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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KT에서 구글폰 넥서스원 최신버전을 6월말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기획 및 제작을 총지휘하고, HTC에 외주로 제작한 유일한 구글폰이다. 처음 나왔을 때 만 해도 구글에서 만들었다는 것 하나 만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일반 판매점에서 넥서스원을 구매한 후, 원하는 이동통신사를 가입할 수 있다는 것도 이슈였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구글로써는 A/S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고, 이동통신사도 외면일색하여 부끄러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금은 판매방식을 수정한 상태다. KT에서 넥서스원을 런칭하는 것은 구글폰이라는 상징성을 내세워 SKT의 스마트폰 물량공세에 대응하려는 것일 것이다. KT의 아이폰이 잘 팔린다고는 하지만, SKT가 안드로이드폰·윈도우모바일폰으로 물량공세를 해..
2010.05.31 목차KT, 구글 '넥서스원'으로 SKT에 맞불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 내달 출시 문화부, 웹하드 등록제 도입 검토 쇼핑캐스트 또 대대적개편…쇼핑몰 부담 줄어들어 애플TV 99달러로 TV시장서 아이패드 열풍 재연 KT, 구글 '넥서스원'으로 SKT에 맞불 - [위로] ZDNet 기사보기 KT가 아이폰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처음 넥서스원이 나올때 만 해도 이만한 폰이 없었고 국내 얼리어답터 수백명도 폰을 어렵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넥서스원이 성공하기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 이미 넥서스원을 능가하는 사양의 스마트폰이 여럿이 곧 출시된다.(옵티머스Q, 갤럭시S 등) - 넥서스원의 제조사인 HTC에서 새로 내놓는 디자이어가 더..
WIS2010에서 LG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옵티머스Q(Optimus Q, LG-LU2300)를 접할 수가 있었다. 뛰어난 하드웨어 사양, 100여종의 기본 어플,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터치스크린, 트랙볼, 키보드, 내비게이션 키), 기본 메모리 등으로 꽤나 흥미를 끌고 있다. 옵티머스Q의 기본 사양 - 형태 : 바+슬라이드 - 크기 : 118.8 X 57 X 14.3mm (157g) - 디스플레이 : 3.5인치 HD LCD(480X800) - 터치 방식 : 정전식 - CPU : 퀄컴 스냅드래곤 1GHz(QSD8650) - 내장 메모리 : 3GB - 외장 메모리 : 4GB 기본 장착, 최대 Micro SDHC 32GB - 입력 방식 : 터치스크린, 트랙볼, 키보드, 내비게이션 키 - 카메라 : 5..
WIS2010에 다녀왔다. 관람기나 트랜드 관련 얘기는 다음에 하고, 무척이나 시선을 빼앗었던 전시회의 꽃, 부스걸에 대해 먼저 소개한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미모의 부스걸이 다수 등장했고 그중 몇몇은 와우~~ 자리를 뜨기 어렵게 했다^^;; 이제부터 함께하시라~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다. SK텔레콤 부스의 부스걸이다. 월드컵 특수가 WIS2010 안에 가득했다. SKT에서도 월드컵 관련 행사로 방문객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삼성 LED TV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부스걸이다. 이번 WIS2010에서 가장 눈에 띈 미모가 아닌가 생각한다. 내 카메라에도 고마운 시선을~~^^ 삼성의 또다른 부스걸. 깜찍한 표정과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부스걸의 미모에 제품들이 묻히는 경향이 ..
