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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놀라운 초단초첨 대화면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HU85LA 코라나19 를 말하지 않더라도 집콕, 혼밥, 혼맥 등 1인 또는 2인 라이프를 위한 시대로 접어든지 오래다. 소규모 가정이 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조금은 럭셔리한 선호 제품에 대한 욕구가 느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맥주 한잔을 마시더라도 맛있는 안주와 하우스 맥주를 선호해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즉석 안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자동차 시장도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고급 차량과 소형 SUV 시장이 동시에 급성장하고 있다. 이전에 혼자 사는 분들은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영상을 시청할 때 간단하게 노트북으로 보는 것을 선호했다면, 이제는 보다 선명하고 큰 화면으로 영상을 즐기길 원한다. 이런 것이 나를 위한 작은 사치이..
'헬로렌탈' 최신 TV, 노트북, 가전 제품을 3년 AS에 렌탈로 사용하면.. TV나 노트북, 또는 가전제품 등을 구매하려고 찾다보면 결국 최신형 제품에 눈길이 가게 된다. 디자인과 성능, 전기 효율 등을 보면 당연히 욕심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CJ헬로비젼 고객이라면 최신 제품을 렌탈로 사용할 수 있는 헬로렌탈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헬로레탈 서비스는 헬로TV, 헬로인터넷, 헬로집전화 중 1개 이상을 사용중인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는 고객 우대 서비스다. 헬로레탈 서비스 상세보기 : CJ헬로비젼 홈페이지(바로가기) -> 스마트홈 -> 헬로렌탈 헬로렌탈 전문상담 전화번호 : 1855-1020 가격이 비싼 제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
2015년 LG TV 신제품 발표회 후기, TV의 정점에 다가가는 느낌 LG전자 서초 R&D센타에서 열린 '2015년 LG전자 TV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다. 매년 이맘때면 열리는 행사이고 올해는 물론이고 앞으로의 TV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가는 지 실제 제품을 만져보며 느낄 수 있는 행사여서 신제품 발표회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말하기보다 이미 기술로는 입증이 되어가는 OLED TV, UHD TV 등의 화질을 개선하고 대형화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쩌면 한발 더 도약하기 직전의 도움닫기 느낌을 받았다. 서초 R&D 전시장에는 최신 TV가 가득 전시되어 있었다. 이날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 HDTV'부터 스마트TV, OLED TV 등 TV에 조금..
2014년 LG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본 '울트라HD TV'와 'Web OS TV' 지난 3월 11일 서초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2014년 LG 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다. 한동안 TV 시장은 OLED·스마트· 3D 가 차별적 소구포인트였으나 이제는 그에 더해 '울트라HD'와 개선된 성능의 '스마트TV'로 옮겨가는 듯하다. LG전자가 작년 이맘 때 HP로부터 '웹 OS(webOS)'를 인수하였고 2014 CES에서 '웹 OS(webOS)'가 탑재된 TV를 공개하였으니 오늘 발표회에서는 해당 제품이 라인업되어 있을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었다. '울트라HD TV'의 대중화와 고급화 선도 발표회장에 들어서면서 가장 눈에 띈 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곡면 울트라HD TV였다. 종이장 같..
LG 사운드플레이트, 홈시어터 스피커 못지 않은 진한 울림. 가정의 TV는 여전히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고 시간을 즐기는 중요한 기기이다. 이미 풀HD 영상의 컨텐츠는 당연시 되어가고 있고 이에 걸맞는 TV가 상당 수 출시되어 가정에서도 극장 못지 않은 화질로 영상을 즐기고 있다. 이런 좋은 화질로 영화를 보고 스포츠 생방송 등을 보다보니 생생한 사운드에 대한 욕구가 열망 수준에 이르러 홈시어터 스피커 시스템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사운드를 위해 홈시어터가 갖고 싶어도 거주 공간의 제약상 여러가지를 설채해야 하는 홈시어터 스피커 시스템은 거추장스럽고 조금 욕심을 내려고 하면 엄청난 가격에 좌절하기 일쑤다. 이런 분들께 LG전자의 사운드플레이트(모델명:LAP340)은 홈시어터 사운드 시스템..
