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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에르고노믹 데스크탑 키보드·마우스 후기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이 정보기기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는 듯 싶지만 아직도 PC에 비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종일 업무를 보거나 장시간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은 너무 작다. 노트북도 왠만한 정보 처리는 가능하지만 부족한 것은 PC에서 주로 사용하는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이다. 대부분의 스마트기기에 다 있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가 왜 필요할 까 싶지만, 업무 효율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것이고, 뿐 만 아니라 눈, 손목, 팔 등의 건강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에르고노믹 데스크탑 키보드·마우스 세트(Microsoft Sculpt Ergonomic Desktop)는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건강에..
클라우드, 다음카카오 폐쇄, 네이버/구글/MS 업그레이드 2011년 다음카카오의 전신인 다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다음클라우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했으니 벌써 5년째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면서 블로그 소개 이벤트에 참여가 되어 100GB의 용량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알뜰하게 이용해왔다. 참으로 유용해던 다음클라우드 서비스가 올해로 종료가 된다. 이미 7월 31일로 백업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중단된 상태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은 클라우드 시대에 좋은 서비스라 칭찬을 받던 다음클라우드를 접는 다음카카오가 정말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자 끄적여 본다. 다음의 무료 웹하드 `다음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버보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 구글은 구글드라이브·구글포토 등의 서비스를 PC에..
손목 편하고 부드러운 스컬프트 인체공학 마우스 재미있는 마우스 하나를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보다 하드웨어를 더 잘 만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스컬프트 인체공학 마우스(microsoft sculpt ergonomic mouse)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대충 보면 뭔 마우스가 이렇게 생겼어? 할 만큼 기이한 모양의 마우스다. 볼록한 내 배 모양와 유사한 형태에 마우스 중앙에 있어야 할 휠 버튼은 오른쪽에 치우쳐 있다. 박스를 보면 5만원이 채 안되는 중급 마우스 치고는 신경을 많이 쓴 듯 보인다. (에누리닷컴 현재가 46,900원) 별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잘 만든 박스를 보면 눈길이 간다. 박스를 열면 거위알을 반으로 잘라놓은 듯한 커다른 마우스가 떡 하니 놓여져 있다. 처음 스컬프트 인체공학 ..
마우스나 키보드에 욕심이 있는 분들은 절대로 몇천원짜리 기기를 구입하지 않는다. 두말하면 입아플 일이지만 감도나 느낌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할 마이크로소프트 Comfort Mouse 4500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 중에서는 따라오기 힘들 좋은 감도와 편안함을 갖춘 추천할 만한 마우스이다. Comfort Mouse 4500 마우스는 블루트랙 광 마우스로써, 클릭버튼 2개와 좌우의 버튼 2개, 그리고 스크롤 휠이 있는 제품이다. MS는 윈도우와 오피스를 주력으로 하는 스프트웨어 회사이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도 곧잘 만들어서 오히려 하드웨어 회사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좌우가 대칭으로 되어 있어서 왼손잡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꽤 큰편이어서..
웹에서 동적인 표현을 하거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있다. 가장 멋지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어도비 플래시와 MS의 실버라이트다. 이들을 이용하면 멋지기는하나 웹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고 웹페이지가 무거워져서 모바일 등에서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이것 외에 MS의 악명높은 ActiveX나 자바 애플릿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보다 더 무거워서 권할 만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자바스크립트이다. 자바스크립트 언어는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동할 필요가 없고 거의 표준과 같이 사용하므로 여러 환경에서도 잘 돌아간다. 페이스북이나 구글은 이 자바스크립트..
