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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뜻밖의 다양한 활용! 유튜브에 최적화.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뜻밖의 다양한 활용! 유튜브에 최적화.

명섭이 2019.03.17 20:18

LG V50 씽큐, 멀티태스킹의 듀얼 스크린 다양한 활용 소개

3월 14일 서울역 앞 LG 서울역 빌딩에서 '2019 LG모바일 소셜미디어 데이’가 진해됐다.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ThinQ’와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경쟁하듯 등장하는 시점에 듀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LG V50 ThinQ 카드를 꺼내든 LG전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듀얼 스크린'이 폴더블 폰과 비교해서 어떤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생각치 못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기본기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뒤에서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LG V50 씽큐 5G 기본기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LG전자 최초의 5G 스마트폰으로 이름을올릴 'LG V50 씽큐 5G'는 5G 환경이 갖춰지기 까지는 그 효용성을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 발펴호에서도 5G 보다는 듀얼 스크린의 활영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가 되었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케이스를 씌우면 2개의 화면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게 된다. LG전자 V시리즈 스마트폰은 대형 화면과 디스플레이 활용에 촞점을 맞춰서 진화해 온터라 이번 듀얼 스크린도 그런 면에서 맥을 같이 한다.

 

LG V50 씽큐

LG G8 보다 큰 6.4인치 19.5:9 화면비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함께 전시된 LG G8에 비해 커 보이긴 하지만 작업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LG V50 씽큐 펜타 카메라

전면과 후면 모두 전체를 글래스로 처리하여 매끈하고 촉감이 좋다. 카메라 렌즈는 글래스 안에 위치시킴으로 카툭튀가 없다. 후면은 플래시 만 뚫려 있다.


 

LG V50 씽큐, 카메라 진화는 계속된다.

LG V50 씽큐 펜타 카메라

전작 LG V40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5개의 카메라 렌즈, 펜타 카메라를 탑재했다. 펜타카메라는 줌 렌즈와 광각 렌즈, 일반 렌즈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카메라 활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것을 V40을 통해 느끼고 있다.

펜타 카메라의 줌과 광각을 사용하다가 그런 기능이 없는 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영~ 어색하고 불편하다.

 

LG V50 씽큐 아웃포커스 카메라

이번 V50 카메라는 렌즈 성능을 높여서 아웃포커스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아웃포커스'를 선택하고 강도를 설정하면 위 사진과 같이 확연한 거리감을 가진 작품을 촬영할 수 있다.

 

LG V50 씽큐 비디오 아웃포커스

전면과 후면 카메라 모두 '비디오 아웃 포커스' 기능을 갖춰서 뛰어난 품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DSLR로 촬영했을 때 느껴지는 거리감과 깊이를 스마트폰으로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해서 유튜브 운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겠다.

 

LG V50 씽큐 AI 카메라

AI카메라는 이전에 비해 적응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 안내를 하는 기능 또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위 사진을 보면 넒은 공간에서 사진을 찍을 때, 주변의 피사체 일부가 잘려서 카메라에 담아지자 '광각 카메라로 더 넓게 담아 보세요.'라는 안내가 표시된다.


 

LG V50 씽큐 유튜브 라이브

LG V50 씽큐에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브 라이브 기능이 추가 되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LG V50 씽큐 탑뷰 촬영

유튜버에게 반가운 또 하나의 비법!  듀얼 스크린을 거꾸로 꺽어서 탑뷰(Top View)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탑뷰 촬영 시 위에 보이는 영상을 확인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90도로 꺽어서 촬영하는 화면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니 무척이나 편리하다.

요리, IT기기, 소품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경우 위와 같이 탑뷰 촬영은 매우 유용하다.

 

LG V50 씽큐 서라운드 사운드

LG V50 씽큐 Hi-Fi Quad DAC

LG V50 스마트폰 사운드는 기존 보다 한단계 진화했다. Full-range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기존과 같이 원음에 가까운 음원을 지원하는 Hi-Fi Quad DAC를 탑재했다.

 

LG V50 씽큐 DTS X

기존에는 2개의 스피커로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했다면 V50은 DTS:X 모듈로 버츄얼 서라운드 스피커까지 지원한다. 이전에도 이어폰을 이용하면 지원하던 기능인데, 이번에는 스피커에서도 지원하게 되었다.


 

LG V50 ThinQ, 5G 지원에 따른 시스템 업그레이드

LG V50 ThinQ 사이드 버튼
<LG V50 씽큐 사이드 버튼 구성>

LG V50 씽큐는 LG전자 최초의 5G 스마트폰이다. 5G는 속도 만큼이나 여러 성능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그래서 LG V50 씽큐는 배터리를 4,000mAh의 대용량을 채택했다.

또한 5G 속도로 할일이 많아지면서 발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LG V50 씽큐는 수냉식 냉각장치인 '베이퍼 체임버'를 더 키웠다. 냉작장치의 면적을 240%나 올려서 방열 성능을 높인 것이다.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활용법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장착>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장착한 후면>

LG V50 씽큐는 뭐니뭐니해도 듀얼 스크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울 것이다. 스크린이 달린 케이스를 폰에 장착하면 위와 같이 두개의 스크린을 가진 폰이 된다.

폴더블 폰이 하나의 스크린을 접어서 사용한다면 듀얼 스크린 폰은 분리된 두개의 화면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두개의 화면이 이어지 있지 않아서 태브릿 처럼 이용할 수는 없지만, 멀티태스킹 등 또 다른 다양한 장점이 존재한다.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옆 모습>

듀얼 스크린은 6.2인치 FHD+ 올레드 (216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폰보다는 사양이 조금 떨어진다. 무게는 131g이고 두께는 15.54mm다. V50에 케이스를 더하면 좀 더 무겁고 두꺼워진다. 그러나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에 비해 무게와 두께가 작다.


 


<LG V50 씽큐 듀얼 스크린 장착>


<듀얼 스크린 활성화를 위한 화면 내 버튼>


<듀얼 스크린 활성화를 위한 상단 바의 메뉴>

2개의 화면은 동시에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네이버 검색을 할 수 있고, 게임을 하면서 다른 한족에서는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부 게임은 게임 패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 화면에서 게임하면서 컨트롤까지 하려면 답답했는데 컨트롤러를 두번째 화면에서 하게 되니 게임 화면이 엄청 커진다. 게임 전용 기기인 닌텐도DS 와 같은 경험이 가능해진다.


 

듀얼 스크린에 대한 설정을 미리해 두면 편리하다. 스크린을 켜는 툴을 보이게할 수있고, 화면 밝기를 별도로 설정하거나 메인 화면과 같은 밝기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홈 배경화면 설정과 앱서랍 아이콘 설정 등도 가능하다.

 

카메라 앱을 사용할 때도 유용하다.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 다음 사진을 찍고는 하는데, 듀얼 스크린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볼 수 있다.

 

각 화면의 앱은 3개 손가락으로 밀면 다른 화면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몇번 해 보니까 어렵지 않게 앱 이동이 가능하다.

 

게임패드 가능한 게임은 지속적으로 늘려간다고 하고,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방법 또한 늘려간다고 한다. 활용도가 많아진다면 폴더블 폰이 출시되기 전 충분히 틈새를 노릴만 하다.

듀얼 스크린, 유튜브 라이브 및 탑뷰 촬영이 가능한 LG V50 씽큐, 아직 출시일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늦어도 5월에는 출시가 될 것이다.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지켜볼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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