애플의 아이폰이 그랫듯이 아이패드 또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다른 산업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문/잡지/출판 등 구미디어업계는 아이패드의 아이북스토어(iBook store)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의 판매확대를 기대하고 있고, 컴퓨터 제조사들이 태블릿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게임업계도 아이폰과 같은 제한적인 화면크기에서 탈피하여 이동 중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이패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개인형 클라우스 시장 형성,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영향력 확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서서히 힘을 발휘할 것이다. 태블릿(tablet)이란 무엇인가?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입력판에 유선또는 무선의 펜으로 글씨나 그림 등을 입력하여 전달하는 것을 태블릿이라한다. 마우스와 비슷하다고 ..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대도간장게장(www.daedojang.com)을 들렀다. 연평도에서 싱싱한 꽃게를 대량 구매해 왔다고, 몇마리 쩌서 소주 한잔하자는 것이다. 처음 인터넷으로 간장게장 쇼핑몰을 한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냉동창고와 물품창고까지 갖춘 꽤 규모있는 사업체로 성장했다. 대견한 넘~ 도착했을 때가 4시경이었는데 막 배송을 마치고, 늦게 주문들어 온 간장게장을 담그려고 손질을 하고 있었다. 주문이 많아서 손질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 지금은 몇건 안되는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라 금방하니 잠깐 기다리란다. 연평도에서 꽃게를 사오는 일부터 다듬고 간장게장 만들어서 판매하는 일까지 동생과 가족이 모두 한다. 그래서 배송이 되는 주중에는 시간이 없고 토요일 하루 겨우 쉰..
황기순의 다이와 1호점 개업식에 초대가 되었다. 맛있는 치킨에 맥주, 그리고 함께하게 될 좋은 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두 생각하지 않고 달려갔다. 다이와는 호텔실 퓨전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로, 치킨 및 해물, 각종 소시지 및 튀김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가족 및 친한 분들끼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써 나래르 펴고자 시작하는 곳이다. "황기순"은 개그맨이다. 하지만 한동안 스스로 무덤을 파고 그 속에서 생활했다는 것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고, 다행스럽게 최근 몇년간은 좋은 일을 해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모쪼록 지금처럼 좋은 소식 만을 전해주는 행복한 개그맨으로 다시 설 수 있길 바래본다. 황기순의 다이와 1호점인 성내점은 강동역 3번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모임시..
모처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의 일정이었고 간만에 집을 비웠고, 돌아와보니 미쟝센 샴푸가 와 있었다. 레뷰에서 리뷰용으로 보내준 것이었다. 머리카락은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자꾸 머리카락이 빠지니 이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별스럽지 않은데 아이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요즘은 신경을 쓰려고 노력중이다. 미쟝센(mise en scene)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두피 삼푸를 받았다. 이미 '리엔'이라는 탈모방지삼푸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삼푸를 사용하는 것은 마음에 걸리지만, 보내준 레뷰의 성의를 무시할 수 없고, '천연성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모발이나 두피에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용해보았다. 정식 판매 제품은 아래와 같지만 증..
2010.05.13 목차스마트폰 앱거래 부가세 부과방침, 논란 확산 아이패드 쇼크 이어 '이번엔 안드로이드TV다' 아이패드 '국산 콘텐츠 출격대기' 아이폰이어 아이팟터치용 안드로이드 나온다 지방선거 핫이슈! 무료 `WiFi 구축` 공약… 문제 없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여파는 어디까지? 스마트폰 앱거래 부가세 부과방침, 논란 확산 - [위로]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정부(방통위)가 앱스토어의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얘기가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아 기획재정부에서 거래에 따른 부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다. 이번 기획재정부의 발표도 많이 어설프다. 정작 상당부분의 이익을 가져가는 애플이나 구글에는 과세를 하지 못한다. 외국에서 서비스를 하니까~ 그럼 약간의 수익을 취하는 개발자(사)에 세금을 ..
