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티빙 (7)
하츠의 꿈
넷플릭스+푹+티빙 다 볼 수 있는 '뷰잉'+'기묘한 이야기 2' 시사회 다음달(11월 1일) 출시를 앞둔 OTT 포털 '뷰잉' 발표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 '기묘한 이야기 2' 시사회와 함께 진행되었다. 뷰잉은 지난 24일 예약 판매 시작 6분 만에 1천대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뷰잉 예약 구매 고객에게 25만원 상당의 푹(pooq) 실시간TV, VOD 1년 이용권, 티빙 방송 VOD 1년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 바 있다. 넷플릭스와 푹(pooq), 티빙(tving), 유튜브 등 국내 사용자가 시청하는 대부분의 채널을 '뷰잉' 하나의 기기에서 UHD TV로 볼 수 있다. 개통 과정이 없이 기기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상파 TV 및 종편, 케이블 TV 등 모든 채널을 뷰..
HP 파빌리온 X2 후기, 태블릿의 간편함과 노트북의 실용성 갖춰 'HP 파빌리온 X2'를 사용하면서 몇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이용하면서 PC 켜는 일이 줄었는데 더욱 그러하다는 것, '미생'과 같이 꼭 보려고 했던 드라마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 이동 중에 간단한 업무 처리에 부담이 없어졌다는 것들이 변화라 하겠다.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노트북을 이용해 왔는데 완전하게 태블릿이 분리되는 X2가 휴대성 측면에서 좀 더 점수를 주게 된다. 또한, 태블릿 부분에 배터리를 포함한 모든 기능이 제공되어 태블릿 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도 좋다. 이렇게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 형 노트북이 업무와 생활에서 경험한 4가지 순간으로 정리해 본다. 'HP 파빌리온 X2', 서브 ..
HP 파빌리온 X2,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의 활용성 HP 파빌리온 X2는 2-in-1 테블릿 형 노트북으로써의 활용도가 높다. 태블릿을 분리하여 사용할 경우 593g 무게는 잠깐씩 사용할 때 별 무리가 없고, 배터리가 태블릿에 모두 장착되어 있어 장시간 영화를 보거나 하는 경우에도 사용 시간에 대한 불안함이 없다. 노트북으로 이용하고자 할 때는 키보드 부분과 연결하고, 키보등 연결되어 있는 커버를 이용하면 2단계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여 어디서나 이용하기 좋다. HP 파빌리온 X2의 크기는 25.7cm(10.1인치)여서 좁은 장소에서 이용할 때도 문제가 없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미생'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많은 이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야근을 하다가 본방을 놓치는 경우 TV..
폴더 스마트폰 LG 와인 스마트, 학생 스마트폰으로 추천 LG전자의 첫번째 폴더 스마트폰이자 6번째 와인폰인 '와인 스마트(Wine Smart, 모델명 LG-F480)'는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바(bar) 타입인 것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낯선 모습이다. 수년전 만 해도 이런 폴더 타입 폰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터치 중심의 인터페이스가 보편화되면서 한순간에 타입이 바뀌게 되었다. 폴더형 스마트폰은 바 형태의 폰과 비교하여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생각하니 학생 스마트폰으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인 스마트'는 하단부에 물리적 키 버튼이 있고, 상단부에는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4.4(킷캣)을 OS 로 사용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400(1.2GHz Quad Core..
로지텍 X300 블루투스 스피커, 깨끗한 고음과 저음의 울림이 매력적 로지텍의 블루투스 스피커, 'X300 모바일 무선 스테레오 스피커'를 소개한다. 독특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좋은 소리를 제공하여 여행 시 훌륭한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X300의 크기는 152mm(길이) x 71mm(너비) x 69mm(높이)에 355g의 무게로 한손에 쥐어지는 컴팩트한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동시에 2개의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여 친구와 함께 각각 자신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디자인 만큼이나 박스의 모습도 예사롭지 않다. 처음 X300 개봉하는데 박스를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애를 써야 했다. 좌우 중 한쪽 만 개방하면 제품을 꺼낼 수 있다. 박스..
‘LG G패드 8.0’ 보호와 스탠드가 되는 '퀵커버' 사용 후기 LG 태블릿 G Pad 8.0(지패드 9.0)은 보기 좋은 적당한 크기의 화면과 가벼운 무게 등으로 휴대하며 이용하기 좋은 보급형 태블릿 중 하나다. 이미 아내와 아이들은 집안에서 여러 용도로 지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들고 다니는 제품이다보니 화면 보호에 상당히 신경이 쓰였는데 마침 구매자 이벤트로 퀵커버를 받을 수 있다하여 바로 신청을 했다. 9월 30일까지 지패드를 구매자 대상 선착순으로 퀵커버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미 종료된 제품도 있겠지만 아직 며칠 남았으니 도전해 보시라(이벤트 바로가기) G패드 8.0 관련 포스트 LG G패드(지패드) 8.0 후기, 가정용 태블릿으로 제격 LG G패드(지패드) 8.0 후기 '활용편', 가..
LG G패드 8.0의 활용성과 스마트폰과의 연결 LG G패드 8.0(지패드 8.0)을 이용한 지 한달 가량이 되어 간다. 이전에 두어달 동안 지패드 8.3을 사용했어서인지 아내와 아이들 모두 8인치의 '지패드'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내는 게임과 드라마를, 아이들은 게임과 인터넷, 특히 숙제를 할 때 자주 이용한다. 숙제할 때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찾는 게 불편하다며 사용해야 한다고 논리를 편다. LG G패드(지패드) 8.0 후기, 가정용 태블릿으로 제격 '지패드 8.3', 아내가 사랑하는 9가지 이유 , LG 태블릿 지패드 8.3 후기 '지패드 8.0'은 함께 출시된 3가지 중 중간 정도의 크기와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전에 출시한 지패드 8.3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