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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 이야기 목차 네이버·다음과 구글의 비교 네이버의 간단 검색 페이지 소개와 분석 다음의 간단 검색 페이지 소개와 분석 ■ 네이버·다음과 구글의 비교 네이버·다음과 구글을 생각하면 첫페이지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난다. 네이버와 다음은 눈길을 끌 만한 다양한 컨텐츠가 첫페이지에 가득채워져 있고 구글은 단지 검색 박스 하나 만을 표시하고 있다. 어떤 것이 좋다거나 나쁘다라고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검색 만은 원하는 경우에는 네이버나 다음의 첫페이지는 거스릴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국내 포털들의 다양한 컨텐츠는 방문한 사람의 시선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검색을 하러 들어갔다가 그 목적을 잃고 헤맬 수가 있다. 네이버·다음과 구글은 첫페이지 뿐 아니라 검색결과 화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네이버나 다..
■ 이야기 목차 다음 The NEXT의 Fundamental 다음 The NEXT의 Innovation 다음 The NEXT의 Branding 남들 모르게 적용한 다음 검색의 기능들 변신 다음 검색의 본격 이야기 (다음(The NEXT)의 검색 - 2) 얼마전 다음(www.daum.net)의 검색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여러가지 신선한 시도가 괜찮고, 네이버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가져볼 수 있겠다. 다음은 검색이 업그레이드 되기 전날인 9월 14일 블로거 간담회를 열어 블로거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같이 얘기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인터넷 포탈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다음도 검색에 사활을 걸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국내 인터넷 검색은 검색광고와 연계되어 있어 포털..
야후! 코리아에서 말하는 '새로운 야후!'의 핵심 키워드는 'Global/Open/Social'이다. 야후! 안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외부와 소통'하고 '개인의 통합된 인터넷 공간'으로써의 야후!로 거듭나려는 것이다. 어찌보면 야후!가 인터넷 세상을 야후! 안에 담으려는 야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런 것보다는 좀 더 열린 인터넷으로 나아가려는 첫(?) 시도라는 생각이 강하다. 물론 어떻게든 지금의 어정쩡한 위치에서 벗어나 좀 더 날아보려는 것이기도 하겠지. -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 바로가기 - '타이거 JK'의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 소개 - 야후! 홈페이지 체험 이벤트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사용자의 자유도에 따라 대략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국내 포털들..
한동안 조용하던 야후가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민다며 블로거들을 초대했다. 재수좋게 나까지 초대가 되어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름하여 야후! 퍼플나이트. 두둥~! 최근 네이버가 서비스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캐스트'를 붙인 것들과 '열린'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진정 열린 서비스인지, 캐스트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들인지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하는 야후가 내세운 것은 'Global/Open/Social'이다. 즉 네이버와 유사하게도 열린인터넷으로의 참여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야후! 퍼플나이트' 행사는 '무엇'이 '얼마'나 '진정'을 가지고 변화하려 했는지 직접 얘기를 듣고 확인하는 자리이기에 초대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참석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