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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 + 고성능 사양 갖춘 LG 탭북 Z160 출시 LG전자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취한 탭북에 인텔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5와 i3 CPU를 탑재한 고성능의 ‘탭북 Z16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탭북(Z160, H160)은 평소에는 태블릿 형태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다가 좌측의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 부분이 비스듬히 올라가서 키보드가 나타나 노트북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탭북 H160 상세보기) 삼성전자의 아티브(상세보기)가 터치스크린 부분을 떼어내어 태블릿으로 사용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며, 타이핑이 필요한 업무 등의 목적에는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11.6인치 IPS(광시야각) 터치스크린을 장착했으며, 키보드를 포함했음에도 1.25Kg의 무..
LG 나눔데이 수익금, 더블로거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달 지난 연말에 있었던 ‘2012 LG전자 나눔데이’의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왔다. 날씨가 조금 풀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스산하였고, 이런 기부 단체 방문은 처음이어서 많이 어색했다. 그래도,이충로 본부장님을 비롯한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소외된 어린이 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LG전자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블로거인 '더블로거' 맴버들과 함께 연말에 '나눔데이' 행사를 가진다. '나눔'이라는 주제로 1부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한 후, 2부에서는 블로거 들과 LG전자가 기증한 물품을 경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이다. 2012년은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강연을 통해 나..
블로거와 기업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더블로거 7기 발대식 후기 이제는 명실상부 기업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팀의 대명사와도 같은 LG전자 ‘더블로거’ 7기 발대식이 있었다. 여의도 LG 트윈타워 33층 오아시스캠프에서 열렸고, 2013년을 함께 할 7기의 블로거 20명과 운영하는 분들과의 첫 만남이라는 의미가 있는 자리이다. 사진을 찍으려 한다며 청바지에 흰색 셔츠, 레드 포인트라는 드레스코드를 지켜달라고 해서 대충 맞춰 입고 갔더니 개인별 사진 촬영이 있었다. 작년에 있었던 '더블로거 꿈꾸는 사진관' 과 같은 컨셉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사진 찍히는 것은 왜이리도 어색한지.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사진 촬영을 하였다. 촬영하시는 분이 워낙 잘 리드해주셔서 어려움은 없었지만 역시나 표정 관리는 잘 안되고 수..
LG 옵티머스Q2 ICS 업그레이드 과정의 자세한 소개 옵티머스Q2의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4.0 ICS 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옵티머스Q2가 대중적인 폰은 아니지만 물리적인 키패드가 있어서 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작년 말 경에 ICS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업그레이드 되면서 몇가지 변경된 내용들이 있다. 어플명이 변경되고 추가되거나 삭데된 어플 들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 업그레이드 내용 모델 : LG-LU6500 버젼 : LU650128 신규 소프트웨어 버전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옵티머스Q2(LU6500) ICS[4.0]버젼 안내 ※.아래 주의사항 필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어플명..
LG와 삼성의 냉장고 소송, 볼수록 가관일세. LG전자는 지난 11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100억원의 소송을 냈다.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올린 냉장고 비교광고 때문이며 기업의 이미지 실추 및 재산상의 피해에 대해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해당 동영상은 이미 서울중앙지법으로 부터 '부당 비교 광고'로 판결을 받아서 더이상의 이슈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LG전자가 독하게 마음을 먹은 모양이다. ■ 냉장고 소송戰의 발단 삼성전자는 자사의 857리터 냉장고와 LG전자의 870리터 냉장고에 물을 채우는 실험과 캔음료, 참치캔 등을 채우는 방식으로 비교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삼성 냉장고의 용량이 더 작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실험에서 삼성 냉장고에 더 많은 양을 담을 수 있게 나왔다고 동영..
