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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모바일 게임 넥슨 용사x용사, CBT 2차 진행 중 넥슨의 최신 액션RPG 게임 '용사x용사'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다. 넥슨은 오는 9일 '마비노기 듀얼' 출시를 시작으로 오늘 소개할 '용사x용사' 등 다양한 게임의 런칭을 준비 중이다. '용사x용사'는 콘컴(concom)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며 6월 말로 예상하는 출시 전까지 2차 CBT를 진행 중이다. (용사x용사 CBT 다운로드 바로가기) '용사x용사' 소개 및 2차 CBT 안내 '용사x용사'는 귀엽고 깜찍한 풀 3D 그래픽 캐릭터의 용사들이 특징적이며, 깔끔하고 시원한 배경에서 다수의 적들을 각종 기술을 이용하여 한번에 제압하는 '핵앤슬레시(Hack&Slash)' 방식이 인상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게임에 사용했던..
LG Gx 후기, 디자인으로 살펴 보는 Gx의 장점과 단점 LG전자에서 최근 출시한 'LG Gx' 스마트폰은 LG U+ 전용 폰으로써 사양 및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G Pro'를 닮았고, UI적인 측면에서는 'G2'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LG Gx'의 TV 광고를 보면 생활에 편리한 UX를 제공하는 폰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어서 실제 사용한 후의 경험이 어떤지가 중요하겠다. 'LG Gx'(LG-F310L)는 G2에 비해 크기가 커진 반면 짜임새가 적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래도 G2의 후면키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던 터라 그런 생각이 더 드는 듯 하다. 'G Pro'보다는 많이 가볍고 각이 달라서 G2가 먼저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특별히 나무랄 곳은 없는 디자인이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는 ..
U+ 카메라 리뷰, 'LG Gx' 생활의 편리함으로 승부한다. LG Gx 스마트폰은 'G2'와 'G프로'의 혈통을 계승하며 성능을 조금 양보하는 대신 UX를 강화하여 생활에 필요한 폰으로 승부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들에 비해 가격은 조금 저렴하고 그렇다고 성능이 많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프리미엄 폰의 세상인 지금, 조금 저렴하다고해서 사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U+ 카메라 및 스마트데이, 미디어타임, 클라우드 서비스인 U+ Box 등은 어쩌면 실용적인 기능으로 사랑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U+ 카메라(유플러스 카메라)'는 친구와 찍은 사진을 실시간 공유하고 사진에 스티커를 붙이고 콜라주 사진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고 사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