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쟁쟁한 쟁의 나라 '선국' 모바일 게임에 미존개오 정형돈이 떳다!! 미존개오 '정형돈'이 모바일 MMORPG 게임 '쟁의 나라 선국'에 떳다. 존재 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미존개오 '정형돈', 그의 등장과 함께 정형돈의 가호(?)인 '도니'를 모티브로 한 'S7 도니 서버'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 영상에서는 패왕별희로 분장을 한 정형돈이 '쟁~쟁~' 거리며 선국을 이야기하고, 선국의 대표 캐릭터 항아를 연기한 성이리스와 함께 영상을 채우고 있다. '선국'을 쟁의 나라라 부르는 것은 전쟁(쟁)에 포커스가 된 흔치 않은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MMORPG가 오토 몹과 대경이 많고 유저 간의 대결을 피해도 게임을 진행하는 데 큰 무리가 없게 끔 만들어져 있다. ..

'선국:세상을지배하라' 후기, 서버전의 대규모 전쟁 게임 스마트폰에서 자주 하는 모바일게임은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와 스토리 등으로 기존 PC의 게임과 별반 다른 점을 찾기 힘들 정도다. 오를 소개하는 '선국:세상을 지배하라'는 그 정점에 있는 최신 모바일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선국:세상을 지배하라'는 화면 전환이 매우 부드럽고 빠른 3D의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주는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특히 서버전, 국가전, 영지전 등을 통해 대규모 전쟁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화면 디자인은 캐릭터의 장비 등 섬세한 부분까지 상당히 신경을 써서 기존의 모바일 게임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게 된다. 처음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위와 같이 ..

‘유토피아:여왕의부름’ 환상적인 정통 MMOPRG를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의 진화가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되는 분야가 게임이다. 스마트폰에서는 2D 환경에서 뛰고 달리는 정도의 게임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정통 MMOPRG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을 해 본다면 개념 자체가 바뀌게 될 것이다. '유토피아:여왕의부름' 게임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하 3D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서 보여지는 로그인 화면을 보자마자 이 게임은 그래픽의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실제 게임 화면에 들어서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안드로이드 OS 기기를 위한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iOS 기기를 위한 아이튠즈에서 다운로드 본..

빠른 속도감이 좋은 스마트폰 게임 '워밸리', 레전드오브킹 넘을까? 스마트폰의 사양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 MMORPG 게임은 이제 PC에서 가능하는 수준에 도달한 듯 하다. 얼마전 소개하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레전드오브킹'을 비롯해 오늘 소개하는 '워밸리'도 만만치 않은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한 화면에 수 많은 몬스터 등의 개체를 등장해 화면 밀도가 높지만 속도는 떨어지지 않는다. '워밸리'는 그 만큼 안정적이고 빠른 게임감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내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다. 사제, 검사, 마법사, 기사 중에서 선택하게 되며 각각 남성과 여성의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각각의 특성이 다르므로 본인의 게임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를 선택하면 되겠다. 나는 아무래도 ..

레전드 오브 갓, 신기능 '투기장' 즐기고, 천신쟁탈전에 배팅하자. 최근 성공하는 대부분의 게임이 카카오톡 게임 기반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비 카톡 진영의 '레전드 오브 갓', '맞고퐁' 등의 흥행 성공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특히 레전드 오브 갓(이하 레오갓)은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MMORPG 게임으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레오갓을 하다보면 일정한 룰의 임무를 하면서도 다양한 장소에서 전투를 하게되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임무가 끊이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감으로써 뭔가 기대를 하면서 임무를 완수하게 한다.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동으로 치러지는 전투는 3D 애니메이션의 영상이 스마트폰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레오갓..

명불허전 '스톤에이지'가 스마트폰 RPG 게임으로~ 스톤에이지 간단 공략 '스톤에이지'가 모바일이라는 꼬리말을 달고 '스톤에이지 모바일'이라는 스마트폰 RPG 게임으로 돌아왔다. 약 10여년전 MMORPG로 주름을 잡았던 게임이어서 기대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고 실제 게임에 접속해보면 사용자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 스톤에이지 1, 2 가 서비스 중이며 세번째 시리즈로 모바일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직 iOS 버전은 출시 전이며 출시 초반임에도 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아 곧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톤에이지 모바일 구글 플레이 바로가기 스톤에이지 게임을 하다보니 캐릭터나 배경 등이 영화 '..

스마트폰 MMORPG 게임인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PC에서의 3D 게임을 방불케한다는 것이다. 화려한 그래픽과 섬세한 캐릭터는 게임에 몰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이 스피디하고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이 특정한 스토리를 따라가니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레전드오브갓'과 '아틀란스토리'의 비교 간혹 '레전드오브갓'과 '아틀란스토리'를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 게임을 해 보면 그 차이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일단 캐릭터에서 차이가 난다. 레오갓은 3D렌더링이 정교하고 깔끔한 반면, '아틀란스토리'는 2D 기반의 그래픽을 이용하고 있고 해상도가 높은 스마트폰에서는 경계선이 뭉개져 보이기도 한다. '레오갓'에는 거리라는 개념이 존재하여 전투를 ..

스마트폰 MMORPG게임 '레전드오브갓(레오갓)' 게임 리뷰 최근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MMORPG 게을 알아보던 중 '레전드오브갓'과 '레전드오브킹' 두가지 게임이 눈에 들어왔다. 두 게임 모두 잠시 해본 후 결국 레전드오브갓(일명 레오갓)'을 선택하게 되었다. '레전드오브킹(레오킹)'도 많이들 하는 것 같았는데 직접 해 보니 그래픽이나 화면 이동의 유연함, 스토리 등에서 레오갓이 앞 선다. '레전드오브갓'은 스마트폰 게임 답지 않은 스케일과 3D 영상으로 인한 몰입감이 매우 뛰어난 게임이다. MMORPG 게임이면서도 자동 시스템을 다양하게 도입하여 PC보다 환경이 좋지 않은 스마트폰에 알맞게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화면의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여 디테일한 장면을 확인할 수도..

'신영웅전' 웹게임순위 급상승 예고, 100% 연금복권 주는 이벤트 까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SGDATA와 함께 새로운 무협 웹게임 '신영웅전'이 OBT를 시작하였다. '신영웅전'은 국내 사용자에게 친숙한 소셜 ‘영웅문’ 스토리를 소재로한 정통 무협 MMORPG 게임이다.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에 직접 영웅이 되어 전투를 하는 흥미로운 게임이다. 웹게임은 PC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이 진행되고, 최근 출시하는 게임 들은 화려한 그래픽에 스토리까지 탄탄하여 새로운 재미를 더해 준다. 게다가 '신영웅전'은 기존 웹게임 들에 비해 쉽고 간결한 게임방식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 OTB 오픈을 기념하여 가입 만 해도 '연금복권'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