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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아이폰, 아이튠즈 없이 음악 듣고 영상보는 신박한 USB 메모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는 분들은 음악을 듣거나 파일을 관리하는 등의 작업은 당연히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점들이 자유로움을 억압한다고 생각하고 안드로이드폰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있다. 오늘 소개하는 '포토패스트 MaxGen2 U3(PhotoFast MaxGen2 U3)' USB 메모리 스틱은 아이튠즈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유튜브 레드를 이용하듯이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아이폰의 부족한 저장 공간을 확장해준다. 그래서 단지 메모리를 확장해주는 것에 더해 아이폰 사용에 편리함을 확장시켜 주는 제품이라 하겠다. 포토패스트에서 제품과 비용을 지급해주어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포토패스트 구매 바..
'갤럭시 노트 7'으로 잡았던 기회 상실, 안드로이드 진영 뼈 아파.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전량 리콜, 새제품 또는 다른 기기로의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는 기존에 애플의 아이폰 화재 사고 등과 비춰보면 매우 강력하고 확실한 조치다. 유통 마진 등을 제외한 실제 리콜에 따른 비용이 1조원~1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서비스센터 대응 비용, 판매 기회 소실, 경쟁 심화 등을 생각한다면 리콜에 따른 비용은 4조원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다. 이번 갤럭시노트7의 전량 리콜로 삼성전자는 단기간 상당한 금전적 손실을 입을 수 있지만, 글로벌 기업이라도 할 수 없는 배짱 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를 받기 때문에 이..
아이폰6s, 폐쇄성의 답답함과 설득 안 되는 UI 혼란스러워 4개월 남짓 사용해 온 '아이폰6s(64GB)'를 중고로 처분했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한 나에게 아이폰은 '내가 만들어놓은 세상 안에서 내가 만든 방식으로 만 살아~'라고 말하는 듯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 갤럭시S7'과 'LG G5'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대단하다. '갤럭시S7의 방수 및 안정성 최고', 'LG G5의 모듈식 배터리와 카메라는 혁신' 등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아이폰에 집중된다. 그만큼 여전히 아이폰은 간결함과 단순함, 그리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가치있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여전하다. 새로운 프리미엄폰의 출시가 임박한 지금도 4개월 정도 지난..
아이폰6s 보호와 기본 디자인 살려주는 케이스 아이폰6s를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케이스를 사고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걱정스러운 것은 아이폰6s의 핑크 컬러가 케이스로 인해 감춰지는 것이었다. 어떻게하면 그대로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아이폰을 보호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고른 것이 오늘 소개하는 루미노스(LUMINOSO) 케이스다. 루미노소 케이스를 찾아보면 야광 케이스라고 많이들 부르는 것 같다. 브랜드가 낯설고(케이스 브랜드를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포장 디자인 등을 보면 그리 손이 가지 않는 제품이다. 그러나 포장을 벗기고 케이스 제품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투명한 제릴 케이스 같아 보이지만 상당히 견고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뒷면의 일러스틱한 이미지 또..
아이폰6s 구매 시 알면 좋은 몇가지와 올레 kt 와의 궁합 그동안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폰 만 사용하다가 아이폰6s를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익숙치 않은 여러가지 다른점으로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 안드로이드폰 좌우측에 있던 '뒤로'와 '메뉴' 버튼이 없어서 지금도 자주 당황을 하고, USB로 연결하였을 때 폰 내부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단지 사진 폴더(DCIM) 만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끔찍스럽다. MP3 파일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거나 탐색기로 저장할 수 있었는데 그것도 아이튠즈를 통해서 만 넣어야 하고... 그럼에도 좋은 점은 디자인적으로 매우 완벽하다는 것, 기본 제공되는 앱과 UI에 빈틈 없이 꽉 차있다는 것(잘 정돈되어 있다는 것이지),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자유로움을 포기한다면) 돌아가는..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같은 듯 다른 점 찾기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출시를 앞두고 관심이 뜨겁다. 3대 통신사 모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이 한창이고 다행스럽게도(?) 예상보다 가격까지 저렴하게 출시가 되어 출시를 앞두고 대기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 각각 가격은 ‘갤럭시 s6’ 85,8000원, ‘갤럭시 s6 엣지’ 97만9000원이며 통신사의 보조금 등의 혜택을 받으면 50만원 이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 판매는 4월 1일 통신 3사를 통해 시작되며, 출시는 4월 10일로 예정하고 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먼저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갤럭시s6 · 갤럭시 엣지 체험 & 이벤트 at KT ..
