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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저의 회사(BS.MIND)에서 블로그의 모바일 관련 포스트를 수집하여 전송하는 서비스를 하게 되어서 소개합니다. 서비스 명칭은 '행복한리뷰'입니다. 서비스 페이지가 허접하여 링크를 알려드리지 못하고, 참여하시는 분에 한하여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알게 되겠지만요~) 참고로 BS.MIND는 현재 블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웹서비스 개발 및 블로그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모바일 관련 포스트가 있는 블로그라면 묵혀두시지 말고 '행복한리뷰'에 참여하여 약간이나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다른 블로거 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행복한 리뷰' 란? '행복한리뷰'는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를 수집하여 리뷰가 필요한 곳에 전송하고, 해당 블로그에게 전송한 건당 비용을 지..
목을 조이는 블로그 운영은 하지 말자! 자꾸만... 잘 써야지, 잘못된 내용을 올리면 안돼, 남이 보는 건데 창피하네... 순위에 집착하는 내 모습.. 목표를 설정해 두는 것은 양면의 칼과 같다. 달성해가는 성취가 있지만,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또 어떻게 풀려고? 이걸 꼭 해야 할까? -> http://notice.tistory.com/1603 하나의 글에 모든 내용을 다루려고 한다. 이것은 힘만 들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가 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넣는 것 보다 한두가지의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더 읽기 좋은 글이 된다. 적당히 하자. 유입키워드가 블로그를 망칠 수 있다. 유입키워드로 들어와서 과연 그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블로그 운영 방법이다. 핫이슈를 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모든 컨텐츠(글, 그림, 동영상 등)는 모두 주인이 있다고 생각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해당 컨텐츠를 복사하여 사용할 때는 해당 컨텐츠 주인의 라이센스 정책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복사를 하더라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말한다. 인터넷을 뒤지고 다니다보면 어떤 페이지는 인용하거나 보관하기 위해서 일부 내용을 복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오른쪽 마우스를 막아놓거나 드래그하여 복사하는 것을 막아 놓은 사이트를 볼 수 있다. 간단한 문장은 새로 입력하면 되겠지만, 프로그램 소스 등을 얻고자 할 때는 보통 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 금지한 것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은 많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 김피디님이 블로그에 브라우저별 방법을 잘 설명해 놓으셔서 유용하게..
트위터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들러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를 보고는 한다. 오늘도 아주 오랫만에 트위터를 들어가서 이것 저것 보다가 "네이버에 불펌한 카페를 신고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답변"이라는 트윗을 보게 되었고 링크를 따라 들어가 글을 읽었다. 공감이 가는 글이었고 맨 아래에 "제말이 맞으면 추천버튼(손가락 클릭) 한방 주세요~"라는 필자의 말에 그리하려고 했는데 추천 버튼이 없었다. 읽고 있던 페이지를 다시 보니 해당 블로그 페이지가 아닌 올포스트의 페이지였던 것이다. 그렇다. 에버그린님의 글을 올포스트가 긁어가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 '그럼 내 글도 올포스트에서 읽혀지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올포스트가 커지면 내 블로그는 어떻게 되는 것이지?' 라는 비약이 생겼..
■ 이야기 목차 내 블로그는 왜 이렇게 느릴까? 사이트타이머로 사이트를 점검해보자 사이트타이머의 그래프 보는 방법 국내 몇몇 사이트 테스트 ■ 내 블로그는 왜 이렇게 느릴까?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단순한 텍스트와 이미지 만이 아닌 동영상, 플래시, 각종 스크립트 등으로 풍성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이 때 각각의 요소들이 얼마나 로딩 시간을 잡아먹는 지는 잊고 별 생각없이 주렁주렁 다는 경우가 있다. 결국 그런 것들로 인해서 웹페이지가 뜨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방문자는 웹페이지가 열리는 데 5초 정도를 기다린다고 한다. 즉 5초가 넘어가는 사이트는 더이상 머무르지 않고 떠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광고 스크립트나 각종 위젯 등을 주렁주렁 달아서 페이지 뜨..