LG 사운드플레이트 디자인 리뷰, 거실에 울리는 극장 사운드의 경험 LG전자에서 출시한 사운드플레이트(LAP340)를 들여놓고 한참을 망설였다. 출시된 디자인 자체가 TV의 받침대 처럼 설치하게 되어 있었지만 나는 거실에 설치해 두고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하여 TV 뿐 만 아닌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일단은 TV 아래에 녀석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제부터 간단하지만 알면 좋을 사운드플레이트 설치기 리뷰를 시작한다. LG 사운드플레이트의 간결한 블랙의 디자인 LG전자는 언제부턴가 사운드 기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휴대용 이어폰 및 헤드셋에서부터 작년에 출시했던 '사운드 바' 등 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색없는 사운드와 실용적인 면..
윈도우8, 스마트TV 용 무선 키보드 추천, 로지텍 무선 키보드 TK820 윈도우8 및 윈도우7에적용된 터치 기능은 이제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없는 사용자는 그저 별볼일 없는 기능일 뿐이다. 그래서 아직 터치스크린 모니터 보급이 적은 지금이어서 윈도우8 OS를 반기는 이들이 많지는 않다. 그런 면에서 터치 패드와 키보드가 함께 제공되는 로지텍 올인원 키보드 TK820은 이런 장점을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무선 키보드이다. 키보드 타이핑을 하면서 마우스 기능과 터치스크린의 스와이핑 기능은 터치패드로 대신할 수 있다. 실제 명칭은 Logitech Wireless All-In-One Keyboard tk820 이다. 조금은 독특한 구조로 ..
LG가 말하는 'LG 스마트 TV'를 들으며 드는 여러가지 생각 얼마 전에 더블로거 정기모임 1부 행사로 LG 스마트 TV' 간담회가 있었다. LG전자가 보유한 현재의 스마트TV와 Next TV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고, 그러다 보니 간담회라기 보다는 설명회에 가깝게 진행이 되었다. 기업의 입장에서 해당 분야 블로거들을 상대로 제품과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반대로, 제품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는 블로거들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 LG 스마트 TV에 간담회가 열린 LG전자 서초 LG 서초 R&D 캠퍼스에서 바로 그런 분위기가 감돈다. 음성 인식 되는 LG 스마트 TV의 '매직 리모컨' LG 스마트 TV의 상품기획팀장이 이야기를..
극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3DTV가 많이 저렴해지면서 가정에서도 어렵지 않게 영화나 운동경기 등을 실감나는 3D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LG전자의 보급형 3DTV인 42LM5800 모델의 경우 8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니 새로 TV를 구입하는 분들은 충분히 고민해 볼 만하다.(에누리닷컴 42LM5800 가격 비교) 얼마전 고향에 내려갔다가 한 대형마트에 3DTV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께 3D 안경을 씌워드렸다. 아버지께서 영상을 보자마자 '와~' 하시는 게 아닌가! 아마도 3D 영상을 처음 보시는 것 같았고 새로움에 감탄을 하신거다. TV를 한참 보시다가 다른 코너에서 쇼핑을 하던 엄마까지 불러서 보라고 하신다. 엄마도 마찬가지로 무척 신기하다고 말하시며 자리를 뜰 줄 몰라 하신다. 아버지는..
스마트TV가 좋은 점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앱을 TV에 설치해서 이용하는 것이다. 즉 기존 TV는 제공되는 기능 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반면, 스마트TV는 앱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LG전자의 ‘스마트 업그레이더’는 기존의 일반 TV에 연결하여 기존TV를 스마트TV로 만들어 주고, 스마트TV의 대부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어 무척 실용적이다. 스마트TV를 구매하려면 무척 비싸지만 ‘스마트 업그레이더’는 20만원 안쪽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스마트 업그레이더를 통해 앱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위 영상의 모든 조작은 매직리모콘을 이용하였다. 매직리모콘의 사용성도 확인할 수 있겠다. 스마트 업그레이더를..
