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어제(10/1)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LG전자가 주최한 '서울시 좋은 영화 상영회'가 열렸다. 서늘한 날씨에도 가족 나들이를 겸해서 3D 영화도 보고, 시크릿 공연도 보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영화 관람 후에 세어보니 무려 4,689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본 행사는 LG전자의 시네마TV 본부에서 후원하여 3D 안경을 모든 분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LG전자의 3D 제품들은 모두 FRP 편광 방식을 사용하여 극장의 3D 영화 방식과 같고, 안경의 값이 저렴하여 이런 행사도 할 수 있다. 셔터글라스 방식의 안경은 값이 비싸서 이렇게 수천명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려면 상당한 출혈이 불가피하다. 가정에서 3D TV를 구매할때도 가족 모두가 함께 TV를 봐야 하므로 안경의 가격을 고려해야 한다. 미리 ..
네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 반이 지나고 있다. 네이트와 같은 거대 포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것은 인터넷을 즐기는 국내 대부분의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것이니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가. 지금은 그 사건이 잊혀진 듯 조용하지만 아직 해결된 것은 없고, 피해를 본 일부는 소송을 진행 중이다. 나도 네이트의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었고 본 사건 이후 네이트를 탈퇴하였다. 사건 발생한 후 두어주 후에 탈퇴를 했으니 이제 한달 정도가 지났다. 그런데, 며칠전 네이트에서 '네이트 안심레터'라는 제목의 메일이 도착했다. 탈퇴한 네이트에서 보내온 안심레터?? 해당 사이트에서 탈퇴를 하면 일정기간 결제사항이 있거나 특수한 목적이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하기는 한다. 하지만, 나는..
차세대 이동통신 규약인 4G LTE의 SKT 요금제가 확정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어제(27일) SKT의 LTE 요금제를 인가한 지 하루 만이다. 4G(4세대) 이동통신은 3G 시절과는 여러 조건이 달라서 각 이동통신사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새로운 시대의 선두기업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여러 면에서 뒤쳐저 있는 LGU+는 품질 좋은 통신망을 확보하여 유리한 위치에 있고, LG전자의 야심작인 '옵티머스LTE'의 독점 공급을 받기로 하면서 상당한 힘을 받고 있는 상태다. SKT는 가장 먼저 LTE 요금제를 선보이고, 현재의 우월한 지위 바탕으로 4G를 대비하고 있다. ■ SKT, 무제한 데이터 없는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 확정 각 통신사는 데이터 통신의 속도가 5배에서 10배 가량 빨라지면..
작은 아이가 전국 학생미술 대제전에서 동상으로 입상을 하였다. 미술 학원이 재미있다며 다닌지 2년만의 쾌거(?)다.^^ 미술학원 다니면 의례 무슨 무슨 대회에 참석시켜서 의미없는 상장을 가져오곤 한다. 큰아이도 그랬었고... 그런데 이번 입상은 조금 달랐다. 입상 작품의 전시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참가한 전국 학생미술 대제전은 대한예술진흥회라는 곳에서 주최한 행사이고 이번이 50회라고 한다. 예술 분야에는 문외한이라서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지 잘 모른다. 우수작품 전시회는 경복궁역 내에 위치한 '메트로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전에도 이 곳을 지나치면서 무엇인가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만 무심했다. 이렇게 아이 작품이 전시되어 찾게 될 줄이아.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니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과..
소니는 IFA2011에서 테블릿S(소니 S1)와 테블릿P(소니 S2), 2종의 테블릿을 선보였다. 그동안 소니는 존재감을 의심받을 만큼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려는 듯 독한 모습을 보였다. 독하게 준비한 소니 태블릿 S를 직접 다뤄 본 소감을 소개한다. 윗 부분은 둥글며 도톰하고 아래 부분은 얇은 외형이 독특하다. 이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7.7을 만져 본 이후라서 비교가 안될 수가 없었다. OS가 같아서 중요한 것은 휴대의 용이성과 안정감이었는데 9.4인치의 크기임에도 600g의 무게는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아이패드2 680g, 갤럭시탭10.1 575g) 소니 태블릿 S(소니 S1)의 사양 프로세서(CPU) : 1 GHz Dual-Core NVIDIA® Tegra2 운영체제 : ..