곰플레이어나 알씨, 알집 등은 국민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PC에 설치되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들을 아무 생각없이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다보면 PC 사용을 방해한다는 것을 아시는지? PC를 사용하다보면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웹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가 바뀌는 등의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 어떤 경우는 트레이에 숨어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아래의 증상들이 흔히 나타난다. - 웹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 주소 변경 - 바탕화면에 설치한 적 없는 아이콘 등장 - 트레이에 잘 모르는 프로그램 실행 - 웹브라우저에 툴바 설치 PC에는 엑티브X를 선두로해서 많은 프로그램이 설치가 된다. 그러다보니 PC에 문제가 생겨도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알기가 어렵다. 나..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은 매우 쉽다. 방법을 모르신다면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이라고 검색거나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 PiPs님의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하기 - 스누피님의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기 - 소나무님의 티스토리/텍스트큐브 블로그 이전을 위한 대용량 데이터 백업 및 복원하기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엔진이 같고 백업/복구 방식이 같기에 이전을 해도 글의 주소 및 댓글, 트랙백 등이 거의 완벽하게 이전이 된다. 하지만, 하나 안되는 것이 있다(이것 말고도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카운터!! 두둥~! 카운터는 블로그의 기본 기능이 아닌 서드파티에 가까운 옵션 기능이다. 그리고, 텍스트큐브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방식의 프로그램이 아닌 전혀 다..
올초부터 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신상폰들을 유심히 째려보고 있다. 1/4분기에 나왔던 것들은 왠지 서두르는 감이 있어서 망설여졌지만, 2/4분기 들어서 나왔거나 나오려는 폰들은 꽤 만족스런 모양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창한 것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을 장착한 폰들은 올해 말이나 되어야 나온다고 하고, 아이폰4.0도 후반기에 예정이 되어 있으니 국내에는 올해말에나 나오겠지. 핸드폰은 한번 사면 대략 2년정도 사용하게 되어 살 때 무척이나 망설여진다.(막상 살때는 그냥 지르지만^^;;) 특히 요즘 같은 스마트폰의 격변기에는 구매 시기도 무척 중요하다. 그런 것을 감안할 때 지금 폰을 구매하는 것이 조금 위혐할수도 있지만..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지 약 일주일이 되어간다. 아직 낯설음이 가시지 않았고, 무엇 하나 수정하려면 여기저기 찾아 헤매기 일쑤다. 그러다가 우연히 스킨에 "티에디션"이라는 알게 되었다. 티에디션은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을 배치하여 하나의 호를 만들고, 그것을 블로그의 대문페이지로 사용하거나 트위터/다음뷰에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티에디션의 호를 만드는 방식은 신문의 지면을 꾸미는 것과 유사하며 예전에도 이러한 방식은 종종 볼 수가 있었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좀 새로워서 한번 따라해 봤다. 기본적인 꾸미기 화면은 위와 같으며,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편집을 할 수 있다. 1. 화면에서 글을 담을 블록을 추가하고, 2. 추가한 블록을 선택한 후 컨트롤상자->[아이템]에서..
2010.05.13 목차KT, 아이패드 출시 임박?…곳곳서 징후 MS, '오피스2010' 웹 버전 무료 배포 다음, 로드뷰로 '대박' 노린다 페이스북, 인터넷 광고 야후 압도 소니, 렌즈교환식 디카 내달 출시 애플식 생태계가 대세? "대안 나올 것" 마이크로소프트, 동작인식 카메라 프로젝트 나탈 10월 출시할 듯 KT, 아이패드 출시 임박?…곳곳서 징후 - [위로] ZDNET 기사보기 아이패드도 KT가 지르려나? 그동안 비슷한 소문이나 가능성은 간간이 들렸었지만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는 많지 않았다. 이 기사에서는 몇가지 징후를 들어 가능성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1. 애플, 아이패드 출시국가서 한국 제외…왜? #2. KT, 3G→와이파이 변환 무선공유기 애그(단비) 출시…왜? #3. KT, 경쟁사 스마..
한글도메인에 대한 것은 꽤 오래전부터 잊을 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이슈다. 도메인네임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 또는 각종 기기를 구별하기 위해서 이름을 붙여놓는 것으로써, 당연히 중복되면 안되고 전세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이름이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기계가 영어로 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도메인네임도 영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비영어권 국가들은 생각보다 영어로 된 도메인네임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오늘의 주제인 한글도메인네임과 같은 자국어 도메인네임이다. 어찌 생각하면 그냥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전세계 어디서나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인터넷을 구성하는 기계들은 영어 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국어 도메인네임..