언젠가부터 가정의 중요한 기기인 TV에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새로 장만하는 TV는 스마트 기능이 필수로 생각될만큼 스마트TV는 보편화되어 있다. 스마트TV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이미 안방에 있는 TV의 수명이 다할 때 까지는 바꿀 수가 없다.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 업그레이더(SP820, 이하 스마트 업그레이더)는 가정에 있던 기존 TV를 스마트TV로 변신시켜주는 셋톱박스 역할의 재미있는 기기이다. ‘스마트 업그레이더’는 LG전자 스마트TV의 기본 기능에 따라 컨텐츠를 제공하여 고가의 스마트TV와 거의 같은 컨텐츠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매직리모컨 또한 유용한 도구로 활용된다. 설치는 무척 간단하여 우리집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설치를 하였고 내가 조금 ..
얼마전 LG전자 서초R&D캠퍼스 에서 ‘2012 LG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다. 2011년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던 ‘LG시네마 3D TV’를 비롯하여 CES2012에서 호평을 받은 ‘OLED TV’, 풀HD에 비해 4배 높은 해상도의 ‘UD TV’ 등 올해 많은 기대가 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 신비하게 선명하고 두께 4mm에 불과한 OLED TV 미국에서 열렸던 CES 2012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OLED TV가 단연 눈에 띄였다. 아직까지 사용화가 가능한 OLED TV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사는 LG와 삼성, 두 회사 뿐이다. 스마트폰과 같이 작은 화면에서는 OLED나 AMOLED 등의 기술이 가능하지만 TV와 같..
LG전자는 기존의 TV를 스마트TV로 변신시켜주는 스마트TV업그레이더(ST600)를 IFA2011에 전시하였다. 이미 여러차례 공개되어서 아주 흥미로운 제품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스마트TV를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느 제품이다. 크기가 작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마트TV업그레이더는 어디에나 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168,000의 가격으로 기존 TV를 인터넷이 되는 스마트TV로 이용할 수 있으니 스마트TV를 원할 경우 고려해 볼 만할 것이다. 기존의 TV에 LG 스마트TV 업그레이더를 장착하면 TV로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고,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와 DLNA 기능을 제공하며, LG앱스의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V와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쉽고 간단하..
지난 11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WIS2011이 열리고 있다 . WIS2011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IT 전시회사로써 14일까지 진행된다. 언제나처럼 삼성·LG·SKT·KT 등 대기업들은 엄청난 행사장을 꾸며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고만고만한 회사들은 기본 설치된 부스에서 어떻게라도 자사의 아이템을 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듯 보이지만 국내 메이저급 제조사 마저도 참가가 저조할 뿐 더러 'World IT Show' 라는 말이 무색하게 외국 회사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그나마 참가한 대형회사 중 몇몇은 구색갖추기 정도로 전시를 하고 있어서 WiS2011가 상당히 저조하다는 생각을 했다. ■ 화려한 페스티벌, WIS2011... WIS2011에는 다른해보다 적은 메이..
3D 영상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지도 몇년이 흘렀다.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2009년 10월에 3D 시험방송을 하면서 TV에서 3D 영상을 볼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2009년 12월에 개봉되면서 3D로 표현되는 영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지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3D TV가 보급형으로도 출시되고 다양한 3D 컨텐츠가 만들어지면서 가정에서도 쉽게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옵티머스 패드&옵티머스3D, 개인이 만드는 3D 컨텐츠 LG전자는 상반기(또는 여름)에 3D 영상의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와 옵티머스패드 태블릿을 출시할 예정이다. 휴대용 기기에서 3D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왠지 어색하고 궁색하..