이번 더블로거 6기의 마지막 밤도 어김없이 ‘LG 나눔데이’ 행사와 함께 했다. 더블로거 정기 모임은 항상 의미있는 행사를 하고 후에 모임을 갖는다. 이제 헤어질 수도 있는 맴버들과의 마지막 모임이 이런 뜻깊은 행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고 마음이 좋다. 오늘 나눔데이는 1부에 "Social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나를 비롯한 6명의 짧은 강연이 있고, 2부에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기증한 물품의 경매가 진행된다. 이날은 더블로거 맴버 뿐 만 아니라, 맴버들이 초대한 손님들과 LG전자 커뮤니케이터 분들도 참석해서 겸애의 재미를 더 했다. 미리 초대를 받은 분들의 이름표가 준비되어 있다. 이름표를 보니 현재 더블로거 맴버 뿐 만 아니라 OB 맴버를 비롯한 낯선 분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조..
옵티머스뷰2를 원격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콘인 ‘원키(One Key)’는 가뜩이나 다양한 재주를 가진 녀석을 더욱 멋진 제품으로 날개를 달아주는 악세사리이다. 뮤직플레이어 컨트롤, 사진촬영, 스피커폰 전화받기, 내 폰 찾기 등 일단 이용해보면 기특함을 알게 된다. 한마디로 원펀치 쓰리 강냉이, 아니 포 강냉이라 할 수 있다. ■ 원키(One Key)? 해당 제품을 원키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기 안에 단 하나의 키 만이 존재하기 때문인 듯 하다. 엄지 손가락이 들어갈만큼 커다른 구멍과 그 구멍과 같은 크기의 하나의 버튼으로 구성된 원키는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서 버튼의 역할이 달라지게 된다. 뒷면에는 1자 드라이버나 동전으로 열 수 있는 커버가 있고 그 안에 납작한 건전지가 들어간다. 건전지는 제품..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블로거 7기 12월 31일까지 접수 2009년 6월, 1기로 시작한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블로거’가 2013년에 함께할 7기 맴버의 모집을 시작했다. 선정이 되면 LG전자의 IT 제품들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참여하는 블로거 들에 끈끈한 정까지 쌓을 수 있어 좋은 점이 많다. 나는 4기를 시작으로 현재 6기까지 2년 동안 '더블로거'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IT 제품을 다루면서 블로거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친구들을 얻을 수 있어서 더욱 가치있는 시간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존재감이 없던 내 블로그가 선정된 것은 뜻밖의 행운이었다. 더블로거에 선정이 되고 2년 간의 경험을 토..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김태희 팬 사인회.., 넋을 잃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오픈 기념으로 김태희 싸인회가 열렸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체험과 휴식 그리고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베스트샵에는 여러 스타들의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은 김태희의 팬 사인회가 있는 날이었다. 관계자에게 듣자하니 줄을 선 분들은 오전부터 와서 사인회 입장권을 받았다고 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베스트샵 밖에 뿐 만 아니라 사인회가 열리는 3층까지 계단을 빼곡히 채우고 있었다. 먼저 LG전자의 냉장고인 디오스와 함께 포토 타임이 시작하였다. 드디어 여신 등장! 하늘거리는 러블리한 드레스에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카메라 플래시가 폭발하듯 터져 나온다. 차분하게..
LG전자의 모든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 LG 베스트샵 강남 본점 얼마전 학동사거리에 문을 연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다녀왔다.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LG전자의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고, 매장이 넓어서 여류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한, 아직 출시 전인 제품도 다수 전시가 되어 왠만한 가전 쇼를 방불케 했다. 방문한 날은 탈랜트 '김태희'의 팬 사인회가 있는 날이었고, 미리 예약을 한 사람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내심 김태희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콩닥콩닥..^^ 김태희 팬 사인회,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김태희에 넋을 잃다. 오늘 우리 일행의 안내를 도와주신 훈남 부지점장님. 사진 촬영이 쑥스러운 듯 연신 미소가 방실 방실..
