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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 이야기 목차 아크키보드의 모양 아크키보드의 장점 아크키보드의 단점 마치며... 얼마전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 블로그 간담회가 참석했다가 선물로 아크키보드(Arc keyboard)를 선물로 받았다. 얼마전 멋지게 휘어져 매력적인 아크마우스를 본 이후라 아크키보드도 기대가 되었다. 블로거 간담회도 좋았지만 키보드에 사~알짝 더 기대가 되었다는~^^;; Microsoft MVP 로고가 새겨진 아크 마우스(Arc Mouse) - 아크몬드의 비스트블로그 ■ 아크키보드의 모양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반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는 박스. 106키이며 한국어 버전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아크키보드는 기본으로 파우치를 제공한다. 간단히 보관하기 좋고, 파우치로 키보드를 닦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견..
사촌동생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성능 좋은 놈으로 추천해 달란다. 디자인 관련학과라서 3D렌더링까지 가능한 놈이어야 한다하여 용산 전자상가를 뒤지고, 인터넷을 뒤져서 몇개의 제품을 선정했다. MSI의 CX420X-i430 Warfare 4G, 삼성의 SENS NT-R480-PS5SA, HP의 파빌리온 DV4-2101TX 위의 제품이 최선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 편이었고 각각 장점이 있었다. CX420X-i430 Warfare 4G는 사양은 좋으나 OS가 들어 있지 않아 귀찮을 것 같아서 제외하고, SENS NT-R480-PS5SA와 파빌리온 DV4-2101TX를 비교하다가 전체적으로 성능이 좋은 파빌리온 DV4-2101TX을 선택했다. 이것이 두통의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
2010.01.07 목차구글발 스마트폰 대전 불붙었다 모바일IPTV 도입 논의 불지피나 구글폰, 이통사 유통권력 붕괴 서막? '넥서스원과 플래시 10.1' 궁합 맞네 [CES] 손목에 감아쓰는 미니 노트북 [CES] "액정화면이 태블릿으로 변신"…'하이브리드 노트북' 등장 [CES] 스티브 발머 "키보드 없는 세상 열린다" 구글발 스마트폰 대전 불붙었다 - [위로] 디지털다임스 기사보기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기사는 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최근 워낙 얘기가 많고,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각 진영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아주 뜨겁다. 넥서스원과 아이폰의 대결 양상으로 보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주 멀게 만 느껴진다. 이미 아이폰은 국내 출시되면서부터 지금까지 이슈메이커의 자리에 있고, 넥서스원은 국내 ..
컴퓨터 좀 하다는 사무실의 모니터는 대부분 20인치 이상의 LCD를 사용한다. 그런데,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일을 하려니 '파워포인트 2007'의 편집 영역이 그렇게 좁은 줄 몰랐다. 이대로 작업하기엔 글씨가 너무 작고..., 편집영역을 키우면 빈번한 스크롤이 지랄이고..., 다시 사무실에 갈 수도 없고... 고민끝에 노트북을 세우기로 했다. 제어판->디스플레이->설정->고급->Intel(R) Graphics...->그래픽 속성 을 클릭했다. 여기서 'Intel(R) Graphics...' 부분은 그래픽카드마다 다르다. '회전 사용'을 선택하고 90도 돌렸다. 짜잔~ 아래는 화면을 돌린 후 노트북을 세운 사진이다. 좀 전에 세로 길이가 610px였는데 지금은 무려 1200px이 넘는다~ 와우! 이젠 좀 ..
나만 모르고 있던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우연히 미디어패드 라는 것을 보게 됐다.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apr2009/tc20090427_328264.htm) 애플에서 만들었다! 이 한마디는 어디에 붙여도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어떤 글에서는 아마존의 킨들e북과 비교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감질나지 않은가!! 역쉬 애플이란 생각. 또한 그냥 보기에도 키보드없는 노트북? 넷북?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양을 바도 그렇다. - 화면은 6인치 (or "+") - 풀컬러 고해상도 - 음악 및 영화 재생 - 와이파이를 통한 VoIP 지원(미국에서는 통신사와 협상 중이라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