애플 아이폰6 공개, '스티브 잡스'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리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2014년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다. 예상했던 것과 크게 벗어나지 않게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2가지로 출시를 한다고 하고, 모습도 유출되었다고 추정되는 사진과 동일했다. '아이워치(iWatch)'라는 이름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던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워치는 상표 등록법 때문인지 '애플워치'라는 이름으로 발표를 했고, 이에 더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애플 페이(Apple Pay)'까지를 발표했다. 아이폰6 발표에는 애플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따라다니는 워딩인 '혁신'은 없었고 다소 밋밋한 발표로 끝이 났다. 그나마 애플워치가 발표되어 객석을 들썩이게 했지만 아주 특별한 것을 찾기는 어려웠다. ..
'스마트 램프' 전기도 아끼고 스마트폰으로 점등 예약도 하고 스마트 홈(Smart Home) 또는 인텔리전트 하우스(Intelligent House)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다. 집 안의 각종 기기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고 기기들을 네트워크로 묶어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오늘 소개할 ' LG 스마트 램프(Smart Lamp)'는 그런 스마트 홈을 구성하기 위한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스마트 홈(Smart Home)은 자동화를 지원하는 개인 주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Domotics라고도 부른다. 인텔리전트 빌딩의 각종 자동화 기법(조명이나 온도 제어, 문과 창 제어, 보안 시스템 등)은 가정 자동화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안방극장 제어, 자동적이고 효율적인 에어콘..
'LG 뷰3'의 퀵뷰케이스는 악세사리 아닌 필수 아이템 LG전자 '뷰 시리즈'의 넓은 화면에 매료되어 첫번째 제품부터 만족하며 사용했었다. 그 세번째인 'LG 뷰3(Vu3)'는 안정된 UI와 4:3을 빛나게 해주는 노트북 등 여러 앱들로 인해 그 만족감이 더 커져 있다. 거기에 하나 더, '뷰3'의 MUST HAVE ITEM '퀵뷰케이스'는 정말이지 악세사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며 '뷰3'를 더욱 빛나게 해 준다. '뷰3'의 MUST HAVE ITEM '퀵뷰케이스' 살펴보기 퀵뷰케이스는 뷰3 전용 케이스로 다들 감성적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반전있는 퀵뷰케이스'라 말하고 싶다. 일반적인 퀵케이스와 같아 보이지만 숨어 있는 화려함은 영화 '밤의 여왕'에 나오는 수줍은 새색시의 화려한 댄스 신력..
SNS 사용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한 감정 분석 SNS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브랜드에 느끼는 감정을 분석해 보니 '갤럭시'>'옵티머스'>'아이폰' 순으로 나타났다. 메조미디어의 소셜 분석 솔루션인 티버즈(www.tibuzz.co.kr)를 통해 2013년 6월 한 달 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글을 분석한 결과로써 삼성전자의 '갤럭시' 74%, LG전자의 '옵티머스' 71%, 애플의 '아이폰' 65%의 순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3개 브랜드의 버즈량(언급한 양)을 총합으로 볼 때 '아이폰'이 58%로 가장 많으며 '갤럭시' 34%, '옵티머스' 7%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기간에 포함된 6월 11일 애플에서 iOS7을 발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버즈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였고, 삼성의 '..
