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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 G8 씽큐, 3D입체 카메라 & CSO 사운드 LG G8 씽큐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LG전자의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카메라에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 최첨단 3D센서가 탑재된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기대하면서 기존 폼펙터의 스마트폰은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깨는 소식이다. 'LG G8 씽큐' ToF 3D센서 카메라 LG V40에서 전면 2개, 후면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해 '펜타 카메라'의 유용성을 보여주었던 LG전자가 이번 'LG G8 싱큐' 카메라에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의 최첨단 3..
■ 이야기 목차 프리젠테이션(PT) 30분 전, 출력해 놓은 자료가 없어도 여유롭다. 예고없이 방문한 손님에게 자료를 바로 출력해 전달한다. 개발자가 자료를 출력해서 검토한다. 스마트폰, 3DTV, 태블릿(스마트패드), 증강현실 등 IT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사고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더욱 새롭고 대단한 기능으로 무장한 놈이 등장한다. 도대체 최신폰이라는 기준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런 기기와 다르게 아주 오랫동안 변하지 않은 IT기기가 있으니 바로 '프.린.터'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전부터 프린터는 잉크젯과 레이저젯 프린터로 양분되어 세상을 지배(?)해 왔다. 사용자는 마치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사용해왔고 어떻게 변할 것인가도 예상..
WIS2011에서 LG전자는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를 보라! 눈이 편한, 안경이 편한, 활용이 편한~'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각종 3D제품들을 선보였다. 3D안경을 착용하고 3D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 LG시네마3DTV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여 마치 3D 놀이터와 같은 분위기였다. '3D 게임페스티벌'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를 즐긴다. LG행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3D안경함이 보인다. LG행사장에 전되는 3D제품들은 이곳의 3D안경 하나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안경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아무나 가져가고 받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그래서, 3D안경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누비는 관람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미 3D컨텐츠는 영화나..
애플의 아이폰이 그랫듯이 아이패드 또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다른 산업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문/잡지/출판 등 구미디어업계는 아이패드의 아이북스토어(iBook store)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의 판매확대를 기대하고 있고, 컴퓨터 제조사들이 태블릿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게임업계도 아이폰과 같은 제한적인 화면크기에서 탈피하여 이동 중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이패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개인형 클라우스 시장 형성,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영향력 확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서서히 힘을 발휘할 것이다. 태블릿(tablet)이란 무엇인가?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입력판에 유선또는 무선의 펜으로 글씨나 그림 등을 입력하여 전달하는 것을 태블릿이라한다. 마우스와 비슷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