지난 3월 15일에 MS 인터넷익스플로러 새버전인 인터넷익스플로러9(이하 IE9)인 배포되었다. 배포되자마자 하루에 230만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데뷰를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IE9는 획기적으로 빨라진 속도, 웹사이트를 배려한 최소한의 UI, 강화된 보안 기능, 윈도우7과의 궁합 등의 장점을 가진 이전 버전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의 성능을 자랑하는 MS의 야심작이다. ■ 웹페이지를 위한 웹브라우저, IE9 웹사이트는 다양한 컨텐츠와 많은 내용으로 점점 더 화려해지고 무거워져가고 있다. 또한, 동적이고 다양한 효과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에 가까운 웹페이지도 많이 생겨나면서 웹브라우저의 처리 속도 및 표현 등이 무척이나 중요시 되고 있다. IE9 발표회에서 MS관계자는 공연하는 무대와 비교하여 ..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인터넷 라디오 MBC 미니나 음악을 켜놓고는 하는데 어제 갑자기 잘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다. 볼륨 조절을 하려니 트레이에 아이콘도 없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어판 ->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에 들어가 보니... 헉! 오디오 장치 없음??? 드라이버를 확인하기 위해 '제어판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에 들어가보니 뭔지 알 수 없는 드라이버 3개가 기타 장치라는 이름으로 잘못 설치되어 있다고 나온다. 드라이버가 잘못 설치되어 있다고 하니 다시 드라이버를 설치해 봤지만, 설치가 되지 않는다. 드라이버 설치에 도움을 주는 3DP Chip 유틸리티를 실행을 해보니 멀티미디어 항목에 해당장치 없음 이라고 나온다. 뭔가 문제가 심각하다. 잘 돌아가..
올해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표되는 모바일의 전성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갤럭시탭의 다음버전인 '갤럭시탭10.1'을 공개하였고, 아이패드의 다음 버전도 곧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침묵하던 LG는 3D를 앞세운 '옵티머스패드'를 공개했고, 모토로라도 줌(Xoom)이라는 태블릿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진영은 삼성의 갤럭시S2, LG의 옵티머스3D,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등이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전에 비해 상당히 업그레이드되고, 멋진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제품들이 줄줄이 출시를 준비중인 요즘,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진영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 이다. 얼마전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았다는 기사 정도가 있을 뿐 '어떤 제품이 출시된다'라던지 'MWC2011에서 어..
요즘 '갤럭시탭이 좋다, 아이패드가 좋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논쟁의 시작은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스마트폰을 놓고 싸우는 것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되지, 핏대 세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얼마전부터 갤럭시탭이 좋냐, 아이패드가 좋냐를 얘기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만큼 태블릿PC가 이슈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태블릿PC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몇가지는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아이패드가 먼저 나왔으니 갤럭시탭이 모방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각각 특징이 있겠지만 너무도 비슷하다. 두 기기 간의 차이는 대부분 어플로 커버될 수 있..
얼마전까지만 해도 IT기기에 대해서는 국내 제품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 노트북을 사려면 HP나 도시바, IBM 등을 찾았고, 핸드폰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일본제품인 LGT의 캔유 시리즈를 좋아했었다. 하지만, HP노트북을 샀다가 어이없는 AS를 당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HP 노트북의 저질 AS에 분노를 느끼다. 애플이나 HP 등 외국 글로벌 제조사들은 자기네 방식이 맞으니 사용하려면 따라오라는 식으로 고객응대를 한다. 그런 것이 점점 한국이란 나라가 작아서 업신 여긴다는 생각으로 변해서 참을 수 없게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델(Dell) 만은 좀 예외적인 생각이 든다. 아마도 국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해서인지 그들이 잘해서인지는 모르겠다. 그런 델에서 인스피론 듀오(Inspiron Duo)..
■ 야이가 목차 공짜 mVoIPㆍ영상통화, 통신사 `어찌할꼬` LG전자 태블릿 LG패드 확정…8.9인치 태블릿전용 안드로이드 LG유플러스 페이스북과 제휴 사이버수사대 가장 악성코드 유포 '주의' '쥐'20 풍자 구속영장에 온라인 부글부글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윈도”…FT ■ 공짜 mVoIPㆍ영상통화, 통신사 `어찌할꼬`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조금씩 고개를 들던 무선인터넷 전화가 급격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스카이프 및 얼마전 아이폰 앱으로 등장한 수다폰 어플 등이 3G나 WiFi를 이용한 무료 전화를 가능케 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이동통신사의 음성 통신망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어플을 이용하여 통화가 가능하다. 이것이 실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동통신사가 FMC 등..
