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성숙과 청순 사이, 그리고 그녀의 'LG 뷰3(Vu3)'
LG전자가 뷰3(Vu3)와 함께 한 손연재 양의 화보집을 공개했다. 뷰2(Vu2)에 연재 양이 모델로 서면서 '손연재 폰'이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이번 화보집을 보고 'LG 뷰3'를 보게 되면 연재 양이 어릴 만큼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로 가득하다. '뷰 시리즈'가 세번째 모델을 출시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가듯, 연재 양도 이제는 한 여인으로 그녀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듯 한 느낌마저 든다.
페이스북의 화보집 페이지에는 다양한 손연재 양의 모습과 '뷰3'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하나를 선택하여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LG 뷰3' 1대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 100장을 주는 이벤트를 10월 13일 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사심(?) 가득히 담아 몇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본 포스트의 손연재 양 사진은 LG전자 페이스북 '손연재&뷰3 화보집'(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 한 사진이다.
손연재의 성숙과 청순 사이
이 사진을 언론에서는 '하의 실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겠지? 표현을 어떻게 하든 간에 맑은 연재양과 성숙한 연재양히 함께 보이는 모습이다. 이런 여유를 즐길 시간없이 연습에 한참일 연재 양 생각에 괜히 아린 생각이 든다.
연재 양이 '뷰3'로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뷰의 세번째 시리즈에는 터치펜인 러버듐펜이 폰 안에 내장되어 간단한 메모나 회의 중 간단한 필기 등에 사용되는 노트북 앱의 활용도가 높아질 듯 하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뷰3'의 '퀵뷰™ 케이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커버 가운데가 하얗게 보이는 것은 반투명이어서 햇빛이 투과되어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더이상 나는 소녀가 아니야' 라고 말하는 듯 하다. 여전한 미모에 성숙함을 입으니 또 다른 매력의 연재 양이 된다. 조그마한 손에 쏙 들어가 있는 '뷰3'가 인상적이다. 뷰3 화이트 제품이 처음 여인으로 다가오는 감성과 무척 잘 어울린다.
발랄한 모습이 아직 손연재 에겐 잘 어울려
성숙한 모습을 뒤로 하고 스포츠 맨 다운, 또는 아직은 풋풋한 몇장의 사진도 함께 등록되어 있다. 다만 이 사진 빼고는 연재 양을 제대로 담지 못한 것 같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직은 성숙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도 같다.
손연재의 손에 뷰3가 들리니 그리 커 보이지가 않는다. 4:3 비율이어서 무척 넓을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 들어보면 그렇지는 않고 화면이 넓어서 언제 어디서나 기록하거나 웹서핑 등을 하기에 좋다. 어쩐지 작은 태블릿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작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지니고 다니면 사용성이 더욱 좋아지겠다는 생각도 든다.
손연재 양에게 고혹한 여인의 모습이...
엇! 이 사진이 손연재 야?? 이번 손연재 화보 사진을 보면서 가장 놀란 사진이다. 어쩜 이런 모습이 있을 줄이야!!
고혹하면서 팜므파탈한 치명적(?) 매력까지 보이는 모습에 정말 연재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마치 오래전부터 성숙한 모델이었던 것 처럼 연재 양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뷰3'의 블랙은 남성에게 만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이런 여인에게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손연재 양의 하늘거리는 아름다움
연재 양이 리듬체조를 하다보니 그녀의 느낌은 이런 하늘거리는 모습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눈부신 오후의 어느 공원에 이런 모습의 연재 양을 볼 수 있다면...^^;;
'뷰3'에 내장된 러버듐펜은 어디서나 메모를 하고 간단한 그림까지 그릴 수 있어서 편리하다. 또한, 기본 앱으로 제공되는 노트북은 이런 펜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모 기능을 제공한다.
4:3 화면 비율의 5.2인치 화면 크기에 비해 무게는 161g으로 가볍고, 모서리와 뒷면이 라운드 처리되어 손에 잡기가 편하다. 언뜻 보면 4:3 화면 비율이 낯설 수 있지만 실제 만져보고 사용해보면 흔히 사용하는 책과 같은 느낌이어서 눈이 편안하고, 필기하기에 무척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뷰 시리즈'를 사용하다보면 아무리 화면이 큰 '갤럭시노트'라도 답답하게 느껴진다.
본 포스트는 LG V3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