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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LTE-A'의 시크릿 모드 & 플립 커버 리뷰, 후면 터치 키 좋네.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베가 LTE-A'의 시크릿 모드 & 플립 커버 리뷰, 후면 터치 키 좋네.

명섭이 2013. 10. 4. 08:11

 

베가 LTE-A, 후면 터치 키 활용과 스마트 플립 커버

 

팬택의 '베가 LTE-A' 스마트폰은 5.6인치 Full HD 대화면을 통한 눈의 시원함뿐 만 아니라 LTE-A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여 속도감 또한 시원하다. 이와 함께 후면 키를 활용한 시크릿 모드 등의 보안 장치, 플립 커버를 활용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성도 남다르다.

이런 사용성은 필연적으로 많은 배터리 소모를 불러오게 마련이지만 3,100mAh 대용량 배터리와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이 잘 녹아 들어 안정감 있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3,100mAh의 커다란 배터리가 94분에 완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아래 설명할 스마트 플립 커버의 활용과 시크릿 모드의 사용 예 등을 하나의 영상으로 담았다. 영상에 사운드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하단에 삽입한 설명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옵션에서 1080HD로 설정한 후 전체 화면에서 보길 권한다.

 

 

베가 LTE-A 의 스마트 플립 케이스



스마트 플립 커버는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악세사리로 함께 나오고 있으며 위 영상에서 보듯이 베가 LTE-A는 폰과 함께 기본으로 스마트 플립 커버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어폰이 무상 제공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것 처럼 말이다. 커버를 닫아 놓은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플립 커버 창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플립 커버를 닫고서도 참으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나도 위의 영상을 보면서 모든 기능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몇 가지의 시계 기능과 전화 수신, 음악 제어는 당연히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부재중 전화, 메시지 확인, 알람, 스케줄 타이머, 심지어 USB 케이블 연결 까지도 이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커버를 닫고 그리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여 특별할 것이 무엇이냐고 말할 수도 있다. 커버가 있는 폰에서 커버를 열고 닫는 다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다는 것은 조금 만 사용해보면 알게 된다. 그럴 때 커버를 열지 않고도 웬만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니 이 기능을 이용하다가 커버가 달린 다른 케이스는 사용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된다.

 

 

후면 터치 키를 활용한 나만의 시크릿 앱 사용 방법


베가 LTE-A의 후면키는 그 위치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V터치' 기능을 켜 두면 웹브라우저에서 스크롤을 할 수 있고, 마치 손가락으로 직접 터치를 하듯이 홈 화면을 비롯한 다양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 앱 이용 시 셔터 역할은 매우 편리하게 이용된다.

 

이렇게 터치를 대신하는 것 외에 지문 인식 기능을 제공하여 스마트폰의 보안을 더욱 강력하게 할 수 있다. 먼저 스마트폰의 메뉴에서 지문 인식을 통해 내 지문을 등록한다. 터치 영역이 작아서 잘 될까 걱정했는데 인식율이 매우 높다. 살며시 지나가도 정확학 인식을 한다.

지문 등록은 2개 까지 가능하므로 양 손의 손가락 하나씩을 등록해도 되고 자주 이용하는 다른 가족(아내?)가 있다면 그 사람의 지문을 함께 등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지문을 등록하고 난 후에 '시크릿 모드'에 들어가 보면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지문을 등록한 사람 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별도의 화면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금융 관련 앱이나 일기장 등 내 신상에 관련된 앱 들을 누군가가 본다면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 것이며 때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위 설명과 같이 잠금 화면에서 시크릿 모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터치하는 것이 아니라 후면 터치 키로 지문을 인식시키면 된다. 화면을 터치하면 일반 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또한, 이것은 기본 제공하는 홈 런처와 연동되어 있는 것이므로 다른 홈 런처를 사용하는 경우 시크릿 모드를 이용할 수 없다. 

 

기본 설정을 마쳤으면 시크릿 모드에 담을 앱을 선택한다.

 

이 때 담은 앱은 일반 화면이나 기본 앱 목록에도 표시가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주 내 폰으로 게임을 하고는 해서 각종 스토어 앱을 시크릿 앱스에 담았고, 개인 일정을 보관하는 캘린더 등을 시크릿 앱스에 담았다.

 

위 화면은 일반 화면(좌측)으로 접속했을 때와 시크릿 모드(우측)로 접속했을 때의 홈 화면 목록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시크릿 모드로 접속하면 조금 전에 담았던 '시크릿 앱스' 화면이 나타난다. 즉 화면 보안을 하지 않아도 이 앱 들은 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별다른 보안을 걸어 두지 않아도 걱정이 없다. 

 

좌측 화면은 '시크릿 앱스'에 앱을 담기 전 화면이며, 그 중 '티스토어' 앱을 시크릿 앱스에 담은 후 '일반 모드'로 접속해서 앱 목록을 보았다.(우측) 역시나 해당 앱이 앱 목록에 보이지 않는다. 즉 해당 앱은 시크릿 모드로 접속해야 만 실행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팬택이 이전에 출시한 6인치의 '베가 넘버 6'가 너무 크기 때문에 뒷면에 터치를 달았다라고 생각했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크게 필요치 않았고 낯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베가 LTE-A에 또 다시 업그레이된 터치 키를 달고 나온 것을 보면서 그에 대한 필요성이 있고 좀 더 폰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넘처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특별한 것 하나 잡아내기 쉽지 않은 시점에서 후면 터치 키는 괜찮은 선택이었고 그것을 통한 스마트폰 보안 장치를 생각한 것 또한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본 포스팅은 VEG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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