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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저의 회사(BS.MIND)에서 블로그의 모바일 관련 포스트를 수집하여 전송하는 서비스를 하게 되어서 소개합니다. 서비스 명칭은 '행복한리뷰'입니다. 서비스 페이지가 허접하여 링크를 알려드리지 못하고, 참여하시는 분에 한하여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알게 되겠지만요~) 참고로 BS.MIND는 현재 블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웹서비스 개발 및 블로그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모바일 관련 포스트가 있는 블로그라면 묵혀두시지 말고 '행복한리뷰'에 참여하여 약간이나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다른 블로거 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행복한 리뷰' 란? '행복한리뷰'는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를 수집하여 리뷰가 필요한 곳에 전송하고, 해당 블로그에게 전송한 건당 비용을 지..
목을 조이는 블로그 운영은 하지 말자! 자꾸만... 잘 써야지, 잘못된 내용을 올리면 안돼, 남이 보는 건데 창피하네... 순위에 집착하는 내 모습.. 목표를 설정해 두는 것은 양면의 칼과 같다. 달성해가는 성취가 있지만,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또 어떻게 풀려고? 이걸 꼭 해야 할까? -> http://notice.tistory.com/1603 하나의 글에 모든 내용을 다루려고 한다. 이것은 힘만 들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가 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넣는 것 보다 한두가지의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더 읽기 좋은 글이 된다. 적당히 하자. 유입키워드가 블로그를 망칠 수 있다. 유입키워드로 들어와서 과연 그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블로그 운영 방법이다. 핫이슈를 다..
지난 2009년 11월 "생생한 광고, 두근두근 블로깅"이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BLOD 베타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렇게 저렇게 깨지면서 1년을 지나왔습니다. 블로그 첫번째 캠페인, 생생한광고 두근두근 블로그, 블로드를 홍보하세요 좀 더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서는 '광고 비용이 저렴'해야 하고 '참여하는 블로거가 합당한 비용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 하에 겁없이 시작했지만 아직 큰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블로드를 바라보고 있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블로드의 1년을 돌아보면... 블로드는 항상 광고주를 기다리고 참여하는 블로거를 기다립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광고주의 광고비를 기다리는 것이고, 참여하는 블로거들에게 그 비용을 지급하는 과정이기..
트위터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들러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를 보고는 한다. 오늘도 아주 오랫만에 트위터를 들어가서 이것 저것 보다가 "네이버에 불펌한 카페를 신고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답변"이라는 트윗을 보게 되었고 링크를 따라 들어가 글을 읽었다. 공감이 가는 글이었고 맨 아래에 "제말이 맞으면 추천버튼(손가락 클릭) 한방 주세요~"라는 필자의 말에 그리하려고 했는데 추천 버튼이 없었다. 읽고 있던 페이지를 다시 보니 해당 블로그 페이지가 아닌 올포스트의 페이지였던 것이다. 그렇다. 에버그린님의 글을 올포스트가 긁어가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 '그럼 내 글도 올포스트에서 읽혀지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올포스트가 커지면 내 블로그는 어떻게 되는 것이지?' 라는 비약이 생겼..