■ 이야기 목차 테더링을 이용한 가정에서의 인터넷 사용 핸드폰에서 영화보기 확산 핸드폰에 사용되는 모바일 OS의 의존성 무선인터넷(WiFi)를 이용한 인터넷 전화(VoIP) 정리하며... 막강한 이동통신사의 앞날은 편안할까? SKT와 같은 이동통신사를 생각하면 상당한 자본력과 많은 회원을 확보한 탄탄한 대기업이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회원을 유치해야 하고, 하루가 멀게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렇게 해야 만 한명이라도 회원을 더 확보할 수 있고 유치한 회원을 조금이라도 더 머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동통신 시장 안에서의 전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것들 외에 더욱 고민해야 할 것들이 생겨났다. 음성통신에 의존하던 이동통신..
■ 이야기 목차 판매 앞둔 갤럭시탭, 아이패드와 맞서려면… 구글, 무인운전차 테스트중..시험주행 성공 구글 “윈도폰7?, 더이상의 모바일 플랫폼은 필요없다” 태블릿PC 전쟁 관건은 보조금과 망품질! "손가락이 마우스"…멀티터치 마우스패드 등장 스마트폰 대전 4개월… 갤럭시S, 아이폰4 눌렀다 [쿠폰찜 소식] 다이아몬드 목걸이 17만원 5천원 판매 ■ 판매 앞둔 갤럭시탭, 아이패드와 맞서려면… ZDNET 기사보기 갤럭시탭이 출시를 앞두고 이런저런 조율로 얘기가 많다. 일단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아이패드와의 경쟁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할 것을 예측했는데 399달러의 가격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실망스럽다는 분위기다. 삼성은 핵심 부품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자체 제..
■ 이야기 목차 출시를 앞둔 윈도우폰7 스마트폰들 윈도우폰7은 MS 인터넷 사업의 든든한 지원군 윈도우폰7이 실패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유 스마트폰이 PDA라는 이름으로 불릴 때 부터 일찌감치 발을 들어놓고 기업시장에서 재미를 보던 MS의 윈도우모바일(윈모)폰들은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폰들이 등장하자 쓰레기 수준의 욕을 먹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 되었다. ■ 출시를 앞둔 윈도우폰7 스마트폰들 굴욕의 세월을 참고 견디며 '윈도우모바일'이라는 이름과 그 동안의 모든 것을 버리고 '윈도우폰7'이라는 이름을 달고 MS도 모바일한다라며 여기 저기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각 제조사가 준비중인 스마트폰들. 시계방향으로 삼성·HTC·ASUS·LG의 윈도우폰7 탑재폰들 얼마전 LG전자는 다음달 중에..
■ 이야기 목차 갤럭시S 후속모델 내년 2월 나온다 '아이팟-아이폰 변환장치' 미국 상륙 구글의 최대경쟁자는 MS빙…윈도폰7이 빙 살린다? 세계 최초 풀HD 3D 노트북 나왔다 태블릿PC 가격파괴 시작되나 LG U+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돌입 선언 ■ 갤럭시S 후속모델 내년 2월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기사보기 갤럭시S의 후속 모델인 가칭 '갤럭시S 2(i9200))'가 내년 2월에 출시된다. 내년 1월에 열릴 CES2011에 첫선을 보이고 바로 출시를 한다는 것이다. 아직 사양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OS 3.0(진저브래드)가 탑재될 것이고, 2GHz CPU, 1GB 메모리, 4GB 롬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한번 더 드라이브를 걸려는..
