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준비된 올레 kt의 기가 인터넷, 그 영역을 확장해 간다.
올 한해 올레 kt 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인 '올레토커' 활동을 하면서 잘 알지 못했던 kt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kt는 이전에 '전화국'이었던 시절이 생각나서인지 'Old 하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올레토커 활동을 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해를 돌아보면 올레 kt 의 기가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는다. 실제로 우리집에 기가 인터넷 콤펙트와 기가 와이파이 홈을 이용 중인데 이전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속도와 품지로 사용을 하고 있다.
<올레 기가 와이파이 간식 선물>
올레토커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생각치 못한 택배가 도착한 날이 있었다. '기가 와이파이'라는 수제 초코파이가 그것이었다. 기가 와이파이 상품을 홍보하려는 의도로 만들었겠지만 신선하게 받아들여졌고, 올레 kt가 바라보는 기가 인터넷이 유쾌하게 생각되었다는 점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올레토커 제주 여행에서 무선 인터넷 속도 측정>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데이터 밀당>
기가 인터넷이 잘 구축되어 있어도 그것을 사용하는 개인의 스마트폰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올레 kt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 '데이타 밀당'이라 하여 데이터가 남는 달은 이월하고 모자란 달은 다음달의 데이터를 당겨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또한, '마이 타임 플랜'을 이용하면 하루 중 원하는 시간을 골라서 매일 3시간 동안 2GB의 데이터 용량이 추가 제공되고, 모두 소진할 경우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올레 kt는 안정된 모바일 기가 인터넷 데이터 플랫폼를 다양한 방면으로 발 빠르게 적용해 가고 있다. 가장 먼저 아이폰을 국내에 들여온 kt로써 이번 아이폰6s 출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아이폰6s는 MIMO 기술을 적용하여 아이폰6에 비해 2배 빠른 와이파이 속도를 지원한다고 애플이 광고를 하였다. 그런 속도를 받쳐주려면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망이 필요하고 기가 와이파이는 그런 것을 충족해 준다. 아이폰 전문 AS 센터를 운영한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올레 kt는 메이저 기기 뿐 만 아니라 리치하다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깜찍한 올레똑똑 스마트워치 상품도 선보이면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키스 스마트폰이면서 스마트워치인 올레똑똑은 아이들의 안심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잘 담아놓은 기기로써 올레 kt의 무선 데이터 망을 이용하게 된다.
<kt 기가 Health - 기업 PR>
기가 인터넷, 또는 기가 와이파이를 말할 때 가장 먼저 올레 kt가 떠오른다는 분들이 많다. 그만큼 먼저 준비했고 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잘 갖춰진 기가 인터넷 네트워크가 있으니 그것을 확장하여 기기와 연결하고 사람과 연결하여 더 넓은 세상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를 통해 올레 kt 또한 많은 이익을 얻게 되겠지.
올레토커로써 생활한 한해를 돌아보니 구석구석에 '기가 인터넷'이 자리잡고 있었다. 앞으로 어떤 영역으로 확장을 하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활용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