■ 이야기 목차 내 블로그는 왜 이렇게 느릴까? 사이트타이머로 사이트를 점검해보자 사이트타이머의 그래프 보는 방법 국내 몇몇 사이트 테스트 ■ 내 블로그는 왜 이렇게 느릴까?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단순한 텍스트와 이미지 만이 아닌 동영상, 플래시, 각종 스크립트 등으로 풍성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이 때 각각의 요소들이 얼마나 로딩 시간을 잡아먹는 지는 잊고 별 생각없이 주렁주렁 다는 경우가 있다. 결국 그런 것들로 인해서 웹페이지가 뜨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방문자는 웹페이지가 열리는 데 5초 정도를 기다린다고 한다. 즉 5초가 넘어가는 사이트는 더이상 머무르지 않고 떠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광고 스크립트나 각종 위젯 등을 주렁주렁 달아서 페이지 뜨..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레 운영을 잘하는 다른 블로그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그들의 글을 보면 정보력이나 글과 블로그의 구성이 참으로 좋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것이겠지. 그런 블로그를 보며 따라해 보려는 마음으로 다시 내 블로그를 가다듬곤 한다. 그렇게 다른 블로그와 교류(?)하다 보면 생각치 않은 행운이 올 때도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옵티머스Q는 늑돌이님의 라지온에서 공구하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 당시 옵티머스Q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우연히 공구를 보게 되었고, 꽤 좋은 조건으로 구매를 할 수가 있었다. 얼마전에는 영민씨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LG 모바일 월드컵,...." 포스트를 읽다가 '옵티머스Q 케이스와 보호 필름' 이벤트를..
■ 이야기 목차 블로그 아이콘, 파비콘이란? online icon maker에서 파비콘 만들기 블로그에 파비콘 적용하기 ■ 블로그 아이콘, 파비콘이란? 인터넷을 다니다가 어떤 사이트에 방문해보면 URL을 입력하는 부분에 특색있는 이미지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런 이미지를 파비콘(favicon)이라고 한다. Favicon = Favorites + Icon 즉, 파비콘은 즐겨찾기를 할 때 유용한 아이콘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해당 홈페이이나 블로그를 즐겨찾기하면 그때 사이트의 이름과 이름앞에 지정해 놓은 파비콘이 붙게 된다. 이것은 시각적인 효과를 높여줘서 좀 더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블로그에 내 사진을 이용하여 파비콘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별다른 이미지가 없어서 사용했..
■ 이야기 목차 개발자가 없나? 왜 이렇게 사이트가 느려 상단에 떡하니 위치한 있으나마나 한 검색! 블로그와 함께하는 서비스인데 블로그 마음을 몰라 포인트...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레뷰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블로그는 광고에 참여하거나 자신의 포스트에 추천을 받음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처음 시작할 때 별다른 제한이 없고 추천량도 좋아서 꽤 많은 블로거가 애용하는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레뷰를 사용하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몇가지가 있어서 지적해 보려 한다. 아래 사항들 만 개선이 되어도 좀 더 사랑받는 레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개발자가 없나? 왜 이렇게 사이트가 느려 레뷰는 블로거가 약간이나마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이..
■ 이야기 목차 로그인하고 댓글을 달면 일단 문제가 돼! 댓글을 통한 블로그가 가진 소통의 의미 블로그서비스 별 댓글 설정 방법 정리하며... ■ 로그인하고 댓글을 달면 일단 문제가 돼! 우연히 블로그의 좋은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고 하면 "로그인한 사용자 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간간히 보게 된다. 그럼 고민한다. 로그인을 할까? 에이~ 됐다. 뭐한다고 로그인씩이나... 간혹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블로거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국내 네티즌은 대부분 포털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로그인 한 후 댓글을 다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하지만, 댓글 달려고 로그인하는 것은 좀 더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로그인한 후 댓글을 달면 표시되는 내 정보에도 문제가..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 요상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오래전 포스트에 달리는 것들이 많고, 글 내용이나 다른 분이 작성한 댓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댓글을 다는 것이다. 처음 한두개는 그냥 삭제하고 말았는데 오늘 보니 이런 댓글이 10여개가 달려있는 것이다. 짜증이 화~악 몰려왔다. 이런 스팸 댓글을 남기는 목적은 블로그 주인이나 방문한 사람이 해당 댓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겨놓은 이름의 링크를 클릭해서 스패머가 원하는 사이트로 유인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왜 글을 복사해서 댓글을 달까? 그것은 국내 블로그 서비스들이 영문 만으로 글을 남기는 경우, 스팸으로 간주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글을 작성할 줄 모르는 외국 스패머들이 본문이나 다른 분이 남긴 글을 복사해서 댓글로 다는 것이라고 생각..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지 약 일주일이 되어간다. 아직 낯설음이 가시지 않았고, 무엇 하나 수정하려면 여기저기 찾아 헤매기 일쑤다. 그러다가 우연히 스킨에 "티에디션"이라는 알게 되었다. 티에디션은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을 배치하여 하나의 호를 만들고, 그것을 블로그의 대문페이지로 사용하거나 트위터/다음뷰에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티에디션의 호를 만드는 방식은 신문의 지면을 꾸미는 것과 유사하며 예전에도 이러한 방식은 종종 볼 수가 있었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좀 새로워서 한번 따라해 봤다. 기본적인 꾸미기 화면은 위와 같으며,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편집을 할 수 있다. 1. 화면에서 글을 담을 블록을 추가하고, 2. 추가한 블록을 선택한 후 컨트롤상자->[아이템]에서..
