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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2010.01.27 목차클라우드 서비스 대중화 시동 안드로이드 2013년 세계2위 등극 TV, 인터넷 품다…보는 TV→쓰는 TV로 구글 스마트폰 넥서스원,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MS, '윈도모바일7' 대수술 애플 태블릿, 얼마면 살까? 구글보이스 아이폰을 뚫다 클라우드 서비스 대중화 시동 - [위로]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이미지 출처 : 위키디피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하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 기술을 말한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도 이러한 인터넷 기반에서 서비스가 이뤄지는 것이다. MS에서 내놓는다는 '오피스 웹 앱스'의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편집이 가능하고 PC에 설치된 오피스와 호환이 된다. 예전에 컴퓨터를 단말기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컴퓨터에 별다른 기능이 없고 서버에서..
2000년 초반 만해도 PDA폰하면 대부분 HP의 iPaq(아이팩)를 기억할 것이다. (전에는 스마트폰보다는 PDA폰으로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아이팩'으로 PDA 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부러웠지만,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아이팩'으로 전화를 받을 땐 얼굴을 가리던 묘한 모습이 기억난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이 정착하면서 HP보다는 노키아, 블랙베리, 아이팟 등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잊혀져가는 듯 했던 HP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iPaq Glisten(글리슨)을 출시한다고 한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만 몰랐지 그동안에도 꾸준히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었다. 반응은 별로 없었던 모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글리슨'을 언뜻 보았을 때 RIM의 블랙베리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
지난 '윈도우7 블로그파티'에 초청을 받은 것 하며 이번 '윈도우폰 시네마파티'에 당첨도 그렇고, 요즘 마이크로소프트와 연(緣)이 있나 보다. 윈도우폰이란? 모바일 운영체제인 Windows Mobile의 새버전인 Windows Mobile 6.을 런칭하면서 Windows Mobile OS를 이용하는 핸드폰 이름을 윈도우폰(Windows Phone)로 하기로 결정했다. 즉, 윈도우폰이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 OS를 사용하는 핸드폰을 통칭한다. 이렇게 운영체제의 이름을 정한 것은 핸드폰 분야에서 뒤쳐저 있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PC용 OS와 브랜드 명을 같이 함으로써 시너지를 얻으려는 것이기도 하다. 세계 최대의 상영관 CGV영등포 스타리움 마이미츠에 들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