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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윈도우 10 검색과 파일 확장자 기존 소프트웨어로 연결하기 윈도우10을 사용하다보니 이전과는 다른 몇가지가 있어서 이것도 적응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이전에 사용하던 습관으로 설저을 바꿔야 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윈도우10은 검색을 작업 표시줄에 기본 장착하면서 상당히 비중있는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고, 기존 소프트웨어와 새로 설치된 앱의 기능이 겹치면서 혼란스러워지는 경우도 발생이 되고 있다. 그런 특징적인 부분들에 대한 설명과 간단하게 파일을 기존 소프트웨어로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윈도우10의 검색은 작업표시줄에 큼지막하게 입력란 형태로 자리를 하고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면 검색이 눈에 띄게 된다. 검색은 윈도우 PC 내의 파일 및 웹, 그리고 설정 메뉴 까지를 검색에 포함하고 있다. 즉, 기존..
윈도우 10 에서 눈에 띄는 '엣지 브라우저' 유용한 팁 2가지 윈도우10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시작버튼의 부활과 엣지 브라우저가 아닐까 생각한다. 윈도우7과 윈도우8을 합쳐놓은 듯한 모습과 가상 데스크탑 기능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이 두가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 중 '엣지 브라우저(Microsoft Edge)'는 인터넷을 빼놓고는 살 수 없는 지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과 PC 통합 환경을 고민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 미숙한 부분이 간간이 보이기도 하고, 기존의 Internet Explorer과는 사뭇 이용 방식이 달라서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엣지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 메뉴를 클릭하면 10개 가량의 메뉴가 나타난다. 이전에 사용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생각하면 매..
윈도우OS의 큰 부분인 웹브라우저를 '엣지 브라우저'로 바꾸고.. 윈도우10을 출시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 중 하나가 엣지 브라우저일 것이다. 조금 오버해서 말하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PC 사용의 전부라해도 무방할만큼 중요해졌으니 그것의 관문인 웹브라우저는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존에 사용한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느리고 각종 바이러스와 애드웨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았었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윈도우10에서는 완전히 다른 웹브라우저를 들고 온 것이다. 엣지 브라우저의 정식 명칭은 'Microsoft Edge' 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는 것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익스플로러의 정식 명칭은 'Internet Explorer..
페이스북이나 카페 등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파일을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그렇다. 그럴때마다 파일이 어디있는지 찾는 것도 어떨 때는 무척 귀찮다. 이럴 때 탐색기에서 바로 웹브라우저에 업로드 파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HTML에서 제공하는 기본 파일업로드 UI인 태그를 사용하면 크롬 브라우저가 인식하여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탐색기나 탐색기 모듈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업로드하고자하는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서 [파일 선택]이라는 버튼에 올리면 해당 파일이 선택이 된다. 위 화면은 핀터레스트에서 테스트한 것이다. 이 기능은 특정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므로 많은 서비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일단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는 확인을 ..
네이버가 우측 하단에 자리를 잡고 있는 쇼핑 '핫세일' 영역을 '쇼핑캐스트'로 변경한다고 한다. 관련 기사 : 네이버 `쇼핑캐스트` 개편 논란네이버 관계자는 "뉴스캐스트와 마찬가지로 한 페이지에 대한 권한을 한 회사가 갖게 되는 셈"이라고 말한다. 처음 이 기사를 접했을 때는 '네이버가 또 다시 캐스트라는 단어를 악용하여 장사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으로 흥분했지만 차분히 생각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몇년전 아래로 길던 홈페이지를 싹뚝 잘라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산뜻하고 뭔가 크게 결심한 듯한 모습이 좋았다. 달라진 네이버에는 아래와 같은 각종 캐스트가 붙기 시작했다. - 뉴스캐스트 : 제휴된 신문사의 기사의 영역이다. 해당 영역의 편집권을 각 신문사가 가진다. - 오픈캐스트 : 네이버 회원이 만들어놓은..
같이 일하는 웹개발자에게 문자메시지 보내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했더니 며칠을 고민한다. 별것도 아닌데 며칠을 끙끙앓고 있길레, 뭣 때문이냐고 물으니 문제가 없는 웹페이지인데 한번 페지이를 부르면 무조건 리로드되어 2번이 실행된다는 것이다. 그럴리가 있냐고 소스를 보여달라고 했다. 소스는 아주간단했다.
매일같이 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이지만 하단 상태표시줄을 주목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가 때론 애매한 아이콘이 떠 심란하게도 하는 상태표시줄. 대부분 무시..-_-;; 위의 그림처럼 IE 프로그램의 하단에 [상태표시줄]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표준 인터페이스 중 하나다. [상태표시줄]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아래와 같이 하면 표시가 된다. IE7 : 보기(alt+v) -> 상태표시줄 체크 IE8 : 보기(alt+v) -> 도구모음 -> 상태표시줄 체크 상태표시줄은 여러개의 블록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블록마다 특별한 정보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은 무심코 지나쳤는 데 위의 그림처럼 요상한 아이콘이 자주 눈에 거스려 확인해 보았다. 상태표시줄에서 보여주는 것은 웹페이..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 대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이하 IE)를 사용한다. IE를 인터넷 웹브라우저로 선택한 이유를 물어보자. - IE에서 만 인터넷뱅킹이 되니까. - 윈도우에 깔려 있어서. - 내가 쓰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IE였구나... 대부분이 모르고 사용하거나 망할놈의 ActiveX 문제 때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X를 권장하는 대한민국 정부!! 국내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IE를 이용해야 한다. 이 놈의 성능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Firefox)나 구글의 크롬(Chrome) 등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느리다는 것에 열받음이 있다. 그것도 몇배나 느린 구린 속도의 IE. 그렇다고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