어제밤, '하츠의 꿈' 블로그를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했다.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블로거닷컴으로 통합하면서 텍스트큐브를 없앤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놀라긴 했지만 그냥 덤덤했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화가 났다. 아니 울화가 치밀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라는 것을 막 시작할 무렵,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오픈했다는 것을 알았고 주저없이 텍스트큐브로 이사를 서둘렀다. 구글을 믿었기 때문이다. 꽤 열심히 했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구글 우수블로거"라는 휘장도 얻을 수 있었다. 참으로 보람있고 좋았던 텍스트큐브였다. 규모있는 이벤트도 2차례인가 하면서 많은 파워블로거들도 이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누구보다 깨끗한 듯, 모두를 이해하는 듯,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하는 듯 하던 구글이 이렇게 텍스트큐브를..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신청을 해 놓고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오늘 심사에 통과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신청한 지 딱 5일만이다. 애드포스트 약관 및 운영 정책 동의 기쁜 마음에 바로 광고 설정을 하기 위해 애드포스트로 달려가보니 우측상단에 "심사중"이라고 표시되어 있던 문구도 "설정"하라는 문구로 바뀌어 있었다. 애드포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약관 및 운영 정책에 동의를 해야 한다. 애드포스트 운영정책 보기 구글의 애드센스와 유사한 운영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주위해야 할 것이 공개를 금지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구글의 경우는 이를 어기는 경우 쌓아놓은 금액을 모두 회수하고 계약을 해지당할 수 있다. 아마 네이버도 비슷한 정책을 세워놓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광고 노출 설정 광..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에서 국내 최대의 B2B사이트인 "이씨플라자" 소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씨플라자는 국내최대의 B2B서비스이며,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이씨플라자는 수출을 하기위해 필요한 해외시장조사부터 디자인 개발, 현지마케팅, 바이어알선, 전자무역 등의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수출기업화 사업은 해외마케팅 전문기관 이씨플라자와 함께 총 지급 캐시는 600,000원이며, 총 94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1등 : 100,000원 1명 - 2등 : 50,000원 3명 - 3등 : 10,000원 10명 - 4등 : 5,000원 30명 참여마감일은 3월 22일까지이며, 결과(캐시지급)는 3월 30일에 발표합니다.