아이폰 배터리 부풀어 오름 현상, 보상 기간을 말할 수 있나? 지인이 사용하던 '아이폰 3GS'가 배터리 부풀어 오름 현상으로 망가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얼마전 스마트폰을 바꾸고 아이폰은 테스트를 위해 사무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오랫만에 꺼내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AS를 받아야 할 지 아니면 그냥 버려야 할 지 몰라서 문의해와서 내용을 찾아 보았다. ■ 아이폰3GS, 배터리 부풀어 오름으로 망가지다. 우선 지인의 아이폰은 내부가 부풀어 올라서 디스플레이 부분이 떠 있는 상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이 나서 윗 부분이 연결되어 있던 선을 떼어냈다고 한다. 디스플레이 부분을 열어보니 아랫 부분의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메인보드가 망가진 것이 보인다. 사용하기 위해 수리를 한다면 배터리 뿐이 아..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현지 시간 9월 12일 10시(국내시간 9월 13일 오전 2시)에 ‘아이폰5’가 공개하였다. 예상대로 4인치에 LTE 를 지원하며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1차 출시일은 9월 21일 9개국, 2차 출시일은 9월 28일 22개국 인데 한국은 빠져있다. 이전 모델과 같이 가격은 2년 약정에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로 정해졌다. 이미지 출처 - Live from Apple's iPhone 5 event! - Live iPhone 5 launch coverage 사진속에 있는 7개의 아이콘이 오늘 설명한 모든 것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Ultrafast Wireless, A6칩, 800백만화소 카메라, 새로운 이어폰과 ..
■ 이야기 목차 Good 1, 2048px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 Good 2, A5칩의 두배 성능, A5X Bad 1, 아이패드2 = 뉴 아이패드 Bad 2, 더 무겁고 두꺼워진 뉴아이패드 지난 3월 8일 새벽에 ‘아이패드3’로 생각했던 아이패드2의 다음 버전 ‘뉴 아이패드(The New iPad)’를 공개했다. 전세계의 많은 눈을 집중시키며 발표를 하였지만, 아이패드3를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적잖은 실망감을 주었다. 마치 아이폰5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아이폰4S를 안겨준 것과 비슷한 기분을 갖게한다. 뉴 아이패드 공개. 사양과 출시일, 가격 소개 발표회에서 팀쿡이 아무리 ‘포스트 피씨(Post PC)’라고 외쳐도 내 눈에는 차마 ‘아이패드3’라고 말하지 못하는 팀쿡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이미..
아이팟, 아이폰을 이어 아이패드까지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터치의 부드러움과 심미적 완성도에서 아직까지 안드로이드폰이나 윈도우폰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럼에도 태블릿은 활용성이 떨어져서 좋다고 구매했다가 그다지 필요치 않아 아이들 장난감 정도의 취급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늘 페이스북에 올라온 토토야(Totoya)라는 인형(?)이 눈길을 잡았다.(바로가기) 처음 보았을 때는 귀여운 인형에 약간의 기능을 넣은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얼굴 부분과 가슴 부분을 건드렸을 때 뭔가 반응하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아이패드를 인형 안에 넣어서 작동하는 아이디어 풍만한 제품이었다. Totoya Creatures 라는 앱을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에 설치한 후 실행시켜서 인형 안에 넣어주면 된다. 그럼 인형의 얼..
LG전자에서 레트로오디오 ‘RA26’을 출시했다. 컴퓨터를 넘어서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이 대세로 접어드는 요즘이기에 '오디오'란 단어 자체가 구시대적인 생각이 든다. 하지만 좋은 음악을 담아내는 오디오는 휴대용 기기의 허접한 음악에 병들은 귀와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거기에 더해 디자인까지 좋다면 거실이나 가게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에도 좋은 소품이 될 것이다. ■ LG전자 레트로오디오 ‘RA26’의 특징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나 이동 중에 보내서 그런지 가만히 앉아서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이 많이 낯설게 느껴진다. 그런 낯설음도 LG전자의 레트로오디오 RA26을 보면 조금은 다른 생각이 들게 된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이 복고풍의 우드와 메탈이 조화로운 디자인이다. 1970년대 쯤이나 봄직한 디자..