MS의 윈도우8이 출시되면서 윈도우8의 멀티 터치 방식에 최적화된 다양한 방식의 노트북 형 태블릿 PC가 등장하고 있다. LG전자의 슬라이딩 방식의 '탭북', 디스플레이가 탈착되는 삼성전자의 '아티브', 소니의 슬라이딩 방식의 '바이오 듀오11', 디스플레이 부분이 360도 회전하는 레노보의 '아이디어패드 요가' 등 대부분의 메이저 제조사가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 중 LG 전자에서 야심차게 출시하는 ‘탭북(H160)’에 대해서 알아본다. 탭북은 노트북보다는 태블릿에 가까운 모습이다. 왼쪽의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 부분이 뒤로 밀리면서 키보드가 나타나게 되고 노트북 모습을 갖추게 된다. ‘탭북’이라 명명한 것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영역이 아닌 새로운 카테고리로 생각하고 만든 것이며 해당 카테..
LG전자의 첫번째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최강의 스팩을 자랑하는 ‘옵티머스G’와 거의 같은 사양 임에도 채 4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이 책정되었으니 어찌 관심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그리고, LG전자는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가 되면 욕 먹을 것을 뻔히 알았을텐데 그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한 이유는 뭘까? 나름대로의 이유를 생각해 본다. ■ 넥서스4 vs 옵티머스G vs 갤럭시S3 LTE 사양 비교 먼저 ‘넥서스4’의 사양이 정말로 옵티머스G와 같은지 알아보자.(출처 : 구글 넥서스4 소개페이지) 옵티머스G와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 LTE'도 함께 비교해 보았다. 항목..
지금까지 옵티머스뷰를 사용해 오면서 4:3의 화면비 등에 대한 만족감이 큰 덕에 후속작인 ‘옵티머스뷰2’에 대한 기대 또한 컸다. 이전과 같은 화면비를 유지하면서 성능이 향상되고 휴대성도 좋아진다면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옵티머스뷰2’는 이에 부응하듯 뛰어난 사양에 같은 화면 크기이지만 베젤의 두께를 줄여서 휴대하기도 좋게 만들어졌다. 이에 Q리모트, Q트렌스레이터 등 유용한 기능까지 새롭게 포함되어 별다른 고민없이 옵티머스뷰2를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의 제품은 옵티머스뷰2의 뛰어난 화면 시인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처음 옵티머스뷰를 접했을 때 도대체 4:3의 화면비를 만든 이유를 몰랐었다. 왠지 경쟁할 건덕지가 없어서 억지스럽..
LG전자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가 얼마전에 있었다. 이미 폰이 출시가 되었고 정보는 대부분 나온 상태였지만 직접 개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참석을 하였다. 행사가 있던 LG트윈타워 33층 입구에서 예쁜 모습으로 맞아주는 '손연재'양이 반갑다^^ 행사장에는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전시대를 애워싸고 옵티머스뷰2를 살펴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이미 해당 폰을 사용하고 있는 터라 전시되어 있는 제품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조금 후에 있을 관계자의 발표와 질의 응답이 기다려졌다. 펜을 활용한 작은 아이디어에 감동을~ 딱!! 엇! 옵티머스뷰2가 사진과 같이 세워져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며칠간 사용하면서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확인해보니 함께 제공되..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면서 주소록과 캘린더, 이메일 등을 구글의 서비스를 동기화해서 이용하다보니 폰을 바꾸더라도 별도의 백업이나 복구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꽤 오래 이용하다보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외의 프로그램이나 사용 환경 설정 등에 대한 복원은 되지가 않아 폰을 바꾸면 해줘야 할 것들이 꽤 많다. 이럴 때 LG 스마트폰 옵티머스 폰에서 기본 제공되는 '백업(Backup)' 어플리케이션은 무척 유용하게 이용된다. 아래의 방법은 옵티머스 폰의 백업 어플이 있다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옵티머스뷰2 (LG-F200S) ■ LG 옵티머스 스마트폰의 백업(Backup) 개요 PC는 백업과 복원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존재하여 대부분의 해결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은 그렇지 못하다. 아직 스마트폰..
