 부스에는 안드로이드폰이 가득했다. 공..
2010.04.04 목차첫날 판매량 70만대" 아이패드 돌풍 시작되나 한주간 스마트폰 & 어플 시장 동향 '3D 터치스마트폰' 시대 열린다 왜 아이패드 UX를 주목하는가? MS, 공짜 윈도OS도 내놓을까? 범죄수사에 반년간 국민 30% 전화번호 제공됐다 첫날 판매량 70만대" 아이패드 돌풍 시작되나 - [위로] ZDNET 기사보기참 말 많던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4월 3일 판매에 들어갔으며, 첫날 6~70만대를 판매하면서 성공적인 데뷰를 하게 되었다. 이 수치는 경쟁업체의 판매수량과 비교가 되지 않는 판매량이며, 가장 성공적인 데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국내에도 판매가 되어 내 손으로 만져볼 날을 기대해본다. 한주간 스마트폰 & 어플 시장 동향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TV는 어느 가정에나 있는 진정한 MUST HAVE 아이템이며, 접하기 어려운 세상을 보는 창(窓)이다. 수십년동안 변함없이 이러한 모습을 유지해오던 TV가 몇년전부터 IPTV, T-commerce, 3DTV, TV앱스토어 등의 시도로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IPTV - 안방에서 TV를 해방시키다. 야구를 보면서 선수 프로필 및 동영상 검색, (출처 : 디지털데일리) KT의 쿡(QOOK), SK브로드앤 IPTV, LG텔레콤의 myLGtv 등은 기존의 TV에 셋톱박스를 장착하여 드라마/뉴스/영화/스포츠 등을 언제나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것을 IPTV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 이상의 기능이 존재한다.) 이 정도의 기능은 주문형비디오 서비스(VOD)라 말해야 하며, 쌍방향 서비..
2010.01.08 목차삼성전자, 세계 최대 전자기업 등극 마이크로블로그, 성장 멈췄나 [CES] 차세대 `3D TV` 신기술 세계가 주목 [CES] 선없이 3대의 휴대전화 동시 충전 [CES] 태블릿 시대는 애플이 열까, MS가 열까 [CES] 소니 '대시'가 뭐길래…日 네티즌 관심 고조 [CES] 델, 애플 태블릿PC에 맞불 [CES]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삼성전자, 세계 최대 전자기업 등극 - [위로]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작년 기말환율(1,164.5원) 기준으로 삼성이 세계 최대의 IT 기업에 올랐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반도체 및 LEDTV, 휴대폰 등 여러 분야에서 상당히 자리매김하면서 지난해 대비 12%의 상승을 이뤘다고 한다. 삼성은 국내 대표 기업이면서 가장 욕을 많이 ..
2009.12.04 목차폭설 중계...트위터·미투데이 ‘뉴스보다 빨랐다’ 'CES 2010' 6대 트렌드는? 데이터 트래픽 급증…국내 이통사도 대비해야 한컴IT패스, IT 자격증 무료방송 실시 2010년, '3D'가 폭발한다 LCD와 전자책 합친 디스플레이 등장 NHNㆍ다음ㆍSK컴즈, 차세대 검색경쟁 `3사 3색` 폭설 중계...트위터·미투데이 ‘뉴스보다 빨랐다’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어제 내린 눈이 적설량 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새해 첫 출근길었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눈에 온세상이 얼음된 듯한 하루였다. 이런 상황을 일반 뉴스가 아닌 짧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것이 바로 실시간검색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앞으로 검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