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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전자는 얇고 가볍고 밝은 '옵티머스Q2(LG-LU8800)' 쿼티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큐2는 700니트의 가장 밝은 스마트폰인 옵티머스블랙을 기본으로하고 옵티머스Q에 장착했던 쿼티 키보드를 달아서 완성된 제품이다. 다음주 말부터 LGU+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 옵티머스Q2(LG-LU8800) 사양과 가격, 출시일 외형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옵티머스블랙 그대로이다. 거기에 블랙톤의 가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가 뒤에 달린 모습이다. 쿼티를 달고도 12.3mm 라는 슬림함을 유지했고 무게도 147g에 불과하다. 쿼티 기보드가 편리하긴 하지만 두껍고 무겁다는 인식을 잠재울 수 있어서 지난 옵티머스Q에 비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CPU) : 1.2 GHz NVI..
지난 CES2011에서 공개된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아트릭스(ATRIX)'는 한번쯤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CES2011에서는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것을 봐도 간단치는 않은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 ■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프리미엄급 스펙과 가격 아트릭스는 미국에서 2월 22일에 AT&T를 통해 출시되었고, 국내는 3월 2일에 발표회를 갖고 KT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판매 가격은 2년 약정에 $199(224,000원)이며, 랩탑독을 같이 구매하면 $499(562,000원)으로 랩탑독 가격이 약 30만원 가량하는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는 55요금제 2년 약정으로 거의 무료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렙탑독 가격도 유사하겠지. 그리고, 미국..
■ 이야기 목차 한국MS, 올해 말 2세대 윈도우 폰 7 망고 버전 국내 출시 LG전자, 강력한 ‘엑스노트 P420’ 출시 이통사 설 땅 점점 줄어든다 '세계 최대 알리바바닷컴' 사기...中 발칵 상술에 찌드는 SNS…'믿을 수 없는' 입소문 되나 ‘삼성의 반격’ 8.9인치 갤럭시탭 내달 시판 ■ 한국MS, 올해 말 2세대 윈도우 폰 7 망고 버전 국내 출시 보드나라 기사보기 지난 21일 한국MS는 모바일 플랫폼 '윈도우 폰 7'에 대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가졌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윈도우폰7의 다음 버전에 대한 소개와 개발자를 위한 전략과 목표를 말했다.본 기사에 윈도우폰7에 대한 설명과 노키아와의 관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발표회 동영상도 있으니 윈도우폰7에 대해 궁금하다면 참고..
지난 CES2011에서 간단한 소개 만으로 모습을 보여 준 옵티머스패드(지슬레이트)가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CES2011 행사장 LG부스에 옵티머스패드가 전시되지 않았서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하기는 어려운 상태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출시한다는 것을 보면 MWC2011 행사까지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 옵티머스패드의 상세 스팩(사양)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OS로 사용하다보니 대부분의 사양이 모토로라의 줌(Xoom)과 비교될 수 밖에 없겠다. 단, 3D에 대한 지원은 다시 한번 옵티머스패드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OS 1GHz 듀얼코어 CPU인 엔비디아의 테그라2 장착 1280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8.9인치 크기 후..
■ 기대되는 옵티머스2X와 지슬레이트(G-Slate) 태블릿 얼마전 출시된 LG전자의 옵티머스2X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7만 가까운 사용자가 사전예약 주문을 했고, 출시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옵티머스2X를 찾아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하루에 3천대 이상 팔리면 대박이라고 한다는데 2배가 넘는 6천5명이 하루 예약을 한꼴이니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대박폰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LG 듀얼코어폰 '대박조짐'…예판 7만대 육박 옵티머스2X·갤스2·아이폰5...스마트폰 세대교체 돌입 옵티머스2X는 핸드폰에는 처음으로 듀얼코어 CPU를 장착하여 뛰어난 속도와 새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베가X에 사용했던 DDR2 메모리 사용, 800x480까지 지원되는 4인치 IPS 디스플레이, 1..
