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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먼지 잡는 카매트 '아프리카 디프리 매트(DFREE MAT) 2.0' 이용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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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먼지 잡는 카매트 '아프리카 디프리 매트(DFREE MAT) 2.0' 이용 후기

명섭이 2014. 5. 24. 23:43

차동차 먼지 잡는 카매트 '아프리카 디프리 매트 2.0' 이용 후기

자동차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지는 꽤 오래전이다. 그렇지만 자동차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제대로 차를 알고 운전하는 분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치않고 운전을 하다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동차 실내의 바닥에 있는 카매트도 생각치 않고 사용하는 것 중 하나다. 차를 사면 당연히 깔려 있는 것이고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 생각할 수 있지만, 운전 중 카매트가 순간 미끄러져서 안쪽으로 들어갈 경우 브레이크의 작동을 방해하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먼지 잡는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또한, 카매트는 신발의 먼지나 실내 먼지가 가라앉아서 쌓이게 되므로 쾌적한 환경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은 차에 타면 신발을 벗고 있기 때문에 위생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오래전부터 해 왔다.

 

오늘 내 자동차에 설치한 카매트는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 제조업체 '하도FNC'의 자사 브랜드인 아프리카에서 만든 '디프리 매트 2.0(DFREE MAT 2.0)'이다. 박스에 '최고의 품질을 추구합니다.'라는 슬로건 만큼이나 기술력 및 품질을 인정받는 곳이어서 본 제품에 대해 기대도 컸다.

 

먼지 잡는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박스 안에는 차 바닥에 설치할 운선석 매트, 조수석 매트, 좌우 보조석 매트, 보조석 연결매트가 들어 있다. 그리고 제품 소개서와 교환/반품 신청서가 들어있다.

교환/반품 신청서가 함께 들어 있는 이유는 아마도 차량 모델을 잘못 선택하여 구매한 경우가 자주 있어서 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자동차 차종 및 연식에 따라 구조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카매트를 주문할 때는 차종 및 연식 등을 정확히 알고 주문해야 알맞은 제품이 배송된다.

 

먼지 잡는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아프리카에서 제작하는 카매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먼지를 잡아준다는 '디프리 카매트'였다.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항상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자동차 안의 먼지도 언제나 동행(?)을 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디프리 카매트는 그냥 보기에는 다른 제품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윗면을 만져보면 까끌까끌한 느낌이 일반적인 매트와는 많이 다르다. 이는 단단한 PP섬유 소재를 이용한 것으로 신발에 묻어 있는 흙이나 이물질을 털어주면서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 히터 등의 바람에도 먼지가 올라오지 않아 쾌적한 자동차 실내를 만들어 준다.

 

왼쪽부터 토요타의 캠리, 렉서스, 프리우스 매트왼쪽부터 토요타의 캠리, 렉서스, 프리우스 매트

하도FNC의 카매트는 국내에 수입되는 유명 브랜드의 차동차에 장착되어 있고, 해외로 수출하는 국내 자동차의 매트로 사용되고 있다. 잘 모르고 있을 뿐이지 고급 자동차에는 하도FNC 제품이 쓰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본 매트는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전 개발 과정은 토요타 카매트 제작에 이용되는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했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의 안정적인 구조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의 안정적인 구조

기술력 및 품질이 좋다는 것은 얼마나 꼼꼼히 마감을 했느냐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앞좌석 매트의 고정 부분을 보면 헐겊지 않고, 플라스틱 똥이라고 부르는 사출 찌꺼기가 전혀 붙어 있지 않고 매끈하다.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트 테두리의 바느질도 촘촘해서 쉽게 변형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먼지 잡는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PP 섬유

위 사진이 바로 디프리 매트의 PP섬유사(絲)다. 매우 촘촘히 섬유사가 밖혀 있고 단단하지만 뾰족하지 않아서 맨발로 밟아도 아프거나 하지 않다. 언뜻보면 고슴도치의 털 같아 보이기도 한다.

이 수많은 섬유사가 신발의 먼지를 털어주고 털린 먼지는 섬유사 아래쪽에 내려가서 자동차 실내로 먼지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한, 섬유사 사이의 먼지는 몇번 털어주는 것 만으로도 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서 청소 또한 간편하다.

 

논슬립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바닦 면

디프리 카매트의 바닥면에는 수 많은 실리콘 징이 밖혀 있다.

 

논슬립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바닦 면

기존 카매트의 바닥면에 많이 사용하는 PVC, SBS, 고무 대신 하도FNC가 보유한 특허기술인 실리콘 재질의 PET로 제작되어 환경호르몬이 방출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고, 실리콘을 이용한 도트방식으로 처리되어 어떠한 차종에서도 매트가 밀리지 않는 논슬립 기능을 발휘한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와 기본 카매트 비교

처음 차를 샀을 때 깔려있던 카매트와 크기를 비교해보니 자로 잰든 크기가 정확하게 같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와 기본 카매트 비교

지금까지 사용하던 카매트(右)와 비교하니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기존의 카매트는 헝겊과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 먼지를 흡수하지 못하고 스민 먼지를 털어내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장착 모습

운전석에 디프리 카매트를 설치했다. 블랙의 라인이 멋스러움을 더해 준다. 드프리 카매트는 레드, 블루, 블랙 3가지 색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된다. (아프리카 쇼핑몰 바로가기)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장착 모습

앞좌석 매트의 고정 홀에 꼭 끼게 끔 되어 있다. 아무리 논슬립이라 하더라도 갑자기 힘을 주면 그 어떤 매트도 밀릴 수 밖에 없으니까 이고정 장치의 안정감은 매우 중요하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장착 모습

뒷좌석에 설치한 모습이다. 매트 하나 바꿧을 뿐인데 상당히 깔끔해 보인다. 자동차 매니아 들은 이런 맛에 차에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 같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장착 모습

뒷자리 모서리 부분도 차 바닥에 딱 맞게 제작되어 있다. 항상 뒷자리 매트는 밀리고 해서 지저분했는데 이제는 좀 더 깔끔하게 차를 관리할 수 있겠다.

 

아프리카 디프리 카매트 장착 모습

뒷좌석 중앙의 연결매트는 좌우의 매트와 겹쳐지고 PP섬유사와 연결되어 매우 안정적으로 설치가 된다. 즉, 바닥면의 실리콘 재질이 밀리는 것을 잡아주고, 중앙의 연결매트가 한번 더 잡아주게 되어 뒷좌석이 이전보다 훨씬 깔끔해지겠다.

 

디프리 카매트는 일반 매트에 비하여 무게가  50%~70% 정도 가벼워 약간의 연비 개선 효과도 있다. 또한, 차량 내의 잡음을 흡수하고 차량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감소시켜주는 흡음기능도 제공하여 먼지를 제거해 줄 뿐 만 아니라 소음 감소에도 도움을 주어 쾌적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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