■ 이야기 목차 블로그 아이콘, 파비콘이란? online icon maker에서 파비콘 만들기 블로그에 파비콘 적용하기 ■ 블로그 아이콘, 파비콘이란? 인터넷을 다니다가 어떤 사이트에 방문해보면 URL을 입력하는 부분에 특색있는 이미지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런 이미지를 파비콘(favicon)이라고 한다. Favicon = Favorites + Icon 즉, 파비콘은 즐겨찾기를 할 때 유용한 아이콘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해당 홈페이이나 블로그를 즐겨찾기하면 그때 사이트의 이름과 이름앞에 지정해 놓은 파비콘이 붙게 된다. 이것은 시각적인 효과를 높여줘서 좀 더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블로그에 내 사진을 이용하여 파비콘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별다른 이미지가 없어서 사용했..
■ 이야기 목차 개발자가 없나? 왜 이렇게 사이트가 느려 상단에 떡하니 위치한 있으나마나 한 검색! 블로그와 함께하는 서비스인데 블로그 마음을 몰라 포인트...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레뷰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블로그는 광고에 참여하거나 자신의 포스트에 추천을 받음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처음 시작할 때 별다른 제한이 없고 추천량도 좋아서 꽤 많은 블로거가 애용하는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레뷰를 사용하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몇가지가 있어서 지적해 보려 한다. 아래 사항들 만 개선이 되어도 좀 더 사랑받는 레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개발자가 없나? 왜 이렇게 사이트가 느려 레뷰는 블로거가 약간이나마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이..
■ 이야기 목차 로그인하고 댓글을 달면 일단 문제가 돼! 댓글을 통한 블로그가 가진 소통의 의미 블로그서비스 별 댓글 설정 방법 정리하며... ■ 로그인하고 댓글을 달면 일단 문제가 돼! 우연히 블로그의 좋은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고 하면 "로그인한 사용자 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간간히 보게 된다. 그럼 고민한다. 로그인을 할까? 에이~ 됐다. 뭐한다고 로그인씩이나... 간혹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블로거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국내 네티즌은 대부분 포털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로그인 한 후 댓글을 다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하지만, 댓글 달려고 로그인하는 것은 좀 더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로그인한 후 댓글을 달면 표시되는 내 정보에도 문제가..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 요상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오래전 포스트에 달리는 것들이 많고, 글 내용이나 다른 분이 작성한 댓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댓글을 다는 것이다. 처음 한두개는 그냥 삭제하고 말았는데 오늘 보니 이런 댓글이 10여개가 달려있는 것이다. 짜증이 화~악 몰려왔다. 이런 스팸 댓글을 남기는 목적은 블로그 주인이나 방문한 사람이 해당 댓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겨놓은 이름의 링크를 클릭해서 스패머가 원하는 사이트로 유인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왜 글을 복사해서 댓글을 달까? 그것은 국내 블로그 서비스들이 영문 만으로 글을 남기는 경우, 스팸으로 간주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글을 작성할 줄 모르는 외국 스패머들이 본문이나 다른 분이 남긴 글을 복사해서 댓글로 다는 것이라고 생각..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은 매우 쉽다. 방법을 모르신다면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이라고 검색거나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 PiPs님의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하기 - 스누피님의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기 - 소나무님의 티스토리/텍스트큐브 블로그 이전을 위한 대용량 데이터 백업 및 복원하기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엔진이 같고 백업/복구 방식이 같기에 이전을 해도 글의 주소 및 댓글, 트랙백 등이 거의 완벽하게 이전이 된다. 하지만, 하나 안되는 것이 있다(이것 말고도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카운터!! 두둥~! 카운터는 블로그의 기본 기능이 아닌 서드파티에 가까운 옵션 기능이다. 