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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아이폰6s, 폐쇄성의 답답함과 설득 안 되는 UI 혼란스러워 4개월 남짓 사용해 온 '아이폰6s(64GB)'를 중고로 처분했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한 나에게 아이폰은 '내가 만들어놓은 세상 안에서 내가 만든 방식으로 만 살아~'라고 말하는 듯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 갤럭시S7'과 'LG G5'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대단하다. '갤럭시S7의 방수 및 안정성 최고', 'LG G5의 모듈식 배터리와 카메라는 혁신' 등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아이폰에 집중된다. 그만큼 여전히 아이폰은 간결함과 단순함, 그리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가치있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여전하다. 새로운 프리미엄폰의 출시가 임박한 지금도 4개월 정도 지난..
LG G5 vs 삼성 갤럭시 S7, 닮은 듯 다른 기능들. MWC2016이 열리기 전날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LG G5와 삼성 갤럭시 S7 을 공개했다. LG전자는 혁신을, 삼성전자는 안정을 보여준 한 판이라 생각한다. LG전자의 G5는 모듈형으로 서랍을 열고 닫는 방식으로 배터리, 카메라, 하이파이 모듈을 외장형으로 장착할 수 있다. 뭔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던 분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유사한 디자인에 더욱 안정된 모습의 엣지있는 스마트폰의 모습으로 갤럭시 S7을 선보였다. 전작과 비교하면 더 말끔해지고, IP68의 최고 등급 방수, F1.7의 카메라 등이 인상적이었다. 'LG G5'와 '삼성 갤럭시 S7' 스펙 및..
칼 갈은 LG가 선보인 모듈형 스마트폰 'LG G5' LG G5 스마트폰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2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6에서 'LG G5 데이'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인 'G5'와 'LG프렌즈' 제품들을 공개했다. 그간 소문이 무성했던 LG G5의 모듈형 스마트폰 디자인 및 구조가 밝혀지면서 LG가 부활할 수 있을까 의견들이 분분하다. 처음 접하는 모듈 방식은 다소 낯설다는 점과 뱅엔올룹슨의 오디오 모듈, LG 캠플러스 카메라 모듈 등이 활용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유용할 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가 모듈은 어떤 것이 준비되었는 지에 따라 얼마나 확장 가능한지 판결이 날 것이다. LG G5 스마트폰은 전작인 G4 또는 V10과는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
똘끼와 아이디어는 마케터의 힘, 고마운 골드넥스 선물 얼마전 디지털 마케팅 기업 '골드넥스'에서 의약품으로 보이는 선물을 받았다. 마케팅 회사에서 왠 '의약품' 선물?? 그 선물은 다름아닌 밤낮없이 힘들게 일하는 '디지털 마케터'의 정신을 치유할 수 있는 똘끼와 아이디어 가득한 선물을 담은 꾸러미였다. 또한, 골드넥스가 2016년 날아오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한 선물이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골드넥스' 바로가기) 처음 위의 선물을 받아들고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 서류가 들었을 것 같은 하얀색 봉투에 병원 마크인 빨간색 십자가는 마케팅 회사가 주는 선물치고는 많이 색달랐다. 봉투를 열어보니 정말 병원이나 약국에서 주었을 것 같은 처방전과 약 봉투 들이 들어있고 주사기 모양의 무엇인가도..
꽤 괜찮은 디자인과 사운드를 품은 보급형 이어폰 'HP H2300' 리뷰 HP H2300 이어폰과 H2800 헤드셋을 각각 9,900원 가격에 구매했다. HP는 해마다 연말이나 연초에 이어폰과 헤드셋 등 악세사리에 속하는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곤 한다. 2016년이 시작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지난 주 페이스북을 통해 HP 악세사리 할인 판매 광고를 접하게 되어 바로 질렀다. 3,000원짜리 이어폰이 있고 삼성전자 브랜드로 1만원에 판매하는 헤드셋도 있으니 9,900원이란 가격의 메리트는 없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그런 제품을 구매해서 보면 실망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HP H2300과 H2800 제품은 실제 판매가인 2~3만원 정도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