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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 카메라 · 사운드, 기대되는 2가지 특징 및 스펙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G8 씽큐" 카메라 · 사운드, 기대되는 2가지 특징 및 스펙

명섭이 2019.02.16 16:28

LG G8 씽큐, 3D입체 카메라 & CSO 사운드

LG G8 씽큐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LG전자의 첫번째 5G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카메라에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 최첨단 3D센서가 탑재된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기대하면서 기존 폼펙터의 스마트폰은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깨는 소식이다.

 

'LG G8 씽큐' ToF 3D센서 카메라

LG G8 씽큐 카메라 ToF 3D센서 탑재

LG V40에서 전면 2개, 후면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해 '펜타 카메라'의 유용성을 보여주었던 LG전자가 이번 'LG G8 싱큐' 카메라에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의 최첨단 3D센서를 탑재한다.

'ToF'는 독일 반도체솔루션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ion Tecnologies)’가 공급하는 기술로 사물에 보낸 광원이 반사돼 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LG G8 씽큐 스펙

스마트폰에 적용된 'ToF' 카메라 센서는 사물의 굴곡에 대한 인식을 단순하고 정확하고 측정할 수 있어서, 사물을 입체적(3D)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때 외부의 빛에 대한 간섭을 받지 않아서 더욱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는 4차산업혁명의 비쥬얼 분야인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과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영상을 제작할 때 도움이 된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안에 사용되고 있는 안면인식에 적용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될 수 있다.

 

LG G8 씽큐 카메라 ToF 3D센서 구조

'ToF' 카메라 센서는 전면 카메라에 탑재한다고 한다. 유출된 LG G8 씽큐 이미지에서 보면 전면 상단 카메라 우측의 두개 센서가 그것으로 보인다. 셀카 촬영 시 인물과 배경의 거리를 계산하여 아웃포커스 효과를 보다 극적으로 낼 수 있을 것이다.



사물 간 거리 인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카메라 뿐 만 아니라 그 기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는 곳과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고, 스마트폰으로 외부의 동작 인식을 통해 간단한 보안 장치로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ToF' 카메라 센서의 특징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제공한다니 기대가 된다.

 

LG G8 씽큐 자체 발성 사운드(CSO)

LG G8 씽큐 사운드 기술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Crystal Sound OLED)’ 탑재

올레드(OLED) TV가 자체 발광한다면, LG G8 씽큐는 디스플레이가 자체 발성을 한다. 즉 스피커가 아닌 디스플레이가 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Crystal Sound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디스플레이 기술로, 올레드(OLED) 패널이 스피커의 진동판 처럼 활용되어 화면 전체에서 소리를 낸다.

 

LG G8 씽큐 사운드 CSO 구성도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LG G8 씽큐'는 전면 상단의 카메라 옆에 항상 위치해 있던 스피커 구멍이 없다.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장이 적을 것이고, 스피커 자리를 다른 기능으로 채울 수 있어서 공간 활용에도 도움이 된다.

스피커가 사라지면서 확보된 공간은 '5G 통신' 기술이 탑재된 'LG G8 씽큐'에서 발열을 잡기 위해 수냉식 냉각장치(물의 흐름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장치) ‘베이퍼 체임버’를 탑재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장치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겠다.

 

LG G8 씽큐 디자인 상단과 하단 구조

전화를 받을 때 귀에 닿은 부분인 전면 상단에 스피커를 위치시켜야 했지만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는 'LG G8 씽큐'는 아무 곳이나 귀를 대도 소리르 들을 수 있다.

하단에는 기존과 같이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전면의 CSO 사운드와 하단 스피커를 이용해서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한다. 물리적인 스피커 2개가 탑재된 것이어서 사운드 품질이 기대가 된다.



LG V40과 마찬가지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기업 '메리디안'과 협업해 사운드를 튜닝했다. 유선 이어폰으로 만 제공하던 최대 7.1채널 고품격 입체 사운드시스템(DTS:X)이 CSO 스피커에서도 즐길 수 있고, 기존 ‘하이파이 쿼드 DAC’, ‘업샘플링’, ‘MQA’ 규격 지원, ‘붐박스 스피커’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2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 개막 전날 G8 씽큐를 공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100만원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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