■ 이야기 목차 애플·KT, 소비자에 '항복'..아이폰AS 정책 바뀐다 네이버, 다음 로드뷰에 도전장…거리뷰 선봬 케이블TV방송 지상파 동시중계 못한다 한국MS, 동작인식기기 ‘키넥트’ 11월19일 출시 약정 노예들 '스마트폰 태풍' 몰고 온다 스카이프에 '10명과 화상회의' 기능 ■ 애플·KT, 소비자에 '항복'..아이폰AS 정책 바뀐다 머니투데이 기사보기 아이폰4를 출시하는 시점부터 아이폰의 AS를 KT가 아닌 애플 AS센터에서 접수를 한다고 한다. 또한, 그동안 지적이 심했던 맞교환 방식의 AS도 조금 개선이 되는 듯 하다. 이런 것이 기사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그동안 애플의 AS가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이지.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 기업들은 우리나라 정서는 상관없이 자기네 방식에 맞춰서 사용하..
■ 이야기 목차 웹기반 워드프로세서 네이버 워드 서비스 오픈 네이버 워드 대충 둘러보기 네이버 워드를 왜 N드라이브 서비스에 만 추가해 놓았을까? 네이버의 N드라이브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 웹기반 워드프로세서 네이버 워드 서비스 오픈 소리소문없이 네이버가 워드 서비스를 내놓았다. 웹기반 워드 프로세서이며, HWP·DOC 파일의 편집이 가능하고, 작업한 파일을 HWP·DOC·PDF·TXT·ODT(Open Office) 형식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기본 문서의 확장자는 ndoc 이다. 구글이나 MS가 웹기반 오피스를 강화해가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 만 있기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인지, 스마트 에디터를 만들다 보니까 '워드'라고 이름붙여도 되겠다고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다. 대충 둘러본 바로는 아직 구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항상 돌보며 사용하니 별 문제가 없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언제나 말썽이다. 허구헌날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아빠! 컴퓨터가 이상해~~' 하며 불만을 이야기한다. 그때마다 나는 '컴퓨터를 엉망으로 사용하니 컴퓨터가 성질이 나서 그런다'라고 얘기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랫만에 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갑자기 꺼지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엉망으로 사용해서가 아니라 하드웨어에 이상이 있었던 것이다. 5년 정도 사용했으니(일부 부품 교체) 컴퓨터를 바꿀 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할부로 바로 질렀다. 번쩍번쩍 하이그로시 처리되어 있는 새 컴퓨터가 도착했고 기존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윈도우7 얼티밋'을 설치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윈도우7 얼티밋'은 윈..
2010.05.13 목차KT, 아이패드 출시 임박?…곳곳서 징후 MS, '오피스2010' 웹 버전 무료 배포 다음, 로드뷰로 '대박' 노린다 페이스북, 인터넷 광고 야후 압도 소니, 렌즈교환식 디카 내달 출시 애플식 생태계가 대세? "대안 나올 것" 마이크로소프트, 동작인식 카메라 프로젝트 나탈 10월 출시할 듯 KT, 아이패드 출시 임박?…곳곳서 징후 - [위로] ZDNET 기사보기 아이패드도 KT가 지르려나? 그동안 비슷한 소문이나 가능성은 간간이 들렸었지만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는 많지 않았다. 이 기사에서는 몇가지 징후를 들어 가능성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1. 애플, 아이패드 출시국가서 한국 제외…왜? #2. KT, 3G→와이파이 변환 무선공유기 애그(단비) 출시…왜? #3. KT, 경쟁사 스마..
2010.04.06 목차MS가 하면 불륜, 구글?애플은 로맨스? 아이패드 첫날 30만대 판매, 100만 앱다운로드 돌파 지난해 세계 IT CEO연봉 랭킹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위반도 저작권 침해 쇼옴니아 'OS 업그레이드' 없었다 스마트폰 쇼핑…넘어야 할 산 많다 `아이패드` 출시 하루만에 잠금장치 풀렸다 MS가 하면 불륜, 구글?애플은 로맨스?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네이버가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나 애플의 아이폰에서 웹브라우저 검색사이트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한다.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윈도우OS에 웹브라우저의 검색사이트를 변경할 수 있도록 요구하여 관철된 것을 생각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 한번쯤 생각해볼 만 기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