그리고, 텍스트큐브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방식의 프로그램이 아닌 전혀 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지 약 일주일이 되어간다. 아직 낯설음이 가시지 않았고, 무엇 하나 수정하려면 여기저기 찾아 헤매기 일쑤다. 그러다가 우연히 스킨에 "티에디션"이라는 알게 되었다. 티에디션은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을 배치하여 하나의 호를 만들고, 그것을 블로그의 대문페이지로 사용하거나 트위터/다음뷰에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티에디션의 호를 만드는 방식은 신문의 지면을 꾸미는 것과 유사하며 예전에도 이러한 방식은 종종 볼 수가 있었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좀 새로워서 한번 따라해 봤다. 기본적인 꾸미기 화면은 위와 같으며,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편집을 할 수 있다. 1. 화면에서 글을 담을 블록을 추가하고, 2. 추가한 블록을 선택한 후 컨트롤상자->[아이템]에서..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신청을 해 놓고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오늘 심사에 통과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신청한 지 딱 5일만이다. 애드포스트 약관 및 운영 정책 동의 기쁜 마음에 바로 광고 설정을 하기 위해 애드포스트로 달려가보니 우측상단에 "심사중"이라고 표시되어 있던 문구도 "설정"하라는 문구로 바뀌어 있었다. 애드포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약관 및 운영 정책에 동의를 해야 한다. 애드포스트 운영정책 보기 구글의 애드센스와 유사한 운영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주위해야 할 것이 공개를 금지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구글의 경우는 이를 어기는 경우 쌓아놓은 금액을 모두 회수하고 계약을 해지당할 수 있다. 아마 네이버도 비슷한 정책을 세워놓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광고 노출 설정 광..
네이버가 오늘(3월 31일) 네이버블로그를 대상으로 애드포스트를 확대 시행한다. 애드포스트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방식의 광고로, 해당 포스트 내용과 어울리는 광고를 표시하는 문맥광고이며, 표시된 광고의 클릭을 통한 수익을 블로그와 나누게 된다. 즉, 블로그가 미디어가 되어 광고를 하는 수익모델이라는 것. 직접 가입해보니 여러가지의 인증을 하며, 선호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애드센스와는 다르다. 인증을 하는 것은 현금이 거래되는 것이니 복잡해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선호주제를 선택하는 것은 문맥광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의 복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글 애드센스와 가장 다른 점은 입금통장을 국내 은행으로 지정할 수 있고 300원만 쌓이면 자동으로 지정한 계좌로 입금해 준다는 것이다. 참고로 구글 애드센스..
내 블로그 순위(랭킹)는 몇위일까? 인터넷을 다니다보면 블로그 랭킹 위젯이 달려 있는 블로그를 자주 볼 수 있다. 내 블로그 순위를 알리려고 위젯을 달수도 있고, 위젯을 달아야 만 순위가 올라가기 때문에 위젯을 다는 경우도 있다. 랭킹은 여러 서비스가 있으며 각각 순위 선정 방식이 다르다. 내 블로그(하츠의 꿈)도 어떤 위젯으로 보면 100여등이고, 어떤 위젯으로 보면 100,000등 밖에 있다. 가능하면 순위가 높은 위젯을 달고 싶어 하겠지? ^^ 명섭이 블로그(하츠의꿈)의 각 블로그 랭킹 랭킹 순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순위는 믿을 만한 것일까? 각 순위 선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비스마다 많은 순위 차이를 보인다. 야후의 경우는 블로그의 다양한 활동성을 체크하고, 다음뷰는 가입되어 있는 블로그의 ..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경우, 동영상 코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가 있다. 작업자인 내 컴퓨터에서는 잘 나오는 데, 개똥이나 길동이의 컴퓨터에서는 보이지를 않는단다. 이것은 대부분의 동영상은 윈도우에 내장된 미디어플레이어 기반의 코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웹에서는 플래시(FLV) 동영상 포멧을 많이 사용한다. 네이버비디오나 다음TV팟 등의 동영상이 모두 FLV 포멧의 플래시 동영상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디지털캠코더나 동영상캡쳐 프로그램에서 생성되는 동영상은 MPG, WMV, AVI 등 일반적인 포맷만을 지원한다. 그러므로, 생성된 동영상은 다시 FLV 포멧으로 변환을 해야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럼 순서대로 홈페이지에 플래시(FLV)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이..