지난 CES2011은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앞으로 변화될 세상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행사였다. 어떻게보면 그간 소문이나 시제품으로 봐오던 것을 좀 더 분명히하는 정도였다라고 의미를 낮추는 경향도 있지만 가능성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 삼성의 구글TV, CES2011에서 전시하다. CES2011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스마트TV가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번 스마트TV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삼성전자 구글TV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마트TV, 구글·애플·LG·삼성·시스코의 같은 듯 다른 접근법 CES2011에서 삼성과 LG는 대형화면의 멋진 스마트TV를 경쟁하듯 전시 했다. 지난번에 말했듯이 삼성은 완성형 제품을, LG는 완성형 제..
■ 이야기 목차 N스크린이란? 구글, 컨텐츠 마켓과 OS로 안방을 노린다. 애플, 컨텐츠의 유통에 집중한다. 시스코, 미디어 플랫폼을 꿈꾼다. 삼성, TV시장의 지존을 지킨다. LG, 완성형과 보조형 모두를 아우르다. 이번 CES2011에서 가전분야의 가장 큰 이슈는 스마트TV 일 것이다. TV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기존 TV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제어장치(CPU 등)를 넣어서 똑똑해진 TV, 그것이 스마트TV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모바일시장의 총아라면, TV는 가정을 점령하고 있는 정보기기이다. 지금까지의 TV는 제조사가 기계를 만들고 방송사나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컨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였지만, 스마트TV가 등장하면서 그러한 형태가 깨지고 있다. 스마트TV는 셋톱박..
언제난 한해를 마무리할 때는 '다사다난했고 어쩌고..' 얘기하지만, IT는 올해만큼 큰 변화가 있던 적도 흔치 않다. 스마트폰이 1년 내내 이슈였고,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무선인터넷이 부각되었다. 또한, 항상 같은 모습으로 수십년을 버텨온 안방의 TV도 3DTV로의 변신이 본격화되어가고, 인터넷과 합방하여 IPTV가 앞으로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충 종합해 보면 집에 있을 때나 이동중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기에 변화의 시절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새로 부각되었거나 완성되어진 기술을 생각해보면 오는 새해에 어떤 모습의 기기들이 선택을 기다리는지 조금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아바타의 후광으로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3D 영상 기술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끓어오르면서 부각되고 있는 ..
■ 이야기 목차 애플 iOS 4.1, 나오자마자 해킹 '비상' 구글, '순간검색' 도입…'엔터' 없이 결과 나와 아이패드는 애플TV의 ‘징검다리’? KT도 3G 데이터 무제한 도입…월 5.5만원 이상 정액제 대상 다음, 이미지 검색 뷰어개편…편의성 강화 ■ 애플 iOS 4.1, 나오자마자 해킹 '비상' 아이뉴스24 기사보기 애플이 아이폰 해킹을 막기 위해 내놓은 iOS 4.1 버전이 나오자마자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발견한 Pod2g 라는 해커는 탈옥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를 발견한 해커는 Pod2g 뿐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당연히 애플측에게는 걱정거리겠지만, iOS 4.1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팟 사용자에게는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지 않을까? ■ 구글..
■ 이야기 목차 아이폰 `짝퉁` 만들던 중국, 애플에 도전장 폐쇄…아이폰 보안과 닮아가는 '윈도폰7' 휴대폰 스팸차단 이용률 6.7% '불과'... "이통사, 매출감소 우려 때문" [IFA2010] 너도나도 ‘스마트TV’…세계 TV 시장 승부처 무게 이동 독일 'IFA 2010' 개막…최대 화제작은? 나무를 칭칭감고 기어 오르는 뱀로봇! ■ 아이폰 `짝퉁` 만들던 중국, 애플에 도전장 이데일리 기사보기 짝퉁이나 만들어 팔던 중국회사들이 이젠 실력으로 붙어보자고 한다. 중국의 화웨이는 10만원대(100~200 달러 추정)의 안드로이드폰을, 마찬가지로 중국의 ZTE는 태블릿PC를 기존 가격의 절반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한다. 안드로이드OS는 공개되어 있는 OS이고 누구나 마음 만 먹으로 바로 개발을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