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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보이지 않아도 강한 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Diamond Protect)'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기능적으로 안정되면서 많은 것을 폰에 의존하며 생활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두려운 것은 스마트폰 전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리 액정 파손의 위험이다. 요즘은 경도가 높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해서 쉽게 깨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액정 파손과 액정 스크래치 때문에 '액정 보호필름'은 필수 악세사리다. 또한, 붙이는 액정 보호필름은 개인이 붙이기 어렵고 필름이 터치감을 떨어트릴 수도 있어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망설여진다. 오늘 소개하는 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Diamond Protect)'는 액정에 고르게 문지르면 코팅이 되는 방식이어서 사용이 쉽고, 경도가 높고, 코팅된..
G워치R 보호필름 힐링쉴드 부착, 폰트리 신도림점 ‘G워치R’에 보호필름을 부착하기 위해 폰트리 신도림점에 다녀왔다. ‘G워치R’은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 웨어러블 기기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부딛히고해서 디스플레이 부분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많았다. 그렇다고 요 조그만 액정용 보호필름을 팔 것 같지도 않아서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폰트리'에서 ‘G워치R’ 보호필름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폰트리’는 힐링쉴드(Healing Shield) 보호필름 제품으로 얼마전부터 자주 듣는 브랜드다. 현재, 여러곳에 대리점을 두고 제품을 판매하고 부착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폰트리 신도림점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입점해 있으며, 현재는 3층에 있지만 11월 11일에 9층으로 이전을 한다. ..
액정 깨진 스마트폰 수리 전에 알아야 할 것 작은 아이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인 베가S(IM-A730S) 의 액정이 깨졌다. 이렇게 저렇게 둥글리면서 1년 정도 사용했지만 고무 케이스가 있어서 액정 파손 문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떨어트렸는지 이런 변이 일어났다. 다행히도 완전히 박살난 것은 아니어서 사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빠의 마음이 그렇지가 않지, 바로 수리를 하거나 다른 폰으로 바꿔주기로 마음 먹고 알아 보기 시작했다. ■ 액정 파손은 무조건 높은 가격의 유상 수리 팬택 고객센터에 배가S의 액정 수리비를 문의해보니 대략 75,000원 가량 한다고 하며, 정확한 것은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해야 한다고 한다. 4인치가 넘는 스마트폰들의 액정 수리비가 100,000원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저렴하긴..