옵티머스뷰의 첫번째 제품을 사용해오면서 4:3 화면비의 가독성에 중독되어 다른 폰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두번째 제품인 옵티머스뷰2(LG-F200S)의 출시는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역시나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성능과 화면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옵티머스뷰는 화면비 뿐 만 아니라 카메라의 성능이 무척 좋았다. 역시나 옵티머스뷰2도 카메라의 성능이 우수했다. 기존과 같은 800만화소를 지원하며 여기에 BIS 센서를 추가하여 빛이 적은 곳에서도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선명하고 사실적인 True HD IPS+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감을 더해주고 있다. ■ 옵티머스뷰2 카메라, 여의도의 가을을 촬영하다. 며칠전 아주 맑은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디자인이다. 최근 출시하는 스마트폰들의 하드웨어는 상향 평준화되어 성능이 거의 비슷하다보니, 제조사들은 어느때보다 디자인과 독창적인 UX를 강조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S3는 조약돌을 형상화 하였다고 말하였고, LG 옵티머스G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헤리티지를 계승한다고 말하고 있다. LG전자의 ‘옵티머스G’는 간결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강점이라 말할 수 있다.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도 그렇다고 어디를 흠잡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옵티머스G’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더 깊게 생각할 것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화이트 색상의 옵티머스G는 테두리와 후면은 화이트이지만 전면은 블랙이다. 전면 유리를 일체형으로 사용하고 버튼을 없애서 화면을 껐을 때 디스플레이..
LG 전자 옵티머스뷰의 차기 모델인 ‘옵티머스뷰 2’가 출시된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여러 스마트폰 중 5인치 4:3의 시원한 화면에 매료되어 가장 만족하며 사용해오던 폰이 옵티머스뷰이어서 두번째 모델에 대해서도 무척 기대가 된다. ■ 디자인, 4:3비율 5인치의 시원함, 크기는 줄었다. 출시 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인치 4:3화면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베젤의 두께를 줄여 크기를 작게 한 것이다. 기존 제품이 좋기는 하지만 휴대가 불편하다는 지적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가로길이 5mm, 세로길이 7mm 를 줄여서 전체적인 크기는 132.2*85.6*9.4mm 가 되었다. 제품 출시 이미지를 보면 옵티머스뷰2를 들고 있는 모델 손에 여유롭게 들어오는 것을 ..
하늘에 뿌린 ‘옵티머스G’ 200대를 잡아라! 지 인더 클라우드(G in the CLOUD) 많은 기대 속에 공개된 옵티머스G의 첫번째 이벤트가 시작된다. 하늘에 뿌려진 200개의 GPS 좌표와 같은 위치에서 하늘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선착순으로 100만원에 달하는 옵티머스G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이다. 방식 자체가 낯설고 독특하여 참여 방법과 주의점 등을 설명한다. G in the CLOUD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G in the CLOUD 참여 방법 당연하겠지만 어느 위치에서 하늘을 촬영해야 하는지 좌표를 알 수는 없다. 단지 ‘LG모바일 트위터’와 ‘LG옵티머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순차적으로 힌트를 알려준다고 하니 자주 들여다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이라는 ..
지난 9월 1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 홀에서 LG전자 ‘옵티머스G’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몇장의 사진과 몇개의 소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기대를 키워왔던 터라 실제 모습이 어떨지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셕하였다. 행사는 미디어데이로 개최되었고,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얼마전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3와 비교되어 왔던 터라 실제 모습과 성능에 따라 많은 의견이 나올 것이다. 행사장 3면을 둘러싸고 미디어월이 인상적이다. 실제 발표회에서 3면의 미디어월을 이용하여 멋진 장면을 연출하였다. 옵티머스G의 장점 4가지를 설명하기 위해 전시가 되어 있었다. 최고 성능의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CPU가 최초로 사용, 얇으면서도 에너지밀도를 높인 차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