그저께부터 구글의 텍스트큐브 블로그가 문제다. 대략 3월 12일 오후 4시경부터 텍스트큐브 브로그의 카운트가 정지한 것이다. 전에도 몇차례 카운트가 멈춘 적이 있기에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벌써 30시간 이상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텍스트큐브, 어제·오늘 카운트 "0" 어제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까지 카운트가 "0"이 되니 기분이 묘하네. 이미 발빠른 블로그는 카운터를 빼버린 것도 보인다. 정말 그별님 말씀데로 구글이 텍스트큐브에 소홀하는 것일까? 다시 다른 블로그 서비스로 이사를 가야 하는 것인가? 걱정이 된다. 다른 텍스트큐브 블로그들도 방문자가 없다. 엘프화가님의 하루에 한컷 연재하는 만화 프로젝트 두목의 컴퓨터 마하반야님의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모튜님의 모바일 스튜디오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후, 습관처럼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에서 글을 수집한다. 그런데, 어제부터 올블로그에서 글 수집이 되지 않고 아래와 같은 오류화면이 나타난다. 혹시 나만 그런가해서 다른 블로거에게 물어보니 역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올블로그를 살펴보니 메인페이지 우측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 블록의 [최근 24시간] 글이 하나 올라와 있다. 그리고, 메인 바디 영역의 [실시간 인기글] 탭의 글을 보니 최신글의 등록일자가 "10.03.04 ...."인 것을 보았다. 즉, 대략 어제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불안한 생각이 엄습한다. 나는 얼마전까지 블로그에 달았던 "믹시 위젯"을 떼어냈다. 자주 연결이 안되고, 여러 오류가 발..
오늘(2010/02/25) 오후 2시경 부터 국민은행 홈페이지가 이상하다. 홈페이지 접속은 되는데 로그인이 잘 안되고 겨우 로그인이 되어도 계좌정보 페이지 등이 오류로 표시된다. 오늘이 회사 급여일인데 난감하네... 국민은행 홈페이지에는 아무런 메시지가 없고, 어디서 알아보기도 어렵고.. 국민은행에 전화해 볼까? 짜증이 확 밀려온다.-_-;; 꼭 바쁜날 만 이런일이(당연하겠지만...) 문뜩 얼마전 에 소개된 라이브케이(www.livek.com)가 생각났다. 라이브케이는 트위터를 위시한 SNS 서비스와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에서 올라오는 글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국민은행과 같은 대형 은행홈페이지의 오류라면 틀림없이 트위터에 해당 문제나 해결방법의 글이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라이브..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에서 한빛미디어 합격통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고 바로가기 -> 컴퓨터 자격시험! 합격통 수험서로 공부하세요. 이번 광고는 한빛미디어에서 새로 출시하는 정보처리기사·컴퓨터활용능력 수험서 시리즈인 "합격으로 통하는"을 널리 알리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총 720,000원이 지급되며, 상세 지급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120,000원 1명 - 50,000원 3명 - 10,000원 10명 - 5,000원 26명 - 참여자 전원에게는 2,000원 또한, 이번 광고에서 우수블로거에 선정되면 위의 지급액과는 별도로 100,000원을 추가로 분할하여 지급합니다. 합격통이란? 오늘은 정보처리기사나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따끈따끈한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블로드(www.blod.co.kr) 바로가기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검색 광고'라고 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을 것 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의 '스폰서링크·파워링크·플러스링크 등에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타나게 하는 것이죠 광고대행사에 맡기거나 요즘은 직접 광고를 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한달에 광고비 100만원 집행하면 100만원어치 판매가 됩니까? 경쟁업체가 하니까 그냥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집행한 광고비가 소진되어 낭패 보신 적은 없습니까? 광고주 입장에서의 블로드는? 블로드는 광고주의 입장에서 보면, 등록하는 것은 위의 광고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블로드는 광고비가 소진되면 사라지..
검색사이트의 결과화면 상단 광고는 포탈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오버츄어라는 외국회사와 계약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버츄어가 하는 것이 CPC 광고, 즉 스폰서링크라 불리는 '광고를 클릭할 때 마다 광고주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광고'다. (오버츄어는 야후 소유의 회사이다.) 오버츄어의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 평정! 오버츄어를 이용하는 포탈사이트는 다음을 제외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에 알려지지 않고도 이렇게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인터넷 기업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다음은 구글과 손잡고 CPC광고를 해 왔었다. 그 이전에 오버츄어와 하다가 3년전에 구글로 바꿨다. 그런데 이제는 다음 마저도 오버츄어와 손을 잡았다. 아마도 오버츄어에 비해서 성과가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