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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2009.11.04 목차'아이팟' 사용자 90퍼센트가 불법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사각지대' 윈도우7, 출시 열흘 만에 점유율 3%대 진입 웹 결합 전자책 단말기시장 확산 디카로 이젠 영화 찍는다 '와이브로-3G 로밍 고시안' 나오나 티맥스,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외장하드TV'로 Full HD 영화 보세요. '아이팟' 사용자 90퍼센트가 불법 - [위로] 게임동아 기사보기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불법으로 사용 중이라고 한다. 난 아이팟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역시나 해킹/복제가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닌텐도가 기계팔고 소프트웨어로 재미 보려다가 죽을 쑨 이유도 불법 복제 때문인데... 어느 기기라도 허점은 있을테고 그것을 이용한 복제 프로그램은 끝이 없으니.....
MS 윈도우(windows)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1년 정도 지나면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큰 이유 중 하나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설치되는 프로그램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삭제해 봐도 컴퓨터가 빨라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파일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쓰레기 파일이나 레지스트리까지 말끔하게 삭제해주는 프로그램이 "Revo Uninstaller"이다. 홈페이지 : http://www.revouninstaller.com/index.html 다운로드 : http://www.revouninstaller.com/revo_uninstaller_free_download.html Revo Uninsta..
이제 세번째 최적화 내용을 정리한다. 사실 이 글은 윈도우7 최적화의 내용이 아니다. 이전에 그렇게 제목을 달아서 연속성을 유지하려 한 것이고, 설치 후 반드시 해 줘야 하는 작업에 대한 것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글을 다 쓰고 나면 나도 윈도우7을 피씨에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 - 3부 목차 - 1. 윈도우7 정품 인증받기 2.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s) 3. 드라이버 업데이트 4. 필수 유틸리티 한번에 설치하기 5. 윈도우7의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1. 윈도우7 정품 인증받기 정품인 경우에는 당당하게 정품인증을 하자. (여태까지 어둠의 경로 만을 이용한지라^^;;) 인증키가 있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품 인증 순서 - 내컴퓨터->속성을 열면 아래쪽에 "..
윈도우7에 대한 것을 잘 몰라서 자료 모으는 차원에서 글을 쓰는 데도 무척 신경이 쓰이네... 자료를 모으다 보니 벌써 Tweak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더군. 아래는 7 free Windows 7 tweaking utilities 글을 참고했다. - 2부 목차 - - Ultimate Windows Tweaker v2 - EnhanceMySe7en Free - Windows 7 Little Tweaker 1.1 - XdN Tweaker - Windows 7 Manager - TweakNow PowerPack 2009 윈도우XP 나 그 이전에도도 Tweak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을 것이다. Tweak 프로그램은 접근하기 어려운 레지스트리나 알기 어려운 설정들을 알아보기 쉬운 메뉴로 제공하여 편리하게 윈도우..
윈도우7을 설치해야 하는데 몇가지 고민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XP를 밀고 설치햐야 할지? 내 컴퓨터에 설치할 때 문제는 없는 지? (깔고 안돌아갈 까봐서..) 윈도우XP와 사용하는 데 뭐가 다른 지? 최적화를 해야 할텐데 윈도우7에는 어떤 것을 건드려야 하는지? 오랫동안 윈도우XP를 사용하다가 새로운 OS인 윈도우7을 설치하려니 모르는 게 너무 많다. 기본 지식이 있어야 윈도우7을 설치하더라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료를 모으고 있다. 아래 기재하는 것은 직접 테스트해본 것이 아니고 참고하려고 정리하는 것들이다. 어떤 글을 보니 인터넷에 있는 윈도우7 최적화 팁 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윈도우XP/윈도우비스타 팁을 윈도우7의 팁으로 소개하는 것. 검증되지 않은 성급한..
기다리던 윈도우7의 런칭파티에 다녀왔다. 아는 사람이 없는 큰행사에 혼자 간다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많은 대한민국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또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달려갔다. 헉! 바쁘게 오다보니 카메라를 놓고 왔다. -_-;; 결국 핸드폰(옴니아)로 밖에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옴니아의 카메라 기능 테스트가 되겠군... (첨부하는 이미지는 몽땅 옴니아로 찍은 사진) 윈도우7이 마련해 준 블로거 파티 파워블로거와의 시간이 있다고 하여 조금 일찍(6시 20분) 도착했건만 이미 도착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곧 수백명의 인원이 멜론 악스 공연장 안팍에 들어찼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수백의 사람들이 모두 블로거이고, 모두가 나보다 훌륭한 블로거들이라는 생각. 움츠러들었다. 이..
