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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var bs_gcount;if(bs_gcount != 1){ // XHTML should not attempt to parse these strings, declare them CDATA. /* */} 페이스북 소셜 검색 ‘그래프 서치’의 파괴력은 어디까지일까? 페이스북이 나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주는 소셜 검색 ‘그래프 서치(Graph search)’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10억 인구가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서비스이며, 회원 정보와 활동 및 관계 정보를 기반으로 '사람', '사진', '관심', '장소' 항목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현재 인터넷 시장에 여러모로 변화가 예고된다. ■ 이야기 목차그래프 서치(Grap..
며칠전 페이스북에 파일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페이스북의 지인을 통해 그 기능이 이미 하나둘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페이스북이 메시지 외에 더 넓은 영역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페이스북 그룹의 파일 업로드 기능 추가 페이스북을 간단히보면 SNS의 기본인 글쓰기 정도의 서비스로 보일 수 있지만, 이미 수많은 API를 통해 Inbound와 outbound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글 뿐 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진과 동영상 기능이 있고, '질문'이라는 서로의 생각을 물어볼 수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 http://www.facebook.com/groups/edgeranker/permalink/351348214..
소셜미디어의 나침반이라 자칭하는 '토끼북'에서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아이패드3’ 3대와 바나나우유 3,000개가 걸려있는 ‘도전~ 확산왕’, 최고급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메모패드’ 10개가 걸린 ‘토끼북을 메모해주세요’, 나가사끼짬뽕 300개가 걸린 ‘팬페이지 좋아요’ 등의 이벤트가 3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 아이패드3 당첨자는 무엇을 한 걸까? 그 중 아이패드3의 첫번째 주인공인 '도전~ 확산왕' 1차 당첨자 결과가 며칠전 발표되었습니다.(바로가기) 닉네임 '파란xx'님이 첫번째 아이패드3의 주인공이 되였군요. '파란xx'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니,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파워소셜러도 아니더군요. 단지 본 이벤트를 이해하고 여러번에 걸쳐 이벤트를 소개하여 확산에 도움을 준 분이었어요. 활동하신..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만큼 여러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특히 민감한 사안의 빠른 확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은 개인미디어인 블로그의 글이 뒷받침하며 기존의 언론과 달리 개인에 의해 이슈가 생산되고 확산되고 소비되는 새로운 방식의 정보 창구로써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 토끼북(www.tokibook.com)은 어떤 서비스? 토끼북(tokibook)은 'Toki + Book' 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모아놓은 공간이라는 의미이다. SNS에는 하루에도 수억건에 이르는 글이 생산되어 확산되고 있다.(이런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라 부른다.) 빅데이터 속에는 보석과 같이 값진 정보가 많이있지..
지난 2월 3일 '빛나는 블로그 운영하기'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의 강의를 하였다. 지인이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 달라고 한 것을 수락하고 강의 준비를 해놓고 보니 지인의 몇명 안되는 직원 만을 대상으로 강의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본 강의를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 강의로 오픈하니 20여명이 수강 신청을 하였고 그렇게 무모한 강의는 시작되었다. 본 강의는 서울역에서 가까운 에누리하우스 강의실에서 하게 되었다. 손님을 초대한 마음으로 미리 도착해서 강의실 상태를 점검하고 강의 준비를 하였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배표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배포하려고 강의 동영상을 캠코더로 담기로 했다. 아직 동영상을 보지 못했지만 무척 부끄러울 듯.. ^^;; 예정시간을 ..
페이스북? 트위터?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가 이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흘러나오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세상의 집중을 받게 되고 따라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기존 생각의 틀을 깨야 그들 속에 녹아들 수 있는 데 쉽사리 그렇게 하지 못하니 답답하다. 결국 최근에 넘쳐나고 있는 '허접한 소셜서비스 세미나'에 찾아가서 허접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것이 전부인 양 말하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소셜미디어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곤 한다. ■ 기업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 'Edgeranker(소셜오픈그룹)' 나는 진정한 소셜러 들이 모인 공간, 페이스북 그룹 'Edgeranker(소셜오픈그룹)'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dgeranker 그룹은 '기업의 소셜서비스 담당자 모임'으로 SNS..
모바일(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사진과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패스(Path)’ 라는 앱이 나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UI와 뭔가 부족한 듯 하면서 있을 것은 모두 있는 그런 소셜 서비스이다. 2010년 11월에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2.0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며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그대로 무척 심플하다. ■ 패스(Path)의 동영상 소개와 안드로이드 어플 다운로드 Path - Introducing Path 2 from Path on Vimeo.위 동영상을 보면 패스(Path)라는 녀석이 어떤 놈인지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무척 매력적인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앱스토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안드로이드마켓 다운로드 바로가기 ■ 패스(Path)에 자꾸 ..
사람들은 페이스북에서 내가 쓴 글, 나의 프로필을 어떻게 볼까?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의문이다. 이런 의문은 사용자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큰 과제이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들어와서 어딜 먼저 보고 어떤 동선으로 촛점이 이동하는 지를 알아야 적절한 곳에 적절한 컨텐트를 배치하여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며칠전 페이스북의 김재원님이 재미있는 글을 하나 올리셨다. 페이스북 및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서비스를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 지를 아이 트래킹(Eye-Tracking)을 통해 알아본 자료였다. 웹서비스의 기획자나 개발자에게는 무척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한다. 원문에서는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링크드인, 플리커, 유튜브..
소셜서비스라 하면 트위트와 페이스북을 생각하게 될 만큼 양대산맥처럼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구글플러스나 외국의 여러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이 두 서비스에 견주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아가려는 듯 여러가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중 페이스북은 쓸스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기능 때문에 무척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런 페이스북을 이용할 때 유용한 몇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 댓글 입력 시 , Shift+Enter 페이스북에서 담벼락에 원 글을 쓸 때는 엔터를 쳐서 여러줄로 입력할 수 있지만 댓글에서 엔터를 치면 입력하던 글이 저장이 되고 만다. 그래서 아직 다 입력하지 않은 댓글이 실수로 저장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는 수 없이..
■ 이야기 목차 트위터닷컴에 사진올리기 기능 추가 트위터닷컴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트윗픽(twitpic.com)은 이제 어쩌냐! ■ 트위터닷컴에 사진올리기 기능 추가 트위터(twitter.com)에서 글을 쓸 때 직접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었다.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내가 접속하는 서버에도 적용이 되었다. 글상자 아래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사진기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되었다. 이미지를 등록하자 올린 이미지의 미리보기와 '이미지는 링크로 표시됩니다' 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혹시나 복수개가 등록되는 지 추가하려고 해 보았지만 1개 등록 후 아이콘은 클릭되지 않았다. 글에 링크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글을 등록하니 이미지가 있는 링크가 글에 추가된다. 바로..
블로그의 글과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미투데이 등 소셜서비스(SNS)의 이야기를 모두 모아 현재의 이슈를 살펴보고, 내일의 이슈를 만들어가는 메타소셜 서비스 '토끼북'을 소개합니다. 토끼북 바로가기 아직 서비스가 오픈되지는 않았고 지금은 회원가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다음달 말에 먼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블로그나 소셜서비스의 활동량에 따른 경품을 지급합니다. ■ 토끼북이 뭐야? 토끼(Toki)에는 '말하다'라는 의미가 있죠. '토끼북(TokiBook)'은 인터넷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라는 뜻입니다. 워키토키가 '걸어다니면서 말하는 기계'라는 것과 같습니다. '토끼북(TokiBook)'은 인터넷에서 하는 이야기들, 블로그의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