2010.05.11 목차`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새바람 분다 정부, 한글도메인 전면도입..., 넷피아에겐 오히려 기회? 삼성전자 ‘갤럭시A’ 사양 속였나? 네이버만 '배부른(?)' 쇼핑캐스트 한달 ‘로드뷰’와 ‘요즘’ 활용한 한국형 소셜게임 나온다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 진화한다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새바람 분다 - [위로]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요즘은 LGT에 마음이 간다. 스마트폰이 득세하는 요즘 자신있게 맥스폰(MAXX)을 내놓고, 삼성처럼 서두르지 않으면서 지금 소개할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가칭, 모델명:LG-LU2300)와 같은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을 내놓으니 말이다. '이클립스'는 일단 사양과 구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00여종의 어플 기본 탑재, 처음 폰을 받아서 이것저것 설치하는..
내 스마트폰은 옴니아1(SCH-M490) 내가 지금 사용하는 핸드폰은 '옴니아1(SCH-M490)' 스마트폰이다.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고장이나서 찾아보니 쓸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옴니아1 밖에는 없었다. 2009년 8월에는 그랬다. 서두에 '옴니아1'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아는 분들은 다 알 듯이 '옴니아1'은 뒷통수폰이기 때문이다. '옴니아1' 내놓고 엄청나게 홍보를 하다가 '옴니아2(SCH-M710)'을 내놓으면서 옴니아1에 대한 지원을 끊었다. 완전 엿으로 뒷통수 제대로 때린 것이지... 삼성과 SKT의 옴니아1에 대한 사랑 처음 '옴니아1'을 내놓을 때 만 해도 '전지전능'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많은 홍보를 했다. 아마 2008년 말이었을 것이다. 아이폰이 앱스토어 덕에 성공했다고 생각해..
어제밤, '하츠의 꿈' 블로그를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했다.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블로거닷컴으로 통합하면서 텍스트큐브를 없앤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놀라긴 했지만 그냥 덤덤했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화가 났다. 아니 울화가 치밀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라는 것을 막 시작할 무렵,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오픈했다는 것을 알았고 주저없이 텍스트큐브로 이사를 서둘렀다. 구글을 믿었기 때문이다. 꽤 열심히 했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구글 우수블로거"라는 휘장도 얻을 수 있었다. 참으로 보람있고 좋았던 텍스트큐브였다. 규모있는 이벤트도 2차례인가 하면서 많은 파워블로거들도 이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누구보다 깨끗한 듯, 모두를 이해하는 듯,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하는 듯 하던 구글이 이렇게 텍스트큐브를..
대략 1995년 무렵 국내의 웹브라우저는 넷스케이프와 인터넷익스플로어가 전부였고, 그 이후 인터넷익스플로어가 무척 강세를 띄면서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다. 한참 인터넷이 중흥기를 맞이할 무렵, 국내는 외국과 달리 엑티브엑스(ActiveX)를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정부가 나서서 보안관련 툴 등을 ActiveX로 제공하여 왔다. 결국 정부가 나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과 인터넷익스플로어 사용을 강제해 온 꼴이 된 것이지.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것이 무슨 문제를 불러올 것인지 모른 채 오랜 시간을 사용해왔고, PC 보안문제 및 웹표준 위배 등의 아주 골치아픈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지금에서야 ActiveX 퇴출 운동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정부도 해결하겠다고 여러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약 1년간 "SKT+삼성"의 전지전능 T*옴니아(SCH-M490)을 쓰고 있다. 2008년 말에 출시하고 처음에는 어느정도 멋진 이벤트도했던 스마트폰이다. 작년에 나온 전지전능 옴니아2와는 다른 폰이지. 그때 SKT에서 개최했던 개발자 세미나에도 참석을 하였고 T*옴니아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모 커뮤니티에서 옴니아를 조금 저렴하게 판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를 했지! 요즘 아이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왜 SKT가 그렇게 떠들던 전지전능 옴니아는 쏘~옥 들어간 것일까? 세미나에 갔을 때 참여했던 개발자 및 관계자들의 눈빛은 너무나 빛났었고, 그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개발로 돌아섰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나는 옴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