자신의 광고 수익을 이야기하는 글을 읽다가 '애드스마트(AdSmart)' 광고를 이용하는 분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몇번 들어본 적은 있었는데 벌써 이용하고 수익을 내는 분들이 있었구나..' 테스트해 보고 픈 마음에 바로 블로그에 붙여보기로 했다. '채널'이라는 것을 만들어야 했고 승인 후에 블로그에 표시가 되었다. 승인이 되기까지의 시간은 대략 3~4 시간이 걸렸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좀 늦다고 느껴졌다. 애드스마트는 문맥광고의 하나로써, 작성하는 글을 애드스마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립트로 둘러쌓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자동으로 내가 지정한 위치에 광고가 표시된다. 나는 위와 같은 위치에 표시하도록 설정을 했다. 기본으로 4곳을 지정해야 한다고 했지만 3곳을 지정해도 설정이 되었다. 승인이 되고 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태생이 같기 때문에 유사한 기능이 많다. 특히나 두가지 모두 블로그화면 HTML 편집 기능을 제공하여 아는 사람들은 다양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하지만, HTML이나 CSS소스를 보지 못하는 분들은 기능이 있으나 마나지만 아래의 내용을 잘 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다.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에서 간단하게 폰트모양과 위젯을 삽입할 때의 정렬에 대하여 설명한다. 위젯을 다루는 방법은 방법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길~ 텍스트큐브 위젯 추가하기 : http://explanation.textcube.com/26 티스토리 위젯 추가하기 : http://basicengine.tistory.com/3 내 블로그 페이지의 관심블로그 순서는 어떻게 정해지나?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블..
홈페이지에 이미지 테두리나 테이블 또는 그냥 박스를 만들 때 이미지로 하지 않고 스타일시트(CSS)의 border 속성을 이용해서 만들 수가 있다. 간단하게 테두리를 두르는 일반적인 박스는 solid로 하면 되는데, 그 외 것들을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 본다. 박스(정확히 말하면 객체의 테두리 선) 만들때의 기본 요소는 선의 모양(border-style), 선의 굵기(border-width), 선의 색상(border-color) 3가지다. 선의 모양(border-style) solid, double, groove, dotted, dashed, inset, outset, ridge, hidden 선의 굵기(border-width)와 선의 색상(border-color)은 별도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선..
얼마전에 내가 관리하는 홈페이지(이후로 A홈피) 하나가 트래픽 초과가 되어서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별스런 홈페이지도 아닌데 그런 일이 발생해서 이유를 살펴보았다. 누군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A홈피의 이미지를 링크해서 이용하고 있었고, 그 페이지가 포탈 검색에 걸리게 된 것이다. 이렇듯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을 다른 홈페이지에 올려서(upload) 이용하면 저작권을 제외한 문제가 없지만, 퍼가지 않고 그대로 링크를 걸면 이미지가 위치한 홈페이지는 필요없는 트래픽이 발생해서 피해를 볼 수 있다. 이것은 Apapche 웹서버의 rewrite rule 을 이용해서 막을 수가 있다. 하지만, 웹호스팅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Apache 웹서버 설정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웹호스팅사에서 제공하는 ...
어찌보면 웹프로그램할 때 Language보다 html이나 스타일쉬트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릴 때가 많다.. 쉽다고 기억을 하지 않고 그때 그때 찾으면서 하니 이보다 비효율적일 수가... 내용이 많은 경우 iframe을 사용하지 않고 div 태그를 이용해서 스크롤바를 만들면 효과적으로 화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많이 사용한다. DIV를 이용해서 테이블에 스크롤바 만들기 아래와 같이 테이블의 td 안에 div 넣고 div에 스타일을 적용하면 많은 내용이라도 width와 height로 지정한 영역안에 내용이 표시되고 스크롤바가 표시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overflow 라는 것이다. - 스크롤을 표시하지 않을 경우 : overflow:hidden - 항상 스크롤을 표시할 경우 : overflow:scro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