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2013년 세계2위 등극
TV, 인터넷 품다…보는 TV→쓰는 TV로
구글 스마트폰 넥서스원,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MS, '윈도모바일7' 대수술
애플 태블릿, 얼마면 살까?
구글보이스 아이폰을 뚫다
클라우드 서비스 대중화 시동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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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하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 기술을 말한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도 이러한 인터넷 기반에서 서비스가 이뤄지는 것이다.
MS에서 내놓는다는 '오피스 웹 앱스'의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편집이 가능하고 PC에 설치된 오피스와 호환이 된다.
예전에 컴퓨터를 단말기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컴퓨터에 별다른 기능이 없고 서버에서 보내주는 정보를 보고 편집하는 정도의 기능만을 가졌던 컴퓨터가 그것이다.
그보다는 컴퓨터의 성능을 좀 더 요구하지만 결국 인터넷 서비스에 연결이 되어야 만 정상적인 컴퓨터 환경이 갖춰지는 제 2의 단말기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안드로이드 2013년 세계2위 등극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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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좋고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안드로이드의 출현은 그보다 큰 의미의 변화를 이끌기에 충분하다.
안드로이드 OS는 무료다. 제조사는 별도의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므로써 보다 저렴하게 좋은 기기를 생산할 수가 있다.
처음엔 스마트폰으로 시작되겠지만 결국 다양한 전자기기에 안드로이드OS가 장착될 것이라 예상한다. 그 때가 되면 별도의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어도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집밖의 많은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이 안드로이드OS의 강력한 힘인 것이며, 그것을 만든 구글의 행보가 무섭다고 생각이 드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TV, 인터넷 품다…보는 TV→쓰는 TV로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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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동안 준비되어 왔던 진정한 IPTV의 원년이 될 것이다. 이미 인프라는 구축이 되었고, KT 등은 IPTV용 컨텐츠도 상당히 확보하고 있다.
또한, 삼성·LG 등 제조사들도 상당한 수준의 TV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한 서비스와 성능좋은 TV는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이용하여 가정의 디지털기기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이젠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만 있으면 바로 고고씽이다.
위에 말한 안드로이드 OS가 이러한 기기에 접목되면 지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기기들도 나오겠지~
구글 스마트폰 넥서스원,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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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기사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두가지 폰에 대한 반등을 소개하고 있다.
소모적인 싸움보다는 보다 공정하게 장단점을 가려서 스마트폰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MS, '윈도모바일7' 대수술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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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에 윈도우모바일6.5를 내놓았고 몇몇 폰에 탑재가 되었지만 소비자의 별다른 반응이 없다. 악플보다 무서은 무플...
지금 MS는 윈도우모바일7을 준비중이다. 이번에도 반응이 없으면 더이상 답이 없을지도 모른다.
기사의 내용으로 보면 올해 안에 윈도우모바일7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획기적인 생각을 했을 지 기대해 본다.
애플 태블릿, 얼마면 살까?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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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오늘 공개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올라온 기사는 없다.
오늘 또 하나의 기사가 올라왔다.
사용자에게 ‘어느 정도 가격이면 사겠느냐?'라는 설문조사를 한 이야기이다.
대체적으로 600$ 언저리면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재미있는 것은 조사에 응한 사람들 중 15%는 태블릿이 필요없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구글보이스 아이폰을 뚫다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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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애플은 신경전을 벌여왔고, 아이폰용 어플도 아직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구글보이스는 구글을 통한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구글보이스는 구글이 꿈꾸는 인터넷의 또하나의 강력한 무기이다. 이를 통해 음성검색까지도 노린다는 이야기가 헛소문은 아니라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