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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셋 BZ-M50, 휴대하기 좋고 배터리 아쉬워 블루투스를 지원한다는 것은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선이 거추장스러운 분야 중 헤드셋은 무척이나 블루투스를 사랑하는 것 같다.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시리즈는 베스트 셀러를 넘어 스테디 셀러로 가고 있고,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도 좋은 반응을 얻어 가고 있다. 블루투스 방식의 사운드 전달은 무선의 편리함 만으로는 넘지 못하는 원음 전달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편리함을 추구하는 모바일 유저 들에게 어필하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셋 BZ-M50'도 그 중 하나라 하겠다. '브리츠(Britz)'라는 회사가 낯설 수 있다..
JBL이 인증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LG HBS-800) 이용 후기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HBS-800(LG TONE+)'는 목에 걸치는 특이한 구조로 휴대에 간편한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전 모델인 HBS0730의 새로운 버전이며 좀 더 날렵한 디자인에 최고의 음향 전문 기업인 JBL이 인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LG HBS-800 디자인 살펴보기 HBS-800은 이전 제품과 달리 'TONE ULTRA'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이는 JBL이 인증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ANC(Ambient Noise Cancelling) 기술을 적용하여 주변 소음을 최대 95%까지 감소시켜주며, CD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여 각광받고 있는 'apt-X' 코덱까지 적용이 되어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