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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기가 팍팍~ 기가 산다 캠페인 소개 및 올레 기가 인터넷 설명 최근 근육질의 남성들이 갑자기 출몰(?)하여 '기가 팍팍~ 기가 산다!!'하며 외치는 광고를 자주 접하게 된다. 뭔 소리인가 했더니 kt의 올레 기가 인터넷(GiGA Internet) 홍보 영상이었다. kt가 만들어가는 기가토피아(GiGAtopia)의 인프라가 되는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국내 최초 전국 서비스로 시작하면서 임펙트있는 영상으로 해당 서비스와 연계한 '기가 팍팍, 기가 산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작년 기준 우리나라 휴대폰 이용 현황을 주요 국가와 비교해보니 음성 통화량은 평균에 비해 약간 높은 133% 정도지만, 데이터 사용량은 평균 대비 469%나 될 정도로 데이터를 많이 이용한다. 머지않아 휴대폰 요금제는 음성 통화 요금제..
올레 기가 인터넷(GiGA Internet) 이해와 활용 kt에서 국내 최초 전국 대상 기가급 인터넷 망 서비스인 '올레 기가 인터넷(GiGA Internet)'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근육질의 남성들이 등장하여 '기가 팍팍~ 기가 산다~'하는 광고를 앞세우며 가정에 까지 1Gbps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인터넷 검색 중 다소 난해해보이는 분들(?)이 험상궂은 얼굴로 등장하며 '기가 팍팍~' 하길레 뭔 소리인가 했는데 바로 올레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이 기가급 인터넷 망 속에서 산다는 것을 을 소개하기 위한 CF 영상이었다. 기가급 인터넷 망은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기업에서 전용망을 구축하여 이용하는 정도로 생각해 왔는데 kt에서 초광대역 가입자 망 기술을 통해 가정에서도 ..
처음에는 잘 몰랐다. 이전에 포스팅한 글에도 있듯이 간단히 생각하고 NAS를 구축하려 했다. 몇년 전에 모 포탈의 사용자 시스템 구축할 때는 네트워크 최대 속도가 100MBits 였다. Cisco L2 스위치와 NAS(어디 것인지 기억안나네??), 그리고 HP 서버로 서비스를 구성했다. 아주 일반적인 구성이었다. 이번에도 사내에서 사용하는 파일서버를 구성한다기에 별 생각없이 가능하면 NAS로 구성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 어줍잖은 조언으로 결국 이런 생 고생을 할 줄이야.... 1. NAS와 SATA 1TBytes 하드를 샀다. 인터넷을 뒤져서 비교적 평판도 괜찮고 가격도 적절한 D-Link사의 DNS-343을 구입했다. 가격은 530,000원이었다. Raid, 4Bay, 1Tera Bytes..
오래전부터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디스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외장하드도 사용해보고 웹하드, 대용량 USB, 등등을 써봤다. 하지만 휴대용은 항상 곁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웹하드는 용량에 따른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몇년전부터는 파란(www.paran.com)에서 제공하는 5G 웹메일을 이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파란(www.paran.com)의 웹메일은 메일 관리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파일 관리는 쉽지가 않다. 아무리 5G를 주더라도 대용량파일(영화 같은 거~)은 엄두를 내지 못한다. 제작년인가...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대한 메일이 하나 왔다. 확 관심이 쏠려서 확인해 보니 지원하는 프로토콜도 적었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지 않았다.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