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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 '액션캠 LTE' G5 새로운 친구, 모바일 생태계 생산 담당 LG전자에서 '액션캠 LTE'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G5 & Friends 의 새로운 '프렌즈'라 소개를 하였으며, 모바일 생태계에서 영상의 생산을 담당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액션캠'은 내 헬맷에, 드론에, 애완견에 장착하여 그들의 시선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장비로 얻기 힘든 스릴 넘치는 장면을 담아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액션캠'은 모바일 생태계에서 핵심 제품은 아니지만 레져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관심의 폭이 늘어나는 추세다. 'LG 액션캠 LTE'는 LTE/3G 통신 기능을 지원해서 스마트폰 뿐 만 아니라, 유튜브 실시간 영상 전송, CCTV, 블랙박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
블랙 카리스마 팝핀 여제 '주민정'의 인상적인 댄스 퍼포먼스 LG G5 런칭 파티에서는 다양한 축하 공연이 있었고, 그 중 마마무(MAMAMOO)의 공연을 많이들 기억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팝핀 여제라 불리는 '주민정'의 등장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Dream Players with LG G5 & Friends' 런칭 파티 행사 후기 at 클럽 옥타곤) 어둠 속에서 시작한 팝핀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와 함께 한 댄스 퍼포먼스는 공연장 전체를 장악했다. '주민정(만 21세)'은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 1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아직 많은 분들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오늘 조금이나마 그녀의 모습을 확인하시라. 해외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된 바 있는 팝핀 댄스팀 '..
마마무의 파워풀한 LG G5 축하 공연과 '기대해도 좋은 날(woo hoo)' 공개 지난 LG G5 런칭 파티는 어쩌면 MAMAMOO(마마무) 데이 이기도 했다. 행사 출연자 중 마지막을 장식한 마마무는 대세 걸그룹다운 무대 매너와 관객 흐응으로 강남의 옥타곤을 가득 채웠다. 마마무는 이날 소개된 LG G5 & Friends OST인 '기대해도 좋은 날(woo hoo)'을 부르며 LG G5와 함께 하게 되었다. LG G5 런칭 파티는 김진표 씨의 멋진 진행, 클럽 옥타곤의 분위기, 심장을 두드리는 비트 강한 음악 등이 어우러져 관객 모두를 들썩이게 했다. 거기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마마무는 무대를 폭발케 했다. LG G5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 후 다시 공연 시작~! LG G5 &Friends의 OST이기도..
칼 갈은 LG가 선보인 모듈형 스마트폰 'LG G5' LG G5 스마트폰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2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6에서 'LG G5 데이'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인 'G5'와 'LG프렌즈' 제품들을 공개했다. 그간 소문이 무성했던 LG G5의 모듈형 스마트폰 디자인 및 구조가 밝혀지면서 LG가 부활할 수 있을까 의견들이 분분하다. 처음 접하는 모듈 방식은 다소 낯설다는 점과 뱅엔올룹슨의 오디오 모듈, LG 캠플러스 카메라 모듈 등이 활용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유용할 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가 모듈은 어떤 것이 준비되었는 지에 따라 얼마나 확장 가능한지 판결이 날 것이다. LG G5 스마트폰은 전작인 G4 또는 V10과는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
LG G5, 틀을 깨는 새로움이기를 반영한 유출 사진들은 아닐까? LG G5 스마트폰의 스펙과 디자인 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출 사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하이브리드 구조의 모듈식 배터리 방식과 메탈 바디, 새로운 무엇 등 유출된 사진들을 종합해보면 간단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2월 21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에서 G5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란 것을 추측케하는 초대장을 이미 발송하였다. 초대장에는 '놀이가 시작된다(Play begins)'라는 카피 문구, 수동 손잡이가 달린 오르골(로 보이는) 상자, 놀이동산을 연상케하는 초록의 색상 등이 판타지 영화의 포스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L..
LG G4 추락해도 멀쩡한 이유, 그리고 LG전자에 대한 아쉬움... 'LG G4'를 사용한 지 9개월이 되어간다. 전문가 모드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 폰이 있지만 바꾸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의례적으로 하던 것이 케이스를 입혀주는 것이었는데, 왠지 G4는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사용해왔다. 천연 가죽 재질의 까끌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고, 처음 사용할 때 받은 '액정 무상교체' 쿠폰에 안심을 해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예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G4는 손에서 놓쳐 땅바닦에 떨어트리는 일이 많았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몇달 전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다가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그만 하수구를 덮고 있는 쇠 철망에 떨어트리고 말았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