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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오피스365 홈' 매력적이지만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 얼마전부터 페이스북과 구글 등을 이용하다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 홈' 광고가 자주 노출되고 있다. 회사에서 '오피스 365'로 워드,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군을 이용하다보니 낯이 익다. 특히 가정에서 여러명이 노트북을 이용하다보니 라이센스 문제가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서 살펴보게 되었다. '오피스 365'를 이용하면 1TB 용량의 원드라이브 클라우드를 제공한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1TB를 유료로 이용하다보니 비슷한 가격에 오피스 라이센스 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매력적이다. '오피스 365'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홈(Home)' 버전 뿐 만아니라 개인용 '퍼스널(Personal)', 학생용 유니버시티(Uni..
요즘 '갤럭시탭이 좋다, 아이패드가 좋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논쟁의 시작은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스마트폰을 놓고 싸우는 것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되지, 핏대 세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얼마전부터 갤럭시탭이 좋냐, 아이패드가 좋냐를 얘기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만큼 태블릿PC가 이슈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태블릿PC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몇가지는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아이패드가 먼저 나왔으니 갤럭시탭이 모방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각각 특징이 있겠지만 너무도 비슷하다. 두 기기 간의 차이는 대부분 어플로 커버될 수 있..
2009.11.12 목차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국내 스마트폰 대전 예고 방통위 `방송평가`서 KBS 1TV 1위 KISA "내년 홈피 100만개 악성코드 은닉 점검" 영화 불법 내려받기 차단 시작 SKT 아이폰 도입 포기하나 HP, 쓰리콤 인수한다 MS, X박스360 불법 ‘못참아’…100만명 차단 MS 오피스 2010 공개베타, 다음주 출시될 듯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국내 스마트폰 대전 예고 - [위로] 이투데이 기사보기국내 핸드폰 제조사 및 이통사는 내년 전반기에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KT에서 곧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정말 출시를 하는 것인지.. 아이폰의 췰시가 계속 미뤄지면서 처음의 기대도 많이 수그러진 것 같고,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폰은 기대감 만땅이다. 또..
한컴오피스가 넘어할 산은 MS오피스이다. 이번 한컴오피스 2010은 MS오피스를 따라한 듯한 부분이 많이 보이고, MS오피스 사용자를 위한 옵션들이 눈에 띈다. 한컴오피스의 완성도는 MS오피스와 비교하면 자세히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업무 상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하여 처음 MS오피스와 비교할 프로그램으로 한컴 슬라이드를 선택했다. 새 프리젠테이션 만들기 처음 한컴 슬라이드의 모습을 보고 살짝 웃음이 나왔다. 아무리 MS오피스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고는 하나 너무 따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슬라이드 2010이나 파워포인트 2007은 모두 템플릿을 보여주고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슬라이드 2010은 원하는 템플릿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팝업으로 미리보기가 나타난다...
허허~ 마이크로소프트(MS)가 무료 오피스를 내놓았네. 한글과컴퓨터가 한컴오피스 홈에디션을 36,000원에 판매를 시작한 지난 10월 9일, MS는 한컴의 홈에디션과 비슷한 성격의 오피스 패키지을 무료로 배포한다는 기사를 내 놓았다. (기사 전문, 이런 기사는 왜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가 되지 않는 걸까?) 무료 오피스 패키지 MS오피스 스타터 2010 은 기존 오피스 패키지의 모든 프로그램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MS오피스 스타터 2010의 제공 범위 - 포함되는 프로그램 : 워드 2010, 엑셀 2010 - 무료 이용 대상 : 가정이나 학생, 즉 일반인 -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 제한 - 애드웨어 방식(알집 등의 방식)으로 유료 키를 구매하면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이미 MS는 Office 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