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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강남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인 플래푼 쿤스트할레에서 낯설고 독특한 파티가 열렸다. 'KLEIN KUNST PARTY(클라인 쿤스트 파티)'라는 독특한 이름의 파티로, "베를린과 서울, 무대와 객석, 서로 따로 존재하지만 충분히 가까워 질 수 있는 것들의 '사이'를 좁히고 채워보자는 취지의 예술 프로젝트"이다. 입장하는 방식도 독특하다. 한 단어가 적힌 명찰 하나를 골라서 차게 되고 단어들은 다른 사람과 연결하여 또 다른 의미의 문장이 된다. 나는 '순박한'.. 아우~ 복장이 너무 안어울려~~ 입구에 들어서자 마법의 액체와도 같은 병들을 내밀고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마법은 아니고 여러가지 향수가 들어 있는 병들이었고 'KLIEN BOTTLE'이라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통에 따라서 이 파티의 향을 만드는 ..
공연과 영화
2013. 6. 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