구글코리아 블로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횟수가 10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 (구글코리아 블로그 바로가기) 최근 매달 10억 번의 다운로드 증가를 보이더니 드디어 오늘(2011년 12월 7일) 100억을 돌파하였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10일 동안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2010년 1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안드로이드폰은 모로토라의 모로토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에 비해 비교가 안될만큼 많이 팔리고 있지만, 그 때 만해도 과연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적수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모토로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기대 그 배경에는 기기의 안정성과 안드로이드OS에 대한 신뢰가 적어서 그러기도 했지만 안드로이..
최근 9to5Mac과 iLounge에 따르면 아이폰5가 내년 3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는 새로운 아이폰의 OS인 iOS5.1의 대상 기기에 '아이폰5.1'이 명시되어 있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이패드3' 까지도 언급이 되어 있다. 아이폰5의 예상되는 디자인 얼마전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할 때 당연히 아이폰5가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었으나 생각치않게 아이폰4S가 출시되면서 많은 이들이 실망을 하였다. 아이폰4S는 그렇게 묻히는 듯 했지만 스티브잡스가 사망하면서 잡스의 마지막 유작이라는 포장이 되어 어느 정도는 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폰5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이 많고 언제 쯤 출시될 지 무척 궁금해하고 있다. Apple’s next iP..
'나는꼼수다(이하 나꼼수)'를 알게 된지 이제 한달 가량 되는 듯 하다. 처음에는 뭔 저런 방송이 다 있나 했는데 듣다보니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웃음소리가 즐겁고,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의 깔데기가 사랑스럽고,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집요함에 감탄하게 되었다. 요즘은 차를 타거나 어디를 가든지 지난 방송을 듣는 재미에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그들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많은 것을 말하고 있고, '쫄지마~'를 외치며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듯한 외침이 무척이나 시원하고 경쾌하다. ■ 단순하고 기본에 충실한 'DJ KIM의 나는꼼수다' 어플 '나꼼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으로 만 이용할 수 있는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통해서 방송이 되므로 안드로이드폰 등 기타 스마트폰으로는 들을 수가..
얼마전 페이스북의 메시지 기능을 이용하여 메모장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 적이 있다. 페이스북 메시지는 파일 첨부와 사진·동영상을 직접 촬영하여 첨부하는 기능, 보낸이 별로 모아보는 기능,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아주 멋진 메모장이 될 수 있다. 페이스북을 메모장으로 이용하기 - 다양한 페이스북 활용법 ■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의 확장,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확장하여 '모바일 메신저'로 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페이스북 메신저'는 먼저 말한 메모장으로써의 활용도를 높일 뿐 만 아니라 기존의 카카오톡·마이피플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도 위협적인 존재로 느껴진다. 페이스북 앱에 들어가면 상단에 '페이스북 메신저'를 홍보하고 있다. 이렇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앱)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분들이 많다. 워낙 많은 어플이 쏟아지듯 출시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는 좋은 어플을 알기 어렵고 이렇게 소개한 글을 보고 어플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어플을 소개할 때 대부분 해당 어플의 이름이나 다운받을 수 있는 URL, 출시일 등과 같은 기본 정보를 넣는다. 이런 정보는 글을 읽는 이에게 어플을 이해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하지만 어플을 설치하고 화면을 캡쳐하는 등의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해당 어플의 기본 정보를 찾기가 귀찮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앱비스타의 '앱 기본정보 퍼가기'이다. 앱비스타 바로가기 앱비스타에서 원하는 어플을 검색하고 해당 어플의 상세 화면에 들어가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