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2/06 (6)
하츠의 꿈
간만에 어찌어찌해서 영화 한편을 얻었는데 보려하니 동영상의 영상이 좌우 반전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대충 보려고 했는데 화면의 글씨가 거꾸로 보이니 도저히 편하게 볼 수가 없다.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다음 팟 인코더’로 변환을 하였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 소개한다. ‘다음 팟 인코더(Daum Pot Encoder)’는 동영상의 포맷을 변경하거나 모바일기기에 알맞도록 영상의 크기를 줄이는 등 다양한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옵션을 살펴보면 무척 유용한 기능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옵션 들 중에서 위에 말한 영상이 좌우로 바뀌어있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불러오기]를 클릭하여 변환할 파일을 불러온다. 이번 작업할 파일의 포맷은 흔치는 않은 ..
지난 6월 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피아니스트 배인경 님의 '동행1' 연주회가 있었다. 이런 연주회는 겨우 숨 만 쉬며 살고 있는 내게 자극이 될 뿐더러 잠시나마 긴 호흡을 할 수 있게 해 주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모처럼 찾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계단에는 '봄의 뜨락'이라는 주제로 각종 새싹이 자라는 화분이 놓여져 있었다. 세종문화회관 하면 점잖은 클래식 향기가 날 것이라는 것과 다르게 이런 화분이 있으니 어쩐지 더 편안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번 연주회에 초대해 준 고마운 동생이 먼저 도착해서 배시시 웃고 있다.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할 만큼 잘해주는 고마운 동생, 꼭 갚을테니 기대해^^ 얼마만에 이런 공연을 보게 되는 지 모르겠다. 나도 아주 오래전 이런 무대에서 공연한 적이 있었다...
옵티머스LTE2의 특징이자 장점은 무엇보다도 2GB의 램일 것이다. 램(RAM)이라는 것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사용하는 메모리로써, 복잡하고 덩치가 큰 프로그램일수록 램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특히 그래픽 요소가 많은 게임 등은 더욱 그러하다. 스마트폰에서는 램이 적어서 실행이 느려지거나 아예 오류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마트폰에서 2GB를 지원한다는 것은 PC의 수준 정도의 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해도 거뜬한 정도의 용량이다. 이렇게 램이 많다고해도 프로그램의 오동작 등으로 램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스마트폰의 설정에 들어가면 중간 쯤에 [앱]이라는 메뉴가 보인다. 그 메뉴를 터치하면 다운로드한 앱, 실행중인 앱..
‘옵티머스 LTE2’ 는 PC와 같은 2GB 램, 뛰어난 디스플레이, 간결한 디자인 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새로운 스마트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여기에 스마트폰이기에 가능한 타임머신/제로셔터렉/음성인식 등의 카메라 기능은 기본 성능을 뛰어넘는 만족감을 준다. 아래의 동영상은 촬영 시 화질이 좋지 않아 720p로 해상도로 설정한 후 전체화면으로 보는 것이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빠른 셔터 스피드(제로셔터렉, Zero Shutter Lag)는 촬영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느낌을 준다. 이 기능은 이미 몇몇 기종에서는 채택을 한 기능이기도 하다. 위 동영상을 보면 서터를 눌러도 화면에 멈춤 현상이 없이 그대로 렌즈 밖의 세상을 비추고 있다. 셔터 반응 속도가 워낙 빨라서 촬영을 했는지는 셔터 소리로..
옵티머스 LTE2, 갤럭시 S3 등 모바일시장은 새로운 기능과 성능으로 무장한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새로운 기기들은 성능 뿐 아니라 UI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들을 능가한다. 삼성전자는 '인간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강조하였고, LG전자는 2GB 램과 무선충전을 이슈로 띄웠다. 옵티머스LTE2를 보며 지금의 모바일을 이야기한다. 옵티머스LTE2은 전체적으로 튀거나 요란하지 않고 간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하단 중앙의 홈 버튼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옵티머스LTE2를 처음 받아보고 박스에 살짝 꽂쳤다. 고급스러움은 기본이고 펼쳐지는 방식이나 서랍과 같은 구성으로 악세사리를 담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기본 위젯으로 제공되는 메모리 관리 위젯은 옵티머스LT..
얼마전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회를 관람하게 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전당에서가 아닌 용산역에서 말이다.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라고 해서 몇명쯤 구색갖추기로 공연을 하겠지 했는데 웬걸 100여명의 맴버로 구성되어 있고 그 웅장한 감동이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 있다. 주말에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도 할 겸해서 용산역으로 향했다.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쉽게 접하기가 어려워서 그날 공연을 관람한 분들 중 많은 사람이 처음 경험일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2번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입구에서 본 '국민기업 코레일이 희망을 연주합니다'라는 문구가 이 오케스트라의 이유를 말하는 듯 하다. 오케스트라 공연이라길레 의자도 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 용산역 손님맞이 광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