올해 IT업계에는 스마트폰의 광풍, 인터넷과 가전기기의 컨버젼스, 그리고 태블릿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짧인 시간이지만 이미 스마트폰은 대세인 것 처럼 굳어져가고 있고, 가전기기의 컨버전스는 진행형이다. 태블릿은 이와는 달리 아직 쓸만한 태블릿이라고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뿐이라 시장형성이 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나마 모두 첫번째 버전이기에 완성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들이니까~ 삼성이나 애플에 밀려 이름조차 잊혀진듯한 LG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중이다. 그것도 지금 나와있는 어떤 제품보다 좋은 성능의 태블릿을 말이다. 또한, 윈도우 계열 태블릿도 내년 상반기를 노리고 있다. 지금 상황이 어쩌면 딱 1년전..
■ 이야기 목차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의 특징 태블릿을 위한 해상도 태블릿을 위한 UI 허니콤을 채택한 기기들, 갤럭시탭의 운명은? 지난 7일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인 3.0(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태블릿 모토패드가 공개되었다. 구글의 앤드 루빈 부사장이 직접 시연을 했으며 판매용이 아닌 프로토타입이다. 진저브래드(2.3)를 탑재한 넥서스S 스마트폰을 발표한 지 하룻만에 허니콤(3.0) 탑재 태블릿을 공개한 것은 2.x 버전은 스마트폰, 태블릿은 3.x 라고 주장하는 듯 하다. 이번에 공개된 태블릿은 프로토타입이므로 크기나 디자인 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미 LG 패드가 허니콤을 탑재할 것이라고 했고, 이 외 다수의 제조사가 허니콤을 기다리고 있으니 근시일내에 허니콤을 탑재한 몇가지 크기와 디..
LG에서 내년 1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일명 '옵티머스 스타폰'이 공개된 사양 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듀얼코어 CPU인 엔비디아의 테그라2를 사용하여 성능을 높이고 배터리 소모는 줄였으며, 8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하는 등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 사양의 폰이다. Nvidia Tegra2 Dual-Core Processor 4인치 IPS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AF 카메라, LED 플래시 1080 HD 동영상 촬염 및 재생 1500mAh 베터리 HDMI 지원 MicroSD 지원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출시할 떄는 2.3 진저브래드일 수도 있겠다.) 아직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어제 기사를 보니 SKT용으로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LG전자에서 만들어도 SKT에서 판매해야 하는..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던 LG전자가 옵티머스 마하, 스타폰, LG패드 등 최고사양 기기들의 정보를 흘리며 모처럼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그 중 LG패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갤럭시탭2, 아이패드2의 출시를 생각하는 몇가지 애플의 아이패드가 세상에 나오면서 태블릿PC라는 낯선 기기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삼성의 갤럭시탭까지 등장하면서 태블릿PC가 스마트폰의 바통을 이어받아 IT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됐다. LG패드는 그들과 경쟁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태블릿이다. LG패드의 면면을 보면 LG가 꽤나 자신있어 할 만하다. 안드로이드 OS의 다음 버전인 3.0 허니콤, 1280x760 해상도의 8.9인치 스크린, 테그라2 튜얼코어 CPU 등 사양 만으로 보면 현존하는 최강이다...
■ 이야기 목차 '옵티머스 마하'의 스팩 및 가격 듀얼코어를 가진 CPU 3.8인치 WVGA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HDMI - 고화질의 영상 및 음성 전송 DLNA - 기기 간 무선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공유 ■ '옵티머스 마하'의 스팩 및 가격 LG전자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LG-LU3000)'를 LGU+ 전용으로 12월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듀얼코어를 내장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의 'OMAP3630' CPU를 탑재한 것. 음성기능과 멀티미디어기능을 분산하여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소모는 줄였다고 한다. 옵티머스 마하의 공개된 스팩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의 'OMAP3630' CPU(듀얼코어) 안드로이드 2.2(프로요) OS 3.8인치 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