관심도 많았고, 말도 많았던 Windwos7이 오늘(2009년 10월 22일) 전세계 동시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Windwos7 런칭파티(멜론 악스)를 시작으로 판매 및 행사가 시작된다. 그동안 Windows Vista 의 실패로 꽤나 속앓이를 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이다. 그래서인지 Windows7 판매와 동시에 할인 판매 등 여러가지 행사 소식이 들린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49.95달러이며 국내에서는39,900원이라는 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신청 화면에서 대학생 이메일, 즉 ac.kr 등의 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메일로 구매할 수 있는 메일이 도착한다. 판매 시작일인 오늘, 블로거 777명을 초대하여 멜론악스에서 Windows7 런칭파티를 한다. 참석하..
와우~! Windows 7 런칭파티에 초대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 워낙 많은 인원(777명)을 초대한다기에 은근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정말 당첨이 될 줄이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우수블로그에 선정되어 받았던 스타벅스 상품권, 레뷰에서 받았던 몇번의 상품, 이번 Windows 7 초대 등등, 생각지도 않게 받게 되는 선물이 블로그 운영에 큰 활력소가 된다. 이번 Windows 7 런칭 파티는 Windows 7 Ultimate Version 까지 준다고 하니 더욱 좋고... 또한, 기대되는 것은 처음으로 블로거 들이 모이는 곳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들, 지금도 자주 방문하거나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을 직접 뵐 수 있다는 것이 설레인다. 반갑게 인사..
윈도우7을 기다리는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있다. 윈도우7은 윈도우비스타가 망한 것 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S는 징검다리(한번 건너 한번) 성공을 해 왔고, 얼마전에 나왔던 윈도우비스타가 망했으니 윈도우7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 ~ㅋ 윈도우7은 기존의 윈도우에 비해 보안이나 그래픽, UI 등 상당히 향상된 기능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소개된 기능 중에는 빨리 이용해 싶은 것들이 꽤 있다. 그중에서 난 멀티터치나 변화된 메뉴방식 등의 유저인터페이스에 관심이 많다. (모니터가 따라주지 않아 멀티터치는 보류될지도... ㅠㅠ) http://www.idg.co.kr/review/detail.do?itemCode=mswindow7&articleId=3232 http://ourblog.tisto..
마이크로소프가 윈도우(Windows)7의 공개를 몇번이나 미루고나니, 진짜 정식버전의 공개는 언제가될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나도 그렇고..) 오늘 새벽에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들렀다가 '윈도우7 한글정식 버전'이 공개되었다는 것이다. 후다닥 찾아보니 정말로 MSDN/TechNet 에 오픈되었다는 글이 여기저기에 올라와 있었다. 거기에 더해 이미 p2p 같은 곳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Technet에 들어가가보니 정식버젼은 없고 Launguage팩 만 떠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잘못 찾았나? 다시 인터넷을 뒤졌다. 29일에 공개가 되었으나 문제가 있어서 내렸다고 한다. 공개된지 하루만에 접어버리다니... 공개를 말던가. 괜히 시간 만 날렸잖아. 그래도 며칠 후면 나온다니 다..
요즘 Windows 7(윈도우7)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를 자극한다. 자칭 컴퓨터 관련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MS의 새 OS인 Windows 7(윈도우7)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밝은 경로나 어둠의 경로로 Windows7을 구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렇게 Windows 7을 구했더라도 이것을 설치해봐야 할지, 좀 기다려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 나도 마찬가지다. 지난주에 최신버전이라는 것을 구하기는 했지만 놀고 있는 컴퓨터가 없는지라 마땅히 테스트를 해 볼 수가 없다. 만약 Windows7을 설치했는데 사용할 수가 없다면, 다시 이전 버전을 설치해야 하는 문제를 떠안기엔 나에게 시간도 용기도 없다. 만약 설치를 한다면 내가 사용중인 Windows XP(윈도우 XP)를..
빙(bing.com) 25G 공간을 주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live.com) 핫메일(hotmail.com) 윈도우7 마이크로소트프 오피스 MSN메신저(im.msn.co.kr/im) 준HD ... 이런 서비스를 말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 그동안 MS가 숨쉬기 힘들어하던 인터넷 공간에 '빙(bing.com)'이라는 검색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전쟁을 위한 구색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빙(bing.com)이 아직 베타 단계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MS는 그동안 인터넷 서비스에 공들인 것을 생각하면 반드시 빙(bing.com)을 안정 궤도에 올려 놓을 것이다. 위에 나열한 것들 중에서 윈도우과 오피스는 아직까지 어떤 회사도 따라잡지 못하는 해당 분야 절대강자다. 그동안 개인용 컴퓨터를 장악했으면서도..
멀티터치 기술은 애플의 아이팟에서 처름 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스티븐잡스가 아이팟을 소개하면서 보여줬던 손가락질(?)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와~'하며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했었다. 멀티터치 기술은 애플 뿐이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상당히 공을 들이는 기술이며, 국내의 삼성, LG 등도 미래가 아닌 현재의 필요 조건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얼마전 방한한 재미교포 2세 '제프 한' 박사(멀티티치계의 선구자로로 불리는..)는 현재 멀티터치 기술은 극히 일부 만 실현된 수준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52902012069673001) 아래는 제프한 박사가 2006년에 선보인 멀티터치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