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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가수 박진영이 주연으로 발탁되어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 불금파티에 다녀왔다. 주연을 맡은 박진영을 비롯한 민효린, 조성하, 조희봉, 오정세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참석하여 관객들과 호흡하는 즐거운 파티였다. 이름하여 '직장인 스트레스 올킬 불금파티'!! 우리 일행이 도착한 시간에는 이미 꽤 긴 줄이 있었다. 행사장 안에도 엄청 많은 인원이 들어차 있었다. 맥주와 안주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했지만 제대로 먹을수가 없을 만큼 사람들이 많았다. 공간 생각 안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초대한 것은 아닌지... '코미디 빅리그' 이상준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개그맨 다운 입담과 진행으로 시작하자마자 괸객의 호응을 이끌고 쉴새없이 웃음을 만들어주었다. 곧 배우들이 등장하였다. 객석의 환호~..
대천고등학교 진로의 날, 연사로 초대받다 얼마전 모교인 대천고등학교의 '진로의 날' 행사에서 후배들에게 진로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20년도 넘는 세월이 지나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하였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였고 처음으로 낯선 모교를 찾게 되었다. 아직 나는 누군가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조언을 할 수도 더군다나 방향을 잡아 줄 수도 없다. 그만큼 경륜이 있지도 않거니와 아직 나도 덜 성숙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무슨 말로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수 있겠는가. 다행히도 내가 맡은 분야는 'IT'였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다하여 간단히 소재 만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모교에 도착했다. 현 교장이신 구영회 선생님과 나를 추천해 준 엄승용 선배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