소니는 IFA2011에서 태블릿 S(소니 S1)와 태블릿 P(소니 S2), 2종의 태블릿을 선보였다. '태블릿S'가 일반적인 태블릿의 모습을 갖춘 10인치 형태의 제품이라면 '테블릿P'는 닌텐도DS를 연상키시는 접이식 태블릿으로 휴대성과 활용성에 촛점을 맞춤 제품이다. 딱 보면 느껴지는 것이 접이식이라는 것! 접이식은 2개의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함이 있는 반면 화면이 작아서 시원한 느낌은 적다는 단점이 있다. 태블릿P는 둥근 외형의 디자인을 가졌는데, 더욱 슬림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이런 형태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반가운 제품이 되겠다. 소니 태블릿 P(소니 S2)의 사양 프로세서(CPU) : 1 GHz Dual-Core NVIDIA® Tegra2 운영..
지난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이가 고통을 받고 아직도 치유되지 못한 곳이 있다고 한다. 보통은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반가웠는데 올 여름은 많이 다른 날씨에 당혹스럽기까지 했다. 일이 바빠서 고향인 보령에서 주말에 겨우 짬을 내어 시간을 보냈었다. 다행히도 비가 오지 않아서 제대로 여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여름 하면 역시 바다! 특히 고향인 보령에서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등이 있다. 항상 인파로 북적일 해수욕장이지만 이날은 비가 많이 온 뒷날이라 그런지 많이 한산했다. 우리 가족이 갔던 무창포해수욕장은 마침 물이 많이 빠져서 조개나 게 등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아이가 돌 사이에 들어있는 게를 잡았다 물릴까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잡았다. 불쌍하기도 하지 어쩌다가 그..
LG 마하젯 한달 사용 후기, 잉크 사용량과 출력 가능수 확인 LG 마하젯을 들여놓은 한달 동안 출력에 관하여는 어떠한 스트레스도 없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는 말할 것도 없고, 종이걸림이 두어번 있었나? 아무튼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사무실에 있는 프린터 3대 중 이 녀석 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다른 것들은 프린터들은 우찌하나..) 오늘도 외부 회사에서 PT가 있어서 제안서를 출력하는 중 갑자기 출력이 멈췄다. 별일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런.. 노란색 램프에 불이 들어왔다. 잉크가 떨어진 것이다. 초기에 장착되어 있는 컬러 잉크는 2,500매 가량을 출력한다고 했는데 벌써 2,500매를 출력한 것인가? 살펴보기로 했다. 프린터 도구 상자에서 지금까지의 총 사용량을 살펴보았다. 모든 흑백 및 컬러가..
독특한 3D 쌍안경. 소니 DEV-3과 DEV-5의 사양과 가격 IFA2011의 소니 전시장에는 독특한 물건들이 몇가지 전시되어 있었다. 그 중 카메라 전시관 옆에 놓여 있던 디지털 쌍안경 DEV-3는 좀 썡뚱맞기는 하지만 관심을 갖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제품이었다. 10배 광학줌에 Full-HD 2D 동영상 촬영 및 3D 촬영이 가능한 쌍안경, 쌍안경 맞어? 블랙바디의 견과함과 상당한 무게, 그리고 쌍안경에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Exmor R 3D'라는 마크, 녹화를 해야할 것 만같은 빨간 버튼은 쌍안경인지 카메라인지 구분하기 애매한 그런 제품이었다. 쌍안경에까지 3D 기능이 접목되는 것을 보면서 LG전자가 밀고 있는 '3D 세상'이 모바일에 이은 IT의 뜨거운 이슈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마트폰에서 많이 밀리던 LG전자가 최강 스팩을 자랑하는 '옵티머스 LTE(LG-LU6200)'를, LGU+(엘지유플러스)는 4G LTE 서비스를 위한 2.1GHz 대역을 할당받으면서 4G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LG전자는 이례적으로 플래그십 모델이 될 '옵티머스 LTE'를 LGU+에 공급하기로 하면서 모처럼 양사의 LTE에 주목을 받고 있다. ■ 옵티머스 LTE,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 언젠가부터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하면 이번에는 또 뭐가 모자랄까? 하는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옵티머스LTE는 그런 것을 만회하려는 듯, 새로운 통신시장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려는 듯, 최강의 스펙으로 무장했다. 프로세서(CPU) : 1,5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4.5인치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