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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설정 알면 도움되는 팁.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3'가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그동안 사용하던 바 타입의 스마트폰과는 사용성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선뜻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해당 스마트폰을 직접 사용한 지 2일이 지났지만 손에 쥐는 것은 아직 쉽지 않다. 접어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펼쳐서 사용하는 경우 제대로 쥐지를 못하고 있다. 좀 더 사용해야 적응이 될 듯 하다. 아직 많이 사용은 못했지만, 초기에 꼭 필요한 설정은 알아둘 필요가 있어서 소개한다. 참고로 필자는 LG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한 유저로써 말한다는 것을 참고하시라. 갤럭시 Z 폴드3,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화면크기 맞을까? 갤럭시 Z ..
LG V50 5G 알면 도움되는 4가지 팁 5G 시대의 막이 오르면서 해당 주파수 영역대로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LG전자의 첫번째 5G 스마트폰인 'LG V50 ThinQ 5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각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때문이기도 하고, 폴더플폰 출시 전인 지금 그와 유사한 사용성을 가졌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5G 통신 환경은 구축해 나가는 상황이므로, LG V50 이 얼마나 5G 최적화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고, 오늘은 해당 폰을 이용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과 특징 등 팁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LG V50 ThinQ 5G 스마트폰은 위 사진에서 보듯이 2개의 화면을 각각 다르게 사용하는 듀얼 스크린이 특징적인 폰이다. 동영상을 보면서 인터넷 ..
화면 두개 LG V50 듀얼스크린, 활용도 무궁무진 'LG V50 ThinQ 5G'는 LG전자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5G 시대가 열리면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V50은 5G 폰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듀얼스크린의 활용이 뛰어난 폰이다. 두개 화면을 따로 사용하거나, 작업을 확장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게임을 하면서 두번째 화면으로는 게임 패드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봤을텐데 그런 거 말고도 다양하게 듀얼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다. 유튜브 보면서 인터넷 검색/쇼핑하기 지난 6월 3일 미국 캘로포니아에서는 애플 'WWDC 2019' 행사가 열렸다. 애플의 새로운 OS와 다양한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폰, 애플TV, 애플워치 등을 좋아하는 분들은 빼놓지 않고 보는 행..
LG V50 씽큐, 멀티태스킹의 듀얼 스크린 다양한 활용 소개 3월 14일 서울역 앞 LG 서울역 빌딩에서 '2019 LG모바일 소셜미디어 데이’가 진해됐다.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ThinQ’와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경쟁하듯 등장하는 시점에 듀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LG V50 ThinQ 카드를 꺼내든 LG전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듀얼 스크린'이 폴더블 폰과 비교해서 어떤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생각치 못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기본기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뒤에서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LG V50 씽큐 5G ..
'폴더블 폰 vs 그냥 더블 폰' 설익은 듀얼 스크린 폰의 대화 농담인 줄 알았다. 화면 하나를 덧붙여서 더블 스크린폰으로 사용할 줄이야. 이번 MWC 2019에서 선보인 'LG V50 씽큐 5G'(엄청 길어..)가 폴더블 폰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케이스 형태의 별도 스크린을 덧붙여서 더블 스크린 폰으로 사용 가능하게 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냥 더블 폰'에서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가 어른거리는 이유는 뭘까! LG V50 씽큐 5G 스팩 및 특징 이번에 선보인 'LG V50 씽큐'는 LG 최초의 3G/4G/5G 통신을 지원하고, 히트 파이프보다 방열 성능을 높인 수냉식 냉각장치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해서 발열을 잡았다. 5G 통신을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 ..
'삼성 갤럭시 폴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최초 폴더블 폰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자사 최조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중국 로욜에서 세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았다고 하지만 사용하겠느냐고 물으면 글쎄.. 라는 답이 돌아올 수준의 폰이다. 그런 면에서 '갤럭시 폴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폴드' 공개 소식을 들으면서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다. 접히는 힌지 부분 디스플레이에 대한 처리(안정성), 두개 면을 접었을 때의 두께 그리고 무게(휴대성), 접었을 때의 디스플레이와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의 앱 활용(사용성) 등 3가지에 대한 것이다. '갤럭시 폴드' 언제 안정..
LG G8 씽큐 · V50 씽큐 5G 동시 공개 및 삼성 갤럭시S10 특징 삼성전자 '갤럭시S10'와 LG전자의 'LG G8 씽큐' · 'LG V50 씽큐 5G'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정보가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는 전세계 정보통신 회사의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스킵하고, 2월 2일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5G 및 폴더블 스마트폰이 대거 출품될 것으로 예상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게임체인저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MWC 2019는 기대를 갖게 한다. 'LG V50 씽큐'와 'LG G8 씽큐 5G' 동..
작년 11월 뜬금없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삼성이나 LG, 화웨이가 아닌 중국 스타트업 로욜(Royole)의 '플렉스파이(FlexPai)'이 바로 그것이다. 접으면 스마트폰과 같고 펼치면 7.8인치 태블릿이 된다. 해상도는 펼쳤을 때 화면비 4:3에 1920×1440px이고, 접었을 때는 화면비 18:9에 720×1440px 해상도이다. 접었을 때 접히는 모서리 부분의 디스플레이도 따로 활용되며, 화면비 21:6에 390×1440px 해상도가 된다. 퀄컴의 신상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50'를 탑재, 6GB 또는 8GB 메모리, 2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와 1천6백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장착되었고, 가격은 128GB 용량 1,588달러(약 